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성군이 올해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받는다. 임업·산림직불금은 산림청이 입업 종사자의 소득 안정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매년 지급하는 지원금이다. 지급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 이내에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실제 종사 중인 임업임 또는 농업법인이다. △임산물 생산업(0.1ha 이상 산지 경영) △연간 판매 금액 120만 원 이상 △육림업(3ha 이상 산지 경영) △신청 연도 직전 1년간 60일 이상 종사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온라인 신청은 4월 30일까지 받는다. 올해부터 산림청이 휴대전화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접근성이 좋아졌다. 방문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직불금 지급 시기는 오는 12월 경이다. 지급 액수, 필요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목포상공회의소는 2026년 03월 20일 0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재직자 AI 교육사업'중 생성형 AI 실무(제조)를 주제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두번째 진행하는 교육으로 제조업종에 종사하는 재직자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 육 과정은 AI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적용까지 폭넓게 다루었으며,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비는 1회, 1인당 250,000원(7시간 기준)이며, 특히 우선지원대상기업 재직자의 경우 교육비의 95%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하여 기업들의 교육 참여 부담을 덜어주었다. 이는 재직자가 속한 기업에서 교육비를 선 납부 후 환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에는 케이씨(주), 대아산업(주), 대한철강(주), 어업회사법인 경영수산(유), ㈜행복홈우드테크 등 5개 기업에서 15명의 재직자들이 참여하여 AI 실전 활용 역량 강화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목포상공회의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농업경영체 등록농지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강진농관원과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등록 정비 등 농업인 편익증진과 소득안정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정비 ▲2026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조사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했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관내 청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알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강진군보건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직장생활과 일상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복혈당 검사 ▲혈압 측정 ▲콜레스테롤 검사 ▲측정 결과에 따른 1:1 건강상담 ▲개인별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이 포함된다. 최근 고혈압과 당뇨병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 30~4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 하지만 청장년층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자신의 수치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낮은 ‘질환 인지율’이 건강관리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군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혈당수치 인지율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특히, 이번 사업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사전에 차단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 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다. 오케스트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대표 홍의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전문 강사 5명이 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정남진장흥토요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환절기 호흡기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2주이상 기침 지속되면 보건소 무료 검진 받기 ▲기침할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기침·재채기 후에는 반드시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씻기 ▲균형있는 영양 섭취하기 ▲꾸준한 운동 등 5가지 결핵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국내 결핵환자의 약 75.3%가 65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이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장흥군은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고혈압·당뇨 등 기저질환을 가진 결핵 취약계층이 많아 결핵 예방을 위한 선제적 집단 관리와 지속적인 예방 홍보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결핵검진과 경로당 이동검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반상회보와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19일 관산읍 삼산리 ‘장흥 126타워’ 일원에서 ‘함께 만드는 무궁화동산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장흥군산림조합을 비롯한 지역 사회단체 임직원과 군민 등 약 200명이 참여해 나라꽃 무궁화 1,000주를 식재했다. 이와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병행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무궁화 식재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산불 예방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산림 조성의 필요성을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노영환 장흥군 부군수는 “이번 식목행사가 군민들이 산림의 소중함과 나라꽃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무심기와 산림 보호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군과 장흥군산림조합은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살구나무와 단감나무 묘목 총 800주를 배부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녹색성장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장흥군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 마라톤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안전 중심의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3,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오전 9시 2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시 하프코스를 선두로 단축코스와 건강코스 참가자들이 순차적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한다. 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부산면행정복지센터를 거쳐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과 자율방범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구간별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우회로 안내를 병행한다. 또한 대회에 앞서 코스 내 시설물 정비와 환경 정비를 완료했으며, 부산면·유치면 이장단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교통 통제에 대한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응급 상황에 대비해 구급차량과 의료진을 현장에 배치하고, 안전관리실무위원회 심의를 통해 안전관리 계획을 재차 점검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지역 내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학교·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들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해 청년층의 참여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다만, 동일·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올해 총 33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형 10개 팀에는 팀별 6백만원, 순천형 20개 팀에는 3백~15백만원 범위 내 차등 지원, 대학생 3개 팀에는 팀별 3백만원을 지원한다. 활동 분야는 지역활력 촉진, 청년 행사·공간 연계, 지역 봉사활동, 취·창업 지원, 문화예술, 자기계발, 취약청년 지원, 소통·홍보 등으로 청년의 관심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담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 출자기관인 순천로컬푸드(주)는 지난 18일 덕월동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주주 및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 분야별(생산자·소비자·직원) 로컬푸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2025년도 결산이익금 배당안, 정관 일부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순천로컬푸드(주)는 2016년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총매출액 1천억 원을 달성하고, 2025년 당기순이익 1억 7천만 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출하농가 991농가와 소비자 회원 4만 1천 명을 확보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현재 순천만국가정원점, 조례호수공원점, 신대점 등 3개 직매장과 농가밥상 여미락, 도시락 공장 가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예비군 도시락 납품, 농작업 현장 도시락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기본교육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활동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활동가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익활동’이라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날 강의는 전남대학교 5·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맡아 ‘공익활동가의 마음가짐과 입문’을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론 교육 이어 참가자들은 원도심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활동을 펼쳤다. 강의실에서 배운 공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즉시 실천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익활동을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이제 시민사회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시는 총 2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 기존의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 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 특히 캐빈하우스 특유의 목조 디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순천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지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순히 숙박비만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순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원 조건은 ▲순천 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체류 ▲주요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고 관내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 조건을 모두 만족한 여행객에게는 전체 여행 경비의 50%(최대 10만 원)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페이백)해 준다. 신청 희망자는 방문 5일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하여야 하며,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 담당자 승인 후 해당 기간 동안 순천 여행을 즐기고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은 순천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행정통합과 균형발전 과제 해법 모색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비대면 정책 대담을 열고 ‘스토리텔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주도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순천시청에서 행정․경제 분야 석학인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와 박상인 서울대 교수를 화상으로 초청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비대면 화상회의(Zoom)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준비와 이동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실용성과 내실 있는 토의에만 집중하겠다는 순천시의 실무 중심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 윤성식 교수는 전남·광주 광역 통합 논의 속에서 순천이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순천 고유의 스토리텔링’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제너럴일렉트릭(GE)의 액션러닝 모델과 신뢰에 기초한 감성관리를 제시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이 중심이 되는 다극 분산형 지방자치 모델을 정립하고, 의료·교육·문화가 완비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