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현기)는 24일 강원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린 제272차 시도대표회의에서 ‘교통안전 강화와 지방재정 형평성 확보를 위한 무인교통단속 과태료·범칙금 지방세입 전환 촉구 건의안’을 가결했다. 전북대표회장 남관우 전주시의장이 제안한 건의안은 무인교통단속장비 등의 운영으로 발생하는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의 전부나 일부를 지방자치단체 세입으로 전환하거나, 교통안전 관련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건의안에 따르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설치와 운영, 유지관리 비용은 전적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부담하고 있다. 반면, 단속을 통해 발생한 교통범칙금과 과태료 수입이 전액 국고 일반회계로 귀속되고 있어 지자체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해당 수입을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재투자하지 못하는 구조적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 2024년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무인교통단속을 통해 부과된 과태료는 총 107만5,222건, 약 626억 원 규모에 이르렀으며, 2025년에도 97만8,981건, 약 558억 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국립종자원 전북지원은 봄철 영농기를 맞아 전라북도 8개 시·군에서 불법 종자(종묘)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하여 종자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통조사는 2월부터 씨감자, 채소종자, 과수묘목, 영양체 등 생산·판매업체를 대상으로 6월까지 실시하며, 유통성수기 다발성 민원작물 유통실태와 경로를 추적 조사하여 불법 유통되는 종자, 묘목을 적극적으로 점검·단속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➀종자·육묘업 등록, ➁품종 생산·수입판매 신고, ➂품질표시 여부 등이며, 법규위반사항 확인 시 형사입건 또는 과태료 부과 등 종자산업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종자업 미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 미신고 종자판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미보증 종자를 판매하거나 보급, 육묘업 미등록, 수입적응성 시험을 받지 않은 종자 수입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 품질표시를 하지 아니하고 종자나 묘를 판매한 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특히 근래에 늘어난 불법 종자·묘의 전자상거래(인터넷 오픈마켓, 블로그 등)로 인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지방환경청, 새만금개발청,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전북지역 재생에너지 보급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을 비롯한 전북 전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업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추진됐다. 특히 국가적 에너지 대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춰, 전북을 재생에너지 중심지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사회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지역 상생 기반 조성 ▲유관 산업 생태계 강화 및 혁신기술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하고,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보급 확대를 위하여 역할을 분담해 적극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 내 재생에너지 사업 인허가 절차의 신속한 처리를 지원하고,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소통을 강화한다. 전북지방환경청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신한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 특화 금융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24일 전주 만성동에서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우범기 전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금융그룹 전북 금융허브 출범식 및 신한펀드파트너스 전주본부 개소식’이 열렸다. 이번 출범은 지난 1월 신한금융그룹이 발표한 ‘자산운용·자본시장 핵심 허브’ 조성 계획이 한 달여 만에 실질적인 가동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의미한다. ■ 신한금융허브 전주 혁신도시 상륙 출범식의 핵심은 자산운용 생태계가 전주에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는다는 점이다. 신한금융그룹은 전주본부에 신한펀드파트너스 상주 인력 44명을 배치했으며, 전주 지역 전체를 포함해 130여 명의 전문 인력 배치를 완료했다. 향후 은행·증권 등 계열사 역량을 집중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자본시장 거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북 금융 인프라를 강화하는 한편, 지역 인재 채용을 늘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한금융허브는 단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는 24일 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탄소중립 시민강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들의 탄소중립 교육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생애주기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생애주기별 탄소중립 교육사업 표준교안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지난 2022년 하반기부터 올해까지 전주시민 12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 인식 전환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표준교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발표회는 지난해 말 시민강사단 30명이 6개 조를 이뤄 진행한 교안 콘테스트를 통해 새롭게 개발·선정된 교안을 중심으로, 올해 교육에 활용하기 전 내용의 완성도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그동안 유아 1종·청소년 7종·성인 2종 등 총 10종의 표준교안을 마련해 현재 탄소중립 교육에 활용하고 있으며, 이번 발표회를 통해 유아·청소년 각 1종씩 총 2개의 생애주기별 표준교안을 추가로 선정하고 기존 성인교안 중 1종을 보완 및 개량하여 총 12종의 표준교안을 올해 교육과정에 활용하게 된다. 시와 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이번 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가 시민의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신속히 해결하는 ‘120민원봉사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시는 오는 2월 24일 이백면 폐문ˑ효촌마을을 시작으로 올해 모두 150회에 걸쳐 300개 마을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현장 민원 처리와 이동 빨래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초고령화 사회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찾아가는 행복 미용 서비스’를 새로 도입한다.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남원시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을 전문 미용사가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 사업이다. 기존의 120민원봉사대 활동 역시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된다. 봉사대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전기, 가스, 수도, 보일러, 농기계 등 생활 밀착형 점검 및 수리를 지원한다. 더불어 이동 빨래방을 운영하고 청소를 돕는 등 다양한 분야의 봉사를 통해 취약계층의 일상 속 고충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현장 봉사를 통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작은 불편까지 해결하겠다”며, “올해도 시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24일 새만금시니어클럽과 함께 ‘공유킥보드 관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무질서한 주차와 보행 안전 문제를 개선해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단 방치된 공유킥보드의 안전 구역 재배치 ▲주정차 위반 공유킥보드 신고 및 안전계도 활동 ▲시니어 일자리 창출 및 사업 전반 운영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한다. 군산시는 민원 다발 지역과 관리 필요 구역에 대한 관리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새만금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 선발과 교육, 현장 운영을 맡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내 무단방치된 공유킥보드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익형 일자리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박진영 관장은 “공유킥보드 이용이 확산되는 상황에서 보행자 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를 체류형 가족 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익산시는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와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강소형 잠재관광지 발굴·육성 공모사업'에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가 선정됨에 따라 추진됐다. 왕궁보석테마관광지는 익스트림 슬라이드타워, 롤글라이더, 다이노키즈월드, 보석박물관 등을 갖춘 복합 관광지다. 다양한 실내·외 체험시설을 기반으로 최근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관광 활성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모은다. 관광 현황 분석과 개선 전략 수립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관광지 주요 콘텐츠를 통합한 '왕궁 다이노 패스권' 운영 △왕궁리 유적·미륵사지 등 익산 특화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 개발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익산시는 왕궁보석테마관광지(다이노키즈월드)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올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키로 했다. 시는 24일 보건소 신년 브리핑을 통해 ‘함께 건강, 함께 안전, 행복한 전주’를 비전으로 한 보건·의료분야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 분야 6대 추진 전략은 △일상의 건강을 찾아주는 건강생활실천 환경 조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체계 구축 강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도시 내실화 △마음이 건강하고 행복한 정신건강 으뜸도시 전주 만들기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대응·관리체계 구축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보건 의료서비스 강화이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 △전주형 노쇠예방 관리사업 △통합돌봄 재택의료센터 총괄기관 담당 △치매어르신 구강검진 △재가노인 방문 구강검진 △스마트경로당 활용 건강교육 △한방 난임부부 지원사업 등의 신규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질병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먼저 시는 초등학생 비만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아동비만 건강관리사업(건강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예술의전당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교육지원청이 예술공연을 통해 행복한 교육환경을 조성한다. 두 기관은 24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업무협약식을 갖고,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예술공연과 교육활동을 연계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예술경험을 확대해 익산의 교육·문화를 한층 더 발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아동 안전 보호정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향후 2년 동안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연간 12회의 공연을 추진해 학생들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예술공연과 행사를 기획·운영하고, 프로그램에 필요한 자문을 제공한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참여 학교 선정과 일정 조정 등 행정적으로 지원한다. 정성환 교육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교사와 학생이 예술공연으로 소통하고, 존중과 배려가 있는 교실 문화가 확산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하명남 익산예술의전당 관장은 "두 기관이 신뢰를 바탕으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위원 26명(위원장 남원시장, 조태봉)이 참석한 가운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5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연차별 시행사업 전반에 대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 성과지표 달성 여부, 세부사업별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이행점검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운영의 보완·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일과 삶이 조화로운 도시 남원'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 다양한 사회보장 사업들이 시민 체감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 확산과 지속 가능한 복지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 또한, 아동·노인·장애인·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돌봄 및 안전망 강화 사업, 읍면동 중심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주요 세부사업의 추진 성과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한계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점검했으며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추진 성과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지역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설 명절 동안 사매면 복합문화공간에 귀향객과 방문객들이 잇따라 찾아 지역 활력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고 밝혔다. 사매면 매화언덕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인 사매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이용 및 교류 공간으로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특히 매화언덕 카페는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여 농촌 중심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번 설 명절 기간 사매면을 찾은 귀향객과 외부 방문객들이 가족 단위로 매화언덕 카페를 방문해 휴식을 취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3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활발히 이용됐다. 방문객들은 “고향에 이런 공간이 생겨 자랑스럽다”, “가족들과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주민들 또한 “명절 분위기와 함께 지역에 활기가 감돌았다”고 말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사매면 매화언덕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과 귀향객,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남원시 취업연계형 기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원시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 내 소규모 기업 가운데 신규 고용이 가능한 기업을 우선 선발해 ▲시제품 제작 ▲상품개발 ▲상품 판촉·프로모션 ▲전문가 자문 등을 단계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고용 창출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신규 고용 계획이 없는 기업도 상품 판촉·프로모션 분야에는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규모는 40개 내외이다. 신청은 전자우편 또는 남원시 기업정책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사업설명회는 3월 20일 오후 2시 남원바이오산업연구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우석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올해 본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 기업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월 25일 15시부터 17시까지 시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언론보도와 인격권'을 주제로 한 언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최근 미디어 환경의 변화로 보도 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언론보도와 관련한 분쟁이 늘어나는 추세로, 이에 따라 직무 수행 과정에서 예기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보도 관련 분쟁에 대비해, 공직자의 인격권 보호와 제도적 대응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상황에 대비해 공직자의 권리를 보호하는 한편, 언론과의 건강한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언론보도로 인한 분쟁 유형과 증가 원인 ▲언론보도로 침해될 수 있는 인격권과 관련 법률 ▲언론중재위원회의 역할 및 조정신청 절차 ▲언론보도로 인한 주요 분쟁 사례 ▲선거기사심의제도 이해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실제 분쟁 사례를 중심으로 오보·편파·왜곡보도 발생 시 대응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법적·제도적 구제수단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공직자가 상황 발생 시 감정적 대응을 지양하고 제도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완주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함께 추진하는 '꿈의 무용단 in 완주'와 '꿈의 극단‘완주’'의 2026 단원을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완주군 및 인근 거주 초등 1~6학년 아동(완주군 거주 우선)을 대상으로 하며, 각 30명(사회적 배려계층 40% 우대)을 선발한다. ‘꿈의 무용단 in 완주’는 현대무용을 바탕으로 몸의 감각을 깨우고, 나만의 움직임을 찾아 친구들과 연결해 표현하는 무용 기반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꿈의 극단 완주’는 2026년은 [너, 그리고 관계]를 주제로 사람 뿐 아니라 자연‧반려동물‧물건‧취향 등 ‘나와 연결된 존재’와의 관계를 돌아보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감정과 변화를 대본, 장면, 움직임으로 풀어내는 연극 기반 예술교육이다. 모집은 2월 11일부터 3월 20일 18:00까지 진행되며,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2차 인터뷰(대면 또는 인터뷰 영상 제출)을 통해 참여 동기와 의지를 확인한다. 인터뷰에는 보호자 동반 참석이 필요하다. 교육은 완주가족문화교육원 1층에서 진행되며 ‘꿈의 극단 완주’는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