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김경수 국제협력부처장(제약공학과 교수)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김경수 부처장은 이날 대학발전기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 오재신 국제처장, 황정숙 국제협력과장 등 대학 관계자와 기부자인 김경수 부처장, 제약공학과 김철호 교수, 최지현 조교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수 부처장은 2017년 제약공학과 교수로 임용된 이래, 교육과 연구는 물론 ‘케이원팜(K One Pharm) 주식회사’를 설립·운영하며 의약·약학 분야의 산학협력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특히 현재 국제협력부처장으로서 경상국립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국제적 위상 제고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경수 부처장은 2004년부터 20년 넘게 ‘아름다운재단’ 등에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해 왔다. 이번 기탁은 그간의 사회 환원 활동을 자신이 몸담은 대학 공동체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김경수 부처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청소년 선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충청북도자율방범연합회(회장 김영석)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한 학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청소년 비행과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학교 주변 순찰 및 학생 안전 보호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및 홍보 활동 ▲청소년 대상 범죄 예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방범대는 지역사회 순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주변 안전 활동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 교육과 정책 지원을 통해 학생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영석 충북자율방범연합회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 학교와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과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윤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7일, 본청 사랑관 1층 세미나실에서 본청 직원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및 청주지역 고등(특수)학교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인 정보보호 의식 제고와 민원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을 예방하고 친절한 민원 응대 요령과 특이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며 정보공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사례 중심 민원인 정보보호 교육 ▲민원 응대 역량 강화 콘텐츠 시청 ▲정보공개 처리 절차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체 제작한 콘텐츠를 활용해 학교 주변 소음 민원 등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별 민원 응대 방법과 처리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정보공개 제도 운영 절차와 처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함께 실시해 민원 및 정보공개 업무 담당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운영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민원 업무는 행정의 가장 앞자리에서 도민과 교육청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민원 창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노동력과 경영비 부담을 줄여줄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를 신축하기 위한 첫 삽을 떴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17일 우범기 전주시장과 박혜숙 전주시의회 문회경제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 도의원, 전주시설공단 이사장, 농업인 단체장, 지역 농업인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 남부권 농업인들의 숙원사업인 ‘농업기계 임대사업소 분소’(중인동 소재) 신축을 위한 착공식을 가졌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전주농협 건물을 임차해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공간 부족으로 인해 기종 확대나 안전 사용 교육 등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시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이용의 불편과 경영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다변화된 농업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중인동에 분소를 신축키로 결정했다. 이날 착공식에서 참석자들은 이번 분소 신축이 그간의 농기계 임대 서비스를 넘어 전주시 농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수 있도록 전주만의 특색이 드러나는 농업 혁신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분소 주변에는 과수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보령시는 17일 충청지방데이터청과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 수립을 위한 ‘1인 가구 통계’ 작성 실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객관적인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여 1인 가구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충청지방데이터청의 기술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것으로, 보령시에서는 최초로 작성되는 1인 가구 특화 통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작성하는 ‘보령시 1인 가구 통계’는 관내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통계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데이터처 지역통계행정 DB, 직역연금 DB, 고용보험 DB, 보령시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료 등 공공 행정데이터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연내 최종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민들에게 공표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1인 가구 통계 작성이 보령시 1인 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실질적인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분석된 결과가 1인 가구를 위한 세대별 맞춤형 정책에 적극 반영되기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지역주민에게 직접 도서를 출판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도서 독립출판 프로그램 '우연히 작가가 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립서점이자 독립출판사인 '고스트북스'의 김인철 작가의 생생한 실무 경험을 토대로 독립출판 강연으로 진행된다. 참여자가 직접 작가가 되어 기획, 글쓰기, 책 디자인, 출판에 이르는 과정을 거쳐 나만의 책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완성된 책은 추후 남구청 민원실 전시 후에 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오는 4월 9일부터 6월 1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에서 오후12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글쓰기에 열의를 갖고 독립출판을 경험해 보고 싶은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3월 24일 오전 9시부터 대명어울림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독립출판을 배워 볼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롭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남구는 17일 오전 8시부터 출근길 유동인구가 많은 남구청네거리 일원에서 어린이 우선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아이먼저'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 학기 등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청 직원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등굣길 학생과 출근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네거리 주요 지점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냈다. 남구청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우리 사회 모두가 ‘아이가 먼저’라는 인식을 가지는 것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과 홍보를 통해 아이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 남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구청은 이번 캠
브릿지저널 김진석 기자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관내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함께 만드는 우리 가족 동화책 만들기’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부모와 자녀가 공동 저자가 되어 상상력을 현실로 구현하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이해와 활용 사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우리 가족 동화 줄거리 구성 ▲디지털 동화책 완성 및 제작 기법 등으로 구성됐다. 에듀테크 전문가인 서울 바피연구소 박정 대표의 진행으로 참가 가족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동화의 줄거리를 직접 구성하고, 이야기에 어울리는 삽화를 생성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디지털 콘텐츠로 기록하는 창의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AI)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의 상상력을 인공지능(AI) 기술로 구체화해 보며 누구나 쉽게 고품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느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양산시는 지난 1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관내 산사태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현장에서 김신호 부시장은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해빙기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시 모니처링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외에도 4월 1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과 ‘2026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2026년 양산시 모바일 스탬프투어'의 체험코스 운영을 앞두고 사업 안내와 참여업체 협력을 위해 17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지역 연계 체험코스’ 참여업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체험코스에 참여하는 카페와 체험시설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 방향과 참여 방법, 모바일 쿠폰 사용 방식, 홍보 협조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지난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해 관광지 방문 인증 중심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관광지 방문이 실제 체험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험형 코스’를 강화해 운영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체험코스는 이들 참여업체를 중심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다. 관광객이 참여업체의 지정 메뉴나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한 뒤 영수증을 인증하면 반기별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과 관광캐릭터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모바일 쿠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양산시가 별도로 개발한 전용 쿠폰으로, 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지역 내 사회적기업인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대표 윤기상)로부터 사랑의 쌀(10kg)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근로장애인진흥회는 2010년 설립된 장애인 고용 확대와 직능 개발, 장애인 인식개선 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현재 용지·화장지 생산 및 인쇄 사업을 운영하며 중증장애인과 노인, 청년, 다문화 등 취약계층이 함께 근로하는 일터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힘쓰고 있다. 또한,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의 가치소비 확산에 따라 매출이 증가하고 이를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근로환경 개선에 재투자하며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켰다. 윤기상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립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8년째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근로장애인진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가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통학로 교통안전 강화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16일 검단가온중학교 일대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학교 인근 통학로와 도로 일대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와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검단가온중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안전운전, 불법 주·정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및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안전수칙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보행 방법을 안내하는 등 통학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서구는 개학기 동안 학교 주변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유관기관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노인여가시설을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관 및 노인문화센터 이용 어르신 및 기관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서구보건소와 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 나은병원 공공의료본부가 협력해 추진한다. 또한 경로당의 경우 서구보건소 담당자가 방문해 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개인위생의 중요성 ▲손씻기 장비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체험 교육 ▲어르신 고위험 감염병(인플루엔자, 결핵, 폐렴, 대상포진 등) 예방법 ▲말라리아 및 쯔쯔가무시증 예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진행된다. 아울러 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안내문도 함께 제공해 어르신들이 지역 내 건강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감염병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개인위생 습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사업과 건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식품사고 예방과 음식점 주방 환경 개선을 위해 ‘음식점 주방 환기시설 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소규모 영세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후드, 환풍기, 배기구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업소당 최대 100만 원(지원금 80%, 자부담 20%)까지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 ▲사업 신청서 ▲2025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지참해 서구청 식품위생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대상 업소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 홈페이지 ‘새소식’을 참고하거나, 서구청 식품위생과 식품지도팀에 문의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소규모 영세 외식업소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주방 환경을 개선해 보다 쾌적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품격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서구는 현장 방문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고자 수시로 현장에서 ‘답을 찾는’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3일에는 ㈜대원테크놀로지(대표 박명현)와 ㈜우앤이(대표 우춘택)를 방문해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대원테크놀로지는 2013년 창립된 기업으로, 국내 최고의 승강기 설치용 하네스 케이블 및 제어 시스템 전문 기업이다. 지난 12여 년간 축적해 온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설치 케이블 ▲승강로 체인 조명기기 ▲산업용 리프트 제어반 등 다양한 승강기 관련 제품을 공급하며 업계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왔다. 이어 방문한 ㈜우앤이는 전력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용 기기 제조사에 전기자재 부픔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신재생 에너지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태양광 인버터 ▲EV충전기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비즈니스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대원테크놀로지와 ㈜우앤이처럼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기업이 서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