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영주장날’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설상가상 설 할인전’이라는 이름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류를 제외한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축산류와 양곡류는 20%, 그 외 품목은 25%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수량은 계정당 축산류 최대 10개, 양곡류 최대 3개까지로 제한되며, 대량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영주장날 고객센터를 통해 대량주문서를 제출하면 별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영주장날 홈페이지 메인 배너를 통해 선착순 랜덤 할인 쿠폰 이벤트도 운영된다. 쿠폰은 최소 1천 원부터 최대 1만 원까지 무작위로 지급되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 가능하다. 쿠폰별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3만원 이상), △5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2만원 이상), △1~3천원 쿠폰(최소 주문 금액 1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26년 병오년 새해. 고창군의 보건‧복지 정책이 군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한층 더 두터워진다. 돌봄강화, 경로양곡지원방식 개선, 예방접종 확대, 보훈 정책 개선, 감염병 대응센터 건립 등 다양한 정책으로 모든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건강과 돌봄이 일상이 되는 보건‧복지도시’로 나아간다. /편집자주 #올해 노인일자리사업 총 3974명 참여..전년대비 233명 증 -고창군 특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도 3월부터 시행 고창군은 올해 노인일자리에 233명을 증원해 총 3974명(기존 3741명)으로 늘렸다. 경로당 일자리를 통합해 운영하고, 읍·면 승강장 관리, 경로당 스마트교육, 통합돌봄서포터즈 등 역량활용 사업으로 좋은일자리를 확대했다. 또한 75세 이상 고위험 어르신과 65세 미만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방문의료, 일상생활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오는 3월 본격 시행되는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지역 내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고, 고창형 맞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 경로당 양곡 지원방식도 개선된다. 고창군은 어르신들이 계시는 경로당에 쌀을 1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보건의료원 평창권역팀은 평창읍과 미탄면에 거주하는 40~60대 중년층의 비만율을 낮추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다함께 줌바차!’를 오는 1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줌바댄스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동시에 진행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시간당 열량 소모가 매우 높아 체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체성분 분석(체성분 분석기-인바디)과 허리둘레를 측정하여 본인의 신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돕고, 영양 교육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여 체계적인 비만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박건희 평창군보건의료원장은 “비만은 고혈압과 당뇨 등 각종 성인병의 주요 원인이 되는 만큼, 중년기의 적절한 체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창읍과 미탄면의 과체중 주민들이 이번 ‘다함께 줌바차!’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의 즐거움을 찾고 활기찬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본 프로그램은 1월 27일부터 주 2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평창읍과 미탄면 거주 4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금으로 선납하면 일정 금액을 할인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올해 연납 할인율은 5%로 전년도와 동일한 할인율이 적용된다. 자동차세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이달 중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특히, 연납한 자동차를 팔거나 폐차하게 되면 남은 기간의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어 부담이 적고, 주소지를 타 시군으로 이전하더라도 납부 사실이 자동으로 통보되어 자동차세를 중복으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연납 신청은 평창군청 세정과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할 수 있으며, 1월 31일까지 납부를 완료해야 한다. 작년에 자동차세를 연납했다면 별도 신청이 없어도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하며, 기한 내 미납 시 6월과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세금 할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 및 학습지도 등 장기적으로 후원하고 협력한 민간기관 2개소에 대해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감사패를 받은 기관은 특수문화교육 예예(센터장 이정희)와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센터장 심은영)로, 두 기관은 각각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특수문화교육 예예는 2011년부터 아동의 인지·언어 발달 및 1:1 집중 학습지도를 통해 아동의 표현력 향상과 건강한 성장에 기여했으며 △봄아동청소년심리발달센터는 2016년부터 심리·정서 평가와 치료프로그램을 지원하며 아동 정서 건강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두 기관은 장기간에 걸쳐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후원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에 꾸준히 협력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오랜 기간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헌신적으로 협력해 주신 두 기관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민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시의 아침을 여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조찬 간담회를 14일, 15일 양일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쾌적한 아침을 선사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50여명의 환경미화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미화원은 “비록 남들이 보지 않는 어두운 새벽에 일을 시작하지만, 우리가 지나간 자리가 깨끗해진 것을 보며 등교하는 아이들과 출근하는 시민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뿌듯하다”며 “우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사람이 아니라, 양산의 하루를 시작하는 주인공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 나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쾌적한 일상은 여기 계신 여러분이 새벽마다 흘린 진솔한 땀방울이 만든 최고의 작품”이라고 강조하며, “특히 2026년은 양산방문의 해를 맞아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를 방문하여 청결하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가슴에 품은 채 떠날 수 있도록 환경미화원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산시가 동부권 균형발전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웅상지역에 총 4,288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15개 주요 사업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하며, 올해 본예산만 462억원을 편성해 웅상지역을 동부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회야강 르네상스 추진, 도시계획도로 개설, 여가·녹지 공간 확충, 생활 기반시설 정비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고, 연차별 계획에 따라 지속적인 재정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투자 계획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이다. 총 1,737억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주진불빛공원 조성, 강변 도로 확폭 및 문화예술공간 조성, 회야강변 빛line 및 교량하부 문화역사공간 조성, 회야강 재해예방 사업(경남도 직접 시행) 등을 포함한다. 시는 올해 255억원을 편성해 도심형 수변공간 조성을 본격화하며, 회야강을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 명소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도로 인프라 확충에도 874억원이 투입된다. 국도7호선~명곡교차로 간 도시계획도로, 소주·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유정옥 의원(국민의힘, 부평3, 산곡3·4, 십정1·2동) 주관으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전부개정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부평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지적됐던 사항에 대하여, 유정옥 의원과 5명의 의원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며, 전부개정을 통해 의원연구단체가 보다 책임감있게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하나의 의원연구단체에 최소 가입 의원 수 상향, ▲의원 1인당 가입 가능한 연구단체 수 축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해에 연구단체 등록 제한 등으로,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연구활동의 몰입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해당 조례의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유정옥 의원은 “최근 지방의회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이 요구되면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윤하진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과제로 ▲보행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과의 연계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불편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플로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했다. 이에, 부평구청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 부평구의회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 센터는 1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아람 대학생 멘토링’ 활동에 참여할 대학생 멘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람 대학생 멘토링’은 서부 관내 초·중학생 중 위(Wee) 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는 추수 관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대학(원)생 멘토와 초·중학생 멘티는 각 15명씩 일대일(1:1)로 매칭되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렴 교육을 시작으로 문화 체험, 진로 체험 등 개별 활동 12회와 발대식 및 수료식을 포함한 집단 활동 6회로 구성된다. 참여하는 멘토에게는 소정의 활동비와 봉사활동 시간이 부여되며, 예비 상담 전문가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해 상반기 중 전문가의 슈퍼비전(Supervision)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대전 지역 대학 및 대학원에서 상담, 심리, 사회복지, 교육학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이다.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1월 15일 이후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042-530-1004)를 통한 문의도 가능하다. &nb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5일 대회의실에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단, 유치원장 대표,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추진할 주요 교육 정책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체험 중심의 인성교육과 독서교육을 내실화하여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 국무총리상 수상,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43개 획득 등 다방면에서 눈부신 결실을 보았다. 특히 예술교육 활성화와 참여형 수업 문화 안착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감성을 고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교사들의 수업 혁신 노력으로 전국 단위 연구대회에서 34명이 입상하고, 8년 연속 청렴 계약 평가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교육 역량을 입증했다. 2026년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융합교육, 배움과 성장이 있는 혁신교육,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책임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행정을 5대 정책 방향으로 설정했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2026년 교육감 지정 평생학습관’ 공모를 오는 1월 28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적 특성과 학습자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평생학습관을 지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에 소재한 평생교육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교육청보탬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 내 학습 수요를 반영하여 지정 기관을 전년 대비 1개소 추가한 총 16개 기관으로 확대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관은 평가 결과에 따라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보조금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에도 15개 평생교육기관을 평생학습관으로 지정하여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지정된 각 기관에서는 공예, 미술, 음악, 정보화 등 40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하며 연간 총 10,736명의 지역 주민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시교육청 김현임 교육복지안전과장은 “평생학습관 확대 지정을 통해 시민들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부로에 위치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개청식에 참석하여 경기도 노동행정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했다. 이번 개청은 지난 2018년부터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7년간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으로, 기존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산하 지청에서 광역 단위의 독립된 ‘청’으로 격상된 것이다.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은 2025년 12월 23일 자로 승격됐으며, 13개 과와 6개 지청을 거느린 총 1,641명 규모의 거대 조직으로 재편됐다. 한원찬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그동안 중부청 전체 노동행정 수요의 약 75%가 경기도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소재한 중부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도민들의 행정적 불편이 드디어 마침표를 찍게 됐다”라며 “최대 노동 수요에 부합하는 조직 재편을 통해 행정 구역과 일치하는 집행 체계가 확립된 만큼, 더욱 신속하고 정교한 노동 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특히 한 의원은 청년 일자리 문제와 현장 안전 강화를 강조하며 경기청의 차별화된 역할을 주문했다. 한 의원은 “경기청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은 14일 경기도의회 남양주시 지역상담소에서 농업정책과 관계자들과 함께 외국인 농업 계절근로자 근무 실태에 대한 후속 보고를 받고, 표준근로계약서 개선과 현장 점검·교육 강화 등 실효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간담회에서 “계약서는 계약서고 현실은 현실이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언어·체류 불안, 해고 우려 등으로 계약서 내용을 따질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며 “이런 구조에서 형식적 계약서만으로 노동권이 보장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농업정책과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이천·여주·평택 등 5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고용주와 근로자를 분리해 면담한 결과 근로계약서에 명시된 근로시간과 휴일이 실제 현장에서 지켜지지 않는 사례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점검 농가에서 추가 근로시간에 따른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히 표준근로계약서의 ‘획일적·요식적 작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으며 “지역이나 작업 특성에 따른 합의사항이 반영되어야 하는데, 계약서가 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