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 역외 유출을 막고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 발행액은 총 60억 원으로 지류형 15억 원, 모바일형 45억 원이며, 할인행사는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되고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과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를 포함한 44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구매할 수 있다.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응용프로그램(애플)을 내려받아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친 뒤 카드형 또는 정보무늬(QR) 방식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매한 예산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으로 등록된 3750개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현황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예산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예산군은 올해 37억600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예산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하기 위해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은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 올해 사업비는 지난해 34억5000만 원보다 3억 원 이상 늘어난 37억6000만 원으로 사유림 임업경영자의 사업 수요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도 사업 규모와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도 총 사업면적은 1256㏊로 이 가운데 조림사업은 11억6000만 원을 투입해 169㏊를 대상으로 경제수 조림,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을 추진한다. 숲가꾸기 사업은 26억 원을 투입해 1087㏊ 규모로 진행되며,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풀베기, 덩굴 제거, 산불예방 숲가꾸기 등 정책 숲가꾸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식량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담은 ‘2026~2030 식량산업종합계획’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계획은 향후 5년간 태안군 식량산업의 나침반 역할을 할 중장기 로드맵이다. 군은 이번 최종 승인으로 ‘바다와 바람이 함께 키운 태안군 식량’의 가치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먼저, 미곡 분야에서 태안통합RPC를 중심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유통 체계화를 추진한다. 벼 건조저장시설(DSC) 운영 효율화와 참여 농협 간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수확기 농가 편의를 높이고 태안 쌀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밭작물 분야는 콩, 감자 등 주요 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영체를 육성해 규모화와 조직화를 꾀한다. 이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공동 출하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증대시키는 전략적 이행 과제들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최종 승인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 사업’ 등 식량 산업 분야 국비 지원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신청 자격을 공식적으로 확보하게 됐다. 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 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통합지원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통합지원협의체는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관제탑으로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설치됐다. 이날 군은 의사회와 복지관장 등 민간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공식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군은 실행계획 심의를 통해 총 40개 항목의 서비스를 확정했다. 사업은 △방문진료 △주거환경 개선 △영양 도시락 등 7개 특화사업과 △치매 관리 △한방진 료 △가사간병 등 33개 연계사업으로 구성돼 복합적인 돌봄 요구에 대응한다. 이를 위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와 퇴원환자 등 돌봄이 시급한 우선순위 대상자 100명을 집중 발굴한다. 읍면 안내창구와 건보공단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즉각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단순 지원을 넘어 보건의료원과 민간 복지시설이 협력하는 태안형 돌봄모델 정착에 주력한다.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배지영 작가와 함께하는 2026년 글쓰기 강좌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 강좌는 2023년 시립도서관 시책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 56명이 성공적으로 에세이집을 출간했다. 2025년 3기 참여자 중 14명의 작품은 현재 당진시 내 지역 서점 5곳(그림책꽃밭, 동인당, 당진서점, 오래된 미래,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에서 판매 중이다. 2026년 ‘1인 1책 쓰기 프로젝트’는 3월부터 본격 운영하며, 자세한 안내를 위한 사전특강은 오는 2월 7일에 진행한다. 프로젝트 참여 신청서는 사전특강 후 2월 8일부터 2월 23일까지 시립도서관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글쓰기는 삶을 되돌아볼 수 있으며, 활력을 제공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도서관이 시민 작가 양성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술 습득과 정착을 위해 1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연수생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연수생의 멘토-멘티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수 희망 작목의 영농 기술 및 품질관리, 경영ˑ마케팅, 창업 등의 단계적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농업 현장에서 실습 위주의 교육을 운영한다. 연수 일수에 따라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 원 한도의 교수수당을 제공하며, 연수생은 월 80만 원 한도의 교육 훈련비를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당진시 전입(5년 이내) 귀농인 ▲만 40세 미만 청장년층 ▲농업경영체 등록(5년 이내) 신규 농업인 ▲예비 귀농인(공인된 기관에서 실시한 귀농 교육 이수 35시간 이상인 귀촌인)이다. 현재 딸기, 상추, 유럽상추, 양봉 선도 농가가 지정돼 있으며, 이외에도 연수생이 희망하는 작목에 대해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들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실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7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당진시 통합돌봄 제1차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사회복지관, 보건소,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등 통합돌봄 현장과 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신규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서비스 지원 승인을 주요 안건으로,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공백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현장에서 확인된 정보와 각 기관이 보유한 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대상자에게 필요한 지원이 중복과 누락 없이 신속하게 제공되도록 지원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뒀다. 당진시는 통합돌봄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향후 매월 정기적으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신규대상자에 대한 신속 지원 승인과 기관 간 현장 협업 강화를 상시화해 지역 내 돌봄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통합지원회의는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결하는 통합돌봄의 핵심 절차”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은 지난 27일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복지서비스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매년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신설비건설‧㈜우승기업은 3년째 아산시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우재원 대표는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 시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발전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우신설비건설㈜은 지난 27일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후원금은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는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재원 대표는 현재 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2023년과 2025년에도 각각 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중숙 부단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신설비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온양2동 행복키움추진단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2026년도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하고, 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는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이다. 아산시보건소는 2022년 충남 최초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매년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업 대상은 허약하거나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고, 건강행태 개선이 요구되는 65세 이상 아산시민이다. 스마트폰을 소지하고 있어야 하며, 전화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의 건강 상태와 질환 여부에 따라 블루투스 기반 손목 활동량계, 체중계, 혈압계, 혈당계 등 스마트기기가 제공된다. 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활용해 6개월간 전문 인력의 비대면 건강상담과 맞춤형 건강 정보 제공, 건강미션 수행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아산시보건소 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시민 삶의 회복과 건강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오는 2월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아산시는 아동·청소년, 성인, 어르신, 장애인 등 생애 전반에 걸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시민 개개인의 필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일상 속 체감도 높은 복지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이용자가 자신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정책이다.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심리·정서·신체 건강 등 삶의 질 전반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아산시는 올해 상반기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200명) ▲성인심리지원서비스(65명)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30명) ▲행복가득백년청춘(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280명)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10명, 상시 모집) ▲성인·장애인을 위한 신체재활서비스(15명) 등 총 7개 분야의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운영한다. 성장기 아동·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건강한 발달을 돕는 심리지원서비스를 비롯해,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성인을 위한 심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가 방치된 지하수공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 신고를 유도하는 포상금제를 시행한다. 아산시는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을 신고하면 1공당 1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포상금은 1인당 연간 최대 10공까지 받을 수 있다. 신고 대상은 아산시 전역에 방치되거나 은닉된 지하수공이다. 다만 소유자가 확인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상금은 방치공 1공당 1회 지급이 원칙이다. 포상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아산시인 시민이다. 방치공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자진 신고한 경우와 충청남도 및 시·군에 재직 중인 공무원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고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산시 수도사업소 수도행정과 지하수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고는 현장 확인과 심사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하며, 포상금은 다음 달에 신고자가 직접 수령하게 된다. 포상금 지급은 해당 연도 예산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n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아산시는 27일 영인면 일원에서 야생동물 포획을 목적으로 밀렵꾼들이 설치한 불법 포획도구에 대한 합동 수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아산시를 비롯해 금강유역환경청, 야생생물관리협회 밀렵·밀거래 감시단, 야생생물관리협회 아산지회가 함께 참여해 진행됐다. 야생생물 불법 포획과 서식지 훼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합동 점검 결과, 올무와 뱀그물, 통발 등 불법 설치된 포획도구 90여 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즉시 수거 조치됐다. 참여 기관들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추가 불법 포획도구 설치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을 병행했다. 아산시는 이번 합동 수거 활동을 통해 불법 포획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야생생물 피해는 물론 시민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불법 포획도구 수거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산시 관계자는 “밀렵·밀거래 행위나 불법 포획도구를 발견할 경우 금강유역환경청이나 아산시 환경보전과로 즉시 신고해 달라”며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자세관절검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세관절검사는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활용해 개인별 체형과 자세, 보행 상태, 관절 기능 등을 종합 분석한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운동 지도 및 일대일 상담이 제공되며, 분석 결과와 추천 운동은 건강관리 앱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검사 결과 관절 이상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관절 움직임 검사가 추가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증진실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서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시는 해당 프로그램이 개인 맞춤형 자가 건강관리 실현,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 예방을 통한 사회적 비용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잘못된 자세와 생활 습관은 근골격계 질환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이번 검사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관내 고등학생의 제주도 현장 견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견학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며, 관내 고등학생 74명과 인솔자 8명 등 82명이 참여한다. 참가 학생들은 제주도에 있는 카카오 본사, 국립수산과학원, 수목원 등 주요 기업과 연구기관을 탐방하게 된다. 시는 이번 견학에 앞서 지난 26일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참여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교육 및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 및 특강에는 견학 참여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진로 특강은 이완섭 서산시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행에서 진로를 찾다’를 주제로 진로 설계와 도전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교실 밖에서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책으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견학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관내 고등학생들에게 싱가포르 현장 견학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