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추 정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본밭준비 및 육묘관리의 차질 없는 준비와 저온피해 예방을 위한 적기 정식을 농가에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본밭준비는 토양검정을 실시해 시비량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통상 정식 2~3주전에 퇴비 3,000kg, 석회 200kg, 붕소 2kg 살포 후 정지하고, 화학비료는 정식 5~7일전 이랑 만들 때 살포한다. 고추의 표준 시비량은 10a당 성분량으로 질소 19㎏, 인산 11.2㎏, 칼리 14.9㎏ 기준으로 비료를 뿌려주며, 인산은 전량 밑거름으로 시용하고, 질소와 칼리는 60%를 밑거름으로, 나머지 40%는 3회로 나누어 웃거름으로 시용한다. 이랑 너비는 1열 재배는 폭을 90~120㎝, 2열 재배는 150~160㎝로 하며, 이랑의 높이는 20㎝정도로 만들어 주면 병 발생 감소와 수량 증가에 도움이 된다. 이랑 비닐 덮기는 정식하기 3~4일 전 또는 이랑을 만든 직후 실시해 지온을 상승시켜 주면 정식 후 뿌리의 활착이 좋아진다. 고추묘 관리는 정식 7~10일 전부터 묘상을 덮은 비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도시의 경쟁력은 문화에서 나온다. 김제시가 문화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 중심 문화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을 대표할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예술인 창작 거점 마련부터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까지 ‘공간을 채우고 예술을 더하는’ 문화 정책을 통해 도시 곳곳에 문화의 숨결을 불어넣고 있는 것이다. 김제시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김제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예술인 창작 거점‘굿만경 창작제재소’조성 ▲찾아가는 문화 프로그램 ‘김제시 문화의 날’ 운영 ▲일상 속 전시공간 ‘이동형 거리미술관’ ▲다채로운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는 ‘김제 문화예술회관 운영’ 등 주요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문화 기반 시설 확충과 생활 속 문화 콘텐츠 확대가 어우러지며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을 한층 풍요롭게 하고 있다. 김제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들을 하나씩 살펴보자. ❖ 지역 대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4월 17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Korea International Beer Award, KIBA)’에서 군산 수제맥주 4개 제품이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17개국 92개 양조장이 참여해 총 464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41명의 국제 심사위원단이 엄격한 평가를 진행했다. 군산 수제맥주 수상 제품은 다음과 같다. ▲보헤미안 스타일 필스너 부문 운룡양조 ‘시간여행자(Time Traveler)’ ▲독일식 크리스탈 부문 해적브루잉 ‘써니(SUNNY)’ ▲스위트 스타우트 부문 메인쿤브루잉 ‘해망굴 스타우트(Haemang Cave Stout)’ ▲뉴질랜드 스타일 IPA 부문 운룡양조 ‘뉴질랜드(New Zealand)’ 그간 군산맥주는 2022년 첫 생산 이후 30여 종의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제품 개발과 품질관리를 지속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이번 대회에서 4개 부문 금메달을 수상했다. 군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소방서 119안전센터 대원 38명을 대상으로 농기계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농기계 구조 및 작동 원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7일부터 15일까지 3회에 걸쳐 시행됐으며, 농번기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농기계 사고에 대비해 소방대원들의 농기계 이해도를 높이고, 신속‧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기계 사고는 기계 구조가 복잡해 인명구조 시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만큼, 대원들의 구조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농기계 구조의 이해를 비롯해 트랙터, 경운기, 관리기 등 기종별 작동 원리 습득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복이나 끼임 사고 등 긴박한 구조 상황을 가정해 ▲엔진 및 동력 전달 장치 긴급 차단법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부위 해체 기술 ▲과거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구조 동선 파악 등 실무 중심의 핵심 구조 기술을 중점적으로 전수했다. 아울러 군은 소방대원들의 대응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서부·남부·북부 등 권역별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를 순회하며 교육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과 (재)문화유산마을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고창 고인돌과 함께 선사의 하루'의 하나로 운영 중인 체험형 프로그램 ‘뚝딱이 고인돌 공방’이 첫 회차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열린 첫 회차에는 많은 방문객이 참여해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으며,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토기 만들기 ▲고인돌 석고 방향제 만들기 ▲목궁·아틀라틀 체험 ▲갈돌·갈판 체험 ▲선사시대 악기 체험 ▲선사시대 그림그리기 등 총 6종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와 함께 선사시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뚝딱이 고인돌 공방은 체험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고창 고인돌의 역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이 군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통합돌봄 절차의 마지막 단계인 모니터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군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이 확정된 대상자를 위한 고창군 첫 모니터링을 고수면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인 만큼 관광복지국장과 고수면장이 직접 대상자 가구를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통합돌봄 모니터링은 대상자의 상태 변화와 서비스 지원 현황을 주기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3개월 주기로 실시된다. 개인별 지원계획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새로운 복지 욕구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오미숙 고창군 관광복지국장은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의 상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청 유도선수단이 ‘2026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에서 총3개의 메달을 따내며 여자 유도명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지난 13~18일(6일간) 강원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고창군은 개인전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단체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라희원 선수는 부전승으로 4강에 올라 성동구청 선수를 상대로 꺽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박서윤 선수 또한 안산시청 선수를 상대로 누으며메치기한판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보탰다. 이어 단체전 결승에서는 동해시청과 맞붙어 은메달을 추가하며, 총3개의 메달을 차지했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는 지난달 국가대표 선발(이정윤 선수)에 이어 이번 양구평화컵까지 총 4개의 메달 획득을 하며 연이어 시상대에 오르는 빛나는 성과를 보여주었다. 이번 성과는 이지연 지도자의 체계적인 훈련 프로그램과 선수 개개인의 집중력, 그리고 세밀한 경기 분석이 뒷받침된 결실로, 고창군청 여자유도부가 국내 정상급 전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과 고창군장애인복지협의회(회장 박현규)가 지난 20일 ‘고창군 제46회 장애인의날’ 기념식을 열고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화합에 노력하기로 했다. 고창군 청소년수련관 소극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10시부터 식전 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장애인 대표 2명이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리와 존엄성, 그리고 차별 없는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향상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 중 2명은 도지사 표창을, 6명은 군수 표창을 각각 수상하여,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았다. 이어 내빈들의 축사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사회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폐회 및 기념촬영에서는 참석자들이 어울려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며 뜻깊은 순간을 기록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장애에 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25일부터 5월2일까지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기념주간은 ‘1894, 세상을 깨우다, 역사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고창군 일원에서 열리며, 무장기포기념제를 비롯해 동학진격로 걷기, 동학농민혁명 판화작품 특별전시, 공연, 명사특강, 학술대회, 무장읍성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 ‘무장기포기념제’ 개최 기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무장기포기념제는 오는 25일 오전 9시 30분 공음면 무장기포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사)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94년 4월25일(음력 3월 20일)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동학농민군의 자주와 평등의 정신을 기리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에서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19회 녹두대상 시상, 무장포고문 낭독, 동학농민군 진격로 걷기, 동학농민군 비빔밥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당시 농민군의 함성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밤부터 21일 새벽 사이, 국외에서 유입된 황사의 영향으로 도내 미세먼지(PM-10) 농도가 상승하여 전 권역에 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령됐다고 밝혔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앞서 20일 20시 기준 서부권역(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21시에는 중부권역(전주·익산·완주)으로 주의보가 확대됐으며 현재까지 유지 중 이다. 또한 동부권역(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은 21일 00시를 기해 미세먼지(PM-10) 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이후 06시 기준으로 농도가 96 μg/m3 으로 감소하여 해제됐다. 하지만 여전히 황사 영향권 내에 있어 기류 변화에 따라 농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으로 내일(22일)까지 높은 농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20일 IBK기업은행과 ‘이차보전 협약대출 금리우대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동 분쟁의 여파에 따른 복합 경제위기로 경영환경이 악화된 상황에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군산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이자차액보전(이차보전) 사업과 IBK기업은행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추가하여 기업 금융부담을 완화한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기업의 대출이자(3~6%)를 지원해주고 IBK기업은행은 최대 1%의 추가 금리를 감면해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실질적으로 1~2%대의 저금리 대출 이용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 이차보전 사업 추천을 받은 중소기업이며, IBK기업은행 관내 영업점을 통해 대출 시 금리를 감면받는다. 단,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 재정지원과 금융기관의 자체 금리우대를 결합한 협력모델로, 지역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계절과 시기에 맞는 관광 정보를 한눈에 제공하는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 서비스’를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4월 중 시범운영을 거쳐 서비스를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관광객들이 방문 시점에 맞는 맞춤형 정보를 선호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으로,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월별 추천 콘텐츠 알림창’은 군산문화관광 누리집 접속 시 즉시 노출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용자가 직관적인 사진과 간결한 문구를 통해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지금 군산에서 경험해야 할 것’을 제안하는 추천형 콘텐츠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는 월별 계절성과 관광 흐름을 반영해 ‘이달의 추천 관광지’와 ‘이달의 추천 먹거리’를 선정·제공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4월에는 벚꽃과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은파호수공원과 제철 꽃게를, 여름철에는 선유도 해수욕장과 군산 수제맥주를, 가을에는 고군산섬잇길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군산·정읍·김제·고창·부안 등 서부권역에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다. 미세먼지(PM-10) 주의보는 시간당 권역별 평균 농도 150 μg/m3 이상 2시간 지속되면 발령된다. 이날 서부권역은 19시 191 μg/m3, 20시 233μg/m3 를 기록해 주의보가 발령됐다. 이번 주의보는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생한 황사가 북서풍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면서 발령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황사의 영향이 22일까지 이어지며 높은 농도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전경식 전북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초미세먼지 및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시기에는 어린이·노약자·호흡기 및 심혈관 질환자 등 민감계층뿐 아니라 일반 도민들도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불가피하게 야외활동을 할 경우 보건용 마스크와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차량 운행도 최소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전북특별자치도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을 통해 대기환경정보 확인과 예․경보 상황을 알림톡 등으로 받아볼 수 있으니 도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도의회 김동구 의원(군산2)이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6일 제426회 임시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의 핵심은 대규모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 근거를 신설하고, 지원 규모를 대폭 상향한 데 있다. 김동구 의원은 “지난 2월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 협약을 비롯해 향후 1조 원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전북이 투자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더 과감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마련이 필요하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개정 조례안은 투자 건당 투자 금액이 1조 원 이상이거나 상시 고용인원이 1,000명 이상인 기업에 대해 최대 1,000억 원 이내의 지원이 가능하도록 규정했으며, 기존 조례에 따라 보조금 신청 대상에 해당하는 기업도 요건을 충족하면 개정 조례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타 지방자치단체들도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보조금 지원,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기업의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 대규모 고용과 연관 산업 성장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지난 4월 20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및 제96회 춘향제 대비 사랑의 광장 및 예촌 광장의 장애인 보행 환경을 체험하고 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 행사 연기에 따라, 남원시와 남원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시민분과가 함께 장애인 주간을 기념하고, 평소 주말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사랑의 광장-남원예촌 구간의 장애인 보행 불편 사항을 파악하기 위하여 실시했으며, 남원시 7명(행정복지국장 외 6), 장애시민분과 위원 11명 등이 참석하여 시각장애 체험, 수동 휠체어 이동 체험을 통해 장애인의 관점에서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각장애인의 휜 지팡이 보행과 전동 보장구 및 휠체어 이동 시, 인도, 횡단보도 등을 체험 및 점검했으며, 특히 이동 구간 내 경사로, 도로 경사턱 등 보행 약자가 불편할 수 있는 곳을 중점적으로 점검, 체험했다. 남원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직접 체험하고 점검한 결과 보행 약자들의 보행 시 불편한 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앞으로도 장애인이 행복한 남원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