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 녹지과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난 20일 흥동 목련숲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Hi-Five 약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목련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청렴 의식을 높이고 기성세대와 신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시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Hi-Five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5가지 약속으로 구성된 참여형 캠페인으로 웃으며 인사하기,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운 말 사용하기, 지위와 권한을 이용한 부당행위 근절,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기, 칭찬과 격려의 말 전하기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시는 목련 개화 시기 목련숲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의미를 전하며 자연 속에서 배려와 공감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캠페인 효과를 높였다. 박치우 녹지과장은 “Hi-Five 약속은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시민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0일 김해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에서 관내 직업소개소 대표자와 종사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직업소개업 세무·노무 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와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종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률노무사무소 박성휘 노무사와 박성진세무회계사무소 박성진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근로기준법, 구인․구직자 간 노동관계 실무, 부가가치세 관리, 면세사업자의 세무 관리 등 직업소개업 전반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민원 사례 공유와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직업소개업 종사자들의 업무역량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건전한 고용서비스 시장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시에는 220여 개의 유·무료 직업소개소가 등록․운영 중이며, 건설․가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 인력을 공급하는 역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봉하연수원과 깨어있는시민 문화체험전시관에서 ‘제22기 김해시청소년 참여기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들에게 책임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위원 간 결속력을 다져 향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 첫날에는 강미선 센터장이 위원 23명(참여위원 12명, 운영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공식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 청소년 참여활동 기본 교육 ▲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 김해시 청소년 트렌드 분석 등이 진행됐으며, 2일 차 정기회의를 통해 올해의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했다. 김해시 청소년 참여기구는 청소년의 시정 참여 확대와 시설 운영 개선을 이끄는 핵심 주체이다. 지난해 활동한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는 ▲ 청소년 전용 휴식공간 ‘청하 라운지’ 조성 ▲ 청소년 대중교통비 지원 ‘김해피 드림 패스’ 도입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해 시정에 반영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유료 관중 9,431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 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상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와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1일 부산 기반 글로벌 커뮤니티 ‘HiBA(Hidden Busan Adventures for Foreigners)’ 회원 30여 명을 초청해 김해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김해 관광 투어’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해 인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김해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 김해 관광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HiBA’는 부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로, 외국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교류하는 모임이다. 이번 투어에는 이스라엘, 미국, 러시아,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고인돌 역사공원, 봉황동 유적지와 봉황대길, 가야테마파크, 분산성 등을 방문하며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두루 체험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김해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스토리텔링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특히 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서 개최된 2026 경남관광박람회의 관광상품개발 어워즈(Awards)에서 시부 최우수상(경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는 관광 분야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18개 시․군별 관광부스를 방문해 박람회 참여 준비와 마케팅 활동, 지자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활동과 성과, 아이디어 관련 담당공무원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선정하는 지자체 경진대회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김해시는 ‘열세달 즐거운 김해’를 키워드로 1년 12달 관광자원을 즐겨도 즐길거리가 남아 있는 김해의 매력을 알렸다. 월별 대표 관광지를 선정하고 박람회 방문객들 누구나 가져갈 수 있도록 포토카드를 만들어 김해시를 기억하고 다시 찾게 했다. 오는 5월부터 야간 개장하는 낙동강 낙조 명소 레일바이크와 작년 새롭게 단장한 와인동굴 포토존은 큰 인기를 끌었다. 또 김해 홍보부스 방문 SNS 인증, 관광지 초성퀴즈 후 행운의 뽑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홍보부스를 찾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영양·교육·정서·가족기능 회복 등 발달 전반에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올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아동의 발달단계와 가정의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주요 추진 방향은 △연령별 발달단계에 맞춘 성장지원 서비스 제공 △아동통합사례관리 서비스의 전문성 및 질적 수준 향상 △지역사회 연계와 협력 기반의 아동복지서비스 통합지원 강화 등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보다 구체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체·건강분야에서는 △영양 듬뿍 반찬 지원 △유산균 지원 △안경 지원 △건강간식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지·언어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이 2026년 봄철 관광 시즌을 대비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국민쉼터ON! 남해ON! 청결ON!’ 캠페인을 현재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남해군 내 모든 관광·문화 시설, 생활기반 시설, 자연 및 휴식 공간, 마을 구역 등 관광자원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민관 점검반은 현장 점검은 물론 즉각적인 개선 조치도 병행한다. 또한 미비 사항은 사후 관리 및 결과 보고를 통해 꼼꼼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특히 △공중화장실의 청결 및 소독 상태 △공원 환경 관리 및 꽃밭 조성 △마을 클린존의 청소 상태 △관광안내소 운영과 근로자 친절 서비스 교육 △주차장, 벤치, 그늘막 등 편의시설과 안전난간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기관 및 사회단체, 이장단, 주민자치회, 새마을회 등과 함께 본 캠페인의 취지를 널리 알리고, 각 마을에서는 환경정비의 날을 운영해 깨끗한 관광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 모두가 관광해설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친절 서비스와 청결한 환경을 강조하여 남해군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 큰 만족감을 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 기획전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의 첫 번째 전시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의 자연과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들로 채워진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2026년 3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화요일은 휴관이다. 또한 전시 기간과 연계하여 스페이스 미조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무인 운영 방식으로 총 5개 팀이 참여하여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며,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리마켓은 2026년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남해군은 “이번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문화공간 기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9일부터 남해읍 창생플랫폼에서 개최 중인 '시대를 앞서간 예술가, 백남준 판화전'이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와 전문 도슨트(전시해설) 프로그램이 어우러지면서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인 백남준 작가가 생애 중요한 순간들을 기록한 판화와 드로잉 원작들을 집중 조명한다. 특히 국내 저명 컬렉터가 오랜 기간 수집한 희귀 소장품인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작 '진화, 혁명, 결의' 시리즈와 '아듀 캔버스' 연작, 작가의 생애 마지막 판화 연작인 '화동의 꽃은 무궁화처럼 질기다' 등이 대거 공개되어 개최 초기부터 이목을 끌었다. 남해군은 자칫 난해하게 느껴질 수 있는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전문 도슨트 투어를 운영했다. 전문 해설사는 작가의 친필 서명이 담긴 원작들 앞에서 백남준의 예술 철학과 작품 속 숨은 메시지를 알기 쉽게 풀어내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한 관내 학생 및 단체 관람객들은 해설과 함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남해군인재육성재단은 ㈜청남 청남레미콘 김봉실 대표가 1,000만 원,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가 300만 원,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남 김봉실 대표는 20일 남해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기금 일천만 원을 기탁했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지역 아이들이 큰 어려움이 없이 학업에 매진하여 꾸준한 노력으로 고향을 이끌어 줄 인재로 자라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봉실 대표는 남해군향토장학회 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총 6천만원의 인재육성기금을 기탁하며 지역 후학을 위한 애정을 쏟고 있다. 같은 날 ㈜만남건설 박만진 대표는 인재육성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박만진 대표는 “후학양성에 보탬이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기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박만진 대표는 남해읍 소재에 실내건축 및 건축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3월 16일 남해읍 행정복지센터 이창융 읍장이 기탁 계좌로 100만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보내왔다. 이창융 읍장은 지난 3월 8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의 유소년 축구 육성 성과가 국가대표 발탁으로 이어졌다. 보물섬남해FC 출신 김규민 선수(U19)와 한호담 선수(U17)가 대한축구협회 연령별 국가대표팀에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 기반 스포츠 인재 육성의 성과를 입증했다. 두 선수는 남해에서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성장해 온 선수들로,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 속에서 기량을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김규민 선수(2007년생)는 경남 사천 출신으로, 2018년 보물섬남해FC U12(남해초)에 입단해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꾸준한 성장 속에 각종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2026년 창선고 졸업과 동시에 경남FC에 입단, 곧바로 U19 국가대표팀에 소집됐다. 김규민 선수는 제32회 차범근 축구상 수상(미드필더 부문)을 비롯해, 청룡기 고등학교 U17 유스컵 최우수 선수상·U17 국가대표 발탁(3경기 출전) 등 다수의 성과를 거두어 왔다. 한호담 선수(2010년생)는 경남 진주 출신으로, 2023년 보물섬남해FC U15(이동중)에 입단해 중학생 시기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U1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이 19일 부군수실에서 ‘지역순환경제 TF’ 3차 회의를 개최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의 실질적인 생활경제 활력 요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특히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 12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 농림축산식품부 이태문 정책보좌관도 자리를 함께해 중앙정부 차원의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연계 방안 △로컬푸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제도 활용 등 3개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집중됐다.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마을단위 협동조합 육성을 통한 사회적경제 기반 돌봄 공급 체계 구축 △농어촌 기본소득·지역화폐의 방문진료 서비스 자부담 결제 연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신규 돌봄서비스 개발 등이 추진 과제로 제시됐다. 로컬푸드 분야에서는 △원거리 농가 출하 확대를 위한 직매장 순회 수집 운영 △로컬푸드 인증 음식점 육성을 통한 생산-외식-관광 연계 순환 체계 구축 방안 △타 지역 직매장과의 제휴를 통한 상품 상호 보완 방안 등이 검토됐다. 고향사랑기부금 분야에서는 △농특산물·마을기업제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에 글로벌 요트대회와 같은 고품격 콘텐츠를 결합해 경남 해양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환송사를 통해 “이번 통영 기항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시민의 성숙한 환대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항해를 이어가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경험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통영을 찾고, 나아가 경남을 찾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 선수단 소개, 기념품 전달, 출항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 중인 ‘경남통영호’ 팀에게 모든 선수단의 안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도시 전체가 캠퍼스가 된다”는 인제대학교의 글로컬대학 구상이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실제 작동단계에 들어서고 있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20일 인제대를 방문해 글로컬대학 사업 현장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오는 5~6월 예정된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성과평가를 앞두고 사업 추진 현황과 실행계획의 현장 구현 여부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제대가 추진하고 있는 ‘올시티캠퍼스(All-city Campus)’는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사립대가 공동 운영하는 방식으로, 도시 전체를 교육과 산업의 현장으로 활용하는 모델이다. 이 사업은 5년간 도비 256억 원을 포함한 총 1,476억 원 규모(실행계획서 기준)로 추진된다. 올시티캠퍼스는 허브·거점·현장캠퍼스로 구성되어 도시 전반을 하나의 교육·산업 공간으로 운영된다. 허브캠퍼스로서 ‘김해인재양성재단’은 올해 3월 출범해 사업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대학-지자체-산업체를 연결하는 실행 기반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 그간 제도적 여건과 준비 과정을 거쳐, 이제 허브 기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