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김제시 공덕면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24일 밤 0시30분경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될 경우, 올해 동절기 도내 네 번째 발생이며 전국적으로는 48번째 양성 발생 사례다. 해당 농장은 산란계 8만1천수를 사육 중이며, 병성감정 정밀검사 결과 H5 항원이 검출됐다.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가 고병원성 여부를 판별하기 위한 추가 정밀검사를 진행 중으로, 최종 결과는 1~3일 이내 나올 전망이다. 도는 즉시 방역본부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출입통제와 소독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확산 차단을 위해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이내 방역지역 내 가금농장 49호(닭 46, 오리 2, 메추리 1, 약 328만 수)를 대상으로 이동제한, 소독 강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방역지역 내 전용 소독차량 6대를 배치하여 농장 진출입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 도내 산란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 드림스타트와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원장 강성용)이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업무협약을 체결해 아이들의 건강 증진에 함께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 의료기관과 함께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맞춤형 한방 진료 및 한약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업에 드는 500만 원의 예산은 솔한의원이 400만 원 상당을 후원하고, 시 보조금 100만 원이 더해져 추진된다. 드림스타트는 지역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라는 점에서 이 사업이 더욱 의미 있다고 설명했다. 협약을 마친 ‘드림 아이 한방 케어’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면역력 저하 또는 성장 지연이 우려되는 4~12세 드림스타트 아동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아동은 면역력·성장력 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한의원 진료 후 10일분의 한약 반제(10첩)를 연 2회 지원받게 된다. 드림스타트는 한약 복용 전·후 설문 및 건강 상태 변화도 분석해 사업 효과를 점검하고, 보호자에게는 복용 지도와 건강관리 안내도 함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약이 없는 국가검역병인 과수화상병의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 23일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및 재배 기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의 꽃, 잎, 가지 조직이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거나 붉게 변하며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이다. 한 번 발병하면 과수원 전체를 매몰 처리해야 할 정도로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줘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날 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교육에는 경북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전략작목연구소의 김경훈 소장이 강사로 초빙돼 화상병 예방 중심의 병해충 방제 기술과 사과 과수원 관리 노하우를 심도 있게 다뤘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올바른 과수원 조성 방법을 비롯해 전정(가지치기) 및 재배 관리 요령, 농작업 전후 작업자와 장비의 철저한 소독 방법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예방 약제를 제때 살포하는 방법과 작업 중 의심스러운 궤양을 발견했을 때 즉시 제거하고 신고하는 요령 등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시는 산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무주군이 지역 내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3일제4기 무주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들을 위촉하고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청년 위원 29명이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정책 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고, 2026년 사업 및 세부 추진 방향이 논의됐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청년들이 와서 살고 싶은 무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청년들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피부에 와닿는 맞춤형 정책들이 발굴·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와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라고 밝혔다. 제4기 청년정책협의체는 무주군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 29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2년간 능동적인 군정 참여를 통해 지역 청년 문제를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는 매월 1회 이상 모여 청년 이슈를 논의하는 분과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으로, 분과별로 1개 이상의 청년 정책을 기획·제안하게 된다.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네트워크 결속을 위해 '청년마루'를 거점으로 청년 교류를 활성화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의 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에도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 동의안이 익산시의회 문턱을 넘지 못하며 운영 중단이 현실화됐다. 농민들의 소중한 판로가 막히고 시민들의 이용 불편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익산시는 23일 열린 제276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에서 '로컬푸드 직매장 어양점 위탁 동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어양점은 기존 수탁 기관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오는 28일 이후 운영을 멈출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는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날 긴급 임시회를 요청하고 인적 쇄신을 전제로 한 긴급 조치를 제안했으나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보류'가 결정됐다. 이에 로컬푸드 어양점의 운영 공백을 막고자 정헌율 익산시장이 본회의에서 직접 긴급 수정안까지 제안했으나 끝내 위탁 동의안 부결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 어양점은 지역 농가 500곳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소중한 삶의 터전이다. 운영이 중단되면 당장 수확을 앞둔 농민들은 판매처를 잃게 되고, 매장을 애용해온 시민도 큰 불편을 겪게 된다. 시는 새로운 위탁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진안군 치매안심센터는 23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치매안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김창현 원장과 진안군 치매안심센터 문민수 센터장(보건소장)을 비롯해 치매 관련 공무원 및 산림치유원 직원 등 27명이 참석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앞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 활동과 치매극복봉사단 참여 등 다양한 치매 극복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개선과 이해, 관심은 지역사회 전체의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협약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진안군을 만드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이번에 지정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을 포함해 총 17개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5년 교육지원청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익산·순창교육지원청을 최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군산·김제·진안·부안교육지원청을 우수 교육지원청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 역량을 진단해 잘된 점은 확산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전북 교육환경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게 이번 평가의 목적이었다. 전북교육청은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지역 규모와 교육여건 차이를 감안해 2개 그룹으로 나눠 △수업혁신 △학력신장 △책임교육·돌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행정 효율화 등 5개 영역 19개 지표에 대한 정량평가와 ‘교육지원청 특색사업 및 학교지원 우수사례 보고서’를 대상으로 한 정성평가를 실시했다. 정량평가 결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은 전체 19개 지표 중 평균 18.1개를 통과해 95.5%의 성취율을 보였다. 이는 전년도 성취율 85.7% 대비 9.8%p 증가한 수치로, 각 교육지원청의 정책 추진 역량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성평가에서는 익산지원청이 다문화교육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23일 미성문화길 4-5(구 미성동주민센터)에서 군산지역자활센터 사무실 이전 및 스마트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자활사업 참여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과 스마트팜 개소는 2024년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국비 6억 8,400만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억 3,200만 원을 투입했으며, 군산시 공유재산인 구 미성동주민센터를 리모델링해 자활사업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로써 군산지역자활센터는 더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교육 환경과 근로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75평 규모로 조성된 자활 스마트팜은 자동 온·습도 조절과 수경재배 시설을 갖추고 로메인상추와 버터헤드 등 고부가가치 채소를 생산한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의 전문성을 높이고 자립을 지원하는 한편, 연 2억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도 기대된다. 오주영 군산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이전과 개소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정부가 정한 기준에서 채무관리를 안정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넘어 사업 구조 조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가기로 했다. 전주시는 “민선8기 발행한 지방채의 57%는 등산로와 도로 등 공공재 확보를 위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에 사용했다”면서 “앞으로는 건전한 재정 운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복지와 민생 예산을 최우선으로 챙기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시는 지난해 기준 지방채 잔액이 6225억 원이며, 올해 사업을 모두 포함해도 6841억 원 수준으로 정부가 정한 재정주의 기준(25%)에서 관리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정한 연도별 한도액 내에서도 지방채가 관리되고 있다. 특히 민선8기 출범 후 발행한 지방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공원·도로) 매입비용 2285억 원과 전주컨벤션센터, 육상경기장 및 야구장, 실내체육관 등으로 전북의 광역 인프라 구축 및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필수 부분에 투입됐다. 시는 전주시의회 의결을 받아 26년에 발행예정인 지방채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매입비, 전주권 광역매립장 정비사업 등과 같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불가피한 선택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금융중심지 선두로 도약하는 서막이 열렸다. 도는 23일 도청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지난 1월 KB금융그룹이 발표한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 계획의 실질적 후속 조치로, 민·관·공이 원팀을 이뤄 전북을 글로벌 자산운용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경제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융거점 조성부터 기후테크 펀드까지…전방위 협력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KB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 내 ‘KB금융타운’ 조성을 위해 역할을 나눠 맡는다. 도는 행정적 지원을 전담하고, 국민연금공단은 민간 금융기관과의 자산운용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북 특색의 금융 생태계 구축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담당한다. KB금융그룹은 KB증권·KB자산운용 등 핵심 계열사 기능을 집결시키며, 지난달 발표한 250명 규모에서 늘어난 약 380명이 전북혁신도시에 근무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북혁신도시 외 전주 지역 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신학기를 맞아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3일부터 27일까지를 '안심 전·월세계약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지역 대학가 주변에서 홍보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부동산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고, 전세사기 등 각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원광대학교 주변과 신동 원룸촌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익산시 누리집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연계한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 조회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및 지역 공인중개사 사무소와 협력해 '안심계약' 안내 홍보물을 배부하고, 계약 단계부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중개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시기에 주거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며 "안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 조성되도록 홍보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시정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연두순방’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3일 혁신동주민센터와 혁신동 내 경로당을 방문하는 ‘2026년 시민과 함께하는 연두순방’을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일정은 우 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건의사항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동 자생단체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주민센터 간담회와 경로당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 시장은 이날 주민센터 간담회에서 지역 주요 현안과 주민 건의 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혁신동 관련 주요 사업들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며 주민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우 시장은 호반1차베르디움 경로당과 만성골드클래스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데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바탕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2026년 해빙기 안전점검 대비 대책회의’를 열고, 도내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계획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14개 시군 재난안전국장이 참석했으며, 겨울철 결빙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붕괴·산사태 등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0일까지 47일간 8개 분야 3,575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해빙기 안전점검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급경사지, 옹벽, 절토사면, 도로·하천 건설현장, 문화유산, 저수지, 산사태 위험지역 등 해빙기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비탈면 상태(균열·침하·배부름·지하수 용출 등) ▲낙석 발생 우려 구간 ▲붕괴 및 토석류 발생 여부 ▲사면 손상 및 낙석 가능성 ▲옹벽 균열·누수 및 배수로 이물질 퇴적 여부 ▲공사현장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흙막이 지보공 변형 ▲거푸집·동바리 침하·변형 ▲저수지 제방 누수 및 여·방수로 균열 ▲문화유산 건축물 지반 침하 등 분야별 안전 상태 전반이다. 또한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무원과 유관기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군산시는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기 위해 ‘전북형 청년취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4일부터 3월 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만 18세부터 39세까지 청년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고용 촉진 사업으로, 올해는 청년 1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군산시 소재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으로, 상시 고용인원 외 미취업 청년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 있거나 해당 기업에서 채용된 청년이 6개월 미만 근무 중이어야 하며, 매월 지급되는 급여의 총액이 지원금을 포함하여 최저임금 이상이어야 한다. 참여기업에는 수습 기간과 정규직 기간을 포함해 최대 1년간 매월 70만원의 채용지원금을 지급하며, 청년에게는 2년간 최대 300만원의 취업장려금을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군산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청년일자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이헌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해 청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완주문화재단(이사장 유희태)은 오는 2월28일부터 3월 1일까지 완주군 둔산공원 일원에서 2026 완주 정월대보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월대보름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공동체형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놀이와 체험, 공연,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문화의 정체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완주군 어린이집연합회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먹거리 부스, 전통 체험부스, 전통 공연, 다양한 체험 및 플리마켓이 운영된다. 축제는 28일 오후 11시부터 운영되며, 3월 1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다채로운 정월대보름 축제 현장 메인 무대에서는 ▲ 농악단 지신 밟기 ▲ 강강수월래 ▲ 완주 생문동 공연 ▲ 달집태우기 점등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참여자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간다. 세대를 아우르는 체험형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 협동제기차기 ▲ 굴렁쇠굴리기 ▲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