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원순환 가치를 예술과 체험으로 즐기는 ‘업사이클 특별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시민들이 업사이클 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제품을 접하도록 기획했다. 특히 ‘제1회 광명사랑 녹색나눔장터’와 연계해 진행한다. 기존 중고 물품 거래를 넘어 광명시 업사이클 전문 기업의 고품질 제품을 선보이는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장 야외에는 폐기물에 예술 가치를 담은 ‘업사이클 팝업 특별전시’가 펼쳐진다.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포토존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은 센터 휴관일이지만 1층 전시장을 특별 개방해 방문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현장에는 업사이클 기업 전용 판매 부스를 설치한다. 참여 기업은 제품 시장성을 확인하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는다. 시민들은 수준 높은 업사이클 제품을 직접 구매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한다. 1층 전시 관람 후 설문지 작성 미션을 마치면 업사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가족 유대를 강화하고자 ‘2026년 가정의 달 기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고, 걸음 수는 하루 최대 1만 5천 보까지 인정한다. 가족이 함께 걷는 문화 확산을 위해 인증 미션도 진행한다. 참여자는 본인을 포함해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걷는 사진을 1회 이상 올려야 한다. 다만 사진을 올릴 때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얼굴이 나오지 않도록 손이나 발 등을 촬영해야 한다. 목표를 달성한 시민 중 2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5천 원 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준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걸으며 건강을 챙기고 소통하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가르치고 배우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느슨한학교’ 신규 운영자를 오는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느슨한학교’는 시민 재능과 개인 공간을 활용해 자율적인 학습 모임을 운영하는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거창한 교육 시설이 아닌 마을 곳곳 일상 공간을 배움터로 바꿔 지역 내 학습 문화를 넓히는 데 목적을 둔다. 광명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시민 중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싶거나 학습 장소를 빌려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유형은 세 가지다. ▲학습 장소를 개방하는 ‘공간형’ ▲강의와 모임을 이끄는 ‘재능기부형’ ▲공간 제공과 활동을 함께하는 ‘복합형’이다. 특히 ‘재능기부형’ 참여자에게는 평생학습원 내 도서관이나 북카페 등 공공시설 내 공간을 활용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종 선정된 운영자에게는 ‘느슨한학교’ 인증 현판과 활동용 차(tea) 상자를 준다. 이와 함께 시 차원 홍보 지원과 자원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도 준다. 지난해에는 총 64개 학교에서 87개 강좌가 열렸고, 시민 699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국 화동사범대학교가 광명시 평생학습 학술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을 위해 광명시를 방문했다. 시는 28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중국 상하이 화동사범대학교(East China Normal University) 방문단을 맞아 평생학습 학술교류와 정책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화동사범대 교수진과 대학원생 등 평생교육 및 성인교육 분야 연구자 17명이다. 현장에는 서울대, 경희대, 공주대 등 국내 평생교육 전문가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적 시각에서 정책을 논의하고 학술 교류를 심화했다. 시는 대한민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서 정책 추진 과정과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시민 참여 기반 학습 모델과 성과를 공유했다. 특히 1999년 평생학습도시 선언 이후 쌓아온 시민 참여 중심 평생학습 거버넌스 운영 노하우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학습 모델 성과를 공유해 방문단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광명시는 이 자리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광명시민 평생학습지원금’ ▲시민이 주도하는 전문 교육 과정 ‘광명자치대학’ ▲평생학습 통합 플랫폼 ‘광명이(e)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광명시가 ‘광명상생플랫폼’의 최종 명칭 선정을 위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3월 시행한 ‘광명상생플랫폼 명칭 공모전’의 2차 심사로, 오는 5월 1일까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아이디어 1천여 건이 접수되는 등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시는 접수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적합성, 대중성, 확장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차 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후보작 20개를 선정했다. 후보는 ▲광명다담 ▲광명상가 ▲광명픽 ▲광명상생이(e)음 ▲광명상회 ▲광명 ‘더(The) 함’ ▲광명비즈잇(G-Biz It) ▲광(光)명품 ▲광명잇장 ▲광명온 ▲광명잇지 ▲광명상생온 ▲광명상생마당 ▲광명상생이지 ▲광명이음장터 ▲광:장(광명 장터) ▲광명온마켓 ▲광명상생콕 ▲광명이(e)상생 ▲광명다모아 등이다. 2차 심사는 평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온라인 투표 결과(50%)와 내·외부 위원의 정성평가(5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시는 합산 점수에 따라 1위부터 3위까지 당선작을 선정하고, 오는 5월 중 최종 결과를 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화도읍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화단 및 공공시설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해 마을 화단을 정비하고 노후된 벤치를 개선하는 등 주민들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또한 주변 쓰레기 수거와 잡초 제거 등 환경정비를 병행하며 마을 미관 개선에도 나섰다. 이번 활동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최영균 화도읍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마을을 가꾸는 과정에서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화도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읍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풍양보건소가 관내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예비 부모와 함께하는 출산교실’을 성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출산·육아 전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예비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지난 18일과 25일 총 2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전문 강사가 함께 참여해 신생아 돌보기, 모유수유, 산후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으로 교육했다. 배우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가족 중심의 출산 준비를 지원했다. 한 참석자는 “첫째아라 육아에 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실제 상황을 미리 준비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신생아 돌보기와 모유수유 교육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배우자와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은 예비 부모가 육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복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했다”며 “앞으로도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nbs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부터 고유가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접수 첫날,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접수 창구는 이른 아침부터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나, 시의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시민들의 성숙한 질서 의식으로 큰 혼잡 없이 원활하게 운영됐다. 시는 접수 현장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조 인력을 선발해 전 읍면동 주민센터에 배치하고, 신청 동선을 최적화했다. 또한 카드 바코드 스캐너를 활용해 접수 속도를 높이는 등 신속한 행정 처리에 집중했다. 온라인 접수 시스템도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방문 수요 분산에 기여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 역시 “오래 기다리지 않고 신속하게 접수를 마칠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를 적용하고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 휴무에 따라 기존 금요일 대상자인 출생연도 끝자리 5번과 0번 시민은 이달 30일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부터 31일까지 정약용도서관에서 ‘모여라!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 행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서 대출 참여 프로그램과 공연·전시를 함께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를 대출한 어린이는 ‘정약용 어린이 독서단’으로 참여해 피크닉 세트와 독서 보드게임을 대여할 수 있으며, 꽝 없는 뽑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5월 9일 오후 2시 유아·어린이자료실 무대존에서는 어린이 참여형 공연 ‘오즈의 신기한 마법도서관’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구성돼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재미를 느끼고 독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도서관 이용 가족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이 아야야 – 우리는 책 지킴이’ 전시를 통해 올바른 도서 이용 문화를 안내하고, ‘테레사 책방 그림책 인형 전시’도 5월까지 연장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어린이들의 독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여성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 ‘메이크업 나우(Make-up Now)’ 사업의 일환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했다고 28일 밝혔다. ‘메이크업 나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남양주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자기관리 욕구는 높지만 교육 기회가 부족한 여성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셀프 헤어·메이크업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덕대학교 방송헤어미용예술학과와 협력해 진행되며, 관련 학과 학생들이 ‘시민옹호인(버디)’으로 참여해 1:1 매칭을 통해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청년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사회참여 확대를 유도하고 있다. 이날 참여자들은 인덕대학교 초청으로 ‘제64회 준오헤어쇼’를 참관하며 프로 디자이너의 무대 연출과 헤어스타일링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현장을 참관한 한 이용인은 “전문가들의 스타일링 과정을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앞으로 열심히 배워서 스스로를 멋지게 가꾸고 싶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무더위에 대비해 횡단보도와 교차로 등에 설치된 그늘막을 사전에 정비하고 시민 이용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그늘막 714개소로, 고정식 263개소와 자동 개폐 기능을 갖춘 스마트 그늘막 451개소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읍면동별 점검반을 편성해 시설 작동 여부와 이상 유무를 점검하고 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폭염 대책 기간이 시작되는 5월 15일 전까지 수리와 부품 교체를 마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그늘막은 여름철 시민들에게 짧지만 강렬한 휴식을 주는 소중한 시설”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4월 28일, 학교 계약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오전 맞춤형 컨설팅과 오후 직무 연수를 연계하여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 및 연수는 인사발령으로 계약 업무를 처음 접하는 신규·저연차 공무원부터 실무 역량을 높이고자 하는 기존 담당자까지 아우르는 ‘수요자 중심’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 (오전)“첫걸음부터 탄탄하게”저연차 공무원 대상 밀착형 컨설팅 오전에는 계약 업무 신규 및 저연차 소규모 인원을 대상으로 학교 행·재정업무 컨설팅이 진행됐다. 컨설팅에서는 ▲계약 법령 체계 및 핵심 용어 정리 ▲S2B, G2B 등 지정정보처리장치 활용법 ▲계약·지출 분야 1:1 맞춤 상담 등 실무 프로세스를 바로 익힐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5월 말까지 상시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하여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 (오후)“공사면허, 그것이 알고 싶다”계약 업무 담당자 전문성 강화 오후에는 관내 공립학교 시설공사 계약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아카데미 수:업(SU:UP) 과정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8일, 영화청사 교육장실에서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와 함께‘2026 학생맞춤 긴급복지 지원사업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육복지 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학생들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 최성호 본부장, 고유희 팀장, 이은영 차장 등이 참석했다. 주요 지원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영역으로 추진된다. 학생의 꿈을 응원하는 ‘꿈지원사업’긴급 의료비, 생계비,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비 등을 포함한 ‘위기학생지원사업’조식 및 주말 식사를 지원하는 ‘결식지원사업(주말에 뭐먹니 등)’이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고, 지역사회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구리시는 지난 4월 25일 구리광장에서 열린 ‘제4회 구리시 책의 날’ 행사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픽셀 독서’를 주제로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독서의 순간을 하나씩 모아가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주 무대에서는 개막 선포와 함께 마임공연과 동화 뮤지컬이 펼쳐졌으며, 행사장은 단순한 체험 공간을 넘어 머물고 싶은 독서 놀이터로 꾸며졌다. 야외도서관에서는 책을 읽는 시민들의 여유로운 모습이 이어졌고, 전래놀이와 보드게임 공간에서는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풍경이 펼쳐졌다. 특히 로봇 체험 공간에서는 로봇과 오목 대결을 하거나 로봇 개와 교감하는 이색 체험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인창천문대의 태양 관측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선사했다. 여기에 책 모험 공간과 도장 찍기 여행 행사까지 더해져 행사장은 하루 종일 활기를 띠었다. 이번 축제는 지역과 함께 만들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지역 서점 '갈매 책방 북적북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 회천3동은 지난 27일 따뜻한 봄을 맞아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꽃 식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천3동장, 회천3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등 약 50여 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회천3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양주한국병원 일대를 중심으로 베고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환경 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환경을 가꾸며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조전희 회천3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 환경을 더욱 밝고 쾌적하게 정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관리와 녹지 조성을 통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회천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물 주기와 잡초 제거 등 체계적인 화단 관리를 통해 쾌적한 거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