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의 치열한 취업 준비 과정과 생생한 성공 사례를 담은 지난해 취업 성공 수기집 ‘꿈의 날개를 달고’를 발간해 도내 직업계고와 중학교에 배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수기집은 ‘고졸 취업의 가능성을 증명하다’를 주제로 학생들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제 취업 성공 사례, 교사와 보호자의 지도 경험 등을 담아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진로 탐색 지원, 직업교육의 가치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1월까지 추진됐다. 수기집에는 불확실한 취업 환경 속에서도 꿈을 향해 도전해 결실을 맺은 졸업생 11명과 취업을 준비 중인 재학생 11명 그리고 이를 지도한 교사 1명의 이야기까지 총 23편의 사례가 수록됐다. 특히 취업 성공 사례에는 총 5개 분야 11명의 졸업생이 지역인재 9급 공무원·제주도청 기계직 공무원·해병대 군무원 등 공공·공직 분야와 현대그린푸드·씨제이프레시웨이 주식회사·제주신화월드 등 민간 기업 취업, 해군 부사관 합격 사례를 비롯해 재학생의 취업 준비 과정과 교사의 지도 경험까지 함께 담았다. 수기집은 총 3개 파트로 구성해 대상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오라청사 제7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교 현장의 상담 및 생활지도 지원 체계를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도교육청은 2024년부터 학교 상담지원 자문단을 구성해 학교 현장에서 겪는 상담과 생활지도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고 교직원의 상담 역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해 왔다. 특히 올해는 교육부 ‘학교상담 리더’가 자문단에 합류해 상담 지원의 전문성을 높였으며 도내 학교의 교원과 교육지원청 위(Wee)센터, 도교육청 전문상담 인력 등 총 16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에 외부 상담 전문가인 강은숙 경청심리상담센터 소장과 임영선 이화마음소리상담센터 소장도 참여해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자문단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도내 모든 교직원이 신청할 수 있으며 신규 교사와 저경력 교사를 비롯해 상담 및 생활지도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수시 자문, 1 대 1 자문, 학교 방문 자문 등 다양한 방식의 상담 지원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 상담 전문가는 학교 방문 자문 요청 시 현장을 직접 찾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6일 도교육청 오라청사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3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교육복지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따라 교육복지사의 사례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교육 등 현장 중심 강의를 통해 학교 현장의 통합 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자양 강서교육복지센터 센터장을 초청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서의 사례관리 실무’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 센터장은 “사례관리는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순서와 기준의 문제이며 기록과 연계를 통해 완성된다”고 강조하며 학교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관리 절차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이창희 복지인사이트 대표는 ‘교육복지 생성형 활용 실무 기초과정’을 주제로 학교 현장 통합사례관리에서의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방안과 교육복지 특화 챗봇 활용법 등 교육복지 업무에 적용 가능한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복지사들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속에서 보다 전문적인 사례관리 역량을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원 96명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 중앙지원단 소속 교원을 강사로 위촉해 진행됐으며 제주시 관내 중학교 교무부장, 학년부장, 학적 담당 교사 등 관련 교사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기준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학교생활기록부 학교 방문 컨설팅 사례를 공유하고 전년도 대비 변경 사항과 작성 시 유의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해 기록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2026 현장실무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생활기록부 점검과 상담(컨설팅)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단위 학교별 자체 연수를 통해 교원의 기재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성빈 교수학습지원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학생의 성장 과정을 담는 중요한 기록인 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작성이 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송악도서관은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가족 구성원 20팀을 대상으로 가족 문화체험 프로그램 ‘고무신 다육 화분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수영 ㈜꽃섬 대표와 함께 그림책‘고무신 기차’를 읽고 고무신을 활용해 다육 화분을 만들어 보는 체험 활동으로 회차별 10팀씩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2회차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총 20팀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25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받는다. 송악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그림책을 읽고 자연과 관련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독서의 즐거움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중학교는 11일 교내 도서관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생 교육 환경 개선과 원활한 학사 운영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기초학력평가 운영 방안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공유하고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는 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진행된 ‘학교 소통 전용 플랫폼’ 활용 교육에서는 보호자와의 원활한 소통과 가정통신문 등 주요 학사 정보의 신속한 전달 방법을 안내하며 디지털 기반 학사 운영 역량을 높였다. 제주중학교 관계자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직원들이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효율적인 학사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3월 19일 오후 3시,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인문학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읽다, 견디다, 살아가다 : 불안의 시대를 건너는 삶의 철학’을 주제로 현대사회 속에서 불안과 혼란을 철학적 관점에서 성찰하고, 삶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강연에는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박구용 교수는 한국 사회의 민주주의와 철학, 현대사회 문제를 철학적 시각에서 분석해 온 철학자로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박구용 교수는 다수의 미디어 출연을 통해 다양한 사회 현안을 철학적 시각에서 해석해 왔다. 주요 저서로는 『빛의 혁명과 반혁명 사이』(2025), 『자유의 폭력』(2022) 등이 있으며 민주주의, 시민사회, 현대 정치철학에 대한 연구와 저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불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 인간다운 삶의 의미와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 특히 우리가 마주하는 불안의 원인을 철학적 관점에서 조명하고 삶을 성찰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려 이용자 이용 편의와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제주도는 3월 23일부터 6월까지 배달비 쿠폰 지원 규모를 기존 하루 700건에서 1,500건으로 확대한다. 지난 1월부터 ‘먹깨비’는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회당 선착순 350명씩 총 700명에게 3,000원 배달비 쿠폰을 지원해 왔다. 이번 확대 조치로 오전 11시와 오후 6시 각각 750건씩 하루 총 1,500건의 쿠폰이 발행된다. 기존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이용자가 배달비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쿠폰 사용을 위한 최소 주문 금액도 기존 4,000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조정했다.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먹깨비’는 1.5%의 낮은 중개수수료로 운영되며, 시간대별 쿠폰 제공 외에도 탐나는전 결제 캐시백, 단골 캐시백 등 이용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제주도는 먹깨비 운영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프랜차이즈 상생 협력 방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올해부터 제주특별자치도 정책서민금융 성실상환 이자지원 혜택이 기존 대출자에게도 실질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확대된다. 정부가 올해 ‘햇살론15’ 등 정책서민금융상품 금리를 최고 15.9%에서 12.5%로 낮췄지만 기존 대출자는 인하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구조적 공백을, 제주도가 이자지원율 조정으로 직접 메우기로 한 것이다. 이 사업은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제주 금융포용기금을 재원으로 한다. 저소득·저신용으로 금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제주형 포용적 금융지원 정책의 근거가 되고 있다. 제주도는 정부의 ‘포용적 금융 대전환’ 정책기조에 발맞춰, 올해 이자지원율을 대출원금의 3~3.4%로 조정해 기존 대출자도 신규 대출자와 비슷한 수준의 금융부담을 갖도록 했다. 햇살론유스는 3%, 햇살론뱅크·근로자햇살론·햇살론15·최저신용자 특례보증 4개 상품은 3.4%가 적용된다. 1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원금 기준으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및 지역 관광조직(LTO)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는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가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실무협의회와 연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입주기업 등 다수의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였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건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폭설이 발생했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중대 인명피해 ‘0명’을 기록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목표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한랭질환 사망자가 14명 발생했고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농·축·수산업 분야 피해도 크게 줄어 피해액은 2024~2025년 8억 3천만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75% 줄었다. 수도관 동파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으며,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취약 구간 중심 사전 제설과 교통관리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경남도는 결빙 우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에 ‘중동 사태 관련 지방세 세정 지원 지침’을 긴급 시달했다. 이번 조치는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피해 기업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납세담보 요건도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또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 중지나 연기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종철 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FM 95.5MHz)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16:00~18:00)’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 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단계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한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281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이 제조 현장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제조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위해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정 최적화, 예측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 실시간 분석과 자동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율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구축을 새롭게 추진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