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는 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발달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및 체육복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난 25일 센터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개최하고,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수상안전 교육을 운영하여 신체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고,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육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장유스포츠센터와 김해은혜학교는 장애학생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수영교실 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을 지난 25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학생의 체력 향상과 수상 안전 능력 강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장애학생 대상 수영교실 프로그램 운영, 수영장 시설 제공·이용 협력, 학생 안전관리·응급상황 대응 체계 구축, 기타 장애 학생 체육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수영교실 운영을 통해 장애학생들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영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신체 발달뿐 아니라 사회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생 개개인의 신체 능력과 적응 정도를 반영해 교육 내용을 세분화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도가 이루어지도록 하여, 이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생들이 수영 활동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일, 관내 마산합포구 진동면 송도 및 진전면 시락 해역에서 패류독소 기준치를 초과하여 (송도 2.47mg/Kg, 시락 1.03mg/Kg)하여 발생했다고 밝혔다. 패류독소는 패류(조개류)가 유독성 플랑크톤을 먹이로 섭취할 때 체내에 축적되는 독소를 말한다. 체내에 독성 성분이 축적되고, 이를 사람이 먹음으로써 발생하는 일종의 식중독으로 매년 3~6월 중 남해안 일원의 패류 등에서 발생해 수온이 18℃ 이상으로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인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가열이나 냉동을 해도 파괴되지 않고 독소가 남아있기 때문에 위험하며 식중독 증상으로는 초기 메스꺼움, 입술과 손끝 등에 마비 증상이 나타난다. 독이 많은 패류를 많이 섭취했을 경우 증상이 심해지고 근육마비, 호흡곤란 등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패류독소가 발생하는 시기에는 자연산 패류 등을 섭취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창원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해안가를 방문하는 행락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패류 채취 주의를 안내할 계획이며, 발생상황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 기간을 맞아 오는 3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해구 여좌천 일원에서 '찾아가는 일자리센터'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부스는 군항제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에게 창원시 일자리센터 및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를 홍보하고, 현장에서 직업상담사가 관내 일자리 정보와 취업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진해군항제 기간에 일자리 상담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일자리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종칠 일자리창출과장은 "진해군항제라는 대규모 축제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일자리 정보를 직접 전달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있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일자리센터는 창원, 마산, 진해 3곳에서 구직 상담, 취업 알선, 직업훈련 안내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는 40세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경력 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등 4개소에서 봄맞이 시민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를 동시에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기후 위기 대응 등 탄소 중립 도시 창원 실현을 위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 나눔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은 청매실, 왕자두를 포함하여 시 양묘장에서 직접 재배한금목서, 수국, 스킨답서스 총 5종의 나무 1만 5천그루를 준비해 1인당 3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일찍부터 줄을 서서 받았지만,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고, 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집 마당에 나무를 정성들여 심어 기후 위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나무 나누어 주기 행사와 연계해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3.1.~4.30.) 중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산불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 고취에도 한몫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내 나무 갖기를 통한 범시민 나무심기 문화 확산은 물론 기후변화 대응과 시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양군보건소는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 및 무료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노인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아야 한다. 특히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으로, 정기적인 검진과 기침 예절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함양군보건소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보건소 1층에 홍보관을 운영해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하는 무료 결핵검진을 안내하고, 퀴즈를 통해 올바른 손 씻기 방법과 기침 예절 등 결핵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27일에는 지리산함양시장과 시내(시외)버스터미널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가장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가족친화적인 사회 분위기 조성과 저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제6회 거창군 가족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공유함으로써, 출산과 육아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사진으로 전하는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거창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20일까이며, 응모작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총 18점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은 군 누리집과 지역축제 전시회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총상금은 210만원 규모로,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5명 각 10만원, 입선 10명 각 5만원이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행복한 순간이 널리 공유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가족문화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제81회 식목일(4.5.)을 맞아 27일 대청동 일원(장유스파랜드 뒤편)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나무를 심으며 산림의 공익적 가치과 중요성을 체감하고, 탄소흡수원 확충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민을 비롯해 장유2동 통장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자원봉사단체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4년생 편백나무 3,000그루를 심으며 도심 인근 산림에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김해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인 나무 심기와 산림 관리로 건강한 숲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 자원봉사센터는 관내 학생들이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과 기부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하는 ‘배·우·자(배워서 우리 모두 나누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출산 시대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학급이 부족해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자’ 사업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진행되며, 약 22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들은 ‘나비잠 DIY 베개 만들기’ 활동을 통해 나눔봉사에 직접 참여하며, 김미경 DIY제작관련 강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이 나눔의 의미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적 선순환 구조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부 일정에 따라 합천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10여개의 관내 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학교별 일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설활동 경력자, 외국어 구사 능력자, 관련 분야 전공자, 장기 거주자와 취업취약계층은 우대한다. 올해 신규 모집인원은 총 3명으로, 서류전형 후 면접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여, 대상자는 오는 6~7월 충북 단양에서 국가지질공원사무국이 주관하는 양성교육을 이수하고 평가에 합격해 해설사 자격을 취득해야 한다. 이후 군 자체 교육까지 마치면 2027년부터 합천운석충돌구를 포함한 주요 지질명소에서 본격적인 지질공원 해설 활동을 수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청군은 산사태 재난 대비 주민대피 자체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24일 시작으로 4월 말까지 각 읍면이 주관해 이뤄진다. 특히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관계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산사태 모의 주민대피 훈련으로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훈련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경보 발효 상황을 가정해 △산사태 예비경보 예측정보 수신(산림청) △상황판단 회의 개최 △산사태 예비경보 발령 △주민대피 상황전파 △취약지역 주민대피 △지정대피소 △훈련종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주민대피 상황전파는 마을리더(이장)의 마을 대피 방송실시 등을 통해 신속히 진행한다. 또 노약자, 어린이 등 재난 취약계층의 지정대피소까지 이동은 공무원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대피 조력자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사태 주의보 및 위기 징후(집중호우) 증가 시 사전에 비상가방을 꾸려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정대피소로 이동하도록 교육도 실시한다. 산청군 관계자는 “산사태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하게 됐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3명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어, 핵심연구 1개, 신진연구 2개 과제를 통해 총 12억 6000만 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에 따르면, 핵심연구 유형C에 선정된 간호관리학교실 유미 교수는 ‘AI·빅데이터 기반 간호인력 임금 예측 및 지역 이동 예측 모형 개발과 정책 시뮬레이션: 지방 의료공급 위기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신진연구 유형A에 선정된 여성건강간호학교실 최미진 교수는 ‘MR·AI 기반 고위험 임신·분만 위기대응 간호시뮬레이션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검증’, 성인간호학교실 김예솔 교수는 ‘수술 후 폐암 환자의 피로 관련 디지털 바이오마커 개발 및 타당도 검증’이라는 주제로 각각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민해영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우리 연구소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해 지속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부 고분자공학전공 최현호 교수와 권동준 교수가 ‘2026년 춘계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우수논문상과 논문진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현호 교수가 수상한 우수논문상은 접착 및 표면·계면과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되는 학회 최고 권위의 상으로, 매년 2명 이내로 엄격히 선정된다. 해당 자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는 권위 있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최현호 교수가 우수한 연구성과를 통해 학문적 귀감을 제시한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권동준 교수가 수상한 논문진흥상은 학술지 《접착 및 계면 저널(Journal of Adhesion and Interface)》에 게재한 논문의 인용 확산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최다 인용 논문을 보유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특히 동일 연구자의 수상은 최대 3회로 제한되어 있는데, 권 교수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수상하며 학회 최초의 3회 수상자로 기록됐다. 두 교수는 “권위 있는 한국접착및계면학회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51명으로 구성된 공무원 특별진화대 대상으로 산불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 발생 시 초동 대응 능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의 전문 강사를 초청해 이론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병행했다. 특히, 거창군은 공무원 특별진화대가 실제 산불 현1장에 투입될 때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방염 진화복, 방염바지 등 개인 보호장비를 별도로 구비해 대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신여 산림과장은 “특별진화대 대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현장 투입 전 장비를 철저히 갖추어 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산불은 예방이 중요하므로 평소 경각심을 갖고 주민들에게도 산불 예방을 적극 홍보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산불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5일 남상면 어울림마을에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기반이 취약한 농촌지역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양·한방진료, 안과, 치과검진, 질병관리 및 예방교육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에 5개소가 선정되어, 1억 2천만 원을 투입해 올해 거창농협·남거창농협·동거창농협·북부농협·수승대농협 1,000명의 군민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첫 왕진버스는 남상면 어울림아을다목적센터에서 남상면·남하면·신원면 주민을 대상으로 시작했으며, 서울 보건의료 통합봉사회에서 양·한방진료,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 검사, 창원 봄 안경원에서 검안 돋보기 검진 등 30여 명의 의료진이 남상면을 방문해 고령 농업인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교통 및 의료가 취약하여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의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촌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소멸 위기에 놓여있는 농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