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상반기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 수강생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신규농업인 영농기초기술교육은 체계적인 기초 영농 정보를 제공해 귀농 초기 농촌 생활 적응과 농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1순위 음성군 내에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며, 2순위는 음성군 전입 예정인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 3순위는 음성군 외 농촌지역 전입 5년 이하 귀농·귀촌인이다. 교육은 오는 4월 6일부터 5월 6일까지 음성명작관 명작1실에서 총 10회 40시간으로 진행된다. 귀농·귀촌을 위한 토지거래법, 농지법, 수도작 재배기초교육, 품목별 기초 재배 기술 교육, 토양관리 및 작물보호제 기초교육 등 10개 과정으로 추진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센터는 신규농업인에게 필요한 영농 기술과 농촌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올해에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주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체험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는 이동형 디지털 교육 서비스다. 지난해에는 시범운영과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총 103개의 학습장을 방문, 948명이 참여하며 호응을 얻었다. 2026년 찾아가는 상상대로 디지털버스는 3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운영된다. 음성군 문해교육사들이 마을과 단체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고향사랑 기부금의 지원으로 한 학습장당 3회에서 최대 10회까지 반복 체험학습을 운영한다. 관내 9개 읍면 곳곳에서, 디지털 세상에 자신감이 필요한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계층이 쉽고 재미있게 디지털을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버스 승차권 발매, 무인 주문 키오스크 활용법, 다양한 정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최근 관내 기업체(공장)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공·산업단지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등 사고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기업체의 예방·관리 역량을 높여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올해 2월 수립한 ‘2026년 관내 기업체 대상 화재예방교육 실시 계획’에 따라 음성소방서와 공동 주관해 현장 중심 화재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은 지난 10~12일에 걸쳐 4개 농공·산업단지(하이텍·금왕·대소·삼성농공)에서 이론과 실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이론 분야에서는 기업체의 자율적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장 내 가연물 적치와 전기설비 등 위험 요소의 관리 방법과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또한 실전 분야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을 익히고 실습 위주의 체험 과정을 진행했으며, 심폐소생술(CPR) 및 하임리히법 등 응급조치 교육도 병행해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공공토지 비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조성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일 음성군을 포함한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를 최종 발표했다. 군은 음성읍 평곡리 일원에 약 4800억 원을 투입해 발전소 폐열을 활용한 대규모 스마트농업단지 조성과 배후주거단지 및 역세권 개발 등 대규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당 지역이 앞서 ‘투자선도지구’로 선정된 점을 비롯해 국가정책 부합성, 사업 시급성, 실현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이번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 비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비축되는 토지는 전체 사업 부지 중 우선 추진되는 74만5천㎡ 규모로, 721억 원의 토지매입 비용이 반영됐다. 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공모에 선정되면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LH토지은행 재원을 통해 해당 토지를 사전에 매입한 뒤, 지자체에서 필요한 시점에 이를 공급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군은 보상 업무를 LH에 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를 맞아 낙석 및 붕괴 사고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도내 재해예방사업장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 및 상황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재해예방사업 총 88개 지구로,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8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4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24지구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3지구 등이다. 도는 각 시·군에 얼었던 땅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내 위험요소, 시설물 변형 및 파손 여부, 뜬돌 발생 등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해 자체 안전점검과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요구했다. 특히 사고 위험이 높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10개소에 대해서는 도에서 직접 표본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부분은 즉각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곳은 현장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불안전 요인이 완전히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정진훈 도 자연재난과장은 현장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마약류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이 치료와 회복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약류 치료보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약류 치료보호 지원사업은 마약류 사용으로 신체적·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모든 도민에게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자 부담금 전액(검사비 포함)을 지원하며, 치료보호 신청 후 충청북도 치료보호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결정되면 지원이 이루어진다. 충북도는 마약류 치료 체계 강화를 위해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주사랑병원’을 마약류 치료기관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도내에서도 전문적인 마약류 판별검사와 치료보호가 가능하도록 기반을 마련했다. 도내 마약류 치료기관 신규 지정으로 그간 타지역 병원을 이용해야 했던 도민의 불편을 줄이고, 마약류 판별검사와 중독치료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타 시도에 소재한 마약류 치료병원에서 도내 치료기관으로 전원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거주지 인근에서 보다 편리하게 치료를 이어갈 수 있다. 장우성 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마약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와 충북도공무원노동조합이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중심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노사 협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로 ‘부서별 맞춤형 워라밸 실천’을 선정했다. 이는 일과 삶의 균형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일률적인 기준 대신 각 부서의 업무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체 계획을 수립·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도청 각 부서가 3월부터 정시 퇴근 문화 정착, 유연근무 활용 확대, 회의·보고 문화 개선, 휴가 사용 활성화, 육아시간 활용 등 부서 실정에 맞는 다양한 개선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충북도와 충북노조는 이러한 실천 결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연말에 우수 부서를 선정하고 포상할 계획이다. 충북노조 위원장은 “조직문화 개선은 노사 간 협력과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루며 일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직문화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 관계자도 “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종이 없는(No Paper) 회의’를 도입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종이 인쇄물 대신 태블릿을 활용하는 회의 운영 체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정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종이 사용을 줄여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군은 지난해 10월부터 주간업무보고에서 실·과장을 대상으로 태블릿 활용 회의를 시범 운영했다. 이후 지난달 정부예산 확보 및 신속집행 계획 보고회를 계기로 각 실·과와 읍·면에 태블릿 37대를 보급하며 활용 범위를 확대했다. 현재는 주·월간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보고 등 각종 회의에서 전자문서 기반 회의가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종이 문서 출력과 제본 과정이 줄어들면서 행정 비용과 업무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자료 수정이나 보완도 즉시 반영할 수 있어 업무 처리 속도 역시 높아졌다. 환경적 효과도 기대된다. A4 한 장을 줄이면 약 24.48g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물 10L를 절약할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증평군의회는 13일부터 8일간의 일정으로 제217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제217회 임시회에서는 증평군수가 제출한 △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증평군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의안 5건에 대한 심사와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에 대한 보고가 예정되어 있다. 조윤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올해는 민선 6기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짓고, 그동안 정성껏 가꿔온 정책들이 알찬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해”라며, “뿌린 씨앗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나타날 수 있도록 주요 역점 사업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특히, 동료 의원들에게는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이 군정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꼼꼼히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의 뜻이 행정에 오롯이 담길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3월 11일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영동군장애인복지관(관장 박병규)의 점심시간은 따뜻한 나눔으로 채워졌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팔순을 맞아 그동안 복지관을 이용하며 받은 도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당사자와 보호자 등 15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데 사용됐다.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2009년 영동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한 이후 현재까지 복지관과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이번 후원은 장애인이 단순한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나눔의 주체로 참여했다는 점이 더욱 의미가 깊다. 윤종석·신예순 부부는 “영동군장애인복지관과의 인연 속에서 많은 도움을 받아 감사한 마음이 컸다. 팔순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라고 했으며, 이날 복지관 이용인들도 팔순을 맞은 부부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영동군장애인복지관 박병규 관장은 “복지관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이용인 부부께서 팔순이라는 뜻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은 지난 11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일자리 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이경민 강사가 진행했으며 노인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부정수급 방지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등 참여자들이 활동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노인의 권리와 존엄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호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성희롱 예방과 부정수급 방지 교육을 통해 책임감 있는 노인일자리 참여의 필요성을 안내했다. 또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종숙 영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동시니어클럽은 오는 4월 7일 오전 10시 영동복합문화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과 보호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지난 1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매주 수요일 ‘치매 환자 가족교실(이정표)’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치매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돌봄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5회기로 진행된다. 1~2회기에는 ▲치매가족의 역할 이해 ▲돌봄 부담에 대한 이해 ▲치매가족의 건강관리 필요성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이어 3~5회기에는 보호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돕기 위해 ▲여가 활동 안내 ▲도예 ▲목공예 ▲등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가족교실은 비슷한 경험을 가진 가족과 보호자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돌봄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돌봄 역량을 강화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보건소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굿모닝 만성질환 어르신 건강교실’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건강교실은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앓은 영동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난 2월 사전 신청을 받아 총 40명을 모집했으며, 지난 4일 개강했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수·금 주 3회 운영되며, 오는 6월 8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건강교실은 참여 어르신들의 체력 증진과 건강생활습관 개선을 목표로 ▲개인별 기초검사 ▲영상을 활용한 스트레칭 운동 ▲1:1 맞춤 영양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관리로 만성질환의 효과적인 관리와 합병증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며, 추후 별도 홍보를 통해 참여 대상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박혜경 소장은 “만성질환 관리는 건강생활 실천의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어르신들께서 꾸준히 참여해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려하지는 않지만, 톡톡 튀는 청년 창업농의 꿈이 영동군에서 현실이 되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과 청년농업인의 열정이 만나 새로운 농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 주인공은 성민용 씨(35)로, 현재 영동읍 구수로에서 ‘와우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와우팜 농장은 200㎡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로 수직 4단 형태의 고추냉이(와사비) 생산시설과 기계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약 6,000주가 식재돼 있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식재 후 약 1개월이면 손바닥 크기(8~10g)로 자라 수확이 가능하며, 한 주당 최대 90매 정도의 잎과 줄기를 수확할 수 있다. 수확한 잎과 줄기는 주로 쌈 채소로 활용된다. 현재 농장에서는 잎과 줄기를 쌈 채소로 월 400kg가량 수확하고 있으며, 연간 약 5톤의 생산량을 전량 계약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향후 2027년부터는 뿌리를 수확해 양념 소스용 ‘와사비’로 판매할 계획이다. 고추냉이(와사비)는 잎·줄기·뿌리 모두 식용이 가능한 작물로 고급 식재료로서 부가가치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잎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이 운영하는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이 14일, 학부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단원 학부모와 합창단 활동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합창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원예(藝)뜨락합창단은 2022년 창단된 청소년 합창단으로, 충북 도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체계적인 연습과 공연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워 왔으며, 2023년 '제5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대상)를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정기 연습을 바탕으로 작은 음악회와 정기 연주회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제주에서 열리는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앤(·)경연대회' 참가와 방학 중 합창 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중원교육문화원 예술마당과 창의마당에서 진행되며, 합창단 연습 참관을 시작으로 2026년 합창단 운영 계획 공유와 학부모 의견 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