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업무 분석 및 (가칭)평가전문교사제 운영 모델 개발'을 위한 정책연구를 추진 중이다. 정책연구를 맡은 한국교원대학교는 14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제도 도입 방향을 논의했다. 충청북도교육청에서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정책연구진과 교수, 연구원, 교사 등 학생평가 전문가 16명이 참석했다. 평가전문교사는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평가 설계부터 채점, 결과 분석까지 평가 전반을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교사를 의미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평가전문교사제 도입 필요성과 해외 사례 분석 ▲선발 및 국가 수준 자격 표준화 방안 ▲학생평가 업무 직무 분석 및 역할 도출 ▲법‧제도 개선 방향 등이 발표됐다. 발표에서는 평가 설계와 채점 기준 표준화, 교사 코칭 등을 전담하는 해외 운영 사례를 통해 학교 평가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현재 학교 평가가 개별 교사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적 한계를 보완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직무 분석 결과를 통해 평가전문교사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석회석 광산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시군 권역별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특별점검과 광산 주변 대기질 측정결과 공개에 이은 후속조치로, 시군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4월 중 북부·남부·중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회의를 열어 석회석 광산과 시멘트 공장 등 비산먼지 다량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저감대책 강화와 사후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북부권 회의는 4월 15일, 남부권 회의는 4월 17일, 중부권 회의는 4월 21일에 각각 열리며, 도와 시군의 배출시설 지도·점검 담당 팀장 및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세륜·살수시설 설치·운영, 운반차량 적재함 덮개 설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 확인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아울러, 도로 살수차량과 미세먼지 흡입차량 운행 확대, 야적장 관리 강화, 대형 차량 통행 관리 등 생활권 체감형 저감 대책 등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는 최근 5년간 도내 청소년 인구가 254,519명(2021년)에서 228,223명(2026년)으로 10.3% 감소하는 등 인구 감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소년이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82.3억 원 규모의 예산을 추가 투입하여 본격적인 청소년 체감형 정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청소년육성기금 전출금(50억 원),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5억 원),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23억 원), ▲공공형 스터디카페 조성(9억 원),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3천만 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은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추진된다. 충청북도는 학습·문화·휴식이 가능한 청소년 전용 공간을 확충하고, 경제적 부담 완화와 고립·은둔·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지원 사업을 통해 “청소년이 살기 좋은 지역”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청소년 육성기금 전출금 : 50억 원 그간 청소년육성기금은 14억 원 규모로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50억 원을 추가 확보함에 따라 급변하는 정책 수요에 맞춰 유연하고 신속한 청소년 정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지난 4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새벽 상가건물 폭발 사고 수습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도는 14일 부터 흥덕초등학교 임시거주시설 내에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개소하고, 피해주민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이를 위해 지난 13일 14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결정한 데 이어, 피해 인근주민 대상 심리상담 수요조사 등 홍보에 집중했다. 또한, 청주시 및 유관기관과 함께 수시 재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 사항 및 관련 규정 사전안내와 피해주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실시간 피해 상황 확인 등 신속 복구 지원에 들어갔다. 13일 오후 재대본은 2차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철거 인력 60여 명과, 장갑 500개, 마대자루 100개를 현장에 즉시 투입했다. 또 경찰, 소방 등 공무원 130여명도 피해수습 현장에 참여, 14일 현재 폭발로 인한 다량의 유리 파편 등 잔해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인근 아파트의 파손 창호 철거도 완료했다. 아울러, 파손된 차량, 폭발 잔해물 등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음성교육지원청은 14일, 쾌적한 디지털 교육환경을 교육구성원에게 제공하고자 교내 무선망과 정보화 인프라를 집중 점검하는 첫 발로 평곡초등학교와 삼성중학교를 방문했다. 또한, 교실을 돌며 디지털 교육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칠판 ▲학생용 스마트 기기‘이로미’▲충전보관함 등의 관리 상태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안정적인 디지털 수업 환경의 필수 요소인 무선 네트워크 품질을 높이기 위해 교실별 무선 속도 측정, 무선망 채널 및 주파수 중첩 여부 등을 직접 확인하며, 학생들의 학습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철저한 최적화 작업을 주문했다. 안병권 교육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학교 현장의 하드웨어 구축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를 뒷받침하는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유지하는 것과 기기를 관리하는 것이다.”라며, “학생들이 이로미를 활용해 언제 어디서든 제약 없이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디지털 배움터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음성교육지원청은 에듀테크 기반의 교육 통합 플랫폼‘다채움’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진환)는 14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확인하기 위해 대상지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의림지 자동차극장 △제천비행장 △용두천로 가로수 조형전정사업 대상지 △주민복합가게 별빛하우징 △화산동 쌈지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사업 대상지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예산안 심사에 앞서 위원들이 직접 대상지를 방문하여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사업의 경우 사안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살피고 향후 시민들이 체감할 효용성을 검토하며, 반복사업은 앞서 추진했던 사업의 결과에 대한 각계각층의 객관적인 평가를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위원들은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들을 대신하여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귀로 들으며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여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게 심사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는 지난 13일 괴산군블루베리연구회 회원 32명을 대상으로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사업’의 일환인 농작업 안전 컨설팅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블루베리 재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진단해 작업환경 개선과 안전관리를 통해 농업인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농작업 위험요인 분석 및 개선 △개인보호장비 보급 및 착용 생활화 △작업장 안전시설 장비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작업 자세 개선 △안전교육 실천 캠페인 등이다. 특히,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가지를 치는 과정에서 반복되는 허리와 어깨 관절의 무리를 줄이고 작업장 내 미끄러짐이나 낙상 사고를 예방하는 현장 맞춤형 안전관리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농업 현장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재해없는 농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지역 기업들의 경영 활동을 밀착 지원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의 허브 역할을 수행할 ‘괴산기업비즈니스센터’를 건립하고 14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괴산읍 제월리 대제산업단지에서 열린 개관식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관내 기업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지상 2층, 연면적 892.66㎡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기업 홍보관과 비즈니스 회의실 등 기업 간 소통과 경영 활동에 필요한 맞춤형 시설을 갖췄다. 센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통합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경영 컨설팅 △마케팅 지원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 등 창업부터 성장까지 전 과정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군은 센터를 통해 현장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하기 좋은 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센터 개관으로 관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14일 옥천군립치매전담요양원 종사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치매 유관기관 종사자의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관리사업 홍보를 병행해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 구축에도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교육은 충북광역치매센터 차다연 강사가 맡아 ▲치매 기본 이해 ▲치매 주요 증상 및 예방법 ▲치매 조기발견 및 초기 대응 ▲치매 환자 의사소통 및 대응기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설명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은 치매 어르신을 가장 가까이에서 돌보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치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5년 올해의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가 국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 국악 예술가 발굴에 나선다. 충주시와 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국악 콘텐츠 허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국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우륵국악단” 신규단원을 오는 4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충주의 고유한 문화 자산인 ‘우륵’의 정신을 계승하고 체계적인 국악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된 청소년들은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 타악 등 총 7개 파트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우게 된다. 특히 기초를 넘어 실기와 창의적 표현이 결합된 심화 중심의 교육과정은 청소년들이 향후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징검다리가 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거나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으로, 국악에 대한 열정을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5월 입단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약 11개월간 충주시 우륵당에서 매주 월요일 전문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단지 기반조성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액 군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호 이상의 입주예정자를 확보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한 단체다. 입주예정자의 50% 이상이 도시민(괴산군 외 도시지역 거주자 등)으로 구성되어야 한다. 지원 항목은 △진입로 및 단지 내 도로 포장 △상수도 공급관로 연결 및 지하수 개발 △하수관로 연결 △배수·전기·통신 시설 등 공공 기반시설 설치 비용이다. 다만, 사업 신청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각종 인허가를 득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은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검토한 뒤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안미숙 소장은 “괴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비 귀농·귀촌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진천종합스포츠타운에서 제25회 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진천군 예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교 14개교에서 4·5·6학년 학생 33개 팀, 총 251명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들의 열띤 응원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적극적인 경기 참여를 통해 협동심과 스포츠맨십을 발휘했다. 이번 예선에서 우승을 차지한 8개 팀은 오는 6월 음성군에서 열리는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 진천군 대표로 출전한다. 김사명 교육장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어디서나 운동장’ 확대를 통해 학생들이 자유롭게 뛰고 달릴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자연과학교육원은 14일, 본원에서 (재)카오스(이사장 이기형), ㈜그래디언트(대표이사 남인봉)와 함께 수학‧과학교육 문화 확산과 영재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북 지역 학생들의 수학‧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성 신장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학교 현장과 연계한 수학‧과학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체험‧탐구 활동을 강화하는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영재교육 및 수학‧과학교육 홍보를 위한 공동 협력 ▲수학‧과학 분야 학술정보 교류 및 자문 협조 ▲각 기관 보유 시설‧장비, 프로그램, 콘텐츠, 인적 네트워크 상호 활용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 등이다. 이기형 카오스재단 이사장은 “수학‧과학 대중화와 콘텐츠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충북 교육 현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탐구와 이해를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다목적 강당에서 '4월토론형 2026.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했다. '같이(가치)책 청소년 인문학 콘서트'는 다양한 분야 저명 강사의 강연과 학생 참여형 토론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인문학적 상상력과 통찰력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8회 운영되며, 토론형과 강연형을 병행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1회차에는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생 총 91명이 참여했으며,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김범준의 물리 장난감'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일상 속 현상을 활용한 물리 이야기를 중심으로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간단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개념을 쉽게 전달했다. 학생들은 주변 현상을 과학적으로 바라보며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 활동에서는 전문 토론 진행자의 안내로 학생들은 도서를 바탕으로 질문을 만들고 모둠별 토론과 전체 나눔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공유하며 사고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4월 14일 ‘2026년 제1회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감사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감사운영 계획’ 전반에 대한 자문과 함께,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과 공직기강 확립, 예방 중심의 감사체계 강화 방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충북도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공정성·실효성을 높이고, 단순한 지적 중심을 넘어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 중심의 감사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사전 컨설팅감사 활성화와 고충민원 조사 강화는 현장 행정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 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아울러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대책과 복무감사 및 공직비위 근절 대책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 신뢰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감사자문위원회는 올해 감사운영의 방향을 점검하고,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감사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위원회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