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2026년 3월 12일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안은 기존 도시계획시설(도로·광장)로 결정된 종로구 세종로 1-68 일대에 도시계획시설(문화시설)을 신설하여 중복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금번 세종로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세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평균 3만 명(2013년~, 누적 383,160명)이 이용하는 국내 파크골프의 명소로, 서울시민뿐 아니라 다른 지역 주민들도 찾아올 만큼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잠실파크골프장’이 다시 이용객을 맞는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파크골프장(송파구 잠실동) 동절기 휴장을 끝내고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월 중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3월 15일 오후 1시30분,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예약하면 된다. 공원(Park)과 골프(Golf)의 합성어인 ‘파크골프(Park Golf)’는 공원 개념에 골프의 게임 요소를 접목, 작은 면적의 부지에서 어린이부터 노인·장애인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재편성한 스포츠다. 지난 2013년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육공원 일대에 조성된 잠실파크골프장은 코스 길이 총 513m, 다양한 난이도의 9홀로 구성돼 있다. 특히 골프장 내부에는 50년 넘은 느티나무 40여 그루와 산수유·벚꽃·튤립·금낭화·구절초 등 다양한 나무와 꽃 등 조경과 쉼터, 간이 운동기구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나무숲이 우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는 성북·광진 일대 노후 저층주거지 2곳의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하고 총 1,091세대 주택 공급에 나선다. 서울시는 3월 12일 제3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성북구 정릉동 559-43 일대 모아타운 ▲광진구 자양2동 68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통과시켰다. 사업추진 시 모아주택 총 1,091세대(임대 203세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성북구 정릉동 559-43번지 일대(15,030.93㎡)는 모아주택 1개소를 통해 총 364세대(임대 37세대 포함)가 공급된다. 사업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 변경으로, 층수 및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되어, 지하3층, 지상22층으로 A-1구역 36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조성된다. 대상지는 노후건축물 비율이 77.8%에 달하는 저층 주거밀집지역으로, 비정형 도로와 가파른 경사로 개발이 어려웠던 곳으로, 이번 관리계획 확정으로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차량·보행 통행을 위해 사업지 서측 아리랑로5다길에 양측보도 설치 및 경사지의 도로 선형을 완만하게 변경하며, 사업지 북측 마을버스 정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가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관내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2026 내품애아카데미’를 서대문 내품애(愛)센터(모래내로 333)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를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등이 마련된다. 또한 여름에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과 겨울에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반려견의 건강과 행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양육하는 보호자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 관심 있는 주민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내품애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돌봄SOS를 ‘급할 때 잠깐 돕는 제도’에서 한 걸음 더 밀어냈다.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신청하면 15개 동주민센터의 돌봄매니저가 단순히 서비스만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 안으로 들어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함께 살핀다. 혈압을 재고 시력과 청력, 거동 상태, 최근 낙상 여부까지 확인해 돌봄계획을 세우는 식이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동주민센터 신청 한 번으로 건강·요양·돌봄·주거를 함께 잇는 ‘서울형 통합돌봄서비스’를 본격화한 가운데, 동대문구는 그 흐름을 더 촘촘한 예방 돌봄으로 넓히고 있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아프고 난 뒤’보다 ‘아프기 전’에 있다. 돌봄매니저는 고혈압·당뇨 같은 만성질환 관리수칙을 안내하고, 낙상 위험이 큰 어르신에게는 누워서 할 수 있는 하지근력운동과 생활 속 예방법을 알려준다. 욕실과 계단, 조명 상태도 함께 살펴 필요한 경우 안전손잡이 설치나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로 잇는다. 돌봄이 한 번의 방문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다. 이후 다시 가정을 찾거나 전화를 걸어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하면 방문간호사나 보건소, 중장기 돌봄으로 연계한다. 한 사람의 몸 상태와 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집도, 집에서 돌보는 집도 함께 붙잡는 쪽으로 육아 행정을 넓히고 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과 평가제 컨설팅, 안전관리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가정에는 장난감 대여와 공동육아방, 시간제 보육, 부모 교육까지 연결하는 방식이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이 같은 교육·보육·양육 지원 프로그램은 총 1만6592회 운영됐고, 참여 인원은 14만8683명에 달했다. 어린이집 교직원만 2926명이 관련 교육에 참여했다. 동대문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2009년 문을 연 뒤 지역 육아 지원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장난감 대여는 현재 답십리·제기·휘경 3곳에서 운영되고, 부모들은 연회비를 내면 장난감을 빌려 집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머무는 꿈자람공동육아방도 동네 곳곳으로 넓어졌다. 2023년 문을 연 청량리점은 ‘우주와 미래’를 주제로 꾸며졌고, 코딩로봇 체험 같은 놀이를 더했다. 장난감을 사지 않고 빌려 쓰고, 집 가까운 공간에서 아이와 놀 수 있게 한 것이다. 급할 때 잠깐 맡길 곳이 없다는 부모들 고민도 덜어주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는 생활폐기물 발생 감량과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해 동주민센터와 공동주택 등 생활권 거점에 최근 ‘중소형 폐가전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활용하면 주민들은 가습기, 전기밥솥, 선풍기, 모니터, 전자레인지, 프린터 등 다양한 중소형 전자제품을 별도 신고나 비용 부담, 개수 제한 없이 배출할 수 있다. 세부 설치 장소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제목: 중소형 폐가전 이동식수거함 설치 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고로 전자제품에 포함되지 않는 가스레인지와 가스 오븐 등은 폐기물 신고 후, 냉장고와 세탁기 같은 대형 폐가전은 무상방문수거 예약 후 배출해야 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소형 폐가전 무상수거함 운영은 서울시 ‘생활폐기물 다이어트’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자원순환 실천 사업”이라며 “주민분들께서 일상에서 쉽게 참여하실 수 있는 생활폐기물 감량 정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평생학습에도 ‘AI 시대’라는 말을 본격적으로 붙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형 사업에 참여했던 동대문구는, 올해 교육부가 선정한 서울의 ‘디지털·인공지능(AI)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흐름도 이어가게 됐다. 지난달 ‘AI 공존도시’를 선포한 동대문구가 행정과 복지에 이어 주민 배움의 방식까지 바꾸겠다는 뜻을 더 분명히 한 셈이다. 이 배경에는 쌓아 온 이력이 있다. 동대문구는 2020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특성화 사업에 잇달아 선정됐고, 2025년에는 지역특화형과 평생학습집중진흥지구형 두 부문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23년과 2024년에는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상도 받았다. 단발성 공모 성과가 아니라, 동대문구식 평생학습 모델을 여러 해에 걸쳐 다져 왔다는 뜻이다. 지난해 동대문구가 보여준 색깔은 분명했다. 서울시립대·경희사이버대와 손잡고 디지털 포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를 낯선 기술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써보는 배움으로 바꿨다. 실제 현장 사례를 공유한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자료를 보면, 동대문구는 지난해 서울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가 청년예술가의 창작 활동과 작품 발표를 지원한다. 구는 ‘2026 신촌문화발전소 청년예술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예술가 및 예비예술가를 이달 17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예술가들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창작부터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를 거점으로 하는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 예술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청년예술 활동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39세 이하 청년 예술인(개인 또는 단체)을 대상으로 하며 서대문구에서 거주·활동하거나 관내 대학 및 문화예술 현장과 연계된 예술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모집은 ▲직업 예술인을 위한 ‘청년예술가 창작지원(A트랙)’ ▲대학생 및 동아리 기반 예술인을 위한 ‘예비예술가 활동지원(B트랙)’ 두 분야로 나뉘어 이뤄지며 전문가 심의를 통해 총 5인(단체)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들에게는 추진 프로젝트 규모에 따라 청년예술가의 경우 최대 1,000만 원, 예비예술가인 경우에는 최대 500만 원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남가좌1·2동, 북가좌1·2동)은 관내 사업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서대문구 산업재해 예방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서대문구를 제외한 24개 자치구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관련 조례를 이미 제정한 상황이었으나, 서대문구만 유일하게 관련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있었다. 이에 윤 의원은 새롭게 조례를 제정, 서대문구에서도 산업재해 예방의 제도적 기반을 갖춘 것이다. 실제 조례안에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지도, 모범사례 발굴 및 홍보 등 구체적인 예방사업에 관한 내용이 담겨있다. 특히 사업 추진 시 성별, 연령, 장애 등 노동자의 특성과 산업분야를 적극 고려하도록 규정, 사각지대 없는 산업재해 예방 환경 조성에 기여 할 것으로 본다. 조례를 발의한 서대문구의회 윤유현 의원은 “산업재해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로, 중앙정부뿐 아니라 기초자치단체에서도 적극적으로 예방 활동에 나서야 한다” 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서대문구가 안전한 일터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장기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자원봉사자의 활동 성과를 제도적으로 인정하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그동안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조례에 명시되어 있지 않아 제도 운영의 객관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개정을 통해 직전 연도 200시간 이상 또는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한 시민을 ‘우수자원봉사자’로 규정하는 기준이 마련됐으며, 이에 따라 자원봉사 활동 실적에 기반한 우수 봉사자 인정과 지원 체계도 제도적으로 정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개정안에는 장기 봉사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누적 1만 시간 이상 자원봉사자에게 건강검진 지원과 서울특별시장 명의 근조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장기간 봉사활동을 이어온 시민의 공헌을 제도적으로 기릴 수 있도록 했다. 이숙자 의원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은 지역사회 공동체를 지탱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이병윤, 국민의힘, 동대문구1)는 제334회 임시회 기간인 3월 10일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 위치한 위례선(트램) 차량기지를 방문하여 공사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및 차량 점검을 진행했다.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잇는 연장 5.4km 구간에 12개 정거장을 조성하는 서울시의 핵심 교통망 확충 사업으로, 총사업비 3,503억 원이 투입되어 2021년 2월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올해 연말 준공 예정이다. 위례선은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무가선’ 방식으로, 대용량 배터리(179kWh)를 통해 공중전선 없이 운행되어 소음이 적고 도시 미관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휠체어 이용자가 평지처럼 탑승할 수 있는 ‘저상 구조’와 열차 진출입을 색상으로 알리는 ‘트램 연동형 경관조명’ 등 최첨단 시민 편의 시설이 적용된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병윤 위원장을 비롯한 교통위원회 소속 의원과 도시기반시설본부 본부장, 도시철도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차량기지 현장에서 위례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관제실과 차량기지, 초도편성 차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국민의힘, 성북4)은 3월 11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 개관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디지털동행플라자 조성사업의 5번째 거점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 김병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서울특별시의회 심미경 의원 및 신복자 의원을 비롯하여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스마트기기 활용 교육, 키오스크 체험, 모바일 금융 교육, 1:1 상담 등을 제공하는 디지털 포용 공간을 지향하고 있는데, 특히 이번에 개관한 동대문센터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하여 생활밀착형 디지털 거점으로 조성됐는데, 삼성에스원과 협력한 SSDA(Samsung Senior Digital Academy)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모의 은행 창구 체험과 키오스크 주문 연습 등 어르신 실생활 중심 디지털 체험 교육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그간 서울시는 영등포, 은평, 강동, 도봉에 이어 이번 동대문까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신동원 의원(국민의힘, 노원1)은 10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서울시 여성가족실의 2026년도 성과 보고 방식과 주요 사업의 운영 효율성 부분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이날 업무보고에서 “성과는 단순히 지원 건수나 예산 집행률 같은 수치가 아니다”라며, 단순 실적 위주의 보고 방식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특히 저출생 사업 등 주요 복지 정책이 해당 사업을 통해 구체적으로 어떤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는지, 어떠한 지표를 통해 개선 여부를 측정했는지에 대한 ‘질적 분석’이 전무함을 질타했다. 구체적으로 신 의원은 서울시가 ‘더 아름다운 결혼식’, ‘서울 엄빠택시’ 등의 저출생 사업의 성과를 단순히 이용 건수와 지원 가구 수만 나열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이러한 수치는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판단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울 키즈 오케이존’ 사업을 언급하며, 단순히 운영 개소 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부모들이 실제로 선호하는 업종을 얼마나 확보했는지와 같은 디테일한 성과 자료가 시민을 대표하는 의회에 보고되어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복자 의원(국민의힘, 동대문4)은 제334회 임시회 기간 중인 3월 4일(복지실)과 10일(여성가족실) 업무보고에서 동대문구의 장애인 복지시설과 초등 돌봄 시설 설치 현황이 열악한 점을 지적하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4일 복지실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이 유독 동대문구에만 전무하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하며 “타 자치구는 10개 이상 운영되는 곳도 있는 이 시설이 동대문구에만 없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자립을 돕는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은 필수적인 복지시설”이라며 동대문구의 공백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복지실장은 “그간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확충에 있어 자치구의 추진 의지와 적정 주택 확보 등 인프라 구축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라고 설명하며, “현재 LH나 SH에서 보유한 주택 등이 일부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이 부분을 적극 협의하여 동대문구 내 해당 시설이 설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