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6일 중회실에서 2026년도 영덕교육의 주요 업무를 보고하고, 영덕교육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을 비롯한 학교장, 학부모, 지역사회 인사 등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교육의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온(溫)마음으로 키우는 영덕인’육성을 위해 영덕의 자연을 교육의 장(場)으로 활용한 해파랑 꿈 품기 프로젝트와 전통과 예술로 온(溫)영덕인 되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소통대길 톡 참석자는 “경북교육의 발전 방안과 현안 사항에 대해 교육감님과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교육공동체로서 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덕교육지원청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2026 모두를 위한 업무배송 서비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12일 업무배송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 ‘업무배송 서비스’는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처리해야 하는 행사 운영, 필수 업무, 공문서 처리 등에 필요한 자료를 미리 제작하여 교직원에게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영덕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에서 초등 인성·민주·자치 분야 업무배송팀을 맡아 운영하며, 이날 협의회에는 교감 팀장과 교사 팀원 4명, 담당 장학사 및 담당자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업무배송팀 내 역할 분담과 업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자료 제작 및 운영 계획에 대해 협의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업무배송 서비스를 통해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자료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사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6일부터 이틀간 초․중․고․특수․각종학교 562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기 초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고려하여 실시간 쌍방향 온라인 방식(ZOOM)으로 운영하며, 단위 학교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 활성화와 사안 발생 시 교육적 해결 및 공정한 절차에 기반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첫날인 16일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을 안내했다. 이어 이재영 회복적정의교육원장을 초빙해 ‘회복적 생활교육의 철학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학교 내 갈등 상황에서 관리자가 갖춰야 할 역할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공유했다. 17일 교감 대상 연수는 교육과정 연계 학교폭력 예방교육, 학생 참여·체험 중심 예방활동, 관계 중심 생활교육 및 아동학대 예방교육, 2026년 3월 1일 자 개정 '학교폭력예방법'의 사안 처리 절차 안내 등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서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4일 부광고등학교에서, 인공지능(AI) 시대 학생들의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읽걷쓰AI 정책학교 리더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 ‘읽걷쓰AI 정책학교’는 생각하고 질문하는 힘을 키워 인간다움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AI 활용 교육을 실천하는 읽걷쓰와 AI가 결합된 수업 모델을 교육과정에 구현한 학교로, 올해는 10교에서 운영된다. 이번 연수는 정책학교 리더 강사 30명을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과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하여, 이들이 학교 현장의 수업 리더이자 멘토로서 학교 교육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읽걷쓰AI 교육의 철학과 방향 ▲읽걷쓰AI 교수·학습 전략 ▲AI 활용 수업 설계 방법 ▲학교급 및 교과별 읽걷쓰AI 수업 사례 공유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이 실제 수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쌓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읽걷쓰AI 정책학교는 AI시대 인간의 생각과 질문에서 출발하는 교육을 실천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이라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읽걷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해 살기 좋고 활력 있는 농촌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마을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가꾸기 사업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자원 발굴·관리, 마을 경관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고민하고 함께 실천해 나가는 주민 주도형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공동체 발전계획 워크숍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마을이며, 단순 시설 설치나 용역 추진, 영리 목적 활동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비는 마을당 최대 50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및 구비서류는 순천시 홈페이지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시는 접수된 사업에 대해 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도, 공동체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4월 중 최종 대상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가꾸기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으로, 살기 좋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오는 26일부터 식사 해결이 어렵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향기솔솔 행복반찬 나누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결식 예방과 정기적 안부 확인을 병행함으로써 민·관 중심의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다지는 데 뜻이 있다. 특히 올해는 더 많은 취약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대했다. 지원 대상을 기존 50가구에서 60가구로 늘렸으며, 지원 지역 또한 동 지역에서 해룡면(상삼·신대)과 서면을 포함한 15개 면·동으로 넓혀 도심 외곽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방침이다. 순천시와 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공급업체인 ‘정담도시락’과 계약을 체결하고, 위생 관리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세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업체 관계자는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반찬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업비 5천여만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12월 말까지 총 41회에 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는 성실히 일하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은 도비가 포함된 사업으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최대 12개월간 월 20만 원씩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시는 2019년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 관내 청년 636명에게 약 9억 7천만 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 모집인원은 93명이며,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신청자 중에서 기준중위소득 대비 가구소득인정액 비율이 낮은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순천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으로,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 이상 근로 또는 사업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또한 전세(대출금 5천만 원 이상)나 월세(60만 원 이하) 거주 중인 무주택자이면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하는 등 모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은 생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순천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2026년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공사는 사용 연한이 지나 부식이나 누수 위험이 있는 노후 상수도관을 새로운 관로로 교체해 수질 저하 우려를 해소하고, 유수율을 높여 상수도 운영 효율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대상지는 연향동, 가곡동 일원이며,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약 7km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한다. 공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체 공사가 완료되면 상수도 시설의 기능 회복과 함께 수돗물 수질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 공사 계획을 수립하고 사전 안내를 강화하는 등 현장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 공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청년창업은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실제 창업 과정에서는 경험 부족과 자금, 판로 확보 등 다양한 어려움이 뒤따른다. 순천시는 이러한 창업 초기의 장벽을 낮추기 위해 창업 준비부터 성장·확산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청년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시는 창업 교육, 사업화자금 지원, 창업공간 제공,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예비 창업자부터 초기 창업기업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일회성 창업지원이 아니라 ‘창업준비–사업화–실전 창업–성장·확산’으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를 통해 지역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 창업준비단계-아이디어를 사업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 첫 단계는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구체화하는 창업준비단계다. 순천시는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순천청년창업스쿨’을 운영해 창업 교육과 멘토링을 집중 지원한다. 약 8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는 사업아이템 발굴과 시장분석, 사업계획 수립 등 창업의 기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시민 누구나 더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의 환경을 개선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환경 개선은 민원인과의 원활한 소통을 도모하고, 밝고 쾌적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민원 공무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된 강화유리 가림막으로 인한 의사소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원 창구에 양방향 마이크 17대와 스피커를 설치했다. 이를 통해 고령자와 청력이 약한 민원인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노후·변색된 블라인드를 밝은 색상으로 전면 교체해 다소 어둡고 경직된 분위기의 민원실을 밝고 정돈된 공간으로 조성했으며, 민원 안내 도우미를 배치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민원실은 시민과 행정이 직접 만나는 공간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천시는 순번대기시스템과 민원안내 모니터 설치, 민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7일 친환경 해충퇴치기인 포충기 86대의 점검과 10대의 교체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포충기는 LED 램프를 이용해 해충을 유인·포획하며,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자동 점등·소등돼, 에너지 소비와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면서 유해 해충을 구제하는 저비용, 고효율의 물리적 친환경 방제 기구이다. 영천시보건소는 모기와 날벌레의 주요 서식지인 하천변과 민원이 잦은 공원 등 기존에 설치된 포충기를 점검·교체했으며, 오는 10월까지 가로등 점등·소등시간에 맞춰 포충기를 가동할 계획이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해충의 부화 속도가 빨라지고, 활동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보건소에서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꾸준히 친환경 방역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모기 서식처 제거를 위해 고인 물, 작은 웅덩이 없애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에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전달됐다. 익산시는 17일 시청을 찾은 전북은행과 나눔 물품 기탁식을 진행했다.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익산시청 영업점 최종구 부행장과 김은경 센터장, 최윤희 영업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은행은 지역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선물꾸러미 160상자(4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선물꾸러미는 라면, 즉석밥, 칫솔, 치약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저소득 위기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종구 부행장은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물꾸러미를 준비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재용 부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전북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기탁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특수학교 장애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해도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 보건소는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 등 전문인력이 전북혜화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구강 관리를 돕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하고 매주 1회 진행된다. 전문인력은 학교 구강보건실을 방문해 구강보건교육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실시한다. 아울러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구강 상태를 고려해 치아홈메우기와 불소도포, 스케일링 등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특수학교 구강보건실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 개선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2025년 말 기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영구치 우식 관련 지표가 전년 대비 개선됐으며, 초등학생의 1인당 평균 우식경험 치아 수도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익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학생들이 학교 생활 공간에서 안정적으로 구강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서비스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창작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무대에 올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푸른 사자 와니니'를 공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이현 작가의 동명 동화를 원작으로 한다. 작품은 아프리카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어린 암사자 '와니니'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약하다는 이유로 무리에서 쫓겨난 와니니가 척박한 야생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며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한다. 특히 무대에서는 정교하게 제작된 인형(퍼펫)과 생동감 넘치는 영상 기술이 결합해 아프리카 대평원의 역동적인 생명력을 표현한다. 아울러 뮤지컬 '김종욱 찾기' 등을 작곡한 김혜성 음악감독이 참여해 역동적인 타악 리듬과 서정적인 선율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였다. 공연은 4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중동 지역의 전쟁 위기로 인해 치솟는 기름값과 생활 물가를 잡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기획팀)'를 긴급 가동하며 경제 지키기에 나섰다. 17일 익산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 TF 회의'를 열고, 대외 상황 변화가 우리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기획팀은 △민생물가안정팀 △석유가격안정화팀 △수출입지원팀 등 여러 부서들이 모인 3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세계적으로 기름값과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우리 시민들이 느끼는 생활 물가가 덩달아 뛸 것을 우려해 선제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주요 대책으로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고, 물가가 저렴한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지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유소들의 기름값 동향을 현장에서 꼼꼼히 점검하고, 농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방안도 마련한다. 아울러 중동을 비롯한 해외로 물건을 파는 수출 기업들이 이번 사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애로사항을 듣고 맞춤형 지원 사업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