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은 통일신라시대 충주지역에서 활동한 서예 대가 김생 선생의 예혼을 계승하고 서예 문화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위해 ‘제36회 김생전국휘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국의 서예가를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 유네스코국제무예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4월 17일까지 참가자를 접수한다. 대회 부문은 한글, 한문, 문인화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작품 명제는 충주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백만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충주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백만원이 주어진다. 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 3명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특선 및 입선자에게는 충주문화원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입상자 발표 및 시상은 대회 당일 심사를 거쳐 오후 4시경 진행될 계획이다. 유진태 원장은 “전국의 많은 서예가들이 참여해 김생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실력을 발휘해주길 바란다”며 “공정한 심사를 통해 대회의 위상을 높이고 참가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준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윤치국)는 13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시립 제천어린이집 리모델링 실시설계용역의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위원들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노후 상태와 내부 공간 활용, 안전성, 이용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예산 편성의 타당성을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현장에서 어린이집 건물의 노후 상태와 내부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영유아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사항들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보육환경 개선과 이용 아동 및 관계자들의 안전 확보, 시설 기능 재배치 필요성 등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확인했다. 위원들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안전과 쾌적성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예산 반영 필요성을 꼼꼼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이 ‘2026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육’을 본격 운영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일부터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 등 지역 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 11개소를 순회하며 진행 중이다. 13일 공립아이사랑어린이집에서 열린 ‘지진 대응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머리 보호 방법과 안전한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체험하며 예기치 못한 자연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웠다. 교육은 교통안전, 시설안전, 자연재난, 범죄안전 등 생활 밀접형 6대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문 강사가 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론 위주의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앞서 지역 내 어린이집과 노인복지시설, 다문화센터 등을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진행했으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분석을 통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확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군민을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복적인 교육을 통한 실질적 대처 능력 향상”이라며 “앞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이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정부예산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신규사업과 계속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편성 방향에 맞춘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촌보금자리사업 △농기계임대사업소 신축사업 △도시재생사업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등이 포함됐으며 ‘2030 음성시 건설’과 정주 여건 개선, 지역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뒀다. 특히 군은 정부의 AI 대전환, 디지털 전환, 기후 위기 대응 등 핵심 정책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각 부처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에 제출되기 전까지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충북도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 사업이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남은희 기획감사과장은 “변화된 정부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부처별 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자연과학교육원에서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 22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 실력다짐 초등교육 현장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놀이・기초학력 영역에서 학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교원 중심 지원체계로, 모든 학생의 주도적인 배움 실현을 목표로 운영된다. 2026학년도 현장지원단은 총 221명으로, 핵심교원과 교육지원청 추천교사, 교육전문직원 등으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교육과정 지원단 53명 ▲수업코칭단 50명 ▲평가지원단 78명 ▲학교생활기록부 지원단 27명 ▲놀이지원단 13명이며, 기초학력지원단은 별도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번 워크숍은 초등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지원단의 역할을 정립하고, 분야별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용과 포용의 충북교육'을 주제로 정책특강, 분야별 연수, 지원단별 협의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분야별 연수에서는 ▲교육과정(학교교육과정・학교자율시간 컨설팅) ▲수업(개념기반 교육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해양교육원은 13일, 본원 세미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과 안전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해양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 의식을 높여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안전 선서문 낭독 ▲해양체험교육 안전 매뉴얼 안내 ▲청렴 교육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안전 매뉴얼 안내에서는 해양활동 전 시설‧장비 점검과 현장 점검 절차를 중심으로 사전 준비와 대응 체계를 점검했으며, 이어진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 등 위기 상황 대응 방법을 익혔다. 청렴 교육에서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공유했다. 해양교육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의 안전 민감도를 높이고, 각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종한 해양교육원장은 “안전은 사전 준비를 통해 확보할 수 있으며, 위기 상황에서도 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13일,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생성형 AI 이해와 활용 확산을 위한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연구정보원 전 직원을 비롯해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희망자 약 25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의 효과적 활용을 통해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는 공문서 작성, 보고서 요약, 자료 분석 등 반복적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이다.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 활용 방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사례 ▲AI 활용 시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청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업무지원 서비스의 실제 활용 사례를 시연하고, 공문서 작성, 보고서 정리, 자료 분석 등 행정업무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법 안내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정보보안 지침에 따른 비공개 자료 보호와 개인정보 유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정부의 예산 지원과 규제 완화에만 기대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충북만의 독자적인 힘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김 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언제까지 영・호남에 치이고 변방에 머물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충북은 이미 전국 최고의 성장세를 기록하는 만큼 이제 정부 예산에만 매달리지 말고 우리만의 전략으로 ‘강한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김 지사는 충북의 발전 동력을 ‘국가 재정’뿐만 아니라 ‘민간 자본’에서 찾을 것을 천명했다. 그는 “국가 예산에만 의존해서는 충북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영동~진천 고속도로’ 사례처럼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등 충북 발전 동력에 민간 자본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여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바다가 없는 충북의 지리적인 한계를 ‘대한민국의 중심’이라는 기회로 바꿔 ‘강한 충북’의 원동력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바다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중심”이 될 수 있었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는 전국적인 청년 인구 감소와 수도권 쏠림 현상 속에서도 비수도권 한계를 극복하며 청년 고용률 1위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도내 청년 인구는 순유출로 감소세를 보이더니 2025년 2,543명이라는 청년 순유입을 기록했으며, 청년 고용률은 73.5%(전국 1위)로 수도권을 추월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청년 유입 증가’와 ‘고용률 동반 상승’이라는 이례적이고 독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2025년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4.4%)를 달성하며 광・제조업(반도체와 이차전지 등)과 서비스업 중심으로 타 시도 대비 질 좋고 안정적인 일자리가 대거 창출되고 충북형 청년 정책과 맞춤형 정주 여건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여기에 더해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지원 및 교통‧생활 인프라 확충 등이 개선된 점도 큰 몫을 했으며 무엇보다 도가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체감도 높은 맞춤형 청년 정책은 든든한 뒷받침이 됐다. 이는,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 첨단산업과 연계한 실무 인재 양성 및 취업 매칭,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13일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수습 상황과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신속한 수습과 추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는 13일 오전 4시 2분경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상가건물에서 발생한 것으로, 현재까지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고, 이 가운데 8명은 유리 파편 등에 의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재산 피해 규모와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보며 사고 수습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과 유관기관으로부터 피해 현장과 조치 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어 인근 지역에 대한 도시가스 누출 여부를 면밀히 점검하고, 주민 불안 해소와 2차 피해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무엇보다 부상치료, 주민 안전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피해 주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 복구와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도는 청주시, 소방,경찰, 한국가스안전공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시행 중인 ‘의료비후불제’가 2026년 4월 10일 기준 이용자 3,000명을 돌파하며 도민 의료비 부담 완화와 건강권 보장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제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하는 도민에게 의료비를 우선 지원하고, 이후 장기간 분할 상환할 수 있도록 한 신개념 의료복지정책으로 의료취약계층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충북도에서 최초로 도입됐다. 신청자는 2023년 477명, 2024년 773명, 2025년 1,161명 등 큰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월평균 신청자는 2023년 40명에서 2026년 180명으로 4배 이상 늘어 제도의 우수성과 안전성이 입증되고 있다. 신청자 현황을 보면 65세 이상이 1,21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초생활수급자 1,127명, 장애인 316명 순으로 나타났다. 질환별로는 임플란트, 치아교정 등 치과질환이 가장 높았으며, 척추, 슬·고관절 등 정형외과 질환도 높은 비중을 나타냈다. 2023년 1월 처음 시행된 의료비후불제는 그간 제도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가 이루어졌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성가족부와 충북 진천군이 지원하고 (사)한국청소년육성회 진천지구회(회장 이유성)가 운영하는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지난 11일 메가박스 진천, 백사천, 화랑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문화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획됐다. 그 결과 영화 관람이 높은 호응을 얻어 영화 ‘왕의 남자’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청소년들은 백사천으로 이동해 만개한 벚꽃 아래에서 봄의 정취를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화랑공원에서는 신체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공동체 의식과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선택한 활동이라 더 즐거웠고 친구들과 함께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유성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도적인 참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천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온새미로’는 방과 후 돌봄이 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특수교육원은 자녀의 행동 문제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따뜻한 대화, 온담 학부모 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상담소는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돕고 양육 효능감을 높이며, 자녀의 긍정적 행동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특수교육원 행동중재지원센터 상담실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비대면 상담을 병행한다. 행동지원 전담교사가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긍정적 훈육 방법과 효과적인 규칙 설정, 일관된 양육 전략 등을 지원하며, 대상자 희망에 따라 1:1 개별 상담 또는 가족 상담 형태로 운영된다. 상담소는 연 2회(1학기・2학기) 운영되며, 1학기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학기별 8가족을 대상으로 매월 2가족씩 선정해 가족별 주 1회, 회기당 90분씩 4주간 상담을 지원한다. 이번 상담소에는 총 59명의 학부모가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모집 인원을 초과함에 따라 자녀의 문제행동 정도와 보호자의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선정했다. 최명옥 특수교육원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13일, 진로교육원에서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이사장 김윤호)과 과학기술 분야 진로교육 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및 AI 디지털 분야와 연계한 교육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 진로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강좌, 특강 지원 ▲진로교육 관련 연구‧자문‧자료 공유 등 학술‧교육 교류를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은 AI 디지털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관으로, 재능기부와 산‧학‧연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교육원은 학생들에게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진로체험과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전문가 특강과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설계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윤호 과학기술교육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은 “조합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육 현장의 안정 속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설계·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강·독서·예술...학생 성장의 기본 축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학교를 방문할 때마다 학생들이 몸활동과 독서, 예술활동을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며 교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건강과 독서, 예술이 기초소양으로 자리 잡을 때 충북교육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 점검 넘어 삶 전반의 개념으로 확장 윤건영 교육감은 4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안전주간’을 운영한다며 이제 안전은 삶 전반을 아우르는 개념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국가적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삶을 지키는 방향으로 의미가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시설 안전은 물론 학생 갈등, 학교폭력, 심리·정서적 위기,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까지 모든 것이 안전의 영역이라며 점검과 대응 중심에서 나아가 모든 정책과 교육활동을 안전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전환을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