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50, 70, 20. 이 숫자들은 충북 괴산 충북 수산파크 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서 유영하는 생명체들이 향유하는 ‘시간’의 기록이다. 최대 150년을 사는 철갑상어, 인간의 생애 주기와 맞먹는 70년 수명의 비단잉어, 그리고 20년 넘게 장수하는 붕어에 이르기까지. 관람객들은 물속 생명체들이 우리와 같은 긴 세월을 호흡하는 고귀한 존재라는 사실에 경탄하며, 그 긴 시간만큼이나 깊어진 물고기들의 ‘지극한 교감’에 가슴 벅찬 감동을 느끼고 있다. 60분간의 수중 드라마… 안기고, 조르고, 애교 부리는 ‘종(種)을 초월한 우정’ 충북아쿠아리움이 매주 주말 오후 2시 선보이는 수중 교감 잔치(피딩 공연)는 이제 단순한 관람을 넘어, 인간과 어류가 정서적으로 하나 되는 ‘교감의 장’으로 승화됐다. 공연이 진행되는 1시간 내내 수조 안에서는 믿기 힘든 광경이 펼쳐진다. 스쿠버가 입수함과 동시에 수십 마리의 물고기가 구름처럼 몰려드는 것은 물론, 다이버의 품에 쉴 새 없이 파고들며 안기는 모습은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특히, 일부 개체들은 마치 반려동물처럼 다이버에게 먹이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 민생사법경찰팀이 도민의 쾌적한 생활환경을 저해하는 고질적 환경오염 행위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3주간 환경 분야 민원 다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최근 악취, 폐수, 폐기물 방치 등 생활 밀착형 환경 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도민 체감 환경을 개선하고 법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적발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하되, 고의적이거나 상습적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직접 수사하여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김두환 충북도 재난안전실장은 “도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 주변 환경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해 나갈 것”이라며 “사업장의 자발적인 법 준수를 당부드리는 한편, 환경오염 행위 발견 시 도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도가 올해 충주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개발계획(3차) 변경 승인을 받아 해당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LH는 지난 1월 '충청북도도시계획위원회'에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조건부 심의를 받아, 문화재 등 사업 추진의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이후 실시계획 인가, 환지계획 등 행정절차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주변에 호암지구 택지개발 등 인접한 안림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지구 지정을 받아 47만 5천㎡ 규모로 2,64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준주거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LH가 시행하나 환지 방식으로 추진된다. 또한, LH는 안림지구 개발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 동의를 구하고자 설명회 등을 거쳤으며, 현재 환지 방식의 토지수용 조건도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것은 충주역(KTX중부내륙선)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호재가 이어지면서 안림지구가 수도권을 연결하는 핵심 거점으로 부각된다는 점이다. 더구나 충주 법원․검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1일, 단양중학교 후관 2층 채움누리실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2026년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단양중을 중심교로 하여 중등융합, 발명의 총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융합적 역량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개강식에는 28명의 영재교육대상 학생과 학부모, 교육지원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교육장 인사 말씀, 지도강사 소개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과정별 오리엔테이션과 학부모 대상 수업 공개가 함께 열려 영재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회가 됐다. 김남주 교육장은“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기 위한 영재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단양교육의 핵심인 영재교육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단양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봉사활동, 영재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유통망 확보와 소비 촉진을 위해 조성한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가 13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스마트먹거리유통센터’는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민선 8기 주요 역점사업으로 총사업비 49억 9,000만 원(도비 15억 2,000만 원, 군비 34억 7,000만 원)이 투입됐다. 속리산으로 진입하는 관문인 보은읍 성족리 동학공원 내에 연면적 1,0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유통센터에는 지역 농가에서 당일 수확한 신선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과 방문객들이 쉬어갈 수 있는 로컬카페가 들어서 시범 운영과 함께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지상 2층 로컬 식당은 향후 지역 특색을 살린 메뉴를 선보여 먹거리와 휴식이 공존하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4월 13일부터 약 2개월간 시범 운영을 진행하며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해 문제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산물 공급 체계를 안정화하는 등 정식 개장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이어간다. 최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가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전국 각지에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보청천 벚꽃길 일대는 연일 봄 나들이객으로 활기를 띠었고, 벚꽃 개화 시기와 맞물리며 축제 분위기도 한층 고조됐다. 보은 보청천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에서 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벚꽃 터널과 보청천 풍경이 어우러져 보은을 대표하는 봄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요 프로그램이 집중된 10일부터 12일까지 주말을 맞아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공연과 벚꽃 열차 체험, 스탬프 투어 등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대거 찾는 등 행사장 전반에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빛축제’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이 어우러져 야간에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영유아 건강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시행 중인 ‘안심 출산을 위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사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백일해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예방접종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와 배우자, 양가 부모이다. 지원 백신은 파상풍과 디프테리아, 백일해를 예방하는 Tdap백신이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 임신확인서(또는 산모수첩),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군 보건소 및 12개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김미경 소장은 “영아에게 치명적인 백일해 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의 선제적인 접종이 매우 중요하다.”안전하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우리나라 전체 산업 구조와 경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국가지정 통계조사로 수집된 자료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 업무를 총괄하는 총관리자 1명 △현장 조사 지도 및 지원을 담당하는 조사관리자 4명 △조사 업무 행정을 지원하는 조사지원담당자 1명 △가구를 방문해 조사표를 작성하는 도급조사원 16명 등 총 22명이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에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경제총조사 등 통계 조사 유경험자나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 가구, 장애인 등은 선발 시 우대한다. 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군청 3층 기획홍보과를 방문해 서면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금월 24일 군청 누리집에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도 통보될 예정이다. 선발된 요원들은 사전 교육을 거친 뒤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사업체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24일까지 장애인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장애인 주택개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총 6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가구당 최대 380만 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안전손잡이 설치, 문폭 확대와 단차 제거, 경사로 설치, 주방 및 세면대 높이 조절 등이다. 신청 대상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등록장애인 가구다. 소득 기준은 1인 가구 381만 원 이하, 2인 가구 586만 원 이하, 3인 가구 816만 원 이하, 4인 가구 880만 원 이하이다. 자가가구와 임차가구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가구의 경우 건물 소유주의 공사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장애 정도, 연령, 시급성,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선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가구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혜택을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70세 이상 고령운전자다. 신청자는 자동차 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유효기관이 만료되지 않은 1종 대형과 보통, 2종 보통과 소형, 원동기 면허증을 가지고 거주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지원금 인상이 고령운전자의 자발적인 면허 반납을 유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지원금 확대는 고령운전자의 자진 반납 부담을 덜고 참여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괴산군 소수면의 아보리스트 실내 훈련센터. 육중한 나무 기둥에 로프를 두른 2급 과정 교육생들이 저마다 매듭법을 연습하느라 여념이 없다. 낯선 매듭법이 아직 손에 익지 않은 듯 매듭의 길을 찾아가던 로프가 가던 길을 되돌아 나오기 일쑤다. 1급 과정을 교육 중인 야외 교육장에서는 10kg이 넘는 묵직한 장비 벨트를 허리에 찬 남성이 능숙하게 로프를 던져 11m 높이의 나무 기둥에 걸었다. 아찔한 높이지만 거침이 없다. 밧줄 하나에 의지해 허공을 오르길 잠시 나무 상단부에 도달한 그가 예리한 톱으로 병든 가지를 골라내자 지켜보던 교육생들 사이에서 응원의 함성이 나왔다. 전국 최초의 ‘아보리스트(Arborist·수목관리사) 실내 훈련센터’가 문을 연 현장이다. 이곳에선 이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365일 ‘하늘 위의 나무 의사’들이 탄생한다 기후 위기 시대, 숲은 더 이상 방치된 자연이 아니다. 강풍으로 전깃줄을 덮치는 나무, 도심 속 고사목(死木), 기온 상승으로 창궐하는 병해충까지. 산림의 건강이 곧 사람의 안전과 직결되는 시대다. 하지만 장비조차 닿지 않는 거대 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는 일하기 좋은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는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지원 공모를 오는 24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여성 상시근로자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시는 양성평등 조직문화조성, 일․가정 양립지원, 시설환경개선 등 3개 분야 25개 항목의 평가기준에 의해 1차 현장실사와 2차 위원회 심사를 거쳐, 일․생활의 균형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 2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유사 사업으로 이미 지원을 받은 기업 △공공기관․관공서(학교 포함) 등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업장 △3개월 미만의 계절적/일시적 인력수요 업체 △숙박, 음식업, 서비스업종 사업체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다고 인정되는 사업장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여성친화기업은 휴게실, 수유실, 화장실 등 ‘여성근로자의 편의시설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1천만 원 지원’과 ‘인증 현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연계를 통한 여성근로자 구인 지원’, ‘시 홈페이지 기업홍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모 신청서는 충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자칫 놓치지 쉬운 청결사각지대의 완전박멸을 목표로 활기찬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충주시는 13일 음식물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하절기 악취와 해충 발생 감소를 목표로 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거점(전용)수거용기 세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거점(전용)수거용기 세척 시범사업를 운영한 결과 시민불편 해소 및 도시 이미지 개선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확인하고 올해 확대 추진를 결정했다. 올해 사업에서는 거점수거용기 1,500여 개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월 1회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악취․해충 등으로 주민 불편이 예상되는 하절기에는 월 2회 작업을 실시해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고압 스팀세척 장비를 갖춘 차량을 이용해 용기 외부 및 내부 상단의 찌꺼기를 말끔히 제거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발생하는 오수와 오물도 최소화 및 적법한 처리 과정을 거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범사업에서 수거용기 위생관리의 필요성과 효과를 절감하게 되어 청결한 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주시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운동 스며들기 작업에 한창이다. 충주시보건소는 올해 평생학습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슬로우조깅은 일반적인 달리기보다 관절에 미치는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노약자도 부상 위험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걷기보다 1.5배에서 2배가량의 칼로리 소모 효과가 있어, 최근 가장 각광받는 생활 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 4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충주시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사전 모집된 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적인 강사를 섭외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참가자들이 올바른 자세로 안전하게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둬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슬로우 조깅 프로그램이 상쾌한 아침을 열어주는 새로운 건강 트렌드로 자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외식문화 조성을 위해 관내 외식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2026년 외식업지부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생거진천종합사회복지관 3층 소극장에서 진행되며, 접수는 당일 오후 1시 30분부터 가능하다. 관내 음식점 영업주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사항 △여름철 대비 식중독 예방, 위생관리 요령 △고객 만족을 위한 친절 서비스 응대 △외식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 관계자는 “물가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외식업 영업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철저한 위생관리와 서비스 수준 향상의 계기가 돼 생거진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