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희영)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의 산업 안전 보건 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등 필수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됐다. 한편,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는 ‘도서관 실무원’, ‘용감한 식당’, ‘우리 동네 호두과자’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행복 나르미’ 등 3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은 “자활사업의 성공은 참여자들의 직무 역량과 자신감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동래구는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사)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회장 이현임) 회원과 이·미용업 원장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 명이 지난 27일 상록병원(원장 조홍래) 입원환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년 이상 상록병원과의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대한미용사회 부산동래구지회는 설을 앞두고 입원환자들의 위생 관리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봉사자들은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들을 위한 기부금을 상록병원에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동래구 관계자는 “매년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계신 대한미용사회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이 환우분들의 빠른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미용사회 부산광역시 동래구지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 연제구의회는 지난 1월 26일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측에 전달했다. 이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온정을 나누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연제구의회는 해마다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권종헌 의장은 "우리의 작은 나눔이 어려운 분들에게 희망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연제구의회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은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6년 겨울방학 독서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케데헌으로 배우는 우리 전통문화’를 주제로,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하는 전통문화 요소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도서관 이용 교육을 비롯해 독서와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민중의 민화, 선비의 갓, 임금의 일월오봉도 등 전통문화의 상징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학생들은 1인당 하루 평균 3권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등 높은 참여도와 집중력을 보였다. 주례열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교실이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주제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 사상구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을 앞둔 아동을 대상으로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예비 초등학생과 학교 적응 지원이 필요한 저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학교야 안녕, 친구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위즈포레사회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소개 그림 그리기 ▲시각 타이머를 활용한 시간 약속지키기 ▲상황별 말하기 카드놀이 ▲학교 규칙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완화하고, 기본적인 학교생활 규칙과 또래 관계 형성 방법을 익혀 학교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 24일에는 드림스타트 서비스 종료를 앞둔 예비 중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예비 중학생, 청소년센터 한바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상구청소년센터 견학을 통해 청소년기에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기장군은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학습 환경개선을 위해 올해 총 142개 사업에 81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편성해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부산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초1 학습준비물 구입비’와 ‘사립유치원 식판세척비’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초등학교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2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사립유치원 원아에게는 1인당 10만 8천 원의 식판세척비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입학 초기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유치원 급식 위생을 강화해 보다 안전하고 청결한 보육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학교 무상급식 군 분담금 20억 원 ▲학교급식 우수 식재료 구입비 17억 원 ▲초등학교 생존(안전)수영 운영 1억 원 ▲체험학습 차량비 지원 2억 원 ▲학교운동부 지원 1억 원 ▲학력 신장 및 교육여건 개선 사업(학습형 늘봄, 독서교육, 진로체험, 동아리 활동 등) 30억 원 등 학교 현장에 필요한 맞춤형 예산을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유치원에도 ▲급·간식비 및 냉난방비 5억9천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박종철(기장군1·국민의힘) 의원이 친환경 선박 보급을 둘러싼 제도 공백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친환경 선박 관련 법과 인증제도는 마련돼 있지만,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박종철 의원은 27일 정책세미나를 열고,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1월 27일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시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세미나'는 친환경 선박 관련 국가 법·인증제도가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시 관계 부서, 해수부 산하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협회 및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발제 순서에서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지자체 조례 제정 현황이 소개됐으며,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관련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법은 마련돼 있지만, 이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공동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동 발표는 행정통합이 어떤 절차와 제도 위에서 추진돼야 하는지에 대한 부산·경남의 기본 인식을 분명히 하고, 향후 정부와의 협의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향식의 완전한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 제시 양 시·도는 행정통합 추진의 첫 단계로 2026년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기본 구상을 밝혔다. 특히 부산·경남은 주민투표를 행정통합의 핵심이자 필수 절차로 보고 있으며,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과정을 전제로 할 경우 2026년 연내 주민투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양 시·도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정부가 부산·경남이 그간 준비해 온 내용이 반영된 특별법을 수용할 경우, 주민투표 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8일 오전 10시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 292명을 발표했다. 최종 합격자는 초등교사 264명, 특수(유치원) 교사 9명, 특수(초등)교사 19명 총 292명이다. 이들은 제1차 시험 합격자 439명을 대상으로 심층면접과 수업실연 등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응시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개별성적 및 합격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부산시교육청 교원인사과로 합격자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최종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부터 24일까지 교육현장 적응을 위한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연수를 실시한 뒤 교원수급계획에 따라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한편, 2026학년도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은 다음달 8일과 22일 수정분관에서 초등학교 1~3학년 10명을 대상으로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 ‘지구는 우리가 필요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 위기 전문 비영리 환경교육 단체 ‘해운대 기후환경배움터’와 연계해 어린이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북극고래의 시간여행’과 ‘일회용 플라스틱병의 소원’을 주제로 환경 그림책을 읽으며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또 친환경 비누 만들기, 재활용 병뚜껑 키링 만들기 등 주제에 맞는 공예 체험으로 어린이들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수정분관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한동인 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환경 책 놀이 프로그램을 계기로 학생들이 지구와 기후 위기에 한층 더 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기를 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시민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가 직접 도서를 추천하고 전시에 참여하는 북큐레이션 프로그램 ‘시민의 취향,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서관 이용자가 큐레이터가 되어 자신의 시선과 취향이 담긴 주제로 도서를 선정·추천하고, 이를 다른 이용자와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민 간 독서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사회적 독서 활동을 활성화해 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의 소통 공간으로 확장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학생, 학부모를 포함한 부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자는 단어 또는 문장 형태의 큐레이션 주제를 정한 뒤 주제에 어울리는 도서관 소장 도서 5권을 추천하면 된다. 선정된 시민 큐레이터의 추천 도서와 추천 사유는 시민도서관 2층 인문사회과학실 내 ‘시민 큐레이터 서가’에 한 달간 전시된다. 시민도서관은 매월 3명씩 ‘이달의 시민 큐레이터’를 선정해 상반기(3~6월)와 하반기(8~12월) 총 9개월 동안 27명의 시민 큐레이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자에게는 전시 참여와 함께 기념품을 제공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금정문화회관에서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금빛누리홀에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과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가 개최된다. 금정문화회관과 (재)부산문화회관의 공동 기획으로 국악관현악의 웅장한 음향과 남도, 서도, 중부권 등 각 지역의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조화롭게 풀어내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번 무대를 이끄는 이동훈 지휘자와 70여 명의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음악의 대중화 및 현대화를 위해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위상을 높여온 단체이다.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오랜 시간 축적해 온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이번 무대에서 국악의 진면목을 가감 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의 포문은 부산실버취타대 시실리 자락이 함께하는 국악관현악의 ‘꿈의 자리’가 연다. 이어 소리꾼 박성희, 정선희의 목소리로 듣는 ‘성주풀이 – 액맥이타령 – 진도아리랑’등 남도민요의 흥겨운 자락이 무대를 채우고, 대금 연주자 안헌영은 대금 협주곡 ‘아르티’로 국악 특유의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