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교육청과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19일, 2026년 3월 개교를 앞둔 오포중학교(8학급, 12,045㎡), 오포고등학교(11학급, 11,701㎡), 한홀중학교(11학급, 15,000㎡) 신축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학교 신축공사의 적기 준공을 통해 개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최소화하고, 개교 전후로 집중되는 각종 행정·교육 업무를 사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설학교 적기 개교를 위한 제반 사항 ▲공사 및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과 문제점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 등이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신설학교 개교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교육환경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설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각 부서가 수시로 현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19일 의원회의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이재정)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권안나 의원, 정미영 의원, 강선영 의원,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과 양점숙 대한적십자 봉사회 의정부협의회장 등 관계자 5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각종 재난 상황에서의 긴급 구호 활동은 물론, 위기 가정 발굴 및 지원 등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는 인도주의 사업 전반에 쓰이게 된다. 김연균 의장은 “적십자 회비는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가장 힘든 곳에 가장 먼저 손을 내미는 인도주의 활동의 소중한 재원”이라며, “의정부시의회 역시 적십자사의 숭고한 뜻을 이어받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지난 19일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 현장과 시설을 방문하는 현장 점검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은미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고병용·박경희·박주윤·박종각·황금석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추진 현장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시설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운영 현황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착공 및 추진 현황 등 총 5개소에 대한 현장 방문이 이뤄졌다. 먼저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을 점검한 최종성 부위원장은 “야구장 건립은 단순한 시설 개선이 아니라 교통·주차·재정 부담까지 종합적으로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며 “현재 계획상 충분한 주차 공간 확보 방안이 명확하지 않고, 향후 공사비 증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업이 다소 서둘러 추진되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 이용 불편과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전반에 대한 면밀한 재검토가 필요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양시는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 일괄 납부(연납) 신청을 다음달 2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2일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납 납부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 발송 대상은 안양시 등록 자동차 23만대 중 7만2000대(31%), 연납 세액은 201억원이다. 지방세법에 따라 1년에 두 차례(6월・12월) 납부해야 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액공제율은 1월에 연납 시 약 4.6%이다. 연납은 3・6・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을 할인해 주기 때문에 1월 납부 시 가장 큰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다. 지난해에 자동차세를 일괄 납부한 경우 올해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고 및 납부는 방문・전화(납세지 관할 구청)・인터넷(Wetax)을 통해 할 수 있다. 관련 문의사항은 안양시청 세정과 및 각 구청 세무과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시는 이 같은 자동차세 조기 징수가 정기분 지방세입이 미약한 상반기 재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월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 이날 청문회는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경영 전문성, 직무 적합성 등을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청문회는 '평택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제14조에 의거하여 공개됐으며 후보자 선서, 모두발언 청취, 위원들의 질의 및 후보자의 답변, 후보자의 마무리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산업건설위원들은 ▲사장으로서의 소신 및 직무 적합성에 관한 사항 ▲평택도시공사의 경영철학과 전략 ▲경영관리 등 후보자의 사업 추진 방향성 및 계획 ▲조직혁신과 인사관리에 대해 기본 원칙을 가졌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질의했다. 평택도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로 요청된 한병수 후보자는 평택시 최초 부이사관으로, 평택시 기획항만경제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류정화 위원장은“이번 인사청문회는 임용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인사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게 된 것”이라고말하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2026년 제308회 임시회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앞두고,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에는 박은미 위원장을 비롯해 최종성 부위원장, 강상태 의원, 고병용 의원, 박경희 의원, 박주윤 의원, 박종각 의원, 황금석 의원 등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도시계획, 주택·건설, 교통, 도로, 공원 등 도시건설 분야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 청취 과정에서 보다 내실있는 논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수정도서관 실감놀이터 ▲황송공원 내 어린이교통교육장 ▲성남종합운동장 야구장 리모델링 현장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사업 현장 ▲성남서현공공주택지구 사업 현장 등 총 5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담당 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박은미 위원장은 “주요업무청취가 서류 보고에 그치지 않도록, 사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19일 ‘노사합동 사랑의열차 이어달리기’ 성금 1,400만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노사 합동으로 모금한 임직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겠다는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두루 쓰일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저소득 가구 ▲사회복지시설 ▲저출생 대응 ▲사회재난 피해 복구 등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기탁된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성남시의회는 19일 섬말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섬말공원 게이트볼장 지붕설치 준공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을 축하하고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 증진을 함께 기뻐했다. 이번에 설치된 지붕은 타원형 철제 구조물 위에 고기능성 천을 씌운 막구조 형태로, 강한 햇빛은 물론 비바람과 눈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안광림 부의장은 “이번 시설 개선으로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공체육시설을 이용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생활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평군은 1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 번째 일정으로 의병의 고장 지평면을 방문해 3주 차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종분 지평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평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지평면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구둔 아트스테이션 준공 △지평배수지 증설 △지평 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 개최 △지평리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 그간의 추진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지평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지평 국제평화공원 및 양평박물관 건립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국수·지평·원덕 역세권 도시개발 △폐철도 부지 공공편의시설 조성 등 역사가 어우러진 동부권 관광지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한 장기 발전 방향과 비전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진입로 등 확·포장 △마을상수도 및 소형 교량 설치 △지평레포츠공원 가로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16일 김포시청에서 지역건축사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각종 개발사업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규모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미래도시건설과 주재로 마련됐으며, 김포지역 건축사회 및 감리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건축사들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 설명을 시작으로, 현장의 애로사항 공유 및 건의 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건축사들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정책 지원의 필요성, 기존 개발사업지 지구단위계획의 문제점, 향후 개발사업의 방향성 및 제도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으며, 행정과 현장 간 지속적인 소통 창구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미래도시건설과장은 “개발사업을 추진 함에 있어 지역건축사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사항을 면밀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현재의 주인공이자 미래를 여는 청소년의 희망지기인 (재)김포시청소년재단에서는 임원(대표이사)을 공개모집한다. 임원(대표이사)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경영성과에 따라 연임이 가능하다 대표이사 지원 자격은 ▲ 청소년재단에서 경력이 15년 이상인 자로서 3급으로 2년 이상 근무한 자, ▲ 공무원 5급 이상 직급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자, ▲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지방공기업, 지방출자․출연기관의 3급 이상으로 3년 이상 경력자(3급이란 공무원 5급에 준하는 직급을 의미), ▲ 청소년 관련학과 겸임교수 이상의 직에 3년 이상 경력자, ▲ 청소년활동진흥법 시행령 제8조[운영대표자]의 자격을 갖춘 이후 청소년관련 업무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령[별표2] 센터의장의 자격을 갖춘 이후 센터의장 경력 3년 이상인 자, 청소년복지지원법 시행규칙[별표1] 시설장 자격을 갖춘 이후 시설장 경력 3년 이상인자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및 재단 임원인사규정 시행규칙 제5조(결격사유)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서류접수는 1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 불일치 및 도면 오류를 해소하기 위해 지적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을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속지적도는 지적도와 함께 부동산 거래, 공시지가 산정, 지형도면 고시 등 다양한 행정업무와 민간 서비스에서 기본 도면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종이 지적·임야도를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도곽·축척·행정구역 간 오류가 발생해 왔다. 이로인해 행정업무 간 공간 데이터 불일치와 민원 발생 사례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좌표 기반으로 구축된 연속지적도를 세계측지계 기준으로 정비하고, 지적도와 연속지적도 간 좌표체계를 일원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고, 행정업무 전반에서 활용되는 공간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형도면 고시, 공시지가 조사 등 연속지적도를 활용하는 행정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행정 신뢰도 제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이천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연차별로 추진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천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주관한 ‘2026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설봉산, 애반딧불이 지속가능 서식처 복원 및 생태체험장 조성)’에 선정돼 국비 4억 5천만 원을 확보하여 승인 등 세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2024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 및 생태교육장 조성사업(7,500㎡, 4억 3천만 원)’, 2025년 ‘설봉산 애반딧불이 서식처 확대 복원사업(7,300㎡, 4억 5천만 원)’과 연계하여, 설봉산 일원 9,445㎡에 애반딧불이의 안정적인 서식 환경을 복원해 지속가능한 생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설봉산이 동일 사업군에서 3년 연속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의미가 뜻깊다. 과거 설봉산에 존재했던 애반딧불이가 앞서 추진된 사업에 따라 발견돼 서식처 복원이 실질적인 생태계 회복으로 이어져 생태 거점으로서 실효성을 입증했고 시민의 공공녹지 공간인 설봉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 공공성까지 더해 그 가치가 향상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설봉산, 설봉공원은 시민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장소로 그 자체가 소중한 자연”이라며, “애반딧불이 서식처 복원은 단순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눈 치우는 손길이 점점 줄어드는 요즘,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이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먼저 나섰다. 이천시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1월 19일 오전, 밤사이 내린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발읍 일대 인도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제설 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통행량이 주요 인도와 생활도로 주변을 중심으로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했다. 특히, 등·하굣길 학생과 출근 시간대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확보에 힘썼다. 김태린 단장은 “아침 시간대 보행자 안전이 가장 우려돼 단원들이 뜻을 모아 제설 작업에 나섰다”라며, “작은 활동이지만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제설 활동에 나선 자율방재단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안전한 부발읍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발읍 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기상 상황에 따른 재난 예방 활동과 안전 순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