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문화재단이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이하 센터)에서 어린이날 특별행사 '미디어 키즈파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가족이 함께 미디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센터 전체를 영화, VR, AI, 로봇 등이 어우러진 하나의 ‘미디어 키즈파크’로 꾸밀 예정이다. 먼저, 인기 국내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는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오후 1시와 오후 3시, 두 차례 특별 상영된다. 관람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별도 예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ICT 런닝, 팝터치, 로봇축구, 포토박스, VR 체험, AI 드로잉, 우주체험 크로마키, VR 카드보드 만들기 등 다양한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특히 AI 드로잉 체험은 직접 그린 그림을 움직이는 영상 콘텐츠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미래 기술을 놀이처럼 경험하며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유병천 상임이사는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천시보건소 용두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 중인 ‘슬로우 조깅(Slow Jogging)’ 프로그램이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현재 2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월 4일부터 3월 25일까지 매주 1회 진행된 1기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꾸준한 참여 속에 마무리됐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과 올바른 조깅 자세를 배우고 실습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을 익혔다. 특히 대원대학교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면서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무리하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할 수 있어 좋았다”, “운동에 대한 부담이 줄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게 됐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센터는 기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2기 운영을 이어가며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슬로우 조깅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삼성면체육회가 주관하고 기관사회단체가 후원한 ‘제26회 삼성면민화합체육대회’가 지난 11일 삼성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앞선 개회식에서 삼성면체육 발전에 대한 유공으로 이규학, 정귀숙 회원이 군수 표창, 박용생 회원이 군 체육회장 표창, 송동근, 권옥희 회원이 군의장 표창, 오은주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 허인영, 김현희 회원이 충북도의장 표창, 유영자, 김동섭 회원이 삼성면체육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지역 주민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양덕저수지 둘레길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제기차기, 고무신 멀리차기, 훌라후프, 투호, 전자다트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경기들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쟁보다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의미를 뒀다. 양길석 삼성면체육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주민 모두 하나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 ‘금빛너울모델동아리’ 가 지난 11일에 열린 2026년 생극 응천십리벚꽃길 걷기대회에서 특별한 봄빛 런웨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에 따르면 ‘금빛너울모델동아리’는 2024년 상반기부터 음성군 평생학습관 정기강좌 시니어모델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동아리다. 회원들은 꾸준한 연습과 활동을 통해 시니어로서 자신감과 표현력을 키워왔으며, 활기차고 주체적인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각종 지역 행사와 재능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군을 널리 알리는 민간 홍보대사 역할도 수행하고 있어, 평생학습 동아리가 개인의 삶의 질 향상을 넘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동아리 회원 21명이 참여해 벚꽃잎이 흩날리는 응천십리벚꽃길 위를 당당하게 걸으며,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에게 시니어 세대의 자신감과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역량과 변화된 삶의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실천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참가한 한 동아리 회원은 “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노인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20일까지 ‘2026년 노인인권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5월 2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한빛복지관 교육1실에서 진행된다. 노인복지 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이 인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고 실무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뒀다. 노인 인권의 법적 근거와 기본 개념부터 인권 감수성 향상 실습, 실제 인권침해 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마련까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커리큘럼으로 4시간 동안 알차게 구성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는 5월 20일까지 충청북도북부노인보호전문기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존엄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현장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위한 행정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을 돕기 위해 적극적인 세정 지원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우선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신청 시 6개월 범위 안에서 납부 기한을 연장하고, 필요시 최대 1년까지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기업의 자금 사정에 맞춰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을 탄력적으로 시행해 유동성 위기 극복을 돕는다. 아울러 피해기업이 경영 회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 처분을 최대 1년까지 보류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조기 지급하는 등 행정적인 지원도 병행한다. 특히 이번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에는 별도의 확인 절차 없이 직권으로 납부 기한 연장 등 신속한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안정옥 세정과장은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으로 위기에 처한 기업들이 안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음성군 대소면 미곡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비점오염저감사업(온새미 수변공원 조성)이 공정률 80%를 넘어서며 올해 말 준공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비점오염(非點汚染, nonpoint pollution)이란 특정 지점을 지목하기 어려운 오염원, 즉 농경지의 시비·농약 살포·토양 침식 등으로 인한 하천 오염을 뜻한다. 군은 대소면 미곡리 152-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8억 원을 투입해, 미호강의 수질 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 제공을 목적으로 대규모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 부지는 과거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인접한 데다 유기질 비료를 생산하는 폐기물 재활용 업체가 위치해, 악취와 토양오염 등으로 인한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랐던 곳이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5년 해당 기업의 재산에 대한 강제집행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공사를 이어오고 있다. 3만 637㎡ 규모로 조성되는 온새미 수변공원에는 비점오염물질을 저감하는 1만 3050㎡ 규모의 친환경 인공습지를 비롯해, 1만 2711㎡의 녹지, 1148㎡의 잔디마당이 들어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월부터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복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사업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완료지구를 거점으로 배후마을까지 각종 서비스를 확산해 지역 간 생활서비스 격차를 줄이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문화·교육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센터는 ‘우리마을 문화학교’ 프로그램 가운데 주민 만족도와 참여도가 높은 강좌를 선별해 배후마을 주민에게 확대 운영함으로써 사업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높이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다육아트, 목공예, 조향공예, 스마트폰 활용 교육, 원예 수업 등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생활 중심의 체험·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프로그램 제공을 넘어 주민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기능 회복을 도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다. 아울러 읍·면 중심지 거점시설에 대한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완료지구 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맨발걷기 지도자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맨발걷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실천 방법을 익히고, 지역 내 건강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자연 친화적 건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맨발걷기를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7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맨발걷기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단양군민 30명이다. 교육은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군보건의료원 본관 3층 대강당과 대성산 맨발걷기 길 일원이다. 접수는 군보건의료원 통합건강증진실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군민들이 맨발걷기의 효과와 올바른 실천 방법을 익히고, 일상 속 건강생활을 주도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맨발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활동이지만 올바른 방법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등록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 가운데 자격요건을 충족한 임업인이다. 신청은 산지 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지급 유형은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 육림업 직불금 등으로 구분된다. 임산물생산업 소규모임가직불금은 임가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임산물생산업 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은 면적 구간별 기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직불금을 신청하려면 지급 대상 산지 여부와 임업경영체 등록 여부, 임업 종사기간, 의무 준수사항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은 임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대상 임업인께서는 신청 기한 내 구비서류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단양군이 단양강변의 벚꽃과 야간 경관, 문화 프로그램을 결합해 선보인 ‘2026 단양강 벚꽃 야경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진리 수변로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만개한 벚꽃과 감성적인 야간 조명이 어우러지며 주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봄꽃 관광과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접목한 단양만의 계절 관광 매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벚꽃 야경투어는 장미터널 입구부터 지질공원방문자센터까지 이어지는 수변로 구간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단양강변을 따라 펼쳐진 벚꽃길은 낮에는 화사한 봄 풍경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정취를 선사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행사장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각종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벚꽃노래방 등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가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친구, 관광객들이 봄밤 산책과 공연, 체험을 함께 즐기며 행사장 곳곳은 활기로 가득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우체국 한우송(58) 집배원이 벚꽃 구경 대신 마음의 꽃을 피우기 위해 휴일을 이용해 홀몸노인 세대를 방문, 봄맞이 주거환경(집수리)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방치된 폐기물로 인해 위생 상태가 저하되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한우송 집배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직접 환경 정리에 나섰으며, 거실 도배와 장판 교체, 외부 페인트 도색, 싱크대 호스 및 밸브 교체 등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집’이라는 공간은 포근함과 따뜻함, 안락함을 떠올리게 하지만, 일부 취약계층에게는 열악함과 불편함, 절망감을 의미하기도 한다. 특히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에게는 주거환경이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우송 집배원은 우체국 집배 업무 특성을 살려 지역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말벗이 되어주고, 청소와 반찬 나눔, 집수리 지원, 생필품 전달, 연탄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며 ‘사랑의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특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동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희삼)는 11일 주민자치소공원 일원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제초작업에는 주민자치위원 및 영동읍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소공원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특히 봄철을 맞아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었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희삼 주민자치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기 위해 영동군보건소와 연계하여 ‘한방튼튼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복지관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5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영동군보건소(한방허브센터)에서 진행되며, △한의사 개별 상담을 통한 전문 침 치료인 ‘한방 침 프로그램’ △근력 강화 및 통증 완화를 위한 ‘만성통증 요가교실’ △시각적 통증 평가 척도(VAS)와 삶의 질 척도(EQ-5D) 등을 활용한 ‘건강 측정 및 전문 케어’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영동군보건소 건강증진과와 긴밀히 협력하여 기획됐다. 기존 복지관에서 물리치료를 이용하던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한방 침 치료와 요가 프로그램을 추가로 제공함으로써, 만성통증 완화 효과를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도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명희 영동군노인복지관장은 “고령사회로 접어들며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진 만큼, 이번 한방튼튼 운동교실이 통증 완화와 활기찬 노후 생활에 실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영동군은 농작업 중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질환 예방 운동 프로그램 보급을 통해 농업인의 신체 기능 향상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이 돼 있는 여성농업인으로, 모집 기간은 13일부터 17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6월 15일까지 영동군농업기술센터 2층 교육장에서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근골격계 질환 예방 체조를 비롯해 요가·필라테스 등 소도구 활용 운동, 운동능력 측정 및 심신 안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농작업 환경에 맞춘 상·하체 및 코어 강화 운동, 테이핑 교육 등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수강신청서와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