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제주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산지-소비지 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충청북도 농협 하나로마트와의 유통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제주시는 3월 18일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농협충북본부에서 열린 ‘충북 농협 선도하나로마트 점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제주산 농산물 직거래 사업을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는 충청북도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점장들이 참석해 하나로마트 사업 현황과 유통 활성화 방안 등을 공유했으며, 제주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농산물 직거래 확대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 특히 최근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대응해 제주산 천혜향의 우수한 품질과 맛을 직접 소개하고, 제주시 천혜향 공동구매를 제안했다. 한편, 제주시는 소비지 농협과의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산 온주 및 만감류 등 감귤류 1,861톤·93억 원 규모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앞으로도 소비지 농협을 추가로 발굴하고 2차 실무 협의를 추진해 직거래 협력망을 확대하는 한편, 온라인·TV홈쇼핑 등 다양한 유통채널과 연계해 제주시 농산물 소비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은 3월 16일 월요일, 제주 웰컴센터에서 ‘2026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 및 크리에이터’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1개소를 공식 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는 제주 마을의 이야기와 문화를 여행 서비스로 만들어 외부 고객과 연결하는 공식 파트너다. 이들은 공식적으로 부여된 인증 지위를 바탕으로 1년간 마을 자원과 특성을 활용한 여행 콘텐츠 기획·개발·홍보 등을 추진하며 제주 마을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마을 여행 전담 여행사와 크리에이터 지정 사업은 올해 도와 공사에서 처음 도입한 제도로, 작년에는 4개소가 지정됐다. 공개모집과 발표평가 등을 거쳐 여행업 자격을 보유한 전담여행사와 로컬 콘텐츠 기획 역량을 갖춘 크리에이터 등 총 11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마을여행 전담여행사 여행사 분야에 △제주착한여행 △지붕뚫은친구들 △찰쓰투어 △컬러랩제주 △하나투어제주 등 5개소이며, 크리에이터 분야에는 △더사운드벙커 △더원트크로스미디어 △딜리셔스라이프랩 △랄라고고 △잇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현실을 직접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18일 오후 서귀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찾아 대한노인회 서귀포시지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복지 수요를 폭넓게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로당 운영 지원 및 프로그램 확대, 노인 일자리 확충, 홀로 사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 강화 등을 건의했다. 특히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인한 경로당 난방비 부담, 경로당 내외부 방역 강화, 주 5일 식사 제공 등 실질적인 민생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오영훈 지사는 “중동 정세 변화로 경로당 난방비 부담이 크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국비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어 “어르신들의 목소리는 지역 정책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요구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맞춤형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3월 한 달간 민생 현장을 누비며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개발공사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 관리 모델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오영훈 지사, 김좌관 국가물관리위원장, 양병우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위성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물 분야 전문가와 환경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물 보전‧관리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도지사 표창과 청소년 대상 물사랑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제주극단 마로와 제주울림어린이합창단이 ‘지속가능한 물’을 주제로 기념공연을 선보였다. 오영훈 지사는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물 관리에 접목하고, 제주 특유의 공동체 문화를 통해 수자원을 함께 지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 지사는 “지하수는 제주의 삶과 지속 가능성을 지탱하는 대체 불가능한 핵심 자원”이라며 “디지털 기술과 지역사회 참여를 결합한 제주형 물 관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르고 물가·공급망·관광 수요까지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인·운송업계·소상공인 등 도민 민생 안정에 집중하고 있다. 제주도는 18일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지원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회의에는 도 관련 실·국과 한국은행 제주본부, 제주상공회의소, 농협중앙회 제주본부 등 경제·에너지 분야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특히 한국가스공사 제주LNG본부, GS칼텍스 제주물류센터를 비롯한 도내 유류·가스 공급 실무기관도 자리해 현장 수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제주는 유류를 전량 해상으로 반입하는 도서 특성상 국제유가 변동의 영향이 육지보다 크게 나타나는 구조다. 현재 도내 유류·가스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사이버 위협에 대비한 공공기관 보안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유가 상승으로 시설농가·어업인·운송업계 등 유류 의존도가 높은 업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도는 분야별 지원대책을 선제적으로 마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18일 애월읍 광령1리 경로당에서 열린 노인학교 제26기 입학식을 찾아 어르신 100여명을 대상으로 ‘고령자 맞춤형 교통・생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노인학교 입학과 함께 어르신들의 사회적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교통사고 위험과 보이스피싱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자치경찰단은 어르신들의 인지 능력과 행동 특성을 고려해 실생활에서 즉시 실천이 가능한 교통 안전 수칙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주요 내용은 ▴무단횡단 금지 ▴새벽・야간 외출 시 밝은 옷 착용 ▴자전거・이륜차 탑승 시 안전모 착용 등이며, 이와 함께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며 안전한 교통 문화 동참을 유도했다. 특히, 최근 제주 지역 내 고령자 교통사고 발생 현황과 주요 사례를 공유하고, 사고에 취약한 시간대별 주의사항을 설명하여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깊은 공감과 경각심을 이끌어냈다. 아울러 보이스피싱 범죄와 관련하여, 가족을 사칭해 금품을 요구하는 수법에 대한 교육도 병행했다. 긴급한 상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도내 유치원·초중고·특수학교 학생 약 7만 9,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2026년 학교급식비에 총 1,109억원을 투입하기로 확정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학교급식비 지원사업 보조금 595억원과 친환경급식비 102억원 가운데 50%를 분담하고 제주도교육청은 학교급식비와 친환경급식비 50%에다 학교급식종사자 인건비 412억원을 부담하게 된다. 올해 학생 1인당 학교급식비 평균 지원 단가는 ▲유치원·초등학교 4,190원(220원 인상) ▲중학교 5,190원(270원 인상) ▲고등학교 5,530원(280원 인상) ▲특수학교 5,600원(290원 인상)으로 확정됐다. 이번 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제주도-교육청 교육행정협의회 합의에 따른 것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급식 품질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학교급식의 안전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중금속 검사(연 9회) ▲콩 가공품 유전자변형식품(GMO) 검사(연 2회) ▲친환경농산물 잔류농약·방사능 검사(연 4회)를 정기적으로 실시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제78주년 4·3을 맞아, 우리 사회의 아픈 기억을 되새기고 역사의 상처를 예술로 치유하기 위한 특별기획공연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억의 달 4월’을 주제로 4월 4일부터 12일까지 제주 문화예술진흥원 대·소극장에서 펼쳐진다. 제주 4·3의 비극부터 세월호의 아픔까지, 동시대의 고통을 기억하고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총 3편의 작품이 관객을 찾아간다. 멈춰버린 시간을 흔들다, 창작 이미지극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 시즌의 문을 여는 첫 작품은 4월 4일과 5일, 오후 5시에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죽은 자가 산 자를 운구하듯'이다. 이 작품은 해마다 낙화하는 동백처럼, 끝내 허락되지 않았던 ‘운구’와 ‘애도’의 과정을 몸짓으로 풀어낸다. 삶과 죽음의 춤‘지신무’ 창시자인 서승아가 연출과 출연을 영화 ‘지슬’의 감독인 오멸이 조연출을 맡아 창작 움직임극을 만들어 냈다. 또 제주의 예술인 현애란, 문석범, 김금희, 설승혜, 심희정이 참여하며, △응괴(뒤엉킨 덩어리) △자담기상(스스로를 운구함) △맥붕(심장의 붕괴)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가 제주도 전역에 분포한 360여 개 오름 가운데 현재까지 90개 오름의 형성 시기(분출 연대)를 확인했으며, 2028년까지 최대 200여 개 오름의 형성 시기를 단계적으로 규명할 방침이다. 세계유산본부는 ‘2020~2024년 한라산 지질도 구축’ 과제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부터 4개년에 걸쳐 제주도 전역으로 지질도 구축 과제를 확대 추진하고 있다. 본부 자체 조사 결과와 기존 연구 성과를 종합·정리한 결과, 현재까지 약 90개 오름의 형성 시기가 측정·확인됐다. 제주 오름은 수주에서 수년에 걸친 단기간 화산 분출로 형성된 화산체로, 화산학적으로는 ‘단성화산(monogenetic volcano)’으로 분류된다. 오름의 형성 시기를 규명하는 연구는 제주 화산활동의 시공간적 변화 양상을 복원하는 핵심 기초자료로, 과거 화산활동의 전개 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활동 가능성을 평가·예측하는 과학적 근거로도 활용된다. 오름 연대측정 연구는 1980년대부터 시작됐으나 초기에는 기법의 한계와 높은 비용 등으로 제약이 컸다. 이후 2000년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민관 협업을 통해 관내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한다. 제주농업기술센터 관할(제주시 동 지역, 애월읍, 조천읍)에 조성된 새소득작목 단지는 제주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 온 ‘정예소득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감귤·월동채소 위주의 농업 구조에서 벗어나, 아열대 과수 등 시장 소비 동향에 맞는 유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6년 현재 이 지역에는 △백향과 △용과 △자몽 △체리 △감황 △샤인머스켓 △레몬 7개 품목, 총 21.7ha 규모의 단지가 조성돼 있다. 다만 새로운 작목의 경우 제주 지역에 적합한 재배기술과 재배 경험이 충분히 축적되지 않아 농가에서 재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연구기관, 지역농협, 행정과 협업해 새소득작목 단지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기술지원, 교육·컨설팅, 유통 지원 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연구·지도기관은 현장문제 진단·해결, 작목별 재배기술 교육,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역 고유 자원과 로컬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연계해 지속가능한 상권 활성화 해법을 찾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18일 성산읍 플레이스 캠프에서 마을 단위 로컬크리에이터 교류 행사인 ‘로컬수다회 in 성산’을 개최했다. 제주도 새정부경제정책추진단,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도 소상공인과, 성산읍 및 성산읍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고성리 상인회, 도내 로컬크리에이터, 경희대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 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1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제주도의 로컬크리에이터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배움여행(런케이션)과 연계해 추진 중인 성산 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안내했다. 특히 ‘제주 로컬크리에이터 육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내용도 공유해 도의 육성 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부에서는 도내 로컬크리에이터들의 성공 사례 발표를 통해 기업가 정신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마을공동체 협력 생태계를 구축한 ‘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 △로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역학조사 분야에서 처음으로 정식 역학조사관을 배출했다. 제주도는 17일 교육·훈련 과정과 실무경험 등 관련 기준을 모두 충족한 박나겸 주무관을 정식 역학조사관으로 공식 임명했다. 그동안 제주도는 수습 역학조사관 중심으로 감염병 대응 체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임명으로 수습 체계에서 벗어나 도 자체 전문인력 기반을 처음으로 갖추게 됐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역학조사 업무는 높은 전문성과 상당한 업무 부담이 요구되는 분야로 주목받았으나,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여건이 지속돼 왔다. 정식 역학조사관 임명으로 감염병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지사는 “전문성을 갖춘 역학조사관 임명을 통해 감염병 대응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이겠다”며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중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앞으로 역학조사관 양성과 전문인력 확충을 이어가며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복지위생국에서는 MZ세대와 간부공무원 간 직접 소통 기회를 확대하여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줄이고, 상호 이해와 공감 기반의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복지위생국 소통·공감의 날 ‘대화로 마음 잇기’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부서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봄날 소통나들이 ▲봄맞이 도시락 토크 ▲하하 명랑운동회 ▲오일장먹거리투어 ▲공감시네마 등 다양한 소통·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기존 일방향 직무교육 형식을 벗어나서 선배 공무원과 후배 공무원 간 격식 없는 자유로운 대화 중심으로 운영된다. 한편, 복지위생국에서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뿐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읍면동 공무원과 찾아가는 대화를 통하여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공감과 협업체계를 강화한 바 있다. 또한 불필요한 서면보고와 회의를 축소하고 전산보고를 확대하는 등의 업무방식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조직 내·외로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활력 있는 조직문화 정착과 함께 사회복지 현장중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에도 관내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다양한 복지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를 제작한다.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는 ▲일상생활 ▲돌봄 ▲보건 ▲문화 및 여가생활 분야로 나뉜 카테고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와 지원 정책 101개를 한눈에 들어오도록 구성했다. 서귀포시는 무엇보다 이번 안내서를 통해 어르신들이 이용 가능한 복지 서비스에 대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정보 부족으로 인해 복지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자 했다. 아울러, 복지 정보 전달의 효율성을 높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정보 격차를 완화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복지 종합안내서는 3월 말부터 서귀포시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어르신들이 자주 방문하는 주요 시설들에 배부될 예정이다. 또한,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귀포시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전자 파일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2025년도에 이어 두 번째 제작되는 이번 안내서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 증진 및 돌봄 지원 강화를 위해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는 지적·자폐성 장애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활동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이다. 주간활동 서비스는 18세 이상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그룹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과후 활동서비스는 6세 이상 18세 미만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방과후 시간에 취미· 여가, 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활동서비스 제공기관을 추가로 지정하여 이용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서비스 다양화를 위해 추진된다. 신청 자격은 제공기관으로서의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를 제공할 능력과 경험을 갖춘 공공·비영리·민간기관(법인, 단체 등 포함)이다. 시설기준은 사무공간과 활동공간을 분리해서 사용해야 하며, 활동공간의 경우 이용자 1명당 3.3㎡ 이상의 전용 공간을 확보해야 한다. 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