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파주시노인복지관이 노후 환경 개선 공사를 마무리하고 경로식당 운영과 승강기 운행을 순차적으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노인복지관은 개관 이후 21년간 운영되며 시설 전반이 노후됨에 따라, 경로식당 조리설비 교체와 바닥 보수, 노후 승강기 교체 등 대대적인 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임시 휴관했으며, 이후에도 경로식당 환경 개선 및 승강기 교체 공사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공사로 인해 중단됐던 경로식당은 3월 16일부터 운영을 재개하며, 승강기 또한 같은 날 안전검사를 거친 뒤 정상 가동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 노후 환경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쾌적해진 급식 환경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최신 설비로 교체된 승강기는 이동 편의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할 방침이다. 육언태 파주시노인복지관장은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내해 주신 어르신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2026 생활밀착형 청년공간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거점형 청년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이 관내 청년사업장 15곳을 선정하여 지역 청년들이 생활권 내에서 문화·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주 청년 디-엠지(D-MZ)클래스’는 청년 창업가 사업장을 청년활동 공간으로 활용해 일일 강좌(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는 사업으로, 파주시는 강사료 지원과 사업장·강좌 홍보를 담당하고 사업장은 최소한의 재료비로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이를 통해 청년들에게는 배움과 교류의 기회를, 지역 청년사업장에는 홍보와 상생의 기반을 마련한다. 올해는 문산읍, 운정1~3동, 운정5~6동, 탄현면, 교하동 등 파주시 전역의 15개 청년사업장이 참여해 제빵, 건강/운동, 공예, 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일일 강좌를 선보인다. 3월 프로그램에는 ‘헬스초보 근육만들기 웨이트 운동(에블바디 피티샵)’, ‘바른 몸 교정 필라테스(올데이 필라테스)’가 진행되며, 4월 프로그램에는 ‘스트레스 리셋(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공릉천·금촌천 대청소’행사를 오는 21일 개최한다. 이번 대청소는 파주시와 파주시환경센터 에코온을 비롯해 금촌 1ܨܩ동 주민자치회,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파주자원봉사센터, 파주환경운동연합 등 관계 기관·단체와 시민 150여 명이 참여하는 행사다. 파주시의 주요 생태축인 공릉천과 시민 이용이 많은 금촌천 합류부를 중심으로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물의 날’은 물의 소중함과 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유엔(UN)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우리나라는 1995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건강한 물 순환 체계 회복과 물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행사는 3월 21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공릉천과 금촌천 합류부 일대에서 진행되며, 환경과 하천 보호 활동에 관심 있는 파주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는 참가자 등록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개발사업과 관련한 개발부담금 부과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과다 부과를 예방하기 위해 ‘민원인 중심의 개발부담금 부과 절차 개선 방안’을 수립해 올해 3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발부담금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토지이용계획 변경이나 개발 인허가 등을 받아 시행한 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지가 상승 차익의 일부를 사회로 환수하고, 여기에서 공사비와 각종 부담금 및 세금 등을 공제한 금액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제도이다. 그러나 그동안은 민원인이 공사비와 각종 부담금·세금 납부자료를 직접 준비해 제출하거나, 개발부담금 산정 용역업체에 의뢰해 자료를 제출하는 방식으로 절차가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일부 부담금이나 세금 납부자료가 누락되는 사례가 다수 발생했고, 개발부담금 감면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특히 개발부담금이 부과된 후 민원인이 뒤늦게 납부자료를 제출하는 경우, 기존 부과 처분을 취소하고 다시 정정·부과해야 하는 등 행정력 낭비가 발생하는 문제도 있었다. 이에 파주시는 각종 부담금 및 세금 납부 여부를 민원인이 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대중교통 정보 소외지역의 정보 접근성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녪년 버스정보안내기(BIT) 신규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버스정보안내기 54대를 신규 설치하고 노후 단말기 6대를 교체할 계획이다. 버스정보안내기는 버스 도착 예정 시간과 노선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시스템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파주시에는 총 774대의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체 버스정류장 대비 설치율은 약 37%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운정지역이 73%로 가장 높은 설치율을 보이고 있으며, 적성면(16%), 광탄면(24%), 장단면(4%) 등 일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설치율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정류장별 승차 인원, 지역별 설치율, 민원 발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규 설치 대상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간 정보 격차 해소에 나선다. 또한 기존 단말기 가운데 운영체제(OS)가 윈도우즈 10 이하이거나 설치된 지 오래되어 장애 발생 빈도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운영되는 장학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일 기준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08년생~2013년생인 중고등학교 학령기 취약계층(법정한부모·차상위계층·기초생활보장수급)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장학금은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로 나누어 분할 지급되며, 중학생에게는 연 10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연 15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경기민원24 누리집 내 ‘청소년 생활장학금’신청 창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장학금은 4월 20일부터 4월 30일 사이에 지급될 예정이며, 신청 시 필요한 제출서류와 선정 가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생활장학금 신청 안내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 가구에서 복수로 신청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최종 선정은 가구당 1인으로 제한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한 납세 질서 확립을 위해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집중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체납자에 대한 납부 안내와 상담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체납액 징수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체납 안내문 발송과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부동산·차량·예금·급여 등 각종 재산에 대한 조회를 실시해 압류 및 공매 등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하며,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현장 징수 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일정 금액 이상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와 금융 재산 압류,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요청,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공 등 법령에 따른 행정제재도 적극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나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등 체납 상황에 맞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파주시는 봄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2026년 파주시티투어’를 운행을 개시한다.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버스를 이용해 운영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연·평화·역사·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노선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파주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 정기 노선으로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회 운영하는 당일 노선과, 매월 셋째 주 1박2일 핵심 노선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황희선생유적지, 적성전통시장, 임진강 황포돛배, 산머루농원을 연계한 역사·체험 노선이 신규로 포함되어 관광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반기 1~2회 기획 노선을 운영해 미술관과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투어’와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투어’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파주시티투어는 홍대입구역(3번 출구, 9시)에서 출발해 운정역(1번 출구, 9시 40분)과 운정중앙역(2번 출구, 10시)을 경유하며, 예약제로 운영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티투어는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여행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부위원장(국민의힘, 안양5)은 3월 16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 관계자로부터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인력양성사업 재정지원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에서는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시장 규모 확대에 따라 고급 인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기관과 수요기업 간 연계를 통해 실무 중심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필요성이 있다는 추진 배경이 설명됐다. 또한 국내 에너지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일 기관 중심의 연구가 아닌 다양한 연구기관 간 협력과 컨소시엄 구축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됐다. 이에 대해 유영일 부위원장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문 인력 양성과 기술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교육기관과 산업 현장이 긴밀히 협력하여 미래 에너지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들도 탄소 절감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및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을 만나는 대미 일정과 (가칭)UN AI Hub 유치를 위한 관련기구 수장 면담 일정을 수행하는 중에,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경제·사회 현황을 두 시간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했으며,특히,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훈령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휴일인 오늘 김용 전 WORLD BANK 총재를 면담하여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을 논의했고,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추모공원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TV CHOSUN 새 예능 ‘X의 사생활’이 오늘(17일) 첫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단순한 관찰을 넘어 관계가 끝난 뒤에도 이어지는 감정의 변화와 삶의 흐름을 따라가며 색다른 공감과 질문을 던진다. 사랑해서 시작한 결혼이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선택한 두 사람. ‘X의 사생활’은 이별 이후의 삶을 바라보며 과거의 관계와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만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시선을 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을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는 핵심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이혼 후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관찰’에서 시작되는 자기 성찰 ‘X의 사생활’의 가장 큰 특징은 이혼 이후의 삶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데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서로 다른 가치관과 삶의 방식 그리고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서 결국 이별을 선택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헤어질 당시에는 복잡한 감정이 뒤섞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전 배우자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모습들이 서서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A조 다섯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리부트 시즌 이후 아직 승리를 거두지 못한 두 팀, ‘FC원더우먼2026’과 ‘발라드림’의 벼랑 끝 혈투가 공개된다. ‘현 A조 최하위’ 발라드림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만큼 ‘꼴찌 탈출’을 위해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상황. 이에 발라드림의 수장 이근호 감독은 “이번 경기는 기필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이기겠다”며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과연 발라드림은 연패의 늪에서 벗어나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잇따른 부상 악재에 시달렸던 발라드림이 시즌 첫 완전체 전력으로 출격한다. ‘골때녀’ 최초 포트트릭의 주인공 ‘킥보경’ 김보경과 ‘투지의 아이콘’ 정예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복귀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발라드림 ‘7인 스쿼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는다. 두 에이스의 복귀에 더해, 직전 경기 0대 4 참패 이후 각성한 발라드림 멤버들은 혹독한 훈련을 통해 팀 전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데. 완전체 ‘발라벤져스’로 거듭난 발라드림이 보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7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미녀 개그우먼’ 허안나와 ‘훈남’ 남편 오경주가 새로운 운명부부로 합류해 결혼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홍쓴 부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한 홍현희는 스튜디오 녹화에 여배우 드레스까지 입고 등장해 모두의 시선을 단숨에 잡았다. 이어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역대급 부부 싸움 에피소드를 공개해 현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평소 개그 욕심이 남다른 홍현희는 달리는 KTX 안에서 남편 제이쓴의 머리에 계란을 투척한 사연을 밝힌 것. 이에 제이쓴은 “난 개그맨이 아니다. 넌 늘 과한 행동이 문제”라며 폭탄 발언을 터뜨렸다고. 과연 살벌했던 부부 싸움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허안나, 오경주 부부의 결혼생활이 최초로 공개된다. 최초로 공개된 두 사람의 집은 현관 앞에 쌓여 있는 택배 박스를 시작으로 집 안 곳곳을 가득 채운 짐과 물건들이 눈길을 끌었다. 수납장을 가득 채운 잡동사니와 정리되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배우들의 전작 필모그래피를 센스 있게 활용한 ‘이스터 에그’로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2회에서는 제작진이 사건 곳곳에 숨겨둔 유쾌한 디테일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요소에 배우들의 대표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소환한 것. 깨알 패러디 포인트 찾기가 “이런 재미도 있네”라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또 다른 ‘신들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 “의대도 같이 졸업했슈?” 유연석의 ‘슬기로운’ 낭만 의사 소환 지난 2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억울하게 사망한 이강풍(허성태)의 한을 풀기 위해 결정적 증거 확보에 나섰다. 그는 병원 전산실 메인 컴퓨터 시스템인 EMR(Electronic Medical Record, 전자 의무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하드디스크만 찾으면 “수술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는 의사의 거짓 주장을 뒤엎을 수 있다는 설명을 거침없이 이어갔다. 넋을 놓고 지켜보던 이강풍은 “변호사님 낭만있어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19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 그리고 김대호가 직접 발품을 팔며 무모한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그콘서트 출신 코미디언 임우일, 엄지윤과 ‘가성비의 남자’ 김대호가 플렉스 라이프를 포기하지 못하는 개그콘서트 신인 개그맨 안현우를 위해 맞춤 매물 찾기에 나선다. 특히 이번 임장은 ‘구해줘! 홈즈’ 역사상 최초로 사전 섭외 없이 진행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 의뢰 조건을 듣고 직접 발품을 팔아 매물을 찾아 나서는 리얼 임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임우일은 예상 밖의 ‘부동산 잘알’ 면모로 눈길을 끈다. 양세형이 “부동산 AI 같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각종 부동산 관련 용어를 막힘없이 척척 맞히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엄지윤 역시 “저도 선배님께 부동산을 많이 물어봤다”며 그의 남다른 부동산 지식을 증언한다. 임우일은 “예전에 후배들의 집을 많이 알아봐 줬다”고 밝히며, 이번에도 후배를 위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임장에 나설 것을 예고한다. 세 사람은 이번 의뢰인이자 작년에 갓 데뷔한 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