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귀금속 전문 기업을 유치하며 보석 산업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19일 귀금속 전문 제조기업 '㈜스태리그룹'과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태리그룹은 익산 제3일반산단 7,072㎡ 부지에 102억 원을 투자하고, 80여 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스태리그룹은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펜던트 등 순금 주얼리 제품을 생산하는 전문 기업으로, 서울 종로구에서 오랜 기간 주얼리 제조업을 이어왔다. 특히 제조기술 특허 12건을 기반으로 기계화·자동화 공정을 구축하며, 기존 수공업 중심의 생산 방식을 개선해 산업 고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미국 코스트코 자회사인 코스트코 캐나다·재팬·코리아에 제품을 납품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첨단 기술 기반으로 주얼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개발부터 디자인, 자동화 생산, 글로벌 유통까지 이어지는 주얼리 산업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 차를 맞아 올해 모금 목표액을 20억 원으로 상향 설정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고향사랑기부제 1번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지난해 전북 도내 모금액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익산시는 올해 더욱 정교해진 맞춤형 전략과 차별화된 기금 사업으로 기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 지난해 223% 폭풍 성장…'전북 1위' 저력 익산시는 지난해 총 14억 8,500만 원을 모금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이는 전년(2024년) 모금액인 6억 6,500만 원 대비 무려 223% 성장한 수치로, 전북도 내 14개 시·군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는 기부자의 60%를 차지하는 30~40대 직장인들의 취향을 분석해 답례품을 구성하고,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를 활용한 공격적인 온라인 마케팅을 펼친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 2026년 세액공제 확대 '기회'…5~6만 원대 프리미엄 답례품으로 응수 이와 함께 시는 올해부터 강화되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가 청년창업가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2026년 통상마스터 YOUTH 사업' 추진을 위해 19일 정성주 김제시장, 서해영 성장전략실장, 윤여봉 경제통상진흥원 원장, 김광희 마케팅통상본부장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방소멸대응기금 8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청년 창업기업 8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실무 전문가를 1:1로 매칭, 실질적인 수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으로, ‘통상마스터YOUTH’는 단순한 수출 대행 지원이 아닌, 종합무역상사 출신 해외주재 경력 전문가가 기업별 전담 멘토로 참여해 바이어 발굴, 계약 체결, 통관·물류, 대금회수 등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는 맞춤형 수출 성장 프로그램이다. 특히, 월 1회 이상 대면 컨설팅과 추가 맞춤 상담을 통해 수출 실무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도하고, 해외 홍보물 제작, 인증 획득, 전시회 참가, 계약 체결 항공비 지원 등 ‘수출 토탈 마케팅’을 병행함으로써 청년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센터 교육실 및 각 체험실에서 어린이집 영유아 13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민속한마당’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 놀이와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명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공방 체험 ‘가오리연 만들기’ ▲요리 체험 ‘쌀튀밥 아이스크림 만들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이 운영됐다. 영유아들은 전통 연을 직접 꾸미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쌀튀밥을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또래 친구들과 함께 규칙을 배우고 협동하는 경험을 하며 사회성을 기르는 기회를 가졌다. 센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아기별 어린이집 김윤희 원장은 “아이들이 놀이 속에서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놀이 속 배움의 힘을 실감했고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문화도시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9일 고창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문체부는 법정문화도시 17곳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13곳 등 총 30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성과평가를 실시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정책 완성도와 실행 역량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 법정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고창군은 지난 2022년 제4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고유의 자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특히 ▲거점공간을 활용한 제3회 치유문화축제 성공적 개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활용한 치유문화 프로그램 모델링 개발(총 1,602명 수혜, 참여자 만족도 93.86점)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이런 성과를 발판으로 ▲전통예술체험마을 공간 조성 및 활성화 ▲고창형 치유문화예술교육 운영 ▲계절 연계형 치유문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고창군보건소가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생 예방접종 확인사업’을 진행한다. 입학 전 예방접종은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절차로, 접종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홍역, 수두, 백일해 등 감염병에 노출될 위험이 커질 수 있다. 보건소는 초등학교 입학생(2019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3년생)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내역을 확인하고, 접종 미완료자에 대해서는 전화와 문자안내를 통해 입학 전 접종을 완료하도록 적극 독려한다. 필수 예방접종 항목은 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DTaP(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IPV(소아마비)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일본뇌염이며, 중학교 입학생은 ▲Tdap(또는 Td) ▲일본뇌염 ▲HPV(12세 여학생 대상) 이다. 예방접종 내역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종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나 위탁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이미 접종을 완료했으나 전산 기록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문의해 등록을 요청할 수 있으며, 해외에서 접종한 경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 보건소가 2026년 1530 워킹정읍 사업의 일환으로 워크온 걷기 챌린지와 연계할 소상공인 업체를 모집한다. 선정된 업체는 챌린지 성공 시민들이 사용하는 쿠폰 가맹점으로 등록돼 홍보 효과와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모바일 앱 워크온은 정읍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걷기 운동 플랫폼이다. 현재 약 1만 3418명이 가입해 활동 중이며 도내 최대 규모의 다양한 챌린지를 운영해 지난 2025년에는 연인원 3만 7740명이 참여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소상공인 연계 챌린지는 챌린지 기간 동안 정해진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시민 3000명(상·하반기 각 1500명)에게 관내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권 쿠폰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는 시민들에게는 건강과 소소한 보상을, 참여 업체에는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분식점, 카페 및 전통찻집, 제과점, 중화요리점 등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15개소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직 여성들의 편의를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문 상담사가 직접 유관기관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찾아가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최근 참여 조건 완화로 서비스 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기존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현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가족센터나 고용복지+센터 등 지역 내 유관기관의 강의실과 프로그램실을 활용해 교육을 진행하며, 새일센터 소속 직업상담사가 해당 기관을 직접 방문해 심층적인 집단상담을 제공한다. 참여 대상은 취업이나 전직, 이직, 직업훈련 참여를 희망하는 모든 여성이며 각 기관별 수요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주요 내용은 취업 준비의 기초를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취업 인식 개선 및 구직 동기 부여, 진로 탐색 및 취업 목표 설정, 지역 노동시장의 이해, 이력서 작성법 및 면접 준비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받게 된다. 집단상담 수료 이후에는 직업교육훈련 참여, 취업 알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26년 국도비 직업교육훈련의 일환으로 ‘사무회계 마스터 과정’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에 참여할 훈련생을 오는 3월 3일까지 모집한다. ‘사무회계 마스터 과정’은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 단절 여성 등이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 필수적인 전산회계 2급과 ITQ(엑셀·한글)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해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능력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3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오전 9시~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사무·회계 분야로의 진출을 꿈꾸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이번 과정은 국도비 지원 사업으로 교육비가 전액 무료다. 또한, 훈련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소정의 교통비와 참여 촉진 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이번 교육 참여 시 구직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nb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 인력 배출을 위해 ‘2026년 도시농업관리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를 육성해 향후 도시농업 관련 해설과 교육, 지도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0일부터 3월 6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정읍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총 20명 내외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3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월요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총 23회, 92시간으로 구성됐으며 도시농업의 이해 및 기술 습득, 도시농업 기반 조성, 프로그램 개발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생이 전체 교육 시간의 80시간 이상을 이수하고 농화학, 시설원예, 유기농업, 조경 등 관련 분야의 기능사 이상 국가기술자격을 소지하고 있거나 취득할 경우 농림축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이 확대돼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청년층이 포함된 경우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32% 이하인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아동, 청년(만 34세 이하)이 있는 가구다. 신청은 오는 12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등을 통해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특히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5년에 바우처를 지원받았던 기존 가구 중 올해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2026년 대상자로 전환된다. 지원 금액은 1인 가구 기준 매월 4만원부터 시작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지원금은 전자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지정된 가맹점에서 국산 채소, 과일, 흰 우유, 신선 달걀, 육류, 잡곡류, 두부류 등 신선 식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이학수 시장은 “지난해까지는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구만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만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3일 시청 2층 단풍회의실에서 ‘정읍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할 도시숲 조성 사업과 가로수 관리 계획 등 녹지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학교수, 시의원, 산림조경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심의회에는 송정섭 위원장(꽃담원 아카데미 대표)을 포함해 총 8명의 위원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송정섭 위원장은 개회를 선언하며 “단풍의 잎이 피어나는 봄이 오고 있다”면서 “지난해 12월 첫 회의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자리에서 위원님들이 정읍시 도심지 녹지 공간 활성화를 위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3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첫 번째 안건으로는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서부산업도로(롯데마트~농산물도매시장 구간) 확포장 공사에 따른 가로수 처리 방안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현장 여건을 토대로 기존 메타세쿼이아 51주의 존치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쌀 공급 과잉 해소와 농가 소득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올해부터 ‘수급조절용 벼’를 전략작물직불제 대상 품목에 포함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두류, 가루쌀, 옥수수, 깨, 율무, 수수 등과 함께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도 직불금 혜택을 받게 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식량자급률 증진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논에서 전략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추가된 수급조절용 벼는 평상시에는 생산 단계부터 가공용으로 용도를 제한해 밥쌀 시장에서 해당 면적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는 밥쌀용으로 전환해 수급 불안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수급조절용 벼를 재배하는 농가는 1ha(헥타르) 기준으로 가공용 쌀 판매대금 약 621만원과 전략작물직불금 500만원을 합산해 최소 1121만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는 기존 일반 벼 재배 시 평균 수입보다 약 65만원 높은 수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부터 5월 사이에 정읍시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통합 RPC)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국에서 소나무 재배 농가가 가장 많은 정읍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칼을 빼 들었다. 시는 재배 농가에 예방 약제를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본격적인 배부에 앞서 지난 12일 오후 2시 정읍연지아트홀에서 농가들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농가들이 소나무재선충병의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원받은 약제를 올바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문가 강의를 준비했다. 이날 교육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주사제 연구를 담당하는 전문가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는 재선충병의 발생 원인과 확산 경로를 상세히 설명하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약제 주입 방법과 요령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약제를 취급하고 주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리 수칙을 거듭 강조하며 농가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이번 약제 지원사업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되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고금리 시대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들을 위해 연 1%의 초저금리 융자를 지원한다. 시는 농가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는 ‘2026년도 농어촌소득사업지원 융자금’ 신청을 오는 3월 31일까지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정읍시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으며, 농어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축·어업인이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8억원이다. 농가당 융자 한도는 최대 5000만원이며 대출 금리는 연 1%로 고정된다.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5년 균분 상환으로 농가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지원 대상 사업은 크게 세 가지 분야다. 생산소득사업은 원예·특용작물, 축산, 수산, 양묘 등 작물 재배를 위한 시설 자금을 지원한다. 생산기반조성사업은 과원 조성, 공동작업장 설치, 농산물 저장 및 가공 시설 구축 등이 포함된다. 농촌관광휴양사업은 관광농원이나 농촌 민박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에 지원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3월 3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