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지난 18일 한우팰리스 별관에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2025년 주요사업 실적보고, 2026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승인, 인사이동에 따른 변동회원 소개, 신입회원 회원패 전달식 등이 진행됐다. 신입회원으로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 남부파머스 윤의식 대표, ㈜아림무역 장용훈 대표, 덕유산자연사랑장례식장 양충식 대표가 상공협의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함께하게 됐다. 강택섭 거창군상공협의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상공인의 권익 증진과 지역 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는 상공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역 경제를 위해 노력하는 상공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은 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거창군상공협의회는 매년 지역 대학과 민·관·학 거버넌스 활동을 비롯해 거창군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창군은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2026 거창방문의 해’와 거창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경남 18개 시․군과 관광업계가 참여해 다채로운 관광 홍보 부스를 선보인다. 부대행사로는 경남관광포럼, 해외 바이어 팸투어, 경남관광명소 사진전, 대학생 서포터즈 경진대회, 경남관광상품개발 어워즈 등이 열린다.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주요 주제로 홍보부스를 구성하고, 거창의 사계절 관광 매력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계절마다 각기 다른 아름다움과 즐길 거리를 갖춘 사계절 관광도시 거창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4월 추진 예정인 ‘거창반값여행(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사업과 5월 개최되는 ‘거창에 on 봄 축제’를 선제적으로 홍보해 거창 관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거창관광 캐릭터인 ‘거복이․사각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면·동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유관부서 및 기관과 점검회의를 개최하는 등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면·동 통합돌봄 담당자 등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돌봄 실무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교육은 통합돌봄 전면 시행에 대비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등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거제시 부시장 주재로 유관부서 및 기관이 참여하는‘통합돌봄 시행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부서 간 협업체계 구축, 사업 준비사항 점검 및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보건·주거 등 다양한 분야가 연계되는 통합돌봄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서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협업 기반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민기식 부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핵심 사업인 만큼 각 부서 및 기관과 면·동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상자 중심의 촘촘한 돌봄서비스가 지원될 수 있도록 실행력 있는 준비에 만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보건소 하청면보건지소는 지역 어르신의 건강증진을 위해 특성화 사업 ‘천천히, 함께하는 시니어 요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3월 18일 하청면보건지소 건강증진실에서 1회차를 실시했으며, 요가 전문 강사와 보건지소 담당자가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했다. 어르신의 신체 특성을 고려한 저강도 요가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와 함께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교육 등 구강교육과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병행실시 해 신체·구강·인지 건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운영된 이번 요가교실은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었으며, “몸이 한결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김선희 보건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하청면보건지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3월부터 11월까지‘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은 주말에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쿠킹 놀이터 △키즈 팡팡 놀이터 △숲놀이터의 3가지 영역으로 구성했다. 지난 7일‘쿠킹 놀이터’와‘키즈 팡팡 놀이터’가 먼저 문을 열었으며‘쿠킹 놀이터’는 강사가 활동 동화를 들려주면서 관련된 요리 수업을 진행하고, ‘키즈 팡팡 놀이터’는 영유아들이 쉽게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오는 3월 21일 부터 운영될‘숲 놀이터’는 36개월 이상 유아들이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이다. 시 관계자는“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족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일과 가정이 양립되어 부모와 아이들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4월에 운영 될 프로그램은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감독자가 연 1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역량과 책임 의식 강화 및 현장 중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여 사업장 내 올바른 안전문화를 정착하기 위함이다. 현재 사천시는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40개 부서의 부서장(관·과·소 26명, 읍·면·동 14명)을 관리감독자로 지정했으며 현장에서 직접 유해·위험요인을 관리·감독하여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효율적 직무수행을 위한 안전인식 강화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직무스트레스 이해와 예방 등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는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안전사고 없는 건강한 사천시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맡은 바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0일부터 21일 이틀간 칠원읍사무소 앞 도로 일원에서 함안 삼칠 지역을 대표하는 민속문화 행사인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칠원고을줄다리기 행사는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한 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 열리던 전통 민속행사로, 1960년대까지 매해 음력 2월 초하루에 칠원읍 용산천에서 이어져 왔다. 이후 근대화와 도시화로 중단됐다가 2005년부터 행사가 재현돼 올해 16회째를 맞았다. 행사의 대표 프로그램인 줄다리기는 청룡과 백호 두 팀이 참여하는 대항전으로, 3000여 명의 주민이 윗줄인 청룡줄과 아랫줄인 백호줄로 나눠 줄을 당겨 3전 2승제로 승부를 겨룬다. 이때 사용되는 줄은 길이는 130m, 무게는 40톤에 달하며, 집집이 모은 500동의 짚으로 새끼를 꼬고, 이를 수십 가닥 꼰 작은 줄을 만든 다음 다시 여러 가닥을 꼬아 지름이 1m가 훨씬 넘는 큰 줄을 만드는 방식으로 제작된다. 큰 줄의 양옆에는 사람이 당길 수 있도록 손잡이 줄을 무수히 매단다. 줄다리기에서 이기면 풍년이 들고 병도 생기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이 19일 경남대표도서관의 한정된 보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폐기 대상 도서의 체계적 재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발의한'경상남도 대표도서관 설치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현재 경남대표도서관 보존서고의 포화율은 2025년 10월 기준 87%에 달해 장서 관리에 상당한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 매년 신규 도서 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상태가 양호한 폐기 대상 도서는 명확한 기증 근거가 없어 상당수가 폐지로 매각되는 실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공공도서관 통계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공공도서관의 신규 도서 증가량이 제적·폐기 규모를 매년 100만 권 이상 상회 함에 따라, 보존 공간 부족 해소를 위한 체계적인 도서 제적과 폐기 관리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특히, 현행 조례에는 폐기도서의 무상 배부에 관한 구체적 근거 규정이 없어, 지방자치단체장이 이를 주민에게 제공할 경우'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로 간주될 법적 소지가 있었다. 이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19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강 의원은 마산자유무역지역이 1970년 지정된 대한민국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서 국가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특히 마산은 전국 산단형 자유무역지역 고용과 수출액의 절반을 차지하고 공장 가동률 97%를 기록하는 등 대한민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온 상징적인 산업 거점임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산업적 저력을 바탕으로 전국 최초의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조속히 조성하여 경남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경제 재도약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사업은 마산해양신도시 내 공공부지에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총 3,809억 원(국비 2,857억 원, 지방비 952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2025년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는 3월 19일,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에서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남도 내 경찰서에 대한 관할과 명칭의 정합성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영명 의원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실제 관할과는 다르게 중부·서부·동부 등 방향성을 중심으로 경찰서의 명칭이 추상적인 상황에 대해 지적했다. 현 상황을 방치할 경우, 주민 혼란과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지자체의 일반행정, 교육행정, 그리고 선거구는 모두 행정구역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 치안행정만 과거에 머물러 있다. 이는 행정기관이 지역의 이름과 정체성을 얼마나 존중하는가의 문제로까지 인식될 수 있어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구역 개편에 맞춰 경찰서 명칭을 일부 정비한 서울특별시와 구별로 경찰서를 개서함에 따라 일괄적으로 관할과 명칭을 일치시켜 정비한 수원특례시를 예로 들며, 해당 주장이 무리한 요구가 아님을 언급하기도 했다. 조 의원은 “경찰서 관할과 명칭 정비의 최종 결정권자는 경찰청이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남도의회 이찬호(국민의힘, 창원5) 교육위원장이 대상공원 맘스프리존 공간을 활용한 체험형 경남영어도서관 조성 방안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위원장은 19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상공원 사업의 활용 방향을 교육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정책 제안을 내놓았다. 대상공원은 약 344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대형 공원 조성 사업으로 경남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목표로 추진돼 왔다. 그러나 사업 추진 이후에도 공간 활용 방향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못하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로 자리 잡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특히 맘스프리존의 경우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용역까지 진행됐지만 이후에도 구체적인 활용 방향이 제시되지 못한 채 장기간 방향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우려한 것이다. 또한 최근 대상공원 인근 지역은 대단지 아파트 입주와 함께 젊은 세대와 학부모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학생 인구 또한 꾸준히 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학생들이 방과 후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교육문화 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백태현 의원(국민의힘․창원2)은 19일 열린 제430회 5분 발언을 통해 조선시대 경상우도의 전략 거점이었던 ‘창원대도호부’의 가치 복원과 이를 활용한 경남의 새로운 도시 브랜드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백 의원은 “경제 성장과 산업 고도화라는 명분 아래 경남도정이 놓쳐왔던 ‘경남의 역사적 뿌리’를 다시금 일깨워야 한다”며 조선시대 전국 5곳뿐이었던 핵심 거점 ‘창원대도호부’의 위상을 재조명했다. 특히 과거 행정과 안보의 심장부였던 창원대도호부의 중심, 창원 의창동 일대가 타 지역 개발에 밀려 사실상 ‘행정적 진공 상태’로 방치되어 온 점을 지적했다. 그 결과로, 백 의원은 2005년부터 시작된 ‘창원읍성 동문지 복원사업’이 21년째 지지부진한 상황을 비판하며, 창원초등학교 역사관에 보존 중인 동헌 현판 등 소중한 유물들이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지 못하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특히 백 의원은 “경남이 세계적인 ‘K-방산’의 메카가 된 것은 임진왜란 당시 끝까지 항복하지 않고 경상우도를 사수한 대도호부의 호국 정신과 지리적 DNA가 흐르기 때문”이라며, “창원의 ‘산업 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진주시는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통계 분석 결과, 2022년 이후 진주시를 방문한 외지인 수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진주시 외지인 방문자 수는 2022년 2241만 명에서 2025년 2363만 명으로 약 122만 명(약 5.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2241만 명, 2023년 2263만 명, 2024년 2244만 명, 2025년 2363만 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량에서도 증가 흐름이 확인됐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진주·문산(동진주)·서진주·진성·지수 등 진주시 5개 톨게이트 출구(진주로 들어오는 차량) 통행량은 2022년 1124만 대에서 2025년 1183만 대로 약 59만 대(약 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22년 1124만 대, 2023년 1159만 대, 2024년 1165만 대, 2025년 1183만 대로 집계됐다. 특히 2018년 개장한 ‘월아산 숲속의 진주’와 인접한 진성 톨게이트는 개장 전인 2017년 1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8일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제1회 ‘의령 군민愛(애)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의령군민문화회관 대공연장을 가득 메웠으며, 좌석을 채우지 못한 일부 군민들도 통로와 뒤편에 서서 강연을 경청하여 들을 만큼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첫 강연은 대한민국 대표 소통 전문가이자 가족 상담 분야 권위자인 이호선 교수가 맡아 ‘앞으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이 살아남는다’를 주제로 90분간 소통과 관계에 대한 위트있고 깊이 있는 강연을 펼쳤으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제1회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오는 7월에 예정된 제2회 아카데미 역시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를 초청해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의령군은 이번 아카데미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정례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강연 구성에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공연인 뮤지컬 ‘넌센스’가 오는 4월 11일 수요일 오후 5시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뮤지컬‘넌센스’는 미국의 극작가 댄 고긴(Dan Goggin)이 직접 대본을 쓰고 작곡한 작품으로, 1985년 오프 브로드웨이 체리레인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현재까지 장기공연을 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이다. 뮤지컬‘넌센스’는 뉴저지의 한 수녀학교에서 야채 스프를 먹은 52명의 수녀들이 식중독 증상으로 죽게 되어 몇 명의 수녀들이 장례비용을 모으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코믹 뮤지컬로, 날카로운 풍자와 신나는 노래와 춤과 함께 웃음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 예매는 이달 30일부터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