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7일, 장기간 방치돼 있던 화단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향후 꽃 식재를 위한 기반 정비를 마쳤다. 이번 환경정비는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 각종 생활쓰레기 등으로 미관을 해치고 있던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랜 기간 관리가 미흡했던 화단을 정돈하면서 주민들이 보다 깔끔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환경관리원들은 방치된 화단을 중심으로 잡초와 생활쓰레기, 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화단 전반을 정비했다. 이번 정비로 화단은 향후 꽃을 심을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정돈됐으며, 앞으로 계절에 맞는 꽃을 심어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오랫동안 방치된 화단이 환경관리원들의 손길로 깨끗하게 정비됐다”며 “앞으로 꽃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마을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에 소재한 ‘아덴블랑제리 수원파크프라자점’에서 지난 27일, 관내 취약 계층에게 사랑의 빵 나눔을 진행했다. 이 카페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샌드위치, 크로와상 등 여러 종류의 빵을 정자1동 행정복지센터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 후원한 빵은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민영 아덴블랑제리 대표는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준비하는 빵이 이웃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오는 4월 30일에 공시되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이의신청 기간을 2026년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시된 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 및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여 열람이 가능하며, 장안구의 이번 공시대상 주택은 개별주택 8,298호, 공동주택 82,616호이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개별주택은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에, 공동주택은 한국부동산원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 방문·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주택의 특성 및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 및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오는 6월 26일에 최종 조정·공시된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의 과세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송죽동상인연합회와 송죽만석상인회, 송죽솔대상인회 임원진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죽동상인연합회는 최근 성황리에 개최된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됐다며, 이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이날 이일희 장안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지난 4월, 장안구는 2026 만석거 새빛축제를 개최하여 문화, 관광, 경제적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새빛콘서트, 드론쇼, 불꽃놀이,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공연, 음악분수 운영, 벚꽃길 산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외부 관광객 증가로 인근 음식점과 카페 등 소매업 매출이 오르며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 또한, 송죽동상인연합회 소속 상점 약 20여 곳이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및 서비스 제공에 자발적으로 동참하여, 이번 축제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과 협력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뜻깊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개선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는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예방 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재공고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재공고는 앞선 공고에서 신청 물량이 계획에 못 미치면서 참여를 확대하고 전기차 이용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주차면수 50면 이상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다. 공중이용시설은 근린생활시설과 문화·집회시설, 판매·의료·교육시설 등이 포함되며,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설치를 완료한 시설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열화상 카메라와 질식소화포로, 공인기관 시험성적서를 갖춘 제품에 한해 인정된다. 시는 해당 설비 구매·설치 비용의 50%를 지원하며, 시설당 최대 200만 원까지 보조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시설 소유자 또는 관리주체가 시청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적정성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이 선정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계절 변화로 비어있던 관내 손바닥정원 공간에 화사한 초화류를 심어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활동은 도시 어디서나 정원이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는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원 조성에 참여한 주민들은 “겨우내 죽은 줄만 알았던 꽃들이 봄이 되자 다시 피어나는 것을 보며 정말 기뻤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광복 입북동 주민자치회장은 “손바닥정원은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크다”며, “수고로운 작업이었지만 우리 동네 공동체 공간을 직접 가꾸고 쾌적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강조했다 이경영 입북동장은 “손바닥정원이 이웃과 소통하고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손바닥정원이 마을의 자랑이자 쉼터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27일,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워시앤조이 호매실점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5 가구를 대상으로‘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를 진행했다. ‘찾아가는 이불 빨래 서비스’는 협의체 위원들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또는 중증장애인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이불을 수거하고 세탁 및 건조 후 다시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고자 마련된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로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일 서비스를 받은 이 OO 어르신은 “무거운 이불은 세탁하기가 힘들어 걱정이 많았는데, 세탁이 필요할 때마다 도움을 주시니 정말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호매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깨끗한 이불 한 채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정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믿는다”며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랑나눔가게’ 13호점과 14호점에 각각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정된 김종구부산어묵 호매실점과 땅스부대찌개 호매실점은 매월 어묵 세트 메뉴와 부대찌개 등 정성 담긴 먹거리를 꾸준히 후원하며, 관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송기문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게가 나눔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임 금곡동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업체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현판 전달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금곡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7일 민관 합동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하천 주변과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쌓인 각종 폐기물과 지장물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구운동 주민과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등 유관 단체원, 행정복지센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자들은 일월천 일대와 쓰레기 적치 구역을 돌며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했다. 특히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를 막아 배수 불량을 유발하는 낙엽과 퇴적물을 꼼꼼하게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일월천 산책로를 이웃들과 함께 직접 청소하니 무척 뿌듯하다”며, “올여름 장마에는 비 피해 없이 모두가 안전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구운동은 장마철 기간 동안 상습 침수 구역 및 취약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4일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및 상생 협력 간담회를 열고 경기침체 속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한 현안과 지원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경기침체로 인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오늘 제기된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살펴 구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신속히 이행하고, 시 본청의 업무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부서와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철재 권선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을 비롯하여 참석한 상인회장 등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해 줘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권선구와 함께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우리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 상록구는 지난 26일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와 함께 반월저수지 일원에서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 간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는 자율방범대원들을 격려하고, 지대 간 협력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치안 유지에 기여한 우수대원 13명과 우수지대 1곳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이어진 소통과 단합의 시간에는 각 지대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방범 활동 방안을 논의하며 결속을 다졌다. 유병권 상록연합대장은 “제1회 자율방범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이 한마음으로 결속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다진 협력의 힘이 주민들이 체감하는 안전한 상록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보행 분석 데이터를 활용한 걷기 프로그램 ‘함께 걷기, 건강을 더하다’를 운영하고, 오는 29일부터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첨단 보행 분석 장비를 활용해 개인별 발 압력 분포와 보행 주기, 신체 좌우 균형을 정밀 진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잘못된 보행 습관으로 인한 관절 통증과 부상을 예방하고, 효과적인 걷기 운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내달 14일부터 오는 7월 1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총 10회 운영된다. 교육은 상록수보건소 보건교육실과 석호공원, 호수공원, 상록산책숲길 등 지역 내 걷기 공간을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전·사후 보행 분석 ▲인바디·혈압·혈당 측정 ▲전문 운동지도사의 실시간 보행 자세 교정 ▲상록 숲속 보물찾기 QR 미션 등으로,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끼며 올마른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보행 교정을 통해 체중 관리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예방에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단원보건소에서 하절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 안산시지회와 함께 민간 자율방역반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자율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하절기 방역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소 관계자와 민간 자율방역반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모기 생태 특성을 고려한 효율적 방제 방법 ▲말라리아와 진드기 등 매개체 감염병 예방 ▲방역장비 사용법 및 안전수칙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을지대학교 양영철 교수의 전문 교육을 통해 모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방제 원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아울러 질병관리청 ‘시민참여 QR’ 시스템 활용 방법도 안내해 유충 서식지 신고와 관리의 신속성을 높이고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방침이다. 시는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민간자율 방역반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방역 취약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지속적인 방제활동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민간자율 방역반의 참여와 협력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대학교 자유관 U-first 홀에서 ‘2026년 안산시 암 예방 서포터즈 발대식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안산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발대식에 이어 서포터즈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지역암센터 전문 강사가 암 예방 수칙과 국가암검진의 필요성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서포터즈가 시민 대상 홍보 활동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어 안산대학교 김민경 교수는 ‘SNS 활용 암 예방 홍보 방법’을 주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암은 예방 중심의 생활 실천과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포터즈 활동이 시민들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암 예방 서포터즈는 앞으로 SNS 콘텐츠 제작과 지역사회 캠페인 참여 등 다양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