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군립야영장은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울산협회와 2026년 1월 1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불산야영장과 대운산야영장을 거점으로 한 산림휴양 및 복지 중심 공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대상 복지·교육·문화·여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접근성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복지관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장애인복지관협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장애인들이 보다 풍부하고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주군시설관리공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 평가에서 서비스품질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은 서비스 품질 경영체계와 서비스 운영 수준, 고객만족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공단은 2023년 해당 인증을 최초로 획득한 이후,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재인증을 받았다. 그동안 공단은 고객 의견 수렴 체계 강화, 서비스 표준 및 매뉴얼 정비, 직원 대상 서비스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서비스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이용 고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히 개선하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의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고객중심 경영체계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이번 인증은 울주군시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동부소방서는 1월 19일 오후 1시 30분 서장실에서 식당에서 쓰러진 시민을 신속한 응급처치로 구한 고등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미담의 주인공은 화암고등학교 2학년 문현서 학생과 대송고등학교 2학년 윤재준 학생이다. 두 학생은 친구 사이로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1시 39분께 아르바이트 중이던 식당에서 80대 노인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것을 목격했다. 당시 문현서 학생은 즉시 환자를 바닥에 눕힌 뒤 기도를 확보했고, 윤재준 학생은 심정지 상황을 직감하고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학생들의 발 빠른 대처로 환자는 현장에서 의식을 회복했으며, 이후 도착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평소 익혀둔 응급처치 교육의 중요성을 몸소 보여준 사례”라며, “용기 있는 행동으로 소중한 생명을 보호한 학생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부소방서는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겨울철을 맞아 전기난방기기와 난방용 연료 사용이 급증하면서 화재 발생 위험도 함께 높아짐에 따라 화재예방을 위한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관내 다중이용시설(일반음식점 및 피시(PC)방 등) 500여 곳 및 노후 공동주택 2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소방서는 이들 시설에 전기, 난방·연료 안전관리 포스터 등을 배부해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전기·난방기기 등에 대한 안전 점검도 병행한다. 겨울철 화재는 전기적 요인과 난방기기 부주의, 연료 취급 소홀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히터, 전기장판, 이동식 난로 등 난방기기의 잘못된 사용은 대형 화재와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이동식 난로의 경우 다중이용시설 내 사용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다만 난로가 쉽게 넘어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설치해 고정하거나, 전도 시 자동으로 소화 또는 연료 누출을 차단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착된 경우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학생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AI 교육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남구는 올해부터 학교 진로교육, 평생학습, 도서관 서비스를 연계한 ‘남구형 AI 교육 체계’를 구축해 미래 사회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주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남구형 창의 진로 프로젝트’를 새롭게 운영한다. 이는 AI, 메타버스, 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자 남구 특화 미래교육 정책으로 중학생 대상 ‘AI 융합 진로 탐험대’와 초・중학생 대상 ‘미래과학 창의교실’을 통해 AI 기반 진로·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와 SW미래채움 울산센터 등 지역 교육 인프라를 연계해 찾아가는 수업과 현장 체험을 병행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AI 교육은 주민 대상 평생교육으로도 확대된다. 남구자원봉사센터 내 평생학습교실에 ‘AI 디지털 집중 교육 파트’를 신설해 챗GPT 기초 활용, AI 콘텐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장애인이 직접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정비하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올해부터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일자리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정비를 결합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로 기존의 단순·보조적 장애인일자리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생활 인프라 개선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의 이동권과 직결되는 필수 시설이지만 소규모 건축물이나 근린생활시설의 경우 도색 비용 부담과 시공 인력 부족 등으로 규정에 맞는 정비가 이뤄지지 않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남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픽토그램 도안 무료 렌탈사업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으나, 현장에서는 ‘도안은 있어도 직접 도색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구는 도안 지원을 넘어 실제 도색까지 직접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장애인 일자리와 연계한 ‘도색 지원단’ 운영으로 발전시켰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은 장애인 복지일자리 참여자 18명으로 구성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들의 숙련도와 노동 가치를 임금체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김영철 의원(사진)은 최근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불합리한 임금체계를 비판했다. 김 의원은 “통상적인 공공기관의 소정근로시간은 근로기준법상 주 40시간 기준인 209시간이다”며 “하지만 울주군 공무직 근로자의 소정근로시간은 이보다 34시간이나 많은 ‘243시간’으로 책정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소정근로시간은 통상임금(시간급)을 결정하는 분모 역할을 한다. 따라서 분모가 커질수록 시간당 임금은 낮아지며, 결과적으로 시간 외 근로수당 등 각종 법정 수당이 상대적으로 적게 지급되는 구조다. 김 의원은 이를 두고 “울산 북구는 이미 6년 전부터 209시간을 적용하고 있다”며 “울주군이 243시간을 유지하는 것은 노동 가치를 희석하는 행정적 꼼수”라고 질타했다. 호봉 체계 적용 문제도 제기했다. 울산 동구의 경우 장기근속 공무직의 숙련도를 인정해 호봉 범위를 9급에서 7급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지만, 울주군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서생농협 주부대학이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울주군 서생면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쌀 소비 촉진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사랑의 전통 쌀강정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서생농협 주부대학은 19일 신암마을 경로당에서 최자애 서생면장, 최남식 서생농협 조합장, 백현옥 서생농협 주부대학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정 전달식을 가졌다. 한수원 기금 공동소득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총 1천700만원 규모의 예산(한수원 지원 500만원, 서생농협 200만원, 자부담 1천만원)이 투입됐다. 행사 기간 주부대학 1기부터 5기 회원들은 기수당 60여명씩 총 300여명이 참여해 총 3천만원 상당의 강정 3천개(개당 1.8㎏)를 만들었다. 생산된 강정의 70%는 시중에 판매한 뒤 수익금을 지역 복지 사업을 위한 예산으로 재투자한다. 그 외 강정 30%는 서생면에 기부해 서생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저소득층에게 전달한다. 백현옥 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한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한수원과 농협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 자리가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시가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현’을 목표로 2026년 복지 분야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전년 대비 1,716억 원 늘어난 1조 8,326억 원 규모의 복지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시 전체 예산의 32.47%에 해당한다. 울산시는 급속한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돌봄 취약 가구 확대 등 인구 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단순 지원을 넘어 시민의 일상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소외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구축 울산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연속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지역 밀착형 돌봄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6,000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을 강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통합돌봄서비스로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박경흠 의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보훈단체 대표단과 신년 간담회를 갖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19일 의장실에서 중구 지역 9개 보훈단체 대표단을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중구보훈단체협의회 회장을 맡은 월남참전유공자회 이성홍 지회장을 비롯해 6·25 참전유공자회 울산시지부 중구지회,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전몰군경회, 전물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특수임무유공자회, 고엽제전문회, 재향군인회 등 각 보훈단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국가보훈대상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논의했다. 박경흠 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우리 모두가 발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는 만큼 보훈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각종 지원 방안은 더디게 확보되는 것에 비해 예우가 필요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온산농업협동조합이 19일 울주푸드뱅크마켓에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화장지)를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군수와 신문철 온산농협 조합장, 손영순 울주푸드뱅크마켓 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필품 전달식을 가졌다. 온산농협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돕기 위해 생필품 기부를 추진했다. 전달된 후원물품은 울주푸드뱅크마켓 정기 이용 대상 세대에 배분될 예정이다. 신문철 조합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주민들의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순 마켓장은 “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을 지원해주신 온산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푸드뱅크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유성엔지니어링이 19일 울주군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천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이용덕 ㈜유성엔지니어링 대표, 정종옥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한국새생명복지재단 파란천사 울주군지회와 울주군장애인복지관으로 전달되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과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용덕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자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군수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유성엔지니어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19일 구청장실에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남구 안전관리계획 수립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대책회의는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 지침 변경사항과 2025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추진실적 분석·평가에 대비해 내실있는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그에 따른 재난관리 단계별 계획을 세부적으로 작성해 현장에서 작동하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전관리계획에 수록되는 세부 내용은 △자연재난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공통 분야로 구성됐다. 자연재난 분야에는 풍수해, 한파, 폭염 등 7개 유형, 사회재난 및 안전사고 분야에는 화재, 대기오염, 도로교통 사고 등 22개 유형, 공통분야에는 구조·구급, 재난 구호 및 복구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외에도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 등이 담겨있다. 남구는 재난상황에 상시·신속 대응을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했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에 따라 매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남구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덜고 보다 나은 양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5년 출산·양육 가구 중 1세대 1주택자에 대해서 주택 취득세 출산·양육감면 집중 홍보를 실시한 결과, 339명에게 약 14억 8,000만 원의 감면혜택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2024년 1월 1일 이후 자녀를 출산한 부모는 12억 원 이하인 주택을 취득해 1가구 1주택이 되는 경우 500만 원 한도로 출산·양육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지방세관계법 개정으로 2028년까지 감면 기간이 연장되면서 더 많은 출산·양육 가구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남구는 출산 부모가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해 관내 산부인과 3개소와 육아종합지원센터, 관내 법무사 및 부동산 중개사무소 980개소에 홍보 리플렛을 배부했고 신규 공동주택 3곳의 입주 시기에 맞춰 분양자에게 출산·양육 감면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납세자 맞춤 사후관리를 통해 감면신청 시 의무 사항 이행 사전 문자 안내 및 안내문을 발송하고 이행 위반 시 납세자가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과학관은 지난 18일 ‘2026년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 4기 개강식을 열었다. 2023년부터 시작된 울산과학관 별빛 학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3~5학년 학생과 보호자 총 20팀을 대상으로 1년 동안 진행되며, 첨단 시설과 교육 기자재를 활용한 천체관측 실습과 우주과학 관련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연간 교육 일정을 안내했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해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이론 교육 비중을 줄이고 천체관측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개강식 이후 태양계를 주제로 한 첫 수업이 이어졌다. 학습생은 천체 관련 체험 활동을 하고, 주관측실에서 천체망원경을 활용해 태양 흑점을 직접 관찰했다. 임미숙 관장은 “과학관의 별빛 학교는 관측과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의 우주과학 이해와 탐구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가족과 함께 탐구하며 우주과학의 흥미를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