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주군보건소가 금연 의지는 있으나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찾아가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흡연율 감소와 직장인 건강 증진을 목표로 추진한다. 금연 성공률을 높이는 동시에 음주 폐해 예방사업까지 연계해 직장 내 건강문화 확산에 기여한다. 특히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참여자의 접근성을 향상하고, 금연 실천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효과를 더욱 높인다. 사업장 내 금연 희망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총 6회에 걸쳐 △금연상담사의 맞춤형 교육 △흡연 대처 방법 및 금연 정보 제공 △금연보조제(니코틴패치, 껌, 사탕) 및 행동강화 물품 무료 지원 △홍보물품 제공 등을 진행한다. 흡연과 밀접한 음주 폐해 예방 교육과 절주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보건소가 올해 초 50인 이상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한국수력원자력(주) 새울원자력본부 △이수화학 △이수스페셜티케미컬 △유니스트 △삼성SDI △LG화학온산공장 △한국제지 등 총 7개 사업장이 참여를 신청했다. 추가로 참여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총 2만2천534호의 개별주택가격(안) 열람을 실시하고, 주택 소유자와 법률상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열람은 개별주택가격 결정·공시에 앞서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사전에 수렴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된다. 이 기간 내에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울주군청 세무1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개별주택가격(안)을 열람할 수 있다.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의견가격을 기재한 개별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한 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로 온라인 제출하거나 울주군청 세무1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은 제출된 의견에 대해 비교표준주택 선정 및 가격 산정의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이어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울주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개별주택가격은 다음달 30일 공시되며, 공시된 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해빙기를 맞아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민간 건축공사장 등 해빙기 취약시설 9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지반 침하, 낙석, 시설물 붕괴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다. 울주군은 이번 점검에서 기초 지반 및 절토부, 굴착사면 적정 여부, 건설기계 등 작동 및 관리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울주군이 운영하는 건축안전 점검단이 함께 점검에 참여해 현장에서 위험요소를 파악한 뒤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내실있는 점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점검 이후에도 신속한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한 건축공사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남관광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와 관광 관련 기관·기업 등 70개사 2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관광 박람회다. 울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울주10경’을 중심으로 영남알프스 등 울주의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다양한 관광사업과 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울산옹기축제 등 울주의 주요 축제와 관광 정보를 소개하며 관광객 유치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홍보관에는 울주10경과 울주군 캐릭터인 ‘해뜨미’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울주 관광 홍보영상 상영과 관광 안내 자료 배부 등을 통해 방문객에게 울주의 주요 관광 명소를 소개한다. 또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사업과 AR게임 ‘울주대모험’, 스탬프 투어 등 울주군의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울주 관광 SNS ‘울쭈트립’ 홍보와 함께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울주 관광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7일부터 시행되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률 개정으로 기존에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적용되던 보훈 예우 대상이 배우자까지 확대됐다.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국가보훈부에 보훈대상자로 등록하면 울주군에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 보훈명예수당 신청을 희망하는 배우자는 울산보훈지청에서 참전유공자 배우자로 등록해야 한다. 등록이 완료된 후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울주군청 복지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보훈명예수당 15만원이 지급된다. 신청 시 국가유공자 유족증(또는 국가유공자 유족 확인서), 신분증, 통장 등을 지참해야 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법률 개정으로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도 보훈대상자로 등록해 보훈명예수당을 신청할 수 있다”며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적극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주군은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분기별 위로수당을 지원한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 인력의 고용 유지를 돕고 기업 내 일·가정 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직 여성의 경력단절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여성이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장문화 개선 부문에서는 ▲기업 경영진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용 현안과 경력단절 예방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새일 CEO 간담회’ ▲인턴 참여기업과 참여자를 대상으로 유공 표창 수여와 특강을 진행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기업 워크숍’을 운영한다. 또한 ▲채용 기업의 우수 여성 종사자를 대상으로 2박 3일간 숙박과 공유사무실 이용, 직장 적응 특강 등을 제공하는 ‘새일과 함께하는 워케이션’ ▲가족친화인증 및 인사·노무 체계를 진단하는 ‘새일우수기업 컨설팅’ ▲직장 내 소통 교육과 법정의무교육 등 기업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함께! 같이! 편안한 직장생활(기업 교육)’도 추진한다. 여성 고용 유지 지원 부문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재직 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축하와 직장 적응, 경력 개발을 지원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6일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박순문 세종공주원예농협 조합장, 강병수 NH농협 공주시지부장, 이택문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세종공주원예농협 오이 공선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선별 출하회원 참석자들은 공주시 대표 농산물인 오이의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주요 출하처인 가락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현지 경매업체와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 오이 경매 현장을 둘러보고 경매인과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공주시 농산물을 홍보하며 안정적인 판로 확보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공주시 오이 공동선별·공동출하 조직은 81농가로 구성돼 있으며, 생산된 오이의 대부분을 가락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공주시는 가락농협공판장과 동화청과 경매장을 통해 지난해 약 92억 원 규모의 농산물을 출하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도매시장 관계자들의 적극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공주시는 조선시대 충청도의 중심 행정도시였던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의 하나로 관아 출입시설인 제금루(制禁樓) 복원 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공주목 관아는 고려시대 공주목 설치 이후 조선시대까지 충청도의 주요 행정 중심지로 기능했던 곳으로, 공주의 역사적 위상과 정체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역사유적이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자혜의원 건립 과정에서 대부분의 건물이 철거되면서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이에 공주시는 공주의료원 이전을 계기로 문헌 기록과 고지도, 지리지 등 다양한 역사 자료와 발굴 조사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주목 관아 복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복원하는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영역의 출입을 통제하고 관아의 권위를 상징하던 문루로, 관아 공간의 위계와 질서를 보여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금루는 공주목 관아 복원지의 정문에 들어설 예정이며 공사는 오는 6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제금루 복원을 통해 공주목 관아 공간의 위상을 보여주는 상징적 건축물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들이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코레일 충북본부가 영월군과 손잡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재조명된 영월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는 기차여행 상품을 출시한다. 이번 상품은 청량리역, 대전역, 부전역에서 출발하는 당일치기 정기 여행상품으로 매주 금·토·일요일마다 운행되며, 3월 16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서울(청량리), 대전, 부산(부전)에서 출발한 여행객들은 오전 11시경 제천역에 집결한 뒤 관광버스를 이용해 영월 여행을 시작한다. ▲한반도지형 ▲청령포(단종 유배지) ▲서부시장 등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영월의 역사 유적지와 고즈넉한 자연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가격은 1인 기준 55,400원(청량리역 출발, KTX-이음 기준)으로 왕복 열차비와 관광지 입장료, 관광버스 이용료가 포함되어 있다. 단, 여행자 보험료와 식사비, 기타 개인 경비는 별도이다. 한편 코레일 충북본부는 영월 단종문화제 기간에 맞춰 4월 25일 ‘팔도장터열차’를 특별 운행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종현 본부장은 “역사와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영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12일 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어르신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은빛사랑영월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연간 운영 계획과 수업 일정 안내 등을 포함한 오리엔테이션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이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출석 방법과 운영 수칙 등 주요 사항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영월경찰서의 디지털 범죄 예방 교육과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은빛사랑영월학교’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건강·교육·취미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건강 영역에서는 건강체조, 요가, 댄스스포츠가 진행되며, 교육 영역에서는 영어와 스마트폰·컴퓨터 교육, 취미 영역에서는 미술과 칼림바 수업이 운영된다. 특히 건강체조 참여 희망자가 많고 노인일자리 참여 등으로 오전 수업 참여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월·수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건강체조 추가반을 개설할 예정이며 모집 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영월군지회(회장 권혜정)와 한반도사랑봉사회와 함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재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자원봉사센터와 두 단체는 2023년부터 재능 교류를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협약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각 단체의 주요 봉사활동인 반찬 봉사와 이미용 봉사뿐만 아니라 경로당을 찾아 절기 음식을 대접하고 전통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각 단체 회장 및 임원진 교체 이후 새롭게 추진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봉사로 하나 되는 지역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영월군은 3월 16일 관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관내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온동네 샅샅이 복지사각지대 민관협력 발굴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행정력과 민간 조직의 현장 접근성을 결합해 기존 복지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하고, ‘찾아가는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영월지역자활센터, 영월군가족센터, 영월군사회복지협의회,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영월돌봄사회적협동조합, 강원노아의집이 참여했다. 이들 기관·단체는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는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 의심 가구 발굴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도움이 필요함에도 방법을 모르거나 노출을 꺼려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발굴단이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줄 것”이라며 “민·관이 함께 협력해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없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의식 강화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17일 “상반기 지역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이 전날 오후 함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사업 참여자 및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관리의 필요성 및 사고 발생 시 대응 방법에 대해 알리고, 참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재해예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이유신 차장이 강사로 나서 녹지관리 업무 및 청소 업무 등 분야별 재해사례 및 예방 대책에 대해 강의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참여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일자리사업 참여자분들도 사고 예방을 위해 근무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역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 도모를 위해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매년 상·하반기 참여자를 공고 모집하여 지역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근로 여건과 복지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처우개선 사항을 현장에 안내하고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지원한다. 올해는 교육공무직에 대한 ▲ 복지·휴가 제도 개선 (유급병가 확대, 장기 재직휴가 신설) ▲ 출산·육아 지원 강화 (배우자 출산휴가 확대, 난임치료 시술 휴가 신설) ▲ 결원 대체 근무경력 인정 ▲ 기본급 인상 ▲ 수당 신설 등이 추진된다. 전남교육청은 이러한 제도 변화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16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인사·노무 업무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안내 및 업무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주요 변경 사항과 함께 신설된 수당의 지급 기준 등 실무 중심의 안내가 이뤄졌다. 특히 정부의 고용관행 개선 방향에 발맞춰, 퇴직금 지급 회피 목적의 불합리한 기간제 계약 사례를 예방하고, 기간제 근로계약 체결 시 주의해야 할 법적·실무적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사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는 함평군 신광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방역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발생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 발생농장에 대해서는 신속한 가축처분을 하고, 청소·소독과 주변 지역 환경오염 차단을 위한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방침이다. 발생농장 반경 10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장과 역학 관련 농장·시설에 대해 이동제한 및 임상·정밀검사를 실시한다. 도 현장지원관을 파견해 발생원인 등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방역지역 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함평군 양돈농장과 관련 축산시설(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차량에 대해 17일 23시30분까지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하고, 일제 소독과 함께 이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도내 확산방지를 위해 가용자원을 총 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