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월 15일 오전, 국내 IT 산업의 중심 판교에 위치한 넥슨 사옥을 방문하여, 국내 대표 게임 기업인 넥슨의 게임 제작 현장과 근무 환경을 직접 둘러보고 게임 산업 전반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경기 둔화, 개발 비용 상승, 플랫폼 경쟁 심화 등으로 국내 게임 산업이 직면한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K-게임이 대한민국의 핵심 디지털 콘텐츠 산업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지원 방향을 모색하겠다는 김 총리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자리에는 강대현, 김정욱 넥슨 공동대표를 비롯하여 김재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미디어산업실장, 이도경 청년재단 사무총장이 함께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넥슨과의 간담회에서, 경영진들로부터 △넥슨 기업 소개 △최근 게임 산업 동향 △K게임의 부흥을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을 청취하고, 폭 넓은 의견을 나눠었다. 이 자리에서 김 총리는 게임사의 제작비 세액 공제, 숏츠게임 이용자 편의를 위한 규제합리화 등 K-게임의 부흥을 위한 정책적 현안에 대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군포 산본 노후 계획도시 선도지구 재정비와 관련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불안과 부담이 누적되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제도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함께 군포보훈회관에서 열린 주민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선도지구 재정비 추진 현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그동안 지역구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산본 노후 계획도시 정비와 관련해 ▲정비기본계획의 조속한 승인 필요성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의 행정 지연 최소화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한 투명한 소통 구조 마련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다. 김 의원은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면밀히 살피고, 행정과 제도가 주민 눈높이에 맞게 작동하는지 계속 점검하겠다”며 “산본이 1기 신도시 정비의 ‘선도지구’라는 이름에 걸맞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년 본격 시행 전 미리 설정해야 한다는 '이것' - 해외 직구 예정이라면 무조건 알아야하는 소식 ■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문제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도용 의심 건수 총 8만 6,843건 - 2022년 1,502건 - 2023년 16,355건 - 2024년 24,741건 - 2025년 7월 44,245건 (*출처 : Google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검색 뉴스 화면) ■ 기존 개인통관고유부호 검증 방법 · 성명, 전화번호로만 본인 확인 · 두 정보만 알면 도용이 가능한 구조로, 타인 명의 통관 시도가 반복 발생 ■ 불편함 없는 적용을 위한 기능 개선 ·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 내 최대 20건까지 배송지 주소를 사전 등록할 수 있도록 기능 개선 · 자주 쓰는 집·회사·가족 주소를 미리 등록해 불편 완화 Q. 통관 중 주소가 다르면 어떻게 되나요? · 통관 단계 중 주소(우편번호)가 일치하지 않을 시, 특송업체 혹은 관세사 측을 통해 통관번호의 주소를 개인통관고유부호 시스템에 등록된 주소로 변경하거나, 수하인이 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 복잡하게 NO! 짧게. 정확하게. 질문을 너무 복잡하게 작성하면 생성 AI가 핵심을 파악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말을 정리해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전달할수록, 생성 AI는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더 만족스러운 답변을 제공합니다. ■ 넌..지금부터.. 생성 AI에 직업 입히기 그냥 시키는 것보다, "어떤 입장에서 답할지"를 알려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신입 교육 프로그램 만들어줘"보다는 "인사혁신처 교육 담당자 입장에서 신규 공무원 대상 교육과정을 3일 일정으로 설계해줘"라고 요청해 보세요. 역할을 구체적으로 설정할수록 생성 AI의 답변은 더 정책적이고 실무에 맞게 달라집니다. ■ 목적 없는 질문은 길 잃음, 용도+형식 먼저! 질문의 목적과 결과물의 형식을 함께 제시하면 생성 AI는 방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답변을 구성합니다. "보고서용으로 작성해줘", "초보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줘"처럼 조건을 명확히 할수록 결과물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 정말 확실하니? 셀프 검토 모드 ON 생성 AI에게 답변을 스스로 점검하게 하면 결과의 정확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겨울 도로 위 투명한 함정 겨울 운전 필수상식! 블랙아이스 대응법 ■ 블랙아이스란? 기온이 갑작스럽게 내려갈 경우 도로 위에 녹았던 눈이 다시 얇은 빙판으로 얼어붙는 현상 - 상습 결빙 포인트! 그늘진 커브길, 터널 출입구, 습기가 많은 해안 주변 도로, 다리 위 도로, 하천 근처 도로 등 ■ 블랙아이스의 심각성 - 또 서산영덕고속도로 사고…화물차 4대 추돌로 2명 사망 - 수도권 온통 빨간색…'가장 높은 위험 단계' 경고 나왔다 - "악명 높은 구간" 서산영덕고속도로, '5명 사망' 이틀 만에 또… - 고속도로 일부 구간, 살얼음(블랙아이스) '주의 단계'…차간 거리 넓히고 서행 → 일반 도로의 14배, 일반 눈길의 6배 더 미끄러움 ■ 운전자 예방 수칙 · 감속 운행 - 눈비가 온 다음 날 아침이나 기온이 낮은 새벽에는 평소 속도보다 50% 이상 감속 · 안전거리 확보 - 앞차와의 거리를 평소보다 2배 이상 넉넉하게 유지 · 차량 점검 수시 진행 - 스노우 타이어 장착 권장, 마모 상태와 공기압 수시 체크 · 급조작 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교육부는 재외국민의 교육활동 및 외국과의 교육협력 강화를 위하여 1월 15일 인도 델리에 한국교육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한국교육원은 교육부 장관이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정체성 교육과 평생교육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외국에 설치하는 재외교육기관이다. 1960년대 일본에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2개국에 47개 원이 설치되어 있다. 교육부는 세계화의 흐름에 따라 점진적으로 한국교육원 설치 국가와 지역을 확대하고, 한국교육원의 역할을 확장해 왔다. 특히,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 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 2023.8.)’을 계기로 유학생 유치가 전략적으로 요구되는 국가에서는 한국 유학 지원을 위한 공적 기반(플랫폼) 역할과 해외 한국어 교육의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으로의 유학 수요 창출과 유학생의 한국 정착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세계 인구 1위의 인도는 한국전쟁 당시 우리나라에 대한 의료 지원과 평화 중재 활동을 통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평화를 지켜준 소중한 우방국이다. 2015년부터는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교육부, 법무부, 유엔난민기구(한국대표부 대표 김새려)는 1월 15일, 정부서울청사 무궁화홀에서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해 정부초청장학생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학생난민 프로그램은 난민캠프 등에서 생활하고 있는 난민 중 학업 의지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을 선발하여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해외에서 이미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등이 고등교육을 통한 학생난민 보호와 자립 지원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제2차 글로벌 난민 포럼(GRF, Global Refugee Forum)*’에 참석하여, 학생난민 프로그램 운영을 국제사회에 공약한 바 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토대로 신설되는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 Global Korea Scholarship) 내 난민 전형은 대한민국의 난민 보호 공약을 구체적으로 이행하는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양해각서는 난민 중에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이 적절한 교육 기회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현실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우수한 학생난민 장학생에 국내 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월 15일 삼성금융캠퍼스(서울)에서 열린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 행사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삼성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가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우수모델(‘라이키’, ‘라임’)*의 사회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 기업 임원, 학계 전문가, 라이키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교장‧교사‧학생‧대학생 멘토, 라임 상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학생 마음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생명금융네트웍스’와 ‘생명의전화’에 기관 표창을, 우수 라이키 학생, 교사, 대학생 멘토, 상담원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우수사례를 청취한다. 아울러 축사를 통해 “우리 학생들의 마음건강 문제는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사회 구성원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책임져야 할 공동의 과제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의 경험이 교육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도록 긴밀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간사이 동포 오찬간담회에서 "재일동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든다"며 "우리 본국의 대한민국 국민들도 여러분의 안타깝고 처절한 헌신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타지에서 간난신고를 겪으면서도 언제나 모국을 생각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재일동포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마음이 숙연해진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일본과 한반도의 오랜 교류 역사에 대해 "일본은 지리적으로 가까운 이웃일 뿐만 아니라 고대로부터 매우 밀접하게 연결된 곳"이라면서도 "한일 간의 불행한 과거로 인해 수천 년 이어져 온 아름다운 교류의 역사가 제대로 기억되지 못한 점은 참으로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어 재일동포들의 역사적 고통을 언급하며 "해방 이후에도 조국이 분단되며 다시 이곳으로 건너올 수밖에 없었던 아픈 역사, 독재정권 시절 재외국민들이 간첩으로 조작됐던 사건들 역시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역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오늘 이 자리에 제주 4·3 희생자 유가족과 우토로 마을 주민, 재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가 올해부터 전국 최초로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부산시의회 박종철 의원(기장군1·국민의힘)이 지난해 2월 부산시설공단 업무보고 당시 공식적으로 정책 제안을 한 이후 입법과 제도 설계, 예산 확보를 거쳐 실제 사업으로 구현된 대표적인 의정 성과다. 박 의원은 당시 업무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두리발도, 대중교통도 이용할 수 없는 와상장애인은 사실상 집 밖으로 나올 수 없는 상태”라며, 기존의 교통약자 정책이 ‘보행·휠체어 이동 가능 장애인 중심’으로 설계돼 중증 와상장애인이 제도 밖에 방치돼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후 박 의원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와상장애인 현황 조사, ▲사설구급차 활용 가능성 검토, ▲관련 법·제도 정비, ▲지자체 직영 방식 도입 제안, ▲조례 개정 및 행정체계 정비, ▲예산 반영까지 정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힘썼다. 그 결과 부산시는 와상장애인용으로 개조한 두리발 1대를 마련하고, 사설구급업체와 협약을 맺어 와상장애인 이동수단을 확보했으며, 이용요금의 93%를 보조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주 서면 일원에 국내 최초 대중형 폴로 복합관광단지인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가 들어선다. 경주시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민간 개발사 ㈜루브루와 함께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를 비롯해 관계 기관 관계자, 사업 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루브루)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서며, 사업 시행자인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통해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고 3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서면 도계·서오·천촌리 일원 약 213만㎡(약 64만 평) 부지에 조성된다. 국내 최초로 일반 대중이 상시 이용할 수 있는 폴로경기장을 중심으로 △폴로파크 △18홀 골프장 등 종합 스포츠파크 △모노레일·짚라인·숲속 체험시설 등 자연친화형 휴양 콘텐츠 △스포츠호텔과 콘도 등 숙박시설을 갖춘 체류형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 출연기관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은 2026년 신년을 맞아 개원 이후 3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함께 다지는 전 직원 참여 워크숍 및 윤리경영 선포식을 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한유진 대학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행복한 일터 조성과 조직문화 발전’을 목표로, 기관의 미션과 비전을 전 직원이 공유하고 공적 가치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의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직과 공무직을 포함한 전 직원이 참여해 기관의 미래 비전과 주요 실천 과제를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한유진은 개원 이후 3년간 국학 자료 약 6만 점을 수집하고 누적 방문객 약 35만 명을 기록했으며, 교육·연수·체험 프로그램에는 연 인원 약 2만 명이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한국유교문화축전 개최, 선비회원 운영, 기관지 및 웹진 발간 등을 통해 기관 인지도를 높이고 유교문화 확산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연구 분야에서는 ‘충청유교문화대계’ 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 집대화에 착수했고, 한국예학센터 운영과 K-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역사문화연구원(원장 장기승)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충청학과 충청문화’ 제39집을 발간했다.‘충청학과 충청문화’는 2002년 창간 이후 20여 년간 360여 편의 연구 성과를 축적해 온 충청권 대표 지역학 학술지다. 이번 제39집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충청의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기획특집 논문 6편과 일반논문 9편으로 구성했다. 기획특집에 실린 6편의 논문 ①‘면암 최익현 기념 공간의 기억과 활용’(박경목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②‘면암 최익현 추모 노래의 이본 연구’(정기선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③‘면암 최익현의 순국과 현양’(정영우 충남대학교 국사학과 졸업), ④‘독립운동가 손승억의‘추산수록’고찰’(김병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 강사), ⑤‘대한통의부의 국내 진입작전과 조선지부 설치’(김용진 독립기념관 연구원), ⑥‘전시체제기(1937~1945년) 충남 지역의 항일 활동과 성격’(김은지 독립기념관 연구위원)은 충청 독립운동의 현황과 특징을 살펴보았다. 특히 면암 최익현의 생애와 관련 자료, 기념 공간의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성과가 크다. &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경북도청에서 경주시, ㈜루르부와 함께 경주시 서면 일원에 3,200억 원 규모의 복합 스포츠·휴양형 관광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사업주체인 성호그룹 손명익 회장(개발법인 : ㈜루브루) 등이 참석해, 관광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상호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단지 조성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루브루는 총 3,200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와 함께 지역 신규 일자리 300여명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루브루는 경주시를 기반으로 한 연매출 8,500억 규모의 향토기업 성호그룹의 개발법인으로, 다년간 축적된 리조트 및 관광시설 개발·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본 사업의 총괄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와 휴양, 체류 기능이 융합된 차별화된 복합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는 경주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경상북도는 15일 포항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차전지 산업의 난제로 꼽히는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 중인 포항 지역의 이차전지 폐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염폐수 처리’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경상북도, 포항시를 비롯해 ㈜범우, ㈜에코프로HN, ㈜테크윈, 효림이엔아이(주), ㈜유앤유, ㈜엔이비 등 기술개발 컨소시엄을 주도하는 6개 기업이 참여했다. 최근 이차전지 산업이 급격히 성장함에 따라 고농도 염폐수 처리는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가 됐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475억 원 규모의 국가 기술개발 공모사업을 추진 중으로 23일까지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신청서를 받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가 공모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하며, 이차전지 염폐수 처리 기술개발 연구과제 수행과 기술 실증을 위한 시험부지 및 인프라 제공과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 및 정책 연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