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지난 5일 하동군 청년 농업인 단체인 하동군 4-H 연합회(회장 안현규)가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품은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생산·제조한 우수한 품질의 지역 특산품으로 마련됐다. 구성품은 ▲요거트(해뜰목장 안현규) ▲매실청(봄마중 이나윤) ▲감말랭이(영농조합법인 농담 김기명) ▲강정(이야기를파는점빵 공가영) ▲쌀과자(인더하동 이경연) 등이며, 지역 내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동군 4-H 연합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산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된 단체로서 농업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실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 관계자는 “회원들이 정성껏 생산한 지역 농산물이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매 명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별천지하동쇼핑몰’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진행한 할인 행사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준비된 물량을 모두 소진하며 조기 종료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설맞이 특판전의 최종 판매액은 1억 5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설 명절 매출액의 2배가 넘는 수치로, 별천지하동쇼핑몰이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신뢰를 얻는 유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이번 매출 성장의 일등 공신은 기존 인기 품목의 견고한 판매세와 더불어 올해 새롭게 라인업에 합류한 신선식품들이었다. 기존의 효자 상품인 명란김, 재첩, 녹차는 선물용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다. 여기에 올해부터 새롭게 입점한 축산물(솔잎한우, 한돈, 유정란 등)과 쌀 등 신선 농산물이 고품질 상품을 찾는 명절 수요와 맞물려 전체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몫을 담당했다. 특히, 두터운 매니아층을 보유한 하동 밤파이는 입점과 동시에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전체 매출 실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할인 혜택과 더불어 하동군이 보증하는 ‘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하동 야생차의 가치와 차 문화를 도시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HADONG TEA POCKET)’을 오는 2월 9일 부산 광안리에 개관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된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하동 차(茶)의 도시 확산을 위한 전략적 거점 공간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새로운 차 문화를 부산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차문화관은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하동 차를 직접 맛볼 수 있는 티라운지와 하동 차의 역사와 가치를 소개하는 상설 전시 공간이 운영된다. 2층에는 하동 차와 다구를 전시·판매하는 티 편집숍과 함께 다양한 티클래스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은 하동군 직영으로 이루어지며, 지역 다원과 연계한 티클래스와 하동 차·다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통해 하동 차의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하동 지역 17개 제다업체의 대표 차를 비롯해 하동 농산물을 활용한 다식과 디저트, 말차·호지차 음료 등 다양한 메뉴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별천지 하동 차문화관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2025~2026년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거제 대표 관광지 거제식물원이 설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운영되며, 2월 17일 설날 당일에도 거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문을 연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에는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제기차기 또는 투호놀이 중 1종을 선택해 참여하는 전통놀이 체험이 운영되며, 도전 목표를 달성한 방문객에게는 사은품을 선착순 20명에게 제공한다. 또한 올해가 ‘붉은 말의 해’인 점에 착안해, 소원나무에 새해 소망을 적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 ‘소소말(소원나무에게 소원을 말해봐)’도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수건으로 동물 만들기, 파인애플 화분심기 등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숏(short) 체험 프로그램과 반려식물 키우기 체험이 상시 운영된다. 또한 설 연휴를 앞둔 2월 14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 ‘향긋달콤 허브과일 케이크 만들기’가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회차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목재문화체험장은 오는 3월 7일과 3월 21일, 성인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 『캠핑용 원목도마 만들기 특별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실생활 중심의 이번 특별체험은 원목을 활용한 목공 체험을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캠핑 및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원목 도마를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실용성과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체험은 거제목재문화체험장 2층 해송공방에서 진행되며, 거제목재문화체험장 네이버 예약프그램으로 사전예약 신청을 한 방문객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1일 1회(13시부터 15시까지) 운영되며, 1인 1개 제작, 1일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다. 체험 재료비는 35,000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방과의 연계를 통해 공급받은 원목 도마재를 활용함으로써, 지역 장인 문화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호 산림과장은“캠핑과 생활소품 제작에 관심 있는 성인 방문객들에게 힐링과 취미를 동시에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목공 작품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거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급을 위해 ‘거제로컬푸드’의 안전 관리와 신선도 유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고현점, 아주점)는 평소에도 거제시 농산물안전분석실의 엄격한 잔류농약 검사를 통과한 인증 농산물만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자체 검사 시스템을 한층 강화하여 운영하며, 기존의 철저한 상시 관리 체계에 명절 대비 특별 점검을 더해, 깐깐한 검증을 마친 안전한 먹거리만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최상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산지의 싱싱함을 그대로 식탁에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로컬푸드 이용은 시민들에게 고품질 농산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구매 금액이 지역 농가로 직접 환원되어 설 명절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가 직접 안전성을 보증하고 산지의 신선함을 담은 우리 농산물로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는 로컬푸드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지역자활센터는 5, 6일 이틀간 김해시청 본관 1층 이든카페에서 설맞이 자활생산품 특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활생산품과 김해 특산품을 소개해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할미누룽지, 오란다, 호두정과 선물세트 등 김해지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한 자활생산품과 김해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 50여 가지 제품이 전시, 판매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 참여 이벤트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호상 자활센터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홍보는 물론, 자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저소득층 일자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해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5개 자활근로사업단과 7개 자활기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의 안전과 지역 사회 유지를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관내 우체국,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방문에 나섰다. 홍태용 시장은 5일 김해우체국을 방문해 설 명절을 앞두고 우편물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배송으로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는 우편집배원들에게 격려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오는 12일에는 김해동부소방서와 김해서부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종 재난과 사고 대응 최일선에서 근무 중인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격려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신대호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 장병들을 격려 방문했다. 지난 4일에는 제5870부대 3대대와 제191공병대대, 김해과학화예비군훈련대, 52군수지원단 등 4개 부대를 방문해 국토 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격려금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어 6일에는 공군 제8135부대를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다. 홍 시장은 “설 명절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과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현업근무자 여러분 덕분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면노인대학은 5일 남면복지회관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70여 명의 노인대학생이 참석했으며,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공로패·장수상·화합상 수여식이 진행됐다. 조수현 학장은 “올해도 노인대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마음으로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봉숙 남면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어르신들께서 안부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을 보며 웃고 활력을 얻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러한 배움의 자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즐거움과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남면노인대학은 2013년 8월 개설된 이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노래교실, 한궁, 명사 초청 특강,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배움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4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 40여 명을 비롯해 행정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 규방공예연구회(유수영 회장) 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년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설천면 (전)분회장, 이선이 창선면 회장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생활개선회원상을 수상했다. 이명심 연합회장은 “항상 회원님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실천·소통·도전’을 중심 가치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우리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 주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창선면 단항 지역의 관광자원과 로컬 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지난 1일 ‘단항 로컬브랜딩 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외부 로컬크리에이터와 여행자 관점에서 단항을 체험하고, 향후 로컬브랜딩 확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도권·부산·광주·전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집된 로컬크리에이터 및 일반 참가자 12명이 참여했으며, △단항 마을 공간투어 △로컬투어 프로그램 체험 △인근 지역 연계 관광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단항의 생활권 동선과 주요 자원을 직접 걷고 체험하며, 관광 콘텐츠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로컬 콘텐츠와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네트워킹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단항 지역을 중심으로 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의 실증과 구체적인 활용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외부 참여자들이 단항 지역을 직접 체험하며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단항 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지난 5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박숙이 할머니 기록관 조성 전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록관 조성 방향과 전시 콘텐츠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수렴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연구해 온 교수진을 비롯해 관련 시민단체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박숙이 할머니의 삶과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있게 담아낼 수 있는 전시 구성 방안과 공간 연출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피해자의 존엄성과 인권을 중심에 둔 전시 스토리 구성 △단순 기록을 넘어 공감과 성찰을 이끌어내는 체험형 콘텐츠 도입 △다양한 계층의 군민을 위한 교육 연계 프로그램 마련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억 공간으로의 확장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기록관이 역사 교육과 평화 인권의 거점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특히 시민단체 관계자들은 피해자 개인의 서사를 존중하는 섬세한 표현 방식과 함께,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구조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구성의 중요성을 제안했으며, 교수진은 국내외 사례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지역문화매력100선)’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 특히 남해군은 경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2개소가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지역 문화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전통 농경문화의 상징성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온 곳이다. 지난 2005년 국가 명승 제15호로 지정된 바 있다. 남해바래길 27개 코스는 남해 전역을 아우르는 총연장 263km의 걷기 길로, 바다와 숲, 마을 풍경을 따라 남해만의 자연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제2기 김해시 환경교육네트워크에 참여할 단체와 개인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환경교육네트워크는 환경교육을 추진하는 단체와 전문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실정에 맞는 현장 중심 환경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환경의 날 등 주요 환경행사를 공동으로 운영하고, 환경교육 프로그램 정보를 공유하며, 정기 네트워크 회의 등으로 김해시 환경교육 정책과 현장 활동에 참여한다. 모집 대상은 ▲김해시에 사업장 또는 교육장을 두고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강의·컨설팅하는 단체와 ▲김해시에 주소를 둔 환경교육 관련 활동가 등 개인이다. 김해시는 네트워크 참여 단체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수 활동에 대한 김해시장 표창을 비롯해 환경교육 마일리지 인증 프로그램 연계 등 다양한 행정·홍보 지원을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와 개인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3월 중 선정 결과 개별 통지에 이어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치균 환경정책과장은 “지역 환경교육 주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서부보건소가 대한심폐소생협회(KACPR)로부터 ‘일반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TS)’으로 공식 지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심폐소생협회는 서부보건소가 시민을 대상으로 표준화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인력, 시설, 장비, 역량을 갖췄음을 공식 인정했다. 지난 2017년 김해시보건소 지정에 이어 김해시 2개 보건소 모두가 인증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전문 교육 거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전국 보건소 중에서는 4번째 지정이며 시 전역 어디서나 표준화된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서부보건소는 시민의 교육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야간 심폐소생술 교육,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 교육용 장비 대여 사업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응급의료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총 47회에 걸쳐 1,558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고은정 서부보건소장은 “장거리 이동이 불편했던 서부권 주민들이 가까운 서부보건소에서 실습 중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