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은 지난 21일 ㈜올덴과 함께 ‘온기 가득 핫팩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민관 협력을 통해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됐으며, 후원기관인 ㈜올덴이 핫팩(40g) 1만 6,080개를 전달했다. 후원받은 핫팩은 관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배부해 혹한기 건강과 일상 안전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올덴 관계자는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께 작은 온기라도 전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불광1동장은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도시청결도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가로청소 현장평가 ▲주요 청결 정책 추진 ▲도시청결 예방활동 ▲도로청소차 운행 4개 분야를 종합해 최상위 3개 자치구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은평구는 가로청소 상태 관리, 무단투기 예방, 담배꽁초 수거 관리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안정적인 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가로 쓰레기통 설치 확대와 친환경 청소장비 보급, 시민참여형 특별사업 추진 등 현장 중심의 청결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사례로는 이동식 재활용품 분리배출 거점을 운영하고, 주민이 직접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 종량제봉투를 제공하는 주민참여형 재활용 정책 ‘은평그린모아모아’가 주목을 받았다. 아울러 무단투기 지도·단속반 운영과 실시간 무단투기 감시 체계(CCTV) 구축 등 예방 중심의 청결 관리 정책도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생활 속 청결 정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nb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첫째 주에 은평땡겨요상품권과 은평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밝혔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내달 3일 오전 10시부터 1억 5천만 원 규모로 판매한다. 은평사랑상품권은 내달 5일 오후 1시부터 50억 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은평땡겨요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보유 한도는 1백만 원이다. 해당 상품권은 관내 공공배달앱인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은 같은 앱에서 5% 할인 판매한다.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다. 은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총 196억 원 규모로 발행해 전량 판매를 기록했다. 사용률도 81%를 넘어서며 지역 내 소비 촉진 효과를 확인했다. 은평땡겨요상품권 역시 지난해 총 3억 원 규모로 상반기에 조기 발행돼 당일 완판됐다.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 유지에 기여했다. 구는 이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미숙아를 출산한 수유부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 모유수유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숙아는 외출 자체가 쉽지 않은 데다, 수유 자세·유축·수유 간격 등 초기에 막히는 지점이 많다. 구는 “집에서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춰, 산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모유는 미숙아·저체중 출생아에게 특히 중요하다는 게 국내외 보건·의료 권고의 공통된 방향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저체중 출생아에게 가능한 경우 ‘어머니의 모유’를 우선 권고하고 있다. 또한 유럽 미숙아 관련 단체(EFCNI)도 미숙아에게 모유가 감염 위험 감소,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강조한다. 동대문구의 방문 클리닉은 국제모유수유전문가(IBCLC)가 산모 가정을 방문해 1:1로 진행한다. 아기의 상태에 맞춘 수유 자세와 방법을 안내하고, 수유 중 겪는 어려움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유축 관리, 수유 빈도 조절, 산모 회복과 관련한 실질 정보도 함께 다뤄 ‘병원 진료와 별개로, 집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휘경동 일대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 동대문구는 방치된 빈집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정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사업으로 휘경동 335-22 일대에 텃밭으로 임시 활용되던 유휴부지를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주민이 휴식하거나 재배·가꾸기 활동을 할 수 있는 생활권 정원을 의미한다. 해당 부지는 과거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됐으나, 여러 사유로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환경을 저해하며 관리가 어려운 상태였다. 이에 구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디자인 자문과 인접 주민 의견 수렴을 두 차례 진행하는 등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설계를 완료했다. 생활정원에는 동대문구의 상징 수목인 목련을 비롯해 설유화, 호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해당 앱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지난해 9∼12월 4개월간 급식 조리 로봇 실증사업을 진행한 결과, 근무자의 조리흄(조리 중 발생 연기·미세먼지) 노출이 28.6% 줄고 근골격계 부담이 ‘2단계→0단계’로 낮아지는 등 조리종사자의 작업환경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서비스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2025년 5월)을 계기로 추진했다. 주관기관인 강남구청이 서울특별시교육청, ㈜한국로보틱스 컨소시엄과 함께 사업을 수행했다. 지난해 8월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학교 급식실에 조리로봇을 설치한 뒤 9월부터 12월까지 조리종사자와 협업하는 방식으로 실증사업을 운영했다. 실증 모델은 협동로봇(로봇팔)과 제어PC, 솥으로 구성됐다. 제어PC에서 스마트솥 자동점화, 물 자동 배출 등 공정을 원격 제어해, 기존처럼 솥 앞에서 점화하거나 조작해야 했던 반복 작업 부담을 줄였다. 특히 시중 급식 조리로봇이 주로 전기 기반 설비에 맞춰 설계되는 것과 달리, 학교 급식실에 이미 구축된 가스·스팀 기반 솥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하면서 이를 자동 제어하는 로봇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개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설 연휴 기간 안심하고 반려견을 맡길 수 있는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한다. 접수는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진행하며, 선정된 반려견은 2월 13일부터 22일 사이 최대 5일간 무료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5개월령 이상, 체중 10kg 이하의 반려견 50마리다.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월 10일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은 돌봄 공백이 큰 가구를 우선 고려한다. 1순위는 유기견 입양 가정, 2순위는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및 장애인, 3순위는 일반 구민이다. 돌봄은 동물위탁 전문업체 6곳에서 제공한다. 도킹어바웃(개포동), 리츠펫 강남세곡점(세곡동), 멍·파(논현동), 멍팰리스(삼성동), 멍투게더 선릉점(역삼동), 펫타리움 청담점(청담동)이다. 예년보다 참여 업체를 늘려 지역별 접근성을 높여, 구민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남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후 2시 조계사 대웅전(종로구 견지동)에서 열린 ‘2026 한국불교종단협의회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병오년(丙午年) 한해 평안을 기원하고, 우리 사회에 화합의 등불을 밝혀주는 불교계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28개 불교 종단이 협력해 불교를 중흥하고 불법을 널리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법회에는 한국불교종단협의회장이자 조계종 총무원장인 진우스님을 비롯해 각 종단의 총무·통리원장, 정관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종파를 뛰어넘는 불교의 상생, 배려 정신은 분열과 갈등이 깊어지는 우리 사회를 늘 환하게 밝히며 바른길로 이끌어 주시는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며 “부처님의 가르침, 자비와 상생 정신을 본받아 갈등을 줄이고 신뢰를 쌓는 도시, 시민 삶은 물론 마음까지 보듬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오전 10시 30분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신대방동 보라매로5길 15)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표회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정 방향과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강연은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건설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 시장은 “지난 4년간 ‘동행매력특벌시’ 시정 철학 아래 서울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며 “각종 데이터와 객관적 글로벌 평가순위가 말해주듯 서울은 조용하게 그러나 분명하게 경쟁력이 높아졌고 전 세계 외국인들이 서울을 앞다퉈 찾아오고 있다”고 말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오 시장은 “주택문제 해법은 민간 주도 ‘공급’말고는 왕도가 없다”며 “민간정비사업 활성화로 주택공급을 확대해 주택시장 안정화를 이뤄야한다고”고 밝혔다. 특히 공공주도의 공급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서울시는 신통기획, 모아주택 등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공급물량 확대와 안정적 공급시그널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간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작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 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전체의 약 91%인 39곳(계획세대수 약 3만1천호)이 대출규제 정책으로 이주비 조달에 차질을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6.27. '가계부채 관리강화 방안'과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 발표 이후 1주택자 LTV 40%, 다주택자 LTV 0%, 대출 한도 6억 원이라는 강력한 규제가 적용되면서 서울 내 거의 모든 정비사업 현장이 사업 지연 위기에 직면해 있다. 시는 지난해 7월부터 7개월간 20회에 걸쳐 정비사업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며 청취한 조합과 조합원들의 위기 상황을 파악했고, 서울시장-국토교통부장관 면담(2회)과 실장급 실무협의체 회의(3회)를 통해 규제 완화를 지속 건의해 왔으나 현장의 고사 직전 위기감이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현황을 공개했다. [대출규제 직격탄 맞은 39곳, 강남·중소규모 자금조달 양극화] 이번 조사 대상 43곳 중 대출규제를 적용받지 않는 3곳(시행일 전 관리처분인가 완료)과 HUG(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융자를 승인받은 모아주택 1곳을 제외한 39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시가 2024년 1월 최초로 도입한 대중교통 무제한 요금제 ‘기후동행카드’가 교통분야 대표적인 혁신 정책으로 평가되고 있다. 교통·기후·시스템·행정 등 주요 분야에서 성과가 확인되며 금년 1월 정부에서 기후동행카드와 동일한 개념·가격·기준을 포함한 ‘모두의 카드’를 출시하는 등 전국 모델로의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1월 27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2년, 그 성과와 교통 혁신'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개최했으며,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행사는 ▴서울연구원장 개회사 ▴서울시 홍보대사 축사 및 사례 공유 ▴주제 발표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통, 기후 등 다양한 부문의 주제 발제를 통해 전문가, 업계 등 각계 각층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축사에서는 다니엘 린데만 서울시 홍보대사가 등장해 기후동행카드 중심의 서울형 기후, 교통정책의 의미를 전달했다. 특히 “독일의 도이칠란드 티켓의 장점은 요금을 계산하지 않아도 되는 단순함”이라며 “기후동행카드도 마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위원장 신동원, 국민의힘, 노원1)는 27일 회의를 열고 ‘서울특별시의원(김경) 징계의 건’을 “제명”으로 의결했다. 윤리특별위원회 신동원 위원장은 지난 13일, 공천헌금 수수 등 총 5개 비위 사안을 근거로 김경 의원의 징계를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에게 공식적으로 요구한 바 있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경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라는 핵심 사실을 본인이 명확히 인정하고 있어 사실관계 확정이 가능하다고 봤으며, '지방자치법'제44조제2항의 지방의회의원 청렴의무 및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주민 대표로서의 청렴성과 도덕성을 심각하게 훼손한 점, 서울특별시의회의 위상과 시민 신뢰에 중대한 손상을 초래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리특별위원회는 징계의 건에 대해 출석의원 12명 만장일치로 “제명” 의결했다. 이 과정에서 윤리특별위원회의 심사에 앞서 지난 1월 16일에 이루어진 윤리심사자문위원회의 자문 결과를 존중했다. 신동원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는 1천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으로서 그 어느 조직보다 높은 수준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국민의힘, 서초4)은 26일 의회 본관 의장접견실에서'제8기 겨울방학 대학생 인턴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들과 서울시 정책 현안, 일·가정 양립 고민 등을 주제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 인턴 7명이 참가했으며, 각자가 수행 중인 정책 연구 주제와 활동 소감을 공유했다. 참석한 대학생 인턴들은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정책 연구를 소개하며 활동 경험을 공유했다. 주요 연구 주제는 △서울시와 2개 자치구의 기후 위기 대응 △서울시 교육환경 변화 대응 △서울시 폐교 활용과 관련된 정책 방안 △서울시 축제 육성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연구 △한강 이용정보 통합 앱 구축 및 활용방안 연구 △우리나라 정치·사회 갈등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 및 갈등 연구 등이다. 인턴들은 “정책이 논의되고 결정되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정책결정의 무게와 공공부문의 책임을 현장에서 체감했다. 향후 진로와 사회적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호정 의장은 “짧은 기간 동안이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1)은 11월 16일부터 한강버스를 마곡–여의도 구간만 운항하는 ‘반쪽 운항’ 체제로 전환했음에도, 압구정·잠실 무료 셔틀은 두 달 이상 그대로 유지하다가 1월 21일에야 중단한 것에 대해 “현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늑장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한강버스는 한강버스 접근성 개선을 명분으로 무료 셔틀버스(잠실3대, 압구정1대, 마곡2대)를 운영해 왔다. 그러나 11월 16일 이후 한강버스는 마곡–여의도 구간 중심으로만 제한 운항됐음에도, 실제 운항이 이뤄지지 않던 압구정·잠실 선착장을 대상으로 한 셔틀 운행은 그대로 유지했다. 무료 셔틀버스는 출근 시간(06:30~09:00)과 퇴근 시간(17:30~21:00)에만 운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 구조다. 여가·관광 수요가 중심인 한강버스의 특성과 맞지 않는 운영 방식이라는 지적에도, 운항 축소 이후에도 별다른 조정은 이뤄지지 않았다. 실제 이용 실적 역시 저조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월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 수는 하루 평균 10명 미만 수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