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20일부터 24일까지 ‘2026 기후변화 주간’을 맞아 탄소중립 인식 제고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다채로운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지구는 녹색 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운영되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 기간에 군은 정부의 플라스틱 줄이기 실천 운동에 발맞춰 지역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특히 캠페인 기간에 평창읍 소재 ‘에코힐 카페’를 방문하는 고객이 텀블러를 지참할 경우, 아메리카노 메뉴만 1,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나선다. 아울러 22일 ‘지구의 날’에는 평창강 물환경 체험센터에서 평창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2026 지구의 날 환경 축제’를 개최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골목상권 소비회복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매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적으로 각 소속 부서 직원들이 자율 참여하여 지역 상권에서 장보기, 점심 회식, 주말 야시장 등을 이용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향후 주민에게까지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도모하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경제과는 16일부터 30일까지 인근 음식점 및 전통시장 등을 이용하며 지역 상권 이용을 생활화하며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이번 캠페인이 공직사회가 앞장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전해순 군 경제과장은 “팀 단위의 작은 실천이 지역 상권에 큰 힘이 된다”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군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캠페인은 연말까지 상시 자율 추진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평창군은 의료 취약 지역의 의료 공백 해소와 지역 보건 의료 기능 강화를 위해 2026년 4월 신규(이동 배치) 공중보건의사 5명을 배치했다. 이번 배치는 의료 인력 부족과 고령화에 따른 의료 수요 증가 등 지역 의료 여건에 적극 대응하려는 조치로, 군은 공중보건의사 확충을 통해 필수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서고 있다. 신규 공중보건의사들은 4월 20일 직무교육을 이수한 후 평창군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에 배치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평창군보건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치과에 우선 배치해 응급환자 대응과 필수 진료 기능을 강화했으며, 방림보건지소와 용평보건지소에도 한의사와 치과의를 배치해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주민 의료 접근성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평창군은 의과 의사 6명, 치과의사 3명, 한의사 3명 등 총 12명의 공중보건의사를 확보해 군민의 건강증진과 질병 예방 등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재)평창관광문화재단은 급증하는 개별 여행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관광 콘텐츠의 차별화를 위해, 2026년 평창 시티 투어를 계절과 주제별 테마 상품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5월 1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2026년 시티투어는 매주 동일한 코스를 반복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평창의 계절적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코스로 운영한다. 5~6월에는‘평창 치유의 숲’을 연계한 힐링 투어를 선보이며, 8월에는 평창 전통시장 중심의‘메밀 로드 마켓’투어를 진행한다. 이어 9월에는 평창의 대표 축제인 효석문화제와 백일홍축제 투어를, 10월에는 오대산과 발왕산의 단풍을 만끽할 수 있는 투어 상품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러한 시티 투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재단은 모객 여행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홍보와 상품 판매를 극대화하여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며, 지난 4월 14일에는 모객 여행사와 관계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힐링 투어’ 팸투어를 시행, 이동 동선과 콘텐츠 구성, 가이드 해설 등을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평창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청정 인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내린천휴게소에서 ‘산나물 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제농특산물유통주식회사와 내린천휴게소 운영사인 키다리식품(주)의 긴밀한 협력으로 마련됐다. 양측은 지난 2025년 5월 16일 체결한 ‘내린천휴게소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매년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인제군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곰취, 산마늘(명이나물) 등 신선하고 품질 좋은 제철 산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올해 인제군에서는 약 90톤의 산나물 생산이 예상되며, 곰취와 눈개승마 등 기타 산채류 또한 160톤 가량 생산될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장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전국 각지의 방문객이 몰리는 내린천휴게소의 특성을 활용해 인제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제적 수익 창출을 넘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인제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이나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위험 시설물 77개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민들이 즐겨찾는 캠핑장과 유원시설, 레저시설 등 관광 명소는 물론 전통시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량, 터널 등 생활 밀착형 시설에 대해서 면밀한 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군은 전문적인 점검을 위해 인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했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각지대는 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구조적 안전성과 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살필 계획이다. 군은 점검 대상인 77개 주요 시설에서 발견된 가벼운 결함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군에서 직접 보수·보강 예산을 확보하여 시설을 보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점검신청제’도 병행 운영한다.이는 주민이 평소 생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천하무적야구단은 4월 18일 충남 아산시 한마음야구장에서 열린 ‘제8회 아산시 전국장애인어울림야구대회’에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지체장애인 4팀과 지적장애인 2팀 등 총 6개 팀이 참가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천하무적야구단은 지적장애인 부문에 참가해 선수 간 협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했다. 천하무적야구단은 광주이티야구단과 경기를 치르며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들은 경기 경험을 쌓고 서로를 격려하며 협동심을 높였다. 또한 장애인 체육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형석 관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동을 지원해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하무적야구단은 앞으로도 꾸준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 스포츠 참여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 고한시네마가 2026 국립극장 공연 영상화 사업 ‘우리동네 국립극장’ 공모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정선군 고한시네마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고한시네마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를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국악관현악, 음악회, 가족 관객 대상 공연 등 다양한 작품으로 구성됐으며, 총 7편이 지역 관객과 만난다. 이번 사업은 서울 등 대도시에 집중된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넓히고, 정선군 및 강원남부 주민들이 보다 편하게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거리 이동이나 높은 관람 부담 없이, 지역 내 상영관에서 국립극장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상영은 영화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공연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는 새로운 문화 경험의 기회가 되고,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객에게도 한층 가까운 예술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람은 선착순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은 고한시네마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가능하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선군은 국제 원자재 수급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423명 증가한 3,607농가 4,188ha에 지원한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농가별 최대 2,500만 원 한도 내에서 보조 50%, 자부담 50%로 지원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를 기준으로 경영면적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중소농 중심의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농약·비료를 비롯해 원예·육묘 자재, 관수장비, 멀칭필름, 등으로 지난해 대비 농업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품목 5종을 추가한 25종으로 농자재 수요의 폭을 넓혔다. 군은 3월 중 사업대상자에 대한 자격 검증 및 확정을 진행했으며, 공급업체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11월까지 본격적인 농자재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농업인은 군이 선정한 공급업체를 통해 확정된 사업비 범위 내에서 농자재를 구입하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은 올해 신규 정책사업으로 추진하는 ‘2026 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이 지난 14일과 15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평생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2026년 신규 정책이다. 특히 공모 심의 과정을 거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된 ‘사단법인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가 사업을 맡아 전문성과 안정성을 갖춘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14일 양구군 장애인트레이닝센터에서 ‘배드민턴 교실’이 개강해 현재 운영되고 있으며, 발달장애인 13명이 참여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기초 기술을 익히며 활발한 신체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이어 15일에는 강원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양구군지부 교육실에서 ‘아트테라피 체험교실’이 개강해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봄맞이 액자 꾸미기’를 시작으로 미술치료와 다양한 공예 활동이 이어지며 정서적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이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상시 운영하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군은 전문 인력 16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을 운영 중이며, 멧돼지, 고라니, 유해 조류 등 농가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개체를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야생멧돼지 440여 마리, 고라니 430여 마리, 유해조류 2,110여 마리 등 총 약 2,980마리의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하며 농가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민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환경개발팀을 방문해 포획 의뢰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사전 유선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이후 해당 지역에 피해방지단을 투입해 출몰 지역과 피해 신고 구간을 중심으로 신속한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총기를 사용하는 포획 특성상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2월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총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양구군 동면사무소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편의를 더해줄 ‘생활공구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에서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일상 수리를 위해 꼭 필요한 공구들을 면사무소에 비치해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공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여 품목은 활용도가 높은 전동드릴을 비롯해 소켓 렌치 세트, 안전모 등 총 22종의 필수 공구들로 구성됐다. 동면에 거주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공구가 필요한 주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동면사무소 총무민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이용 절차는 현장에서 신분증 확인 후 대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즉시 수령할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대여일로부터 3일이다. 다만, 많은 주민이 고루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여 수량은 종류별로 1세트로 제한된다. 유재희 동면장은 “그동안 구입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보관이 번거로웠던 공구들을 면사무소에서 편리하게 빌려 사용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속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관광문화재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공모사업'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 사업은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관광기관(RTO)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재단은 장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과 연계한 2025년 빅똑컨 사업을 통해 관광객 방문 데이터 분석을 수행하며 데이터 기반 관광정책의 기초를 마련한 바 있다. 작년의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재단의 신규 관광사업인'매력있는 여행, 머무는 삼척' 프로그램 중 장호항에서 진행 예정인 ‘해양 액티비티’ 콘텐츠를 중심으로 합성데이터 기반의 통합적 컨설팅을 통해 해양레저 수요 패턴을 분석하고 예측하여 삼척시 대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성장시키고자 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2025년도 빅똑컨 참여 연속사업 중 시범사업 추진과 지역관광 활성화 유도에 적합한 실증사업 4개 지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가 각종 재난과 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발생 우려가 높거나 시민의 관심이 큰 시설물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미리 찾아내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자율적인 안전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민점검신청제’는 시민이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등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의 점검을 요청하는 제도다. ‘안전신문고’ 앱이나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은 시 관계자와 전문가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한 뒤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안내한다. 시는 이와 함께 가정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시민 스스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자율안전점검표를 제작해 배부한다. 자율점검표는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각 가정에 전달하며, 농어촌민박, 음식점, 숙박업소,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에는 점검표 부착을 권장해 일상 속 점검을 독려할 계획이다. 또한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삼척시가 도계읍 일원 취약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새뜰마을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약 144억 원을 들여 ▲도계4리 구공탄마을 ▲흥전4리 삭도마을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 ▲전두1리 까막동네 등 4개 지구를 대상으로 단계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도계4리 구공탄마을과 흥전4리 삭도마을은 현재 공정률 약 80%로 사업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낙석방지시설과 배수로 정비 등 안전 기반시설 확충과 함께 주택 개보수, 생활 인프라 개선이 대부분 완료됐다. 흥전1리 국민주택지구는 주택정비와 빈집철거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재난대피요령, 보이스 피싱 방지, 도마 만들기 등의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을 통하여 주민역량강화 및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신규 사업지인 전두1리 까막동네는 마스터플랜 수립단계로 향후 지역주민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공동이용시설 조성을 통하여 쾌적한 생활공간 조성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