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18일 지역아동센터 제주특별자치도지원단과 함께 관내 27개 지역아동센터 생활복지사 59명을 대상으로 서귀포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종사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매년 5시간 이상 받아야 하는 필수교육으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매년 변경되는 사업 지침과 보조금 기준을 준수하여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기관 운영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지역아동센터 지원사업 주요 개정사항 ▲보조금 사용기준 ▲아동 권리 교육 등 총 5개 과목으로, 아동기관 전문강사와 아동지원팀장이 직접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하여 보호· 교육, 지역사회 연계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서귀포시는 지역 내 27개 지역아동센터(이동아동 734명)를 운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종사자의 역량강화 뿐만 아니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가 더욱 활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농가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법무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요조사는 ‘2026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농가 수요조사로 오는 3월 27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수요조사 신청 대상은 서귀포시 주소를 둔 ‘농가주(농업법인) 및 결혼이민자’가 대상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결혼이민자의 2촌 이내 친척 및 그 배우자가 해당된다. 단, 기존 4촌 이내 재입국자는 기존 농가 재입국은 가능하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E-8 비자로 농가에서 5개월간 근무하며, 고용주 추천 시 3개월 연장, 최대 8개월간 근로할 수 있다. 고용주는 근로자에게 최저 임금(26년 최저시급 10,320원), 월(209시간) 2,156,880원 이상 지급 및 임금 보장 및 숙식 제공이 가능해야 한다. 향후,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농가 배정인원 확정되면 참여 농가와 계절근로자 검증하여 결격사유가 없다면 2026년 7월부터 농가에 배치가 가능하다. 오용화 서귀포시 친환경농정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미용 및 목욕장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계하여 취약계층에게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공중위생 서비스 이용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사랑나눔 실천참여제' 사업이 17년째(2009년 4월~) 이어지고 있다. '사랑나눔 실천참여제'는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시설 입소자 제외)를 대상으로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하여 목욕료 및 이·미용료(커트) 30~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65세 이상 기초수급권자는 관할 읍·면·동 사무소에 방문하여 사랑나눔 행복카드를 발급 받은 후, 사랑나눔 실천업소 이용 시 카드를 제시하면 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랑나눔 실천 참여업소는 총82개소(목욕장업 6, 이용업 24, 미용업 52)로 지난해 대비 미용업소가 2개소 더 참여하여 현재 85개소를 목표로 신규 참여업소 발굴을 추진 중에 있으며, 참여업소에는 소정의 인센티브가 제공이 된다. 참여하길 희망하는 관내 이·미용 및 목욕장 업소는 서귀포시 위생관리과로 연락하여 신청하면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미용 및 목욕장 영업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2026년 3월 23일부터 11월 말까지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에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에게도 전파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인수공통전염병으로, 감염 시 치사율이 매우 높은 질병이다. 다만, 반려동물에 대한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사업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 키우는 3개월령 이상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총 1,530마리분의 백신을 공급할 계획이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반려동물 보호자는 서귀포시 내 지정 동물병원(15개소)에 방문하면 백신 비용은 전액 지원 받고, 5,000원의 시술료만 부담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동물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반려견의 경우 동물등록을 완료 후 예방접종이 가능하며, 고양이는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접종이 가능하다. 문혁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광견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 있는 반려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3월 17일 ‘2026년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추진 중인 법환초등학교와 서귀포초등학교에서 유치원생 및 학생 40여 명과 함께 ‘내손으로 만드는 학교 정원’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학교 숲이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자연학습 교육 등을 위하여 조성하는 숲을 지칭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내 40㎡의 면적에 수선화, 히야신스 등 구근류와 원평소국, 양지꽃 등 7종 300여본을 학생들이 직접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탄소흡수원인 숲의 중요성을 체득하고 생태 감수성으로 자연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식재 프로그램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까지 총 26개 학교에 학교숲을 조성했으며 학교숲을 조성하는 대상학교와 관리협약을 체결하여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와 구조물 변형 등 계절적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지역자율방재단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빙기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 · 침하 · 낙하물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지역자율방재단이 드론 촬영 장비를 활용하여 고소부, 절개지, 터파기 구간 등 육안 확인이 어려운 위험구간을 입체적으로 점검함으로써 현장 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드론 활용은 기존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하여 고위험 구간까지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역자율방재단 협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작은 위험요인 하나 놓치지 않는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모유 수유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유 수유 중단위기의 출산가정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1:1 가정 특강 모유 수유 클리닉’을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출산 가정 2가구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모유 수유에 어려움을 겪는 출산 산모 대상으로 모유 수유 전문가와 함께 가정을 방문하여 개인별 문제 요인을 진단한 후 1:1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유 수유 클리닉을 통해 모유량 부족, 유방 울혈, 잘못된 수유자세 등 모유 수유와 관련한 개별 문제점을 파악한 후, 올바른 수유 방법 교정 및 유방 관리, 수유 지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모유 수유 중도 포기 사례를 방지하고 장기적인 실천을 돕는 지지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2023년도부터 시작한 모유 수유 클리닉은 현재까지 총 53가구가 이용했으며, 3년 평균 만족도 98.8%로 전반적으로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출산으로 인해 외부활동이 어려운 출산 가정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비만율을 개선하고 건강한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중강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튼튼 펀치 복싱교실’ 참여자를 3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복싱 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 욕구를 충족하고, 성인 신체활동 권장량을 달성할 수 있도록 구성된 중강도 이상 신체활동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간은 4월부터 7월까지이며, 서귀포시 체육회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체지방 연소 ▲전신 근력 및 코어 강화 ▲심폐 지구력 향상 ▲순발력 증진 등 다양한 신체활동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참여자는 운동을 통해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장소는 주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두 곳에서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에는 서부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매주 목요일에는 안덕보건지소 다목적실에서 각각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대정읍 15명, 안덕면 10명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지역 접수처(서부보건소 또는 안덕보건지소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신청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을 높이기 위해 ‘현장지원 디지털 튜터’ 사업 참여 점포 70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도에서 양성한 디지털 튜터 인력을 소상공인과 1:1로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디지털 튜터는 주 1회 매장을 방문해 디지털 전환 교육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AI·플랫폼 활용 ▲온라인 마케팅(기초) ▲스마트 기술 사용방법 등으로 소상공인이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요소를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지원 대상은 제주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휴업 또는 폐업 등으로 사업이 중단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5일까지 제주시 경제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금록 경제소상공인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오프라인 중심의 매장운영에서 벗어나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경영체계를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3만 2,639필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열람은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에 앞서 지가의 적정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사전 절차다.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이 기간 내 산정된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제주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 이용현황, 도로 조건 등 개별 필지의 토지 특성을 조사하고,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 6,900필지를 기준으로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을 거쳤다.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 누리집 분야별 정보(부동산/주택)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주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온라인(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4월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주상복합용지(체비지)의 허용 용도를 대폭 확대하고 고도 기준을 완화하는 등 개발 여건을 개선해 재매각에 나선다. 해당 용지는 2024년 2월 매매계약이 해제된 이후 총 9차례 매각을 시도했으나 유찰된 바 있다. 제주시는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의 투자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은 제주시 동부권의 상업·주거 중심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도시개발사업으로, 이번 매각을 통해 지역의 도시 기능을 강화하고 민간 투자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매각 공고는 제주특별자치도 고시 제2026-79호(2026년 3월 13일)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6차 변경) 및 실시계획(5차 변경)’인가 사항을 반영한 것이다. 제주시는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 및 집회시설(공연장·집회장·관람장·전시장·동‧식물원) ▲업무시설(사무실·오피스텔) ▲관광휴게시설(야외음악당·야외극장·어린이회관 등)을 추가 허용했다. 이를 통해 주거뿐만 아니라 상업·문화·업무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17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존의 어렵고 경직된 강의 형식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는 문화 공연 형식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청렴 라이브 콘서트에서는 판소리 조애란 명창과 김철준 고수가 청렴을 접목한 퓨전 판소리 ‘신 흥보가’를 선보여 직원들의 몰입을 이끌었으며, 공연을 통해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콘서트에 이어 진행된 ‘청렴 시네마’에서는 청렴연수원 전문 강사인 장태준 강사가 영화 속 청렴 이슈 핵심 장면을 살펴보며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가한 직원들은 “청렴을 딱딱한 강의 형식보다 직접 눈으로 보며 문화로 접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청렴한 공직생활을 이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오늘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역량이 강화되고, 청렴 감수성 또한 더 확장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 수행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제주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시는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3월 19일부터 3월 31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7개소를 운영하고, 운영 성과와 개선 사항을 보완해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역 학습자의 수요를 반영해 직업능력 과정 위주로 총 10개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직업능력 과정으로는 ▲건축도장 기능사 ▲정리수납전문가 2급 양성과정 ▲캘리그래피 자격 대비반 등을 운영하고, 인문교양 과정으로는 ▲필라테스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4월 7일부터 7월 1일까지 강좌별 10~12차시로 진행되며, 총 156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 등은 개인 부담이다. 수강 신청은 19세 이상 제주 시민이면 누구나 제주시 평생학습관 누리집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강승태 자치행정과장은 “생활권 기반 평생학습센터 운영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평생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8일 입시 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제주진로진학지원센터는 전문적인 진학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학부모에게는 정보 기반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교사에게는 진학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공교육 신뢰도와 도내 진학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2월 26일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 등을 대상으로 대입 결과 분석 및 진학지도 로드맵 공유 협의회를 개최했으며 고3 교사를 대상으로 2027학년도 대입 전형 안내와 사례 공유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6일에는 고1·2학년 교사를 대상으로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 대응 전략 연수를 진행하는 등 교사 경력을 고려한 체계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읍·면 지역 일반고에 대입지원관을 전담 배치해 학교별 진학 정보를 분석하고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밀착 지원 체제를 강화한다. 아울러 ‘진학코칭 아카데미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여자농구연맹과 18일 도교육청 상황실에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와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과 자원 공유를 통해 학교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고 여학생의 스포츠 참여 기회를 확대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학교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농구 학교스포츠클럽 및 체육수업 강사 지원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 지원 ▲‘청춘 걸고(Girl Go) 농구 리그’ 운영 지원 및 경기 관람 기회 제공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체육 교사의 농구 수업 역량 강화 연수 및 심판 연수 운영 ▲제주 체육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여학생 대상 농구 리그 운영과 경기 관람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스포츠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원 연수와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현장의 체육수업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상훈 총재는 “한국여자농구연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