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설 성수식품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에 선물·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한과, 약과, 떡, 만두, 청주, 건강기능식품(홍삼 등), 축산물(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제수용 음식(전, 잡채 등)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체 등 총 5,00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위생점검과 함께 유통단계(국내 유통)와 통관단계(수입식품) 검사도 강화한다. 국내 유통 식품 중 한과, 떡, 전, 사과·굴비 등 농·수산물, 포장육·식육, 곰탕, 햄 선물세트 등 축산물, 건강기능식품 등 1,900여 건을 수거해 잔류농약, 동물용의약품, 중금속, 식중독균 등의 항목을 집중 검사한다. 통관단계 수입식품은 ▲과·채가공품(삶은 고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월 11일부터 1월 14일까지(미국 현지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여 미 의회, 업계 등 이해관계자들을 면담하여 디지털 입법 등 통상현안 관련 대대적인 아웃리치 활동을 진행하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관리예산실(OMB) 국장 등 정부 관계자를 만나 한미 관세협상 후속조치 현황에 대해 논의했다. 여한구 본부장은 최근 부각되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 입법 사안에 대한 미측 우려 해소를 위해 주요 미국 연방 상·하원 의원 면담, 관련 협회 및 업계와의 라운드 테이블 등을 통해 적극 아웃리치했다. 이에 대해 미 의회 및 업계는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에 사의를 표하고, 지난 11월 발표된 한미 정상간 공동 설명자료에 따라 디지털 서비스 관련 법과 정책에 있어서 미국 기업들이 차별당하거나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희망한다며, 향후 한국의 디지털 입법 과정에서 충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요청했다. 또한, 미 의회를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전례 없는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관련 기관이 철저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업통상부는 원전 중소·중견기업의 수출지원을 위한 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 ‘NU-GPT’ 출시행사를 1월 1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NU-GPT’는 2022년부터 축적한 해외입찰·요건 정보, 발주계획, 세계시장 뉴스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경제협력개발기구(OECD)·세계 원자력협회(WNA) 출간 보고서 등 1만여 건을 학습하여 개발됐다. 기업들은 NU-GPT에 질문만 하면 수많은 자료를 확보·분석하지 않고도 심도있는 시장정보와 인사이트를 얻게 돼 수출 전문인력을 채용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원전이 AI 산업 전력 수요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전력원으로 부상함에 따라 미국, 유럽 등에서 신규원전 건설과 함께 계속운전을 위한 설비개선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과거 글로벌 시장은 소수의 노형기술 공급사 중심으로 공급망이 형성되어 우리기업에 높은 진입장벽이 있었다. 그러나,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장기간의 시장 위축으로 폐쇄적인 공급망이 약화된 지금이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도전 적기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장환경에 대응하여 산업통상부는 ‘NU-GPT’를 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대회를 대비하기 위한 국외 훈련 지원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선수들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찰청은 도로교통법 개정(2025년 4월 1일), 시행(2026년 4월 2일)으로 약물 운전 예방을 위한 처방 약의 부작용과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4월 2일부터 시행된다. 첫째,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이 상향된다. 해당 약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제2조 제1호에 따른 마약·향정신성의약품 및 대마, 화학물질관리법 제22조 제1항에 따른 환각물질이다. 정상적으로 의사의 처방을 받은 약물을 복용했다고 무조건 처벌하는 것은 아니고, 도로교통법상 운전에 요구되는 주의의무를 다할 수 없는 경우 즉 운전자가 현실적으로 주의력이나 운동능력이 저하되고 판단력이 흐려져 자동차 운전에 필수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등 기계장치의 조작 방법 등을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 단속될 수 있다. 둘째, 경찰의 약물 측정 요구에 불응할 경우 처벌하는 측정 불응죄가 신설되어 단속 경찰관이 약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르쉐코리아㈜에서 제작·수입·판매한 74개 차종 344,073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현대) 현대자동차 아반떼 등 2개 차종 130,283대는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9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기아) 기아 K3 113,793대, 무단변속기 부품 내부로 이물질이 유입되어 구동력이 전달되지 않을 가능성으로 1월 15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스포티지 등 2개 차종 3,895대는 바디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류로 인해 주차거리경고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1월 14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한다. (벤츠) 벤츠 E200 등 24개 차종 56,208대는 인포테인멘트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해 운행중 계기판이 꺼질 가능성으로 1월 12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포르쉐) 포르쉐 카이엔 등 45개 차종 39,894대는 차량의 전자기 간섭으로 인해 서라운드 뷰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지난 연말 도내 이동노동자 쉼터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이동노동자 쉼터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95% 이상이 이용 만족도를 ‘매우 높음’ 또는 ‘높음’으로 응답해 쉼터에 대한 현장 체감도가 매우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창원·진주·김해·양산·거제·합천 등 쉼터를 운영 중인 6개 시군 쉼터 이용자 474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쉼터 이용 실태와 만족도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이용자의 89%가 남성이었으며, 직종별로는 대리운전자와 배달라이더가 90% 이상을 차지해 대표적인 이동노동 직종 종사자가 주요 이용자임이 확인됐다. 이용 시간대는 오후 7시 이후 야간·심야 이용이 65% 이상으로, 쉼터가 심야 이동노동자의 핵심 휴식 거점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횟수는 주 4회 이상 이용자가 47%를 넘겨 쉼터가 일상적인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쉼터를 이용하지 못할 때는 길거리·노상(44%), 편의점·카페(30%), 차량 내(6%) 등 비공식적 공간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 쉼터가 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2025년 12월 고용률이 63.0%로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7만 9천 명 증가했으며, 연간 고용률도 63.3%를 기록해 전년 대비 취업자 수가 4만 1천 명 증가해 큰 폭의 개선세를 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 동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5년 경상남도 고용동향(12월/4분기/연간)’에 따르면 경남의 12월 고용률은 63.0%(전년 동월 대비 +2.4%p), 경제활동참가율은 65.4%(전년 동월 대비 +2.2%p)며, 취업자 수는 179만 4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7만 9천 명(+4.6%) 증가했다. 분기별로 발표되는 청년고용률15세~29세은 4분기 40.6%를 기록해 전년 동분기 대비 5.9%p 상승했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가 전년 동월 대비 1만 6천 명(+20.6%), 전월 대비 2천 명 각각 증가하며 8개월 연속 상승세를 유지해 전국의 건설업 취업자 수 감소세와 대조적인 양상을 보였다. 제조업 취업자 수 또한 전년 동월 대비 2만 7천 명(+6.4%), 전월 대비 6천 명 각각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건설업체의 하도급 수주 확대와 지역 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68개 건설현장과 공기관 등을 방문해 91건, 총 1,404억 원의 하도급 수주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인허가 단계부터 현장 관리와 지역 업체의 대형 국책사업 참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동팀은 도, 시군, 대한전문건설협회와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 관련 기관의 관계자로 구성되며, 매월 4회 이상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들의 하도급 수주 기회를 지원한다. 남부내륙철도, 진해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대형 국책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건설자재·장비 사용, 지역 기술자 및 노무 인력 채용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도내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하도급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수주율 제고에 나선다. 또한, 건설 대기업 본사를 방문해 도내 업체의 협력업체 등록을 지원하고, 설비 투자가 잦은 도내 제조 대기업을 방문해 공장 신축과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에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이재명 정부 123대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과 연계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에서 지난 13일 마을기업, 14일 사회적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남원시에 소재하는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대표와 관계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앙정부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계획과 2026년 각종지원사업에 대한 안내 및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연대와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을 위해 다짐했다. 한편 남원시는 2025년에도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12개소에 28명의 인건비를 지원하고, 신규 사회적경제 스타기업 1개소 선정, 각종 박람회 출점 지원 및 맞춤 컨설팅 제공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다각면으로 노력한 결과, 행안부 고도화 마을기업 2개소 선정, 전북자치도 고도화 마을기업 1개소 선정, 신규 사회적기업 2개소 인증을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남원시 관계자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빈집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1년 이상 방치된 농촌지역의 빈집과 도시지역의 주거용 빈집을 대상으로 '빈집정비사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붕구조에 따라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최대 400만 원, 기타 지붕 빈집은 최대 300만 원까지 철거비가 지원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4일까지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빈집이 위치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빈집정비사업은 청소자원과에서 시행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과 연계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 대지 내 본채와 부속동을 각각 중복 신청하거나 다른 지원 사업과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며, 이전에 철거 보조금을 지원받은 부지도 사업에서 제외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주택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된 빈집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영어 독후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어린이영어도서관에서 유아·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문화학교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어문화학교는 '큰 꿈으로 준비하는 미래(Dream Big, Future Ready)'를 주제로 영어 학습 프로그램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자신의 학년과 영어 수준에 맞는 강좌를 선택할 수 있다. 참여자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어린이영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강좌별 2명씩 추가 모집하며, 관련 서류를 준비해 어린이영어도서관에 방문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3~7세 대상 강좌 5개, 2차는 2월 3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6개 강좌가 운영된다. 유아반은 3~5세 영유아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토들러(Toddler)반'을 운영한다. 촉감놀이와 영어 동요, 알파벳 놀이 등을 통해 영유아의 언어·인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는 시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각계 인사를 '익산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여는 이들의 공로를 기리는 동시에, 향후에도 익산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에 명예시민으로 선정된 이들을 행정, 치안, 복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익산시와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이다. 박성수 전 익산경찰서장을 비롯해 △이용규 전 한국농어촌공사 익산지사장 △김기범 전 국민연금공단 익산군산지사장 △안경호 전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전현철 전 고용노동부 익산지청장 △김건중 전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장 △박민철 전 LX한국국토정보공사 익산지사장 △김종탁 7공수특전여단장 등 총 8명이 명단에 올랐다. 시는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고, 익산을 상징하는 기념품을 함께 수여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 또한 명예시민에게는 △공공체육시설 및 관광시설 할인 △시정 소식지 및 홍보물 제공 △연하장 발송 △시 주관 문화행사 및 기념식 초청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명예시민 제도는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익산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시는 오는 25일까지 시티투어 프로그램 '백제에 반하다, 방학엔 백반여행이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광객들이 백제역사유적지구를 중심으로 한 역사 탐방과 함께 농촌 체험, 숲 체험 등을 하루 일정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티투어는 1월 30일과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익산역에서 출발해 △미륵사지·백제체험관 △미륵산골 농촌체험마을(고구마 함박스테이크) △왕궁포레스트 △이상한교도소 등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으로 중식과 체험비, 투어비가 모두 포함돼 관광객들의 부담을 낮췄다. 시티투어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익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참가 대상은 만 5세 이상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3대 가족이 함께 참여한 뒤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면 마룡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