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 기간 중 늘봄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교육청과 합동으로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시설 안전과 돌봄교실 운영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이루어졌다. 중점 점검 사항은 ▲참여 학생 안전관리 실태, ▲급·간식 위생 관리 상태,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여부, ▲동파 사고 및 통행로 결빙 등 겨울철 시설 안전관리, ▲2026학년도 온돌봄 운영계획 및 프로그램 준비 여부 등이다. 특히 학생 귀가 지도 방법, 활동 중 위험 요소 여부, 급·간식 보존식 관리 및 외부 반출 금지 준수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해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날 오후 도–지원청 장학사 합동으로 서산동문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돌봄 인력 운영 부담, 프로그램 구성의 어려움,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지난 16일 정부의 발표 내용은 중앙정부가 특례와 예산을 분배하는 종속적 지방분권의 연장에 불과하다. 지역균형발전 본질적 측면에서 위선과 허구일 뿐이다. 대한민국 100년을 내다보는 실질적인 지방분권은 어디가고 마치 정부 공모사업처럼 지역간 경쟁구도를 만들어버렸다. 대전충남특별시의 지방자치는 중앙의 배려가 아닌 지방의 권한으로 완성되어야 한다. 대전·충남 통합은 지방분권의 혁명적 진전을 담아 대한민국 글로벌 경쟁력 회복의 기틀이 되어야 하며, 2050 미래 대한민국의 비전을 담아야 성공할 것이다. 지난 국무총리의 행정통합 지원계획은 구체성이 부족하고 선언적이라 상당히 미흡하다. 대통령의 강력한 자치분권 의지를 담아 중앙의 재정·규제권한 등을 이양하는 것을 특별법에 명문화해야 한다. 첫째, 재정분야를 살펴보면, 정부의 행정통합 재정지원안은 시혜적 성격의 실효성 없는 한시적 대책에 불과하다. 정부의 재정지원 조건인 ‘4년간·최대’는 삭제하고 지난해 10월 발의된 특별법안과 같이 양도소득세, 법인세, 부가가치세 등의 재정을 법률로 확정하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소방서 김미희 센터장은 ‘2025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래를 이끌어 갈 여성지도자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명감과 희생정신으로 헌신해 온 여성 공무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상으로, 올해는 국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여성 소방공무원 5명이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희 센터장은 코로나19 대응과 재난 현장 활동 등 각종 재난 대응 최일선에서 헌신해 왔으며, 홍성소방서 광천119안전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또한 전국 최초 여성 영웅소방관으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소방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시상식은 지난 1월 20일(화)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됐다. 이동우 서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가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가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도의회는 정병인 의원(천안8·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인구정책 기본 조례안'이 21일 제363회 임시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인구정책의 개념과 도지사의 책무 ▲5년 단위의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인구 변화 대응 사업과 인구영향평가 ▲인구정책위원회 설치·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정병인 의원은 “출생아 수 감소와 고령화 심화, 생활인구 변화 등 인구 문제는 단일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구조적 과제”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도내 인구정책을 개별 사업 중심에서 벗어나 하나의 전략 체계로 관리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구정책 추진 과정 전반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가능성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의회는 이종화 의원(홍성2·더불어민주당)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충남도로 이주를 희망하는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충남도민으로서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조례안은 재외동포의 도내 이주와 안정적 정착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주를 위한 행정 안내·상담, 한국사회·문화 적응 교육, 지역 주민과의 교류 사업, 정착 지원 기관에 대한 재정·행정적 지원 및 국내외 협력 추진 근거 등을 담았다. 또한 예산 범위 내에서 재외동포 정착 장려금 지원도 가능하도록 했다. 이종화 의원은 “이번 조례는 재외동포가 충남의 새로운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인 제도로, 충남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한 소중한 자산인 재외동포를 통해 인구 감소와 지역 활력 저하에 대응하고 우리 충남이 재외동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서산소방서장은 2026년 상반기 인사이동을 맞아 각 부서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소속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인사이동으로 근무 환경과 보직이 바뀐 직원들의 적응을 돕고,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직원 한 명 한 명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소방서장은 사무실과 현장을 차례로 찾으며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근무 여건과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서산소방서장은 “조직을 움직이는 것은 제도가 아니라 결국 사람”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는 직원들이 있기에 시민의 안전이 지켜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새로운 보직과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 이야기해 달라”며 “조직차원에서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방문은 형식적인 인사가 아닌, 직원 개개인의 업무 특성과 역할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직원들은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서 조직에 대한 신뢰와 소속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서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 서산시가 수석지구를 비롯한 공림·예천3·잠홍2지구 도시개발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 마련과 입체적 도시 확장에 속도를 낸다. 수석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대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이후 약 12년 만에 시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지난해 12월 착공을 이뤘다. 총면적 48만 6,470㎡ 규모의 부지에 약 1,340억 원을 투입, 도로·주거·상업 시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수석지구가 완공되면 시내버스는 기존 버스터미널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은 해당 지구로 이원화할 계획이다. 시는 터미널이 이원화되면 터미널 간 순환 버스, 노선 연장 등 다각적인 방안으로 시민의 편의를 높일 방침이다. 해당 지구가 완공되면 관내 중심 생활권과 내포신도시를 연결하는 주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림·예천3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6년 중 착공, 잠홍2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중 착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각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기반시설 확충, 정주 환경 조성으로 시민의 생활 편의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은 소상공인과 사업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방소득세 위택스 전자신고·납부 이용 활성화에 나선다.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는 소득세 원천징수 의무가 있는 사업주가 소득세액의 10%를 원천징수 해 다음 달 10일까지 납부해야 하는 세목이다. 현재 일부 사업장은 전자방식이 아닌 종이로 직접 작성한 납부서로 지방소득세를 납부하고 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의 경우 수기 납부서의 이용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이다. 군은 수기 납부 사업장을 중심으로 전자신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우편을 발송하는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세무대리인과의 협력을 통해 위택스 이용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자신고를 활용하면 신고와 납부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금융기관 방문 없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자신고·납부는 납세자와 행정기관 모두의 부담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식”이라며 “많은 사업주가 위택스를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천안시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업해 소방안전체험 접근성을 높이고자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수시책은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천안교육국제화특구 청소년 글로벌 한마당’ 체험부스 참여를 시작으로 본격 진행됐다. 이어 지난 1월 17일에는 청소년 가족 16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2025년 부산지역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와 고령자가 목숨을 잃은 사고를 계기로 마련했다.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다. 천안서북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 체험이 줄어드는 점을 고려해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해 체험 접근성을 높였다”며 “청소년들이 실제 화재 등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2026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총 10과정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지난 해 11월 27일 수박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1월 7일부터 16일까지 8일 간 실시됐다. 총 1,661명의 농업인이 주·야간으로 교육에 참여하며 새해 영농 준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설계하는 출발점으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핵심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과정은 농업인의 수요와 영농 시기를 반영하여 작목별 맞춤형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편성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딸기(2회)와 상추 과정은 겨울철 영농 여건을 고려해 야간교육으로 운영해 참여도를 높였으며, 복숭아·블루베리·포도·대추 과정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겨울철 과원 관리와 실천 중심의 기술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논산시와 충청남도의 농업정책 방향을 함께 소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내동 1115)과 마산근린공원(연무읍 마산리 700-137)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벤치)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돌입하며, 6월 준공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속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건강 증진은 물론 공원이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사업인 만큼 주민 편의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여가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논산시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강경황산1지구, 채산2·3지구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도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소유자가 점유하고 있는 현황을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위치확인시스템(GPS)측량이 가능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사업 대상지인 강경읍, 연무읍, 대교동 일부 지역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분쟁이 발생하는 등 토지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으며,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지속되어 왔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차(26~27일)는 대교7지구를 대상으로 부창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시에 열린다. 2차(28일)는 금곡2지구를 대상으로 연무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3차(29~30일)는 강경황산1지구와 채산2·3지구를 대상으로 강경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같은 시간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전반에 걸친 측량비 전액을 국비로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 교직원공동숙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자 ‘교직원공동숙소 관리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개정은 2025학년도 2학기 학교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숙소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규정 현행화를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주거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숙소 현황에 관한 사항 ▲입주자 선정기준(자격) 및 기존 입주자의 입주신청에 관한 사항 ▲사용기간에 관한 사항 ▲숙소 관리비 현행화 및 운영에 관한 사항 등으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운영 기준을 수립하여 가결됐다. 심의위원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공동숙소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입주자들의 생활 여건을 보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직원공동숙소는 안정적인 주거 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충남도가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을 매력적이고 품격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고, 기후위기에도 대응하는 ‘친환경 공공건축 사업’이 순항하고 있다. 1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 중인 교육·복지·문화·체육 분야 공공건축 사업은 총 396건 6조 9725억원이다. 전체 사업비 규모는 도가 1조 8588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천안시 7038억원, 서산시 6830억원 등 순이다. 사업 건수로는 서산시가 40건으로 가장 많고, 뒤이어 도와 청양군이 각각 35건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 단계별로는 건축기획(기본계획수립·투자심사 등) 106건, 설계 103건, 공사 중이거나 공사계약 절차 187건이다. 도는 도민의 일상생활에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품질을 높여 도민이 쾌적한 공간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건축도시국 신설을 통해 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공공건축 업무를 총괄 수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별도로 운영되던 공공건축지원센터 기능을 건축도시국에서 직접 수행함으로써 공공건축 전반에 대한 총괄 기능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일상생활과 권리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를 돕기 위해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피후견인) 상시 모집 안내에 나섰다. 가족 없는 치매 환자의 사회적 울타리 역할을 하는 치매 공공후견 사업은 치매 진단을 받았으나 권리를 대변해 줄 가족이 없어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이 후견인의 도움을 받아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군은 이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방침이다. 치매 공공후견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후견 대상자는 지역 내 요양시설, 병원, 노인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의 추천을 통해 발굴된다. 선정은 대상자 발굴 및 추천·후견지원회의·법원 후견심판 청구·후견 개시 등 절차를 거쳐 진행된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교육을 받은 공공후견인으로부터 법적 조언과 사무 대리 행위를 지원받게 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사회복지 서비스, 의료·거소, 통장 관리 및 일상 생활비 지출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