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감염증(HPV) 예방을 위해 국가예방접종 대상을 12세 남아까지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6년 기존 HPV 예방접종 대상자는 12~17세(08~14년생) 여성 청소년 및 18~26세(99~07년생) 저소득층 여성이었으나, 12세 남성 청소년(14.1.1.~ 14.12.31. 출생)까지 대상이 확대돼 신규 대상자는 오는 5월 6일부터 국가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항문암을 비롯해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남녀 모두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며, 특히 남성도 감염 및 전파 가능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확대에 따라 대상자는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감염을 예방하고 관련 질환 발생 위험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접종받을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의 3개 구 보건소가‘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지난 24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양국제꽃박람회장 일대에서 덕양구, 일산동구, 일산서구보건소가 합동으로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고양시민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주요 증상 ▲신속진단검사 ▲모바일 모기 신고시스템 ▲모기서식지 제거 등을 안내하며 말라리아 예방안내에 중점을 뒀다. 특히, 말라리아 예방수칙이 적힌 모기 기피제를 배부해 실천을 독려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말라리아는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을 시 즉시 보건소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해 신속히 검사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4월 25일을 ‘세계 말라리아의 날(World Malaria Day)’로 지정해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고양시도 매년 다양한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는 지난 21일 시작해 6월 30일까지 지역주민의 실생활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체조와 줌바댄스 공원운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화동레포츠공원에서 매주 화·목 정기 운영하며, 건강체조는 오전 7~8시, 줌바댄스는 오후 7~8시에 운영한다. 건강체조는 아침을 깨워주는 전신 스트레칭과 기와 혈을 풀어주는 전신 두드리기, 상·하체 근력코어 강화, 방향감각을 키우는 치매예방 걷기운동, 인지건강 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또 줌바댄스는 라틴음악을 기반으로 한 유산소 운동으로, 전신근육을 사용하면서 칼로리소모가 되는 전신 근력 강화 및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사전 신청 없이 해당 시간에 공원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공원운동을 통해 지역주민이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내 자연스러운 운동 참여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26일 경기 광주시에서 열리는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 174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장애인 체육 발전과 지역 위상 제고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출전은 장애인 체육인의 화합과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대회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행사로, 도내 31개 시·군에서 5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총 17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게이트볼, 농구, 당구 등 13개 종목에 출전한다. 선수 99명과 관계자 75명 등 총 174명의 선수단이 체계적인 훈련과 준비를 바탕으로 각 경기에 임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광주시 G-스타디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손기남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이 활성화 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읍 이장협의회가 지난 24일 마석우천과 마석광장 일원에서 힐링 꽃길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와 꽃묘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이장협의회 소속 이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마석광장 꽃길에 봄꽃을 식재하고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는 등 경관 개선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마석우천 하천 바닥과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김용완 화도읍 이장협의회장은 “마석 원도심을 대표하는 공간인 마석광장 꽃길을 새롭게 정비했다”며 “주민들이 꽃길을 걸으며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이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영유아 가족 어울림행사'에 참석해 어린이날을 맞아 영유아 가족의 화합과 참여를 응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경희·김상균·명미정·박진섭·송선영·이은진·이용운·전성균·차순임·최은희 의원이 참석했으며, 영유아 가족과 어린이집 원아, 보호자,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 등 5,000여 명이 함께 개회식과 체험행사, 축하공연 등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아이의 성장과 가정의 일상을 지역사회가 함께 지지하는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아이를 키운다는 것은 한 가정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가정의 사랑과 현장의 돌봄, 그리고 지역사회의 책임이 함께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오늘 행사는 아이들의 웃음과 가족의 쉼, 보육현장의 노고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는 결국 미래를 책임 있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5일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과 함께하는 노동절 봄축제에 참석했다.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노동절을 기념해 개최됐으며, 시민과 노동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사생대회 시상,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병전 의장은 축사에서 “근로자의 날에서 노동절로 명칭이 바뀐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이라며 “우리 사회가 노동의 가치를 한층 더 존중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직 모든 일터가 같은 조건에 놓여 있는 것은 아닌 만큼, 이러한 변화가 더 많은 노동자에게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4월부터 5월까지 총 4회에 걸쳐 학교 관리자를 대상으로 비폭력대화(NVC)를 활용한 갈등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성남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감 약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 속에서 학교 관리자가 조정자이자 중재자로서 교육적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최근 학교 현장은 교육활동 침해와 학교폭력뿐 아니라 학교 구성원 간 갈등의 양상도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교사와 관리자, 교직원과 공무직, 교원과 행정직, 교원과 학부모 등 갈등의 대상과 형태 역시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학교 관리자가 갈등의 본질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소통과 개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리더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이해관계 충돌 상황을 단순한 법적 대응에만 의존하지 않고 교육적 관점에서 관계 회복과 공동체 성장을 이끌어내는 접근이 필요하다. 학교 관리자의 갈등관리 역량은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학교 공동체를 만드는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25일 오전 10시 광명교육지원청 광명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광명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명청소년교육의회는 만 10세 이상 18세 이하 청소년들이 권리의 주체로서 교육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의회민주주의 기구다. 이날 개회식은 1부 오리엔테이션과 2부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조직 구성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의원들은 앞으로 1년간 ‘광명 앙가주망(Engagement, 사회참여 및 실천)’이라는 이름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교육 ▲지역사회 현안 탐색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 ▲사회참여활동 성과 발표회 등 총 18시간의 자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의회는 효율적인 활동을 위해 학생자치, 문화, 환경, 인권 등 4개의 상임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위원회별로 광명 지역의 특색에 맞는 교육 정책과 사회 개선 방안을 발굴할 예정이다. 개회식에 참석한 한 청소년 의원은 “우리 지역의 문제를 우리 스스로 고민하고 정책으로 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교육복지우선지원 학교 간 공동사업으로 2026년 4월 25일, 신도림 링크아트센터에서 ‘너 나들이’ 뮤지컬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학교인 ▲광남중학교 ▲소하중학교는 공동으로 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의 사회적 지지망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뮤지컬 관람은 공연예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공연의 구성 요소와 등장인물 등을 살펴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주말에 학교 밖에서 진행되어 좋았고, 뮤지컬을 처음 관람했는데 모든 것이 새로워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평소 뮤지컬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흥미를 느끼게 됐고,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서도 알게 되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교육복지사는 “학교 밖에서 학생들을 만나 보다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과 사전 활동을 통해 공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24일 배움실에서 관내 특수교육 지원인력(특수교육지도사,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2026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지원하는 지원인력들의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 인권 침해 예방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학생 성인권보호 및 성교육가이드 △다양한 행동 사례 △장애의 이해와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특수교육지도사는 “장애학생 지원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구체적인 지원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특수교육 지원 역량을 높이고,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학생 성인권 감수성을 향상해 우리 장애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경기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의 현장 안착과 실질적인 실행력 강화를 위해 4월 13일부터 4월 24일까지 연천군청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지자체 유관부서를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자체 방문 정책 설명회’를 운영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전국 시행(2026. 3. 1.)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자체 복지부서의 정책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원 실행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방향 안내 ▲위기학생 조기 발굴을 위한 협조 체계 구축 ▲지역 내 복지자원 및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연천군청 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를 비롯한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및 주민생활지원팀의 관계자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 기반을 폭넓게 다질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지원청 3층 수레울관에서 연천군청, 연천군체육회,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 연천 학교운동부 투명성 강화를 위한 민·관 청렴사회 협약식 및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운동부 운영의 공정성 확보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투명성 제고 ▲청렴한 체육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특히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학교 현장의 부패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며, 학생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연천교육지원청은 협약식 이후 ‘연천 학교체육진흥위원회’를 개최하여, 이날 체결된 청렴 서약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선수의 인권 보호 및 체육 교육 내실화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체육진흥위원회에서는 ▲학교체육 참여 기회 확대 및 기반 조성 방안 ▲학생선수의 훈련·학습 병행을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증진과 인성교육 강화 방안 ▲학생선수의 권익 보호 및 인권 중심의 지도환경 조성 등에 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격려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연천교육지원청은 매년 어린이날마다 지역사회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격려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도 관내 아동복지시설 총 4곳을 대상으로 미래의 주인공인 아동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 중 한 곳의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시설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교육지원청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은 없는지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교육지원청 이상호 교육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연천의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이번 나눔이 작은 보탬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아이들이 소외되는 일 없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4월 26일 해오름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기자와 함께하는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 프로그램을 개강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오전반과 오후반 2개 반으로 나누어 하루 3차시씩 총 8회, 2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해오름 청소년 기자단’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직접 취재·작성하는 활동을 통해 소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단순 글쓰기 활동을 넘어 기사 작성의 기초부터 인터뷰, 사진 및 영상 콘텐츠 제작까지 기자 활동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기사의 이해와 작성 기초 ▲인터뷰 기획 및 취재 활동 ▲사진·영상 뉴스 콘텐츠 제작 ▲칼럼 및 카드뉴스 제작 ▲팩트체크 및 미디어 이해 ▲토론 및 기사 분석 등 단계별 교육으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매 차시 다양한 실습 활동을 통해 실제 기자처럼 기사를 기획하고 작성해보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