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회장 이명심)는 지난 4일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생활개선회 임원 40여 명을 비롯해 행정 관계자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시총회는 △2025년도 사업결산 및 감사보고 △우수 생활개선회원 시상 △ 규방공예연구회(유수영 회장) 기부금 100만 원 전달 △2026년 주요 사업 및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미경 설천면 (전)분회장, 이선이 창선면 회장은 그 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 생활개선회원상을 수상했다.
이명심 연합회장은 “항상 회원님들의 열정과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실천·소통·도전’을 중심 가치로 회원 간 화합을 다지고, 우리 지역의 핵심 주체로서 안전하고 따뜻한 농촌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어 더욱 신뢰받는 단체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생활개선회는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서 그 역할을 계속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남해군연합회는 관내 10개 읍·면과 3개 연구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275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 해에는 △폭염대응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18회(399명 대상) △하동군 이재민 구호물품 전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떡 나눔 행사 △산청군 폭우 피해 복구 봉사 △남해군 소망의 집 100만 원 기탁 등 남해군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