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사천시는 다가오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노인양로시설 및 요양시설 18개소를 대상으로 오는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특별 안전점검 및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노인양로시설 1개소와 노인요양시설 17개소 등 총 18개소며 시청 노인장애인과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시설의 운영 전반과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예방 대책 및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급식 위생관리 및 식재료 보관 실태 ▲명절 대비 비상근무 편성 및 종사자 복무 현황 등이다.
박동식 시장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의 안전관리 체계를 상시 정비하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비상진료체계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