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17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김제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교육 및 재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현장에서 체계적인 자원봉사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정의와 운영 목적, 재난 발생 시 역할과 기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박재윤(상호문화연구소 자하 대표)과 오유현((사)더프라미스 국제재난심리지원단장)이 강사로 참여해 수해 상황을 가정한 이재민 대피소 설치·운영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이재민, 자원봉사자 관리자, 자원봉사자 등의 역할을 맡아 대피소 설치와 운영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수행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으며, 훈련 종료 후에는 평가와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공유했다.
남궁행원 센터장은 “이번 교육과 훈련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자원봉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