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시의회 박종철(기장군1·국민의힘) 의원이 친환경 선박 보급을 둘러싼 제도 공백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친환경 선박 관련 법과 인증제도는 마련돼 있지만, 지방정부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수단은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박종철 의원은 27일 정책세미나를 열고, 친환경 선박 보급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 필요성을 공론화했다. 1월 27일 부산광역시의회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부산시 환경친화적 선박 보급 촉진 조례 제정을 위한 정책세미나'는 친환경 선박 관련 국가 법·인증제도가 시행된 지 수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부산시 관계 부서, 해수부 산하기관인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부산테크노파크, 관련 협회 및 기업,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발제 순서에서는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인증제도의 전반적인 내용과 지자체 조례 제정 현황이 소개됐으며, 북극항로 개척에 대비한 관련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자유토론에서는 “법은 마련돼 있지만, 이를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2026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정기총회가 28일 청주시 오스코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한해를 돌아보고 선진 지방의회 구현을 위해, 의장협의회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도 업무추진 실적,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및 2026년도 당초예산 안건을 보고했다. 최익순 사무총장(강릉시의회 의장)은 “226개 시군자치구의회의 책임있는 협력을 통해 지방의회의 기반강화에 힘써, 자치분권 시대에 걸맞은 입법·감시 역할 수행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남부도서관과 울산동부도서관이 28일 문해교육을 이수한 학습자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날 남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글샘행복학교 졸업식’에서는 10명의 학습자가, 동부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한글사랑학교 졸업식’에서는 11명의 학습자가 각각 초등학력 인정서와 졸업장을 받았다. 각 졸업식에서는 졸업장 수여를 비롯해 관장과 담임교사의 축하 인사, 교육활동 영상 상영, 졸업생 소감 발표 등 3년의 여정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한글사랑학교 졸업생 대표는 “3년간 함께한 학우들과 같이 졸업해 기쁘다”라며 “이제는 스스로 이름을 쓰고 세상과 소통 할 수 있어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배움을 향한 열정을 멈추지 않고 3년의 과정을 이수한 어르신들이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며 뜻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도서관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산광역시와 경상남도는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 부산신항 동원글로벌터미널 홍보관에서 부산·경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과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대한 공동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동 발표는 행정통합이 어떤 절차와 제도 위에서 추진돼야 하는지에 대한 부산·경남의 기본 인식을 분명히 하고, 향후 정부와의 협의 방향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향식의 완전한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단계적 로드맵 제시 양 시·도는 행정통합 추진의 첫 단계로 2026년 연내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2027년 통합 자치단체의 권한과 책임을 담은 특별법을 제정한 뒤, 2028년 통합 자치단체장 선거를 통해 행정통합을 완성한다는 기본 구상을 밝혔다. 특히 부산·경남은 주민투표를 행정통합의 핵심이자 필수 절차로 보고 있으며, 충분한 설명과 공론화 과정을 전제로 할 경우 2026년 연내 주민투표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양 시·도는 정부의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정부가 부산·경남이 그간 준비해 온 내용이 반영된 특별법을 수용할 경우, 주민투표 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부안군 동진면 적십자회(회장 김양옥)와 동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한윤자)는 27일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군민과의 희망소통대화 행사에서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동진면 적십자회는 장학금 200만 원, 동진면 새마을부녀회는 100만 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부안군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진면 적십자회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 구호, 이웃돕기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진면 새마을부녀회 또한 환경정화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역 행사 지원 등 풀뿌리 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김양옥 회장과 한윤자 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동진면 반곡2마을 경로당에서 열린 현장행정 소통의 자리에서도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주천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소외 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정성가득찬반찬(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1월부터 12월까지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게 매월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가구 방문을 통해 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는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심리적 단절 상태에 놓인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완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또한 식사 배달 과정에서 ‘1일 1가구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독거노인 가구의 주거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한랭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생활 전반에 대한 맞춤형 상담도 함께 진행한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매번 방문해 주고 식사도 챙겨 줘서 너무나 고맙다‘며 ”덕분에 힘내서 아픈 곳도 얼른 나을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노환순 주천면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매월 가구 방문을 통해 소통행정을 실천하고, 독거노인의 사회적 고립을 줄이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화장품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나로마트 남원농협 본점(고죽동 소재)에서 ‘남원 화장품기업 반짝매장’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시민들이 지역 화장품 기업의 다양한 제품과 선물세트를 직접 체험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관내 화장품 기업 6개사인 ▲㈜원스킨화장품 ▲제너럴바이오㈜ ▲㈜제이그라운드 ▲㈜지가미 ▲㈜코빅스 ▲㈜하이솔이 참여해 기초화장품과 바디케어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해외 수출을 진행 중인 제품과 남원 지리산권 원료를 활용해 개발한 화장품 등 지역의 특색과 기술력을 담은 제품들이 함께 전시·판매돼 설 명절을 앞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일부 제품은 최대 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장에는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한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64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폐렴구균은 중이염, 폐렴, 균혈증 등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균으로, 특히 고령층에서 치명률이 최대 60%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 강조된다. 이에 남원시는 시민들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등록상 남원시에 주소를 둔 64세 시민(1962년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13가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접종은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2026년 한 해에 한하여 제공되는 만큼 대상자는 서둘러 접종하기를 권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1961년 이전 출생자)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보건기관이나 위탁의료기관에서 폐렴구균 23가 백신을 1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64세에 13가 백신 접종 후, 1년 뒤인 65세에 23가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 방식으로 폐렴구균 감염과 합병증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원시보건소 한용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는 28일 민원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민원실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친절한 응대의 중요성 ▲상황별 민원 응대 요령 ▲고충 민원 처리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민원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민원인과의 소통과정에서 공감과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민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응대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청각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 기본인사 ▲ 응대 필수 표현 ▲ 간단한 질문 응답 등 민원 응대에 필요한 수어 표현을 익히며 보다 포용적인 민원서비스 환경 조성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주 민원과장은 “친절은 행정의 신뢰도와 공공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요소이며 민원처리 과정을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신뢰받는 민원 응대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에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민원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남원시 홍보대사 개그맨 김범준(활동명 ‘귀촌이’)이 주천면으로 귀촌한 지 불과 한 달 만에 KBS2 '생생정보' ‘나나랜드’ 코너에 출연하며 남원 귀촌 정책의 성공 사례를 전국에 알린다. 김범준은 2025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남원시 주거 지원 정책사업 '남원에서 살아볼 가(家)'에 선정돼 현재 주천면에 거주 중으로, 월세 1만 원의 부담 없는 주거 환경 속에서 실제 귀촌인의 삶을 체험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남원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정책으로, 김범준의 사례는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대표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방송 촬영은 주천면 하주마을을 배경으로 김범준이 거주 중인 주택의 내부와 외부를 비롯해, 시골에서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일상생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하주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니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마련, 웃음과 활력이 가득한 시간을 선물하며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인상 깊게 담겼다. 이와 함께 남원시 삼성스토어 공설시장점 김경찬 대표와의 협업을 통해 경로당에 목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전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늘리고 방과 후 돌봄시설 야간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육 및 돌봄 정책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특히 외국인 자녀에 대한 보육료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촘촘한 복지를 통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시는 올해 아동 양육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보다 67억 원 늘어난 총 2855억 원의 아동복지 분야 예산을 편성해 한층 강화된 보육과 돌봄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특히 올해부터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확대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 신규 도입 △아동수당 지급 연령 만 9세 미만까지 확대 △어린이집 연장 보육(아침, 야간, 24시간) 확대 △방과후 돌봄시설 야간 연장 운영 확대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확대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급 신설 등 양육의 부담은 줄이면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먼저 시는 무상보육 정책에 발맞춰 올해 9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1만100여 명의 아동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위험 증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인 하천 복원 추세를 언급하며 장수군에 세 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관내 복개 및 구조 변경 하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단기적 민원 해소보다 중장기적 비용과 위험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검토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대안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하는 ▲행정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천은 한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행정 자산”이라며, “지금 당장의 편의가 아니라 수십 년 후의 환경과 재정을 내다보는 차분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장수군은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의실에서 교육생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수군 농군사관학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최훈식 장수군수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김승희 한국농수산대 교수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토마토 중급 △토마토 심화 △사과 다축·밀실 3개 과정에 대한 소개와 연간 일정 안내,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1개월간 모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토마토 중급 과정은 8개월, 토마토 심화 과정 및 사과 다축·밀식 과정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전문 강사진의 지도하에 교육생들이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기초과정 교육 수요를 반영해 토마토 중급반을 신설하고 기존 심화 과정과 구분해 단계별 교육 체계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수준과 경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최훈식 군수는 “올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최훈식 장수군수는 새해를 맞아 27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시설 이용자들과 직원들에게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새해를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애쓰고 있는 사회복지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한편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아동복지시설 9개소와 노인생활시설 3개소 등 총 12개 사회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여건과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또한 시설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현장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장수군은 이번 방문이 단순한 위문에 그치지 않고 복지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복지정책 개선과 지원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새해를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이번 방문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울산 중구의회 정재환 의원이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대체 통행로 확보 필요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정재환 의원은 28일 중구청장을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무너진 옛 삼호교의 통행 제한이 5개월 이상 장기화되면서 중구와 남구를 오가는 주민들이 보행로가 없는 삼호교 차도로 내몰리며 안전을 위협받고 있다”며 “이 같은 상황에도 울산시는 올해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보행전용데크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 7억원을 편성하지 않는 등 주민 안전을 볼모로 삼고 있다”고 지적했다. 울산 최초 근대식 교량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옛 삼호교는 중구와 남구의 보행 전용 인도교 역할을 해오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상판 일부가 무너져 내려 지금까지 통행이 제한되고 있다. 이 때문에 남구 무거동과 다운동, 태화동 등을 오가는 주민들은 보행로가 없는 차량 전용 다리인 삼호교를 이용하고 있어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중구는 대체 통행로 확보를 위해 지난해 삼호교 외측에 총길이 256m, 폭 1.6m의 보행 전용 데크 설치 계획을 마련하고 울산시에 관련 예산(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