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윤나영 기자 | 정읍시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중한 가족과 고향을 생각하는 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5월을 고향사랑기부제로 의미 있게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정읍시가 아닌 타지역 거주자가 정읍시에 10만원 이상을 기부하면 행사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이벤트 기간 기부자 가운데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메가커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6월 2일 정읍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발표된다.
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은 사랑하는 가족과 고향을 함께 떠올리는 따뜻한 시기”라며 “이번 행사가 정읍에 훈훈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돼 더 많은 분이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은행 응용프로그램(앱)에 접속하거나 농협 대면 창구를 방문해 누구나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기부 한도는 연간 2000만원 이내다. 기부에 참여하면 소멸 위기에 놓인 지역을 살리는 데 큰 도움이 되며, 기부자에게도 세액 공제와 답례품 제공 등 다채로운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부터는 조세특례제한법이 개정돼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한 세액 공제율이 44%로 확대 적용되면서 기부자가 체감하는 실질적인 혜택이 한층 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