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8·9급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8·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경력이 짧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공직 환경 적응을 돕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대전교육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 및 용역 실무 기초’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직무 과정을 집중 이수하며 업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민원 응대의 기술’과 같이 저경력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성과를 이루는 협업 스킬’과 ‘세종청사 옥상정원 탐방’ 과정을 병행해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려움이 큰 회계와 법령 등 직접적인 실무 분야뿐 아니라 민원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엑셀 활용 등 공직 생활의 기초가 되는 필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뤄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육이 저경력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미래 대전교육을 견인할 전문 공직자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