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을 방문해 주요 전시를 관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24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식이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일원을 둘러보는 과정에서 체육시설과 함께 조성된 문화공간에 대한 관심 속에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최 장관과 유 회장 등은 미술관 전시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스포츠시설과 연계된 공간 구성과 활용 가능성에 주목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제3전시실에 전시된 세종대왕 동상 원형 작품은 큰 관심을 끌었다. 서울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종대왕 동상 제작 원형으로, 완성 이전의 조형 과정과 작가의 사유를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문화적·교육적 가치가 높은 콘텐츠로 평가된다.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은 종합운동장 내 지하 2층부터 5층까지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예술로 그리는 미래, 모두와 함께하는 미술관’을 비전으로 지난 4월 개관했다. 개관 이후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관심 속에 지역 대표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하고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청년 취·창업 지원을 위한 통합 협력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분산된 청년 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구직단념 청년의 사회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내 일자리·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역 청년의 취·창업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청년고용협의체’ 구성을 제안하고, 이를 중심으로 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김해시 인구정책관, 김해고용센터, 지역 대학, 청년센터, 상공회의소 등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청년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관별 보유 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청년도전지원사업’을 핵심 축으로 구직단념 청년을 발굴하고 상담, 교육, 취·창업, 장기 근속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연계 방안과 조기 취·창업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김해시는 청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3일부터 4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대축전은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2개 경기장에서 41개 종목으로 펼쳐졌으며 전국 17개 시·도 2만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주 개최지 김해시에서는 진영스포츠센터,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 14개 경기장에서 8개 종목이 진행됐다. 대회 기간 시민 봉사자를 비롯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경기 운영, 교통 안내, 의료 지원 등 전 분야 안전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기록 경신이나 순위 경쟁보다는 생활체육을 통해 국민 화합과 건강을 고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도 간의 과도한 경쟁을 방지하고자 별도의 종합 순위는 집계하지 않는다. 김해시는 지난 3년간 전국체전, 전국소년체전에 이어 전국생활체육대축전까지 잇따라 성공시키며, 스포츠 명품도시로서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오는 6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을 끝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 기반 마을 조성을 위해 김해형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 ‘김해피(Gimhaeppy)’를 추진하여 마을PD와 참여마을을 동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해피(Gimhaeppy)’ 사업은 김해시 7개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문화마을로 성장할 수 있는 마을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모델로, 사업 기획부터 실행, 예산 집행까지 전 과정을 주민이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문화공동체를 형성하고, 마을 단위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본 사업은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 선정되어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문화 활성화 우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더불어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만큼, 그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사업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고자 한다. 올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4일 부산시 해운대 일대에서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53만 시민을 대상으로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민원담당공무원의 감정노동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민원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광역시 해운대블루라인파크를 방문하여 해안절경을 따라 스카이캡슐과 해변열차를 탑승하고 청사포 기찻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해운대 요트투어를 통해 넓은 바다를 보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참여 직원들은 “민원 응대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그동안 소진된 감정을 재충전하고 자기 돌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 김해시의 민원창구로서 더욱더 친절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희 허가민원과장은 “민원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민원업무 담당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는 고향사랑기부제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5일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3일부터 26일까지 주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8개 시·군 61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특색있는 답례품을 전시하고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전국 각지에서 관람객이 모이는 스포츠 대축제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부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 주촌면 주민자치회(회장 최용호)는 지난 25, 26일 이틀간 무지개공원과 천곡리 이팝나무 일대에서 열린 ‘제4회 이팝꽃 향기에 물든 주촌문화제’가 주민 1,00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7일 밝혔다. 축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은 ’주촌의 어제와 오늘을 쓰다‘를 주제로 한 글짓기 대회와 청소년들의 열기가 가득한 댄스 배틀이 열려 축제 서막을 알렸으며, 저녁에는 작은 음악회가 마련돼 봄밤의 정취를 더했다. 둘째 날은 ‘이팝꽃길 걷기대회’가 진행돼 가족, 이웃과 함께 조만강변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느꼈다. 특히 참가자들은 걷기대회 반환점인 천연기념물 제307호 ‘김해 천곡리 이팝나무’ 앞에서 제례를 참관하고 소원지를 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주민들의 열띤 무대가 펼쳐진 주민참여공연과 노래자랑 본선, 초청공연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주촌문화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축제로 거듭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김해시청 역도단에서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김해시청 역도단의 5년 연속 선행으로, 누적액은 총 500만 원이다. 2019년 창단된 시청 역도단은 2023년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들을 비롯해 우수한 선수들로 이뤄진 김해시 대표 실업팀이다. 올해도 우수한 기량을 뽐내며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제85회 문곡서상천배역도대회(금3, 은2, 동4)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금11, 은4)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금1, 은4, 동1) △전국실업역도선수권대회(금1, 은3, 동4) 등 메달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김도희 감독은 “매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금으로 지역의 역도 꿈나무들을 지원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며 “후배들을 생각하는 실업팀 선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재한 김해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사회가 뛰어난 선수들을 키워 배출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야말로 장학사업의 선순환이라 할 수 있다“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 구례군에서 펼쳐진 장애인 체육인들의 화합과 도전의 무대, 제34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2026년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5,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각 시군을 대표한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영광군은 이번 대회에서 20개 종목, 총 203명(선수 167명, 임원 36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 결과 종합순위 6위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5년 연속 군단위 1위라는 값진 성과를 이어가며 전남 장애인 체육 강군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테니스, 볼링, 수영, 육상, 조정, 파크골프, 종목에서 금메달 15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역도, 테니스, 펜싱 등에서 은메달 24개, 태권도 등에서 동메달 18개를 보태며 다수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황후선 영광군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지난 24일 군수 권한대행 부군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광형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실시했다. 재생에너지 펀드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일부를 주민들이 직접 투자하여 그에 따른 이익을 일정한 주기로 받을 수 있는 발전사업 참여방법 중 하나로, 이를 통해 강원 태백시 가덕산 풍력, 경북 영덕군 호지마을 풍력 등 발전사업에 주민들이 참여한 사례가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역 재생에너지 펀드 조성 여건과 함께 태양광, 풍력 등 발전원별 적정 수익성, 최소 조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햇빛과 바람 등 자연 자원을 이용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군민이 직접 투자해 이익을 얻음으로써 지역의 천혜 자원을 체감할 수 있는 하나의 새로운 소득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할 계획이다”라며, “발전사업의 이익이 사업자 고유의 수익이 아닌 지역과 함께 그 이익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영광군은 오는 29일에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군민의 고충민원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현장 민원상담 제도로서 권익위원회 조사관들이 지역을 직접 방문하여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민원을 상담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한다. 이날 상담에는 모든 행정기관·공공기관과 관련된 민원은 물론, 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법률 문제, 금융 지원 상담, 지적 측량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맞춤형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군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고충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권익 보호와 부패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상담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도 참여 가능하며,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행사 당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읍행정복지센터는 4월 23일 특이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해 민원 응대 공무원과 경찰이 합동으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읍은 자체 비상대응반을 편성하고, 고성경찰서 공룡지구대와 합동으로 훈련을 진행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방문 민원인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해 △비상대응반 구성 및 역할분담 숙지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시도 △사전 고지 후 촬영 및 녹음 실시 △비상벨 작동 및 관계기관 신속 연락 △피해 공무원과 주변 민원인 보호 및 대피 유도 △민원인 제압 및 경찰 인계 등 단계별 매뉴얼에 따라 진행됐다. 정강호 고성읍장은 “최근 민원 처리 과정에서 협박과 폭언 등 특이민원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지속해 민원담당 공무원과 민원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민원실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 16일간‘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생 모집은 5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고성박물관 사무실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이다. 강의는 7월 9일부터 8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고성박물관 강의실 및 현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물관 대학은 최근 고성 지역의 새로운 발굴 성과와 박물관 리모델링에 따른 전시실 개편 내용을 반영하여, 보다 깊이 있는 역사·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강의는 △고성박물관 이야기 △고성 선사 문화 △송학동고분군과 고대사 △옥천사와 불교문화 △동외동 유적과 철기문화 △고성의 독립운동사 등 총 6강으로 구성되며, 문화유산 현장답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고성박물관 대학은 군민들이 고성의 역사와 문화를 쉽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최근 발굴 성과와 새롭게 개편된 전시 내용을 함께 접할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7기 고성박물관 대학에 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책둠벙 가는 날’이 4월 25일 봄기운 가득한 책둠벙도서관과 힐링공원에서 군민들의 따뜻한 참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책둠벙 가는 날’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 도서관을 단순히 책을 빌리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편안한 문화 쉼터로 조성하고자 운영하는 책둠벙도서관의 대표 정기 프로그램이다. “우리 같이 책둠벙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읽으며 쉬고, 생각하며 머무르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4월 행사는 일상에 지친 군민들에게 쉼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했다. 도서관 앞 힐링공원에 마련된 독서 피크닉존은 야외 텐트에서 봄볕을 즐기며 여유롭게 책을 읽으려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이 됐다. 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한 여성농업인 생산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지역 농가에는 판로를, 군민들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은 창의 체험 프로그램 ‘코코스무디 및 머그컵 만들기’는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머그컵 만들기 체험은 올해 공모사업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성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협력해 공유재산 관리체계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군민 중심의 ‘현장 밀착형 행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 선정 고성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컨설팅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국 50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16개 지방자치단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실태조사 사업비 5천만 원 전액을 부담하고 조사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고성군은 별도의 예산 부담 없이 전문적인 컨설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단순 조사에 그치지 않고 실태조사 착수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형 컨설팅으로 운영된다. 군은 앞으로 공유재산 전문가의 맞춤형 컨설팅과 유관기관 협력 TF를 통해 공유재산 관리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할 계획이다. 현장 맞춤형‘찾아가는 실무교육’실시 군은 지난 4월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