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천문화원이 설립 6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 문화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향토문화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제45회 복사골 백일장·사생(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60년간 지역 문화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부천문화원의 역사를 되짚어보고, 국민의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올해 공모전의 시제는 ‘우리동네 문화원’과 ‘고수레(高首禮)’ 두 가지다. ‘우리동네 문화원’은 지역 역사의 거점인 문화원의 의미를 시민의 시선으로 재조명하며, ‘고수레’는 자연과 이웃에 대한 감사와 나눔을 실천했던 우리 고유의 전통 풍습을 통해 현대 사회에 필요한 공동체 정신을 표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부천문화원은 이번 주제 선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국 대회로 진행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26일까지이며, 백일장(글짓기) 부문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사생(그림) 부문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심사는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 홀몸노인 건강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우리 동네 어르신 건강지킴이 영양음료 전달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영양을 보충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 고립·고독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권영두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어르신들이 기력을 회복하고 건강한 봄날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계획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선옥 권선2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양음료 전달사업이 물품 지원을 넘어 생활 전반의 어려움을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권선2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과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취약계층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권선2동은 지난 23일, 권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케이메디와 취약계층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버카(보행보조기)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낙상사고 예방 등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실버카 지원 대상자 발굴 및 선정 ▲실버카 지원 및 찾아가는 무상수리 서비스 제공 ▲어르신 안전교육 및 사용방법 안내 ▲사회복지 서비스 상담 제공 및 연계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이동 보조기구 구입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우선 지원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호 케이메디 대표는 “어르신들의 안전한 노년을 위해 적극 돕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영두 권선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케이메디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8일, 글모둠문화공원에서 열린 호매실도서관 주간 기념행사 ‘사계-봄 축제’에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호매실도서관에서 개최한 ‘사계-봄 축제’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지역사회와 도서관이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장을 제공했다. 문고는 행사 부스에서 초성퀴즈와 삼행시 짓기 활동을 진행하며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부스를 찾은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삼행시를 지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도서관 밖 공원에서 책과 글쓰기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장에서 작성된 삼행시 작품들은 향후 호매실동 새마을문고에 전시될 예정이다. 전경화 호매실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독서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세류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1인 가구 6명과 함께하는 '요리조리 건강한 수업' 실습을 진행했다. 이날 실습은 지난 1차 교육에서 선정된 ‘만성질환 예방 건강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대상자들은 ‘저염식 버섯불고기 들깨볶음과 훈제오리 월남쌈’ 요리 방법을 배우고 직접 조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금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은 알지만 실천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 배운 요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5월 2일부터 7일까지 완도읍 해변공원 일원에서 ‘기후 리더, 해조류가 여는 바다 미래’를 주제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개최된다. 박람회의 전시 콘셉트는 ‘블루 이노베이션(Blue innovation)’이며, 기후 위기 해결책으로 주목받는 ‘해조류’와 ‘블루카본(Blue Carbon)’을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전시 공간은 크게 해조류센터를 단장한 ‘이해관’과 ‘주제관’으로 나뉜다. 전시 특징은 단순 정보 전달형이 아닌 감각을 자극하는 몰입형 스토리텔링으로 구성한 점이다. ‘이해관’은 해양생태계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디어 체험 공간으로 마치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주는 미디어 터널 ‘해저로의 초대’, 완도 바다의 하루를 프로젝션 맵핑으로 연출한 ‘완도의 해양’, 관람객 사진으로 인공지능(AI) 캐릭터를 생성해보는 ‘오션 스타’, 직접 색칠한 그림을 스크린에 띄우는 ‘라이브 오션’ 등 다양한 융합형 콘텐츠를 준비했다. ‘주제관’ 전시는 한 편의 영화를 본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조류, 바다, 해양생태계 등을 3단계 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기도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2부터 27일까지 관내 신입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선생님과 함께하는 2026년 새내기 학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입학과 상급 학교 진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리 지역 학교의 특성을 잘 아는 현직 교감 및 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편의를 고려해 학교급별 맞춤형 주제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초등학교 생활 전반에 대한 안내(22일)와 초등 시기 올바른 ‘공부 정서’ 형성법(23일)을 다룬다. 중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열리며,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및 자유학기제 활용법(22일), 그리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갈등 해결 방안(23일)을 제시한다. 고등학교 학부모 대상은 저녁 7시에 진행되며,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따른 부모의 전략(24일)과 고교학점제의 완벽한 이해와 자녀의 전공 탐색 과정을 지원한다. 안양과천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30일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각종학교 교(원)감 197명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법률, 묻고 답하다' 연수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법률 사안에 맞닥뜨리고 있는 교감 선생님 등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사전에 교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률적 궁금증을 수집한 뒤, 변호사가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하는 ‘역설계형 연수’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형식적인 강의 중심 연수를 넘어, 실제 사례 중심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연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는 고양교육지원청 소속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하여 교육활동 침해,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 주요 쟁점에 대해 법률적 해석과 대응 방안을 안내하고, 업무 담당 장학사와 함께 현장의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적인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연수 이후에는 질의응답 내용을 정리하여 현장에 공유함으로써 단발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2026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일)부터 12일(화)까지 3일간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열린다. 한국기독교연합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성경세미나의 주강사는 기쁜소식강남교회 박옥수 목사다. 그는 ‘죄에서 벗어나’를 주제로, 사람들에게 죄가 어떻게 씻어지는지 설명하고, 성경이 말하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강연할 예정이다. 매 강연 전에는 각국에서 참가한 목회자들의 기도와 간증,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찬양이 있고, 강연 후에는 신앙 상담도 가능하다. 세미나 마지막 날인 12일(화)에는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가 오전, 오후 2차례 열린다. 이 공연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그리며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을 나타낸다. 성경세미나 기간에는 ‘성막’ 전시회도 무료로 열린다. 성막은 이스라엘 민족이 광야 생활을 할 때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장막으로 만든 성전으로, 속죄 제사가 이뤄진 곳이다. 이 전시회는 성막과 성막 기구들에 담긴 의미를 들으며,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마음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사랑과 추억을 주제로 한 이색 공간이 조성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이탈리아 베로나 감성을 입은 이 공간은 단순한 포토존을 넘어, 연인들의 데이트 공간, 웨딩 촬영 명소, 기억을 남기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강렬한 색감의 입구와 대형 벽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 한편에는 ‘H. Santa Margherita’ 표식이 설치돼 있고, 주변 벽면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모티브로 한 이미지와 장면들이 이어지며 공간 전체에 하나의 서사를 부여하고 있다. 방문객은 단순히 한 지점을 보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경사로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며 사랑의 이야기 속을 걷는 듯한 분위기를 경험하게 된다. 무엇보다 이 공간이 주목받는 이유는 ‘영원한 사랑’이라는 주제를 직관적으로 시각화했다는 점이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 이미지는 물론, 서로를 향한 시선과 약속의 순간, 고백의 장면을 연상시키는 연출이 곳곳에 배치돼 있어 연인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장소로 다가온다. 특히 프러포즈 장면을 형상화한 벽화와 조형물은 이 공간을 단순한 감상형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오는 5월 13일까지 청년생활 설계 모임 ‘청설모’ 4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설모’는 청년생활 설계 모임의 줄임말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자신의 삶을 점검하고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년들은 일상 속 작은 습관 실천을 통해 삶의 균형을 만들어 가는 생활 방식인 ‘리추얼 라이프’를 실천하며 마음 건강을 관리하고, 기록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활을 점검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신청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유유기지 부평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청설모는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을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기록을 통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4기 역시 참여자들이 일상의 작은 실천을 통해 스스로의 변화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은 청년 심리지원 프로그램 ‘유유심(心)표’ 5월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유심(心)표’는 전문 상담가와 함께하는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쉼표를 찾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개인상담은 ▲일반심리상담(26일~27일) ▲색채심리상담(28일) ▲자기탐색상담(30일)으로 진행된다. 집단상담인 ▲미술관을 즐겁게 헤매는 방법(8일, 15일)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회당 2~3시간씩 총 2회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만 19세~39세)은 유유기지 부평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유유심(心)표는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심리검사와 종합상담을 통해 내면에 집중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특히 집단상담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들이 미술관에서 천천히 걷고 감상하며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부평구는 오는 5월 4일부터 20일까지 근로 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형성지원 사업인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만기 시 최대 1,080만 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5세부터 39세 이하의 근로 청년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경우에 해당한다. 1인 가구 기준으로는 월 소득 128만 2,119원 이하가 기준이다. 정부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3년간 지속적인 근로 활동 ▲본인 적립금 납입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대표 콘텐츠로 내세운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화려한 공연과 몰입감 높은 연출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24일 개막한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가 많은 관람객에게 호평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1회 이상 진행되는 ‘나비 판타지아 퍼레이드’는 문복주 송원대학교 교수가 총연출을 맡아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나비와 황박이의 빛나는 모험’을 주제로 펼쳐지는 퍼레이드는 시청각을 아우르는 화려한 연출로 나비대축제의 대표 콘텐츠로서 관람객들에게 높은 몰입감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퍼레이드 시작 전부터 대열 주변에 모여 공연을 기다리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화려한 퍼레이드카와 대규모 공연, 환상적인 퍼포먼스는 축제 기간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군은 공연으로 인해 많은 인파가 집중된 상황에서도 동선 관리와 함께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하는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질서 있는 관람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전라남도의회 진호건 의원(더불어민주당·곡성)이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농축산 분야 경영비 상승과 관련해 “정부 추경 반영 사업만으로는 현장의 부담을 덜기에 부족하다”며, 전라남도 차원의 보다 적극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진호건 의원은 지난 4월 2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긴급 고유가(高油價) 대비 농어업 경영 안정 대책 수립 보고에서 농업용 면세유, 비료, 농업용 필름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상승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유덕규 농축산식품국장은 국제유가 상승으로 농업용 면세유 가격이 중동사태 이전보다 유종별로 23.5%에서 34.9%까지 급등했으며, 무기질비료와 농업용 필름 가격도 각각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정부 추경에 반영된 지원 규모가 현장의 어려움에 비해 충분한지 의문”이라며, “국비뿐만 아니라 도비도 추가 반영해 농가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장에서는 유류비뿐 아니라 농자재 가격 전반에 대한 우려가 크다”며, “면세유에 한정하지 말고 멀칭비닐 등 비닐류와 각종 필수 농자재, 사료비까지 다방면으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