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가 신(新)취약계층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대응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본격나선다. 인천광역시는 13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군·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공동위원장 연합회의’를 개최하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과 군·구 간 지역사회보장 격차 해소를 위해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을 증진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관계 기관·법인·단체·시설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자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각 군·구 및 읍·면·동 단위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법정 기구다. 현재 인천시에는 11개 군·구와 158개 읍·면·동에 4,000여 명의 위원이 위촉돼 지역사회보장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 전반을 논의하는 한편, 복지수요 다양화에 따른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군·구 민간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시·군·구 관계 공무원, 협의체 사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청량산 일대에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및 자원봉사자와 함께 가을철 산불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날씨 지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부주의나 입산자 실화 등 인적요인에 의한 산불 비중이 커짐에 따라 산림 훼손과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통합자원봉사지원단과 봉사자 20여 명은 등산객과 지역 주민, 산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계도 활동 및 안전 문화 확산 홍보를 펼쳤다. 권희정 자원봉사센터장은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커지는 시기에 봉사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의 예방 및 계도 활동을 강화하여 산불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고,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푸른 연수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기후·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응하는 실질적인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무인운전으로 운영되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에 자체 기술력으로 구축한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 출퇴근 시간대 객실 온도 관련 민원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65% 감소했다고 밝혔다. ‘보다 빠르고 쾌적한 객실 온도 대응’은 인천2호선의 주요 과제 중 하나였다. 지난해 인천2호선 전체 민원 중 91%가 객실 온도 조절 요청이었으며, 이 중 84%가 ‘덥다’는 내용으로 나타나 특히 혼잡시간대 승객의 불편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공사는 지난 7월 종합관제소 자체 기술력을 활용해 ‘지능형 스마트 객실냉방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열차위치정보와 구간별 혼잡도 데이터를 기반으로 열차의 객실 냉방을 관제에서 원격·자동 제어하는 방식이다. 특히 열차가 승객이 집중되는 혼잡구간에 진입하기 전 냉방 강도를 높여 객실 온도를 미리 낮추고, 혼잡구간을 벗어나면 냉방 강도를 자동으로 낮춰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인다. 공사는 지난 8월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고도화했다. 기존 혼잡도 및 시간대별 5개 설정 구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실천을 위해 지역 노후 주거지를 대상으로 외벽 도색 등 환경정비를 지원하는 ‘희망온기, 컬러 프로젝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시 제물포구 일대 노후 주거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신가균 경영본부장 및 임직원과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제물포구 내 노후 주거지 2개 구역, 총 9가구를 방문해 노후된 도장면을 보수하고 친환경 도료를 활용해 외벽 도색 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외벽 청소, 주변지역 쓰레기 및 폐기물 수거 등 생활환경 개선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공항상주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후된 주거공간을 정비해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제4기 인천공항 합동 봉사단은 공사, 자회사, 정부기관, 항공사, 면세점, 상업시설 등 공항상주직원 약 8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미추홀구치매안심센터는 13일 석바위시장 상인회(회장 이원동)와 함께 ‘가치함께, 기억보듬’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생업으로 인해 치매 조기 검진을 받기 어려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시장 내에서 검진을 실시했다. 또한 시장을 방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OX 퀴즈를 진행하고, 치매 조기 검진의 필요성과 치매 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센터의 지원 서비스도 홍보했다. 특히 이날 석바위시장 상인회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원동 상인회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장 상인들은 물론 석바위시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뇌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란 센터장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주신 석바위시장 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안전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3일 아암물류 2단지 화물차 주차장에서 만트럭버스코리아(주)와 함께 주차장 이용 화물차주를 대상으로 ‘2026 IPA-MAN 화물차 주차장 서비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이 운영하는 화물차 주차장을 현장 거점으로 제공하고, 민간 기업이 전문 정비인력과 장비를 투입하는 민·공 협력 방식으로 마련됐다. 장시간 운행으로 정비 시간을 내기 어려운 화물차주들이 별도 이동 없이 주차장에서 바로 차량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6시간 진행됐으며, MAN 본사 기술지원팀과 서비스센터 전문 정비사가 현장에 참여했다. 주요프로그램은 차량 무상 점검·진단, 전문가 현장 상담, 안전운전 캠페인, 전시 차량 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① (차량 무상 점검·진단) 겨울 대비 배터리 점검 등 차량 전반 상태 점검 ② (전문가 현장 상담) 차량 관리 요령 및 제품 관련 1:1 상담 ③ (안전운전 캠페인) 화물차주 대상 안전운전 홍보 및 인식 개선 활동 아암물류 2단지 화물차 주차장은 인천항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3일 중부해경청 특공대의 사격 및 전술훈련을 위한 실내사격장 신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한 실내사격장은 기존 특공대 부지 내에 조성된 500여 평 규모의 3층 건물로, 기상 여건에 관계없이 안정적인 사격훈련을 실시할 수 있는 시설이다. 해양경찰 특공대원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야외 훈련의 기상·환경적 제약을 보완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해짐에 따라, 특공대원의 사격능력과 전술 수행능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중부해경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사 경과보고 ▲표창장 및 감사장 수여 ▲청장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실내사격장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특공대원들의 전술훈련 시연을 참관하며 새롭게 조성된 훈련시설의 활용 모습을 확인했다. 중부해경청은 이번 실내사격장 준공을 계기로 특공대원의 훈련 여건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해양사고 및 각종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오는 10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월미공원 한국전통정원 내 농경체험장에서 ‘2026년 월미공원 벼베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월미공원 농경체험장에 모내기한 벼를 시민들이 직접 수확하며 전통 농경문화를 체험하고, 가을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풍년맞이 농악놀이와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전 10시 30분부터 시민들이 직접 낫으로 벼를 베고 호롱기와 홀태 등 전통 농기구를 이용해 탈곡과 키질을 체험한다. 이와 함께 서곶들노래보존회의 ‘벼 베는 소리’ 시연도 함께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부터는 떡메치기와 인절미·국밥 등 들녘 먹거리 체험이 이어진다. 열두발상모와 버나놀이 공연도 펼쳐져 전통 농경문화와 민속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월미공원사업소는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농기구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사전에 안내하고,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행사장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행사는 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치매안심마을 4개소에서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치매환자를 배려하는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치매를 막연히 두려워하기보다 이해하고, 치매환자를 이웃으로 받아들이며 서로 돕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관내 치매안심마을은 2021년 10월 창4리가 처음 지정된 데 이어 2023년 6월 관청6리와 상도2리, 2025년 12월 난정1리가 지정되면서 총 4개 마을로 확대됐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기반을 꾸준히 넓혀 가고 있다. 치매예방교실은 4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8회기씩 주 1회 운영되며, 하반기 교실은 지난 9월 시작해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단순한 치매 예방교육을 넘어 인지자극 활동과 신체활동, 소근육 운동, 사회적 교류 프로그램 등을 함께 구성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강화군은 지난 10일 강화군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초등학생 4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애주기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화군드림스타트가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정유진)의 아동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실질적인 경제교육과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금융교육은 함께하는 사랑밭이 파견한 전문 강사가 기관을 직접 찾아와 아동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고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돈의 가치와 흐름 이해하기 ▲한국은행과 은행의 역할 알아보기 ▲예금·대출 및 이자의 개념 이해하기 ▲용돈 관리와 지출 계획 세우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로 구성됐다. 아동들은 다양한 사례 중심의 활동을 통해 돈이 만들어지고 은행을 통해 유통되는 과정과 예금·대출에 따른 이자의 개념을 배우며 금융의 기본 원리를 이해했다. 또한 용돈을 계획적으로 사용하고 소비와 저축의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익히며, 일상생활 속 금융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