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 27일 『행복⁺ 고객참여추진단』 2026년도 발대식을 열고 연간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매년 새롭게 구성되는 이 추진단은 시민의 시각으로 공단 경영을 직접 들여다보는 '살아있는 소통 채널'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추진단은 컨설팅위원 1인·고객참여위원 8인 등 총 9명으로 꾸려졌다. 원도심·송도국제도시, 연령별, 성별 등 다채로운 구분을 통해 선발된 위원들은 12월까지 공단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 서비스 친절도와 안전 환경을 점검하고 개선과제를 제안한다.
전년도 추진단은 7회 활동을 통해 △시설 개선과제 발굴 △ESG 혁신 아이디어 심사 △전화 친절도 점검 △탄소중립 캠페인을 이끌며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
올해는 지난해와 동일은 역할 포함 △중장기 CS 경영 의견 수렴 △시설 개선 요청사항 처리 △혁신경영 보고회 심의까지 역할 범위를 넓혀 운영될 예정이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고객참여추진단은 시민과 공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위원 한 분 한 분의 현장 목소리가 공단 경영의 나침반이 될 것이다"고 밝혔으며, "연수구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