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0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애니메이션 분과(제4차) 및 영화 분과(제4차) 회의를 잇달아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7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결과’를 현장 전문가들과 공유하고, 편성된 예산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부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케이-콘텐츠’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및 제도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지원 방안 점검 애니메이션 분과 회의에서는 ’27년도 애니메이션 분야 예산 정부안 편성 방향과 핵심 정책 과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특히 급변하는 영상 산업 환경에서 ‘케이-애니메이션’ 생태계 전반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점검한다. 2027년 정부 예산안에서는, 애니메이션 제작 현장의 긴 호흡과 구조적 특성을 고려하여 다년도 연속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했다. 아울러 우수 원천 지식재산(IP) 기반 작품 및 극장용 사업에 대한 제작지원과 모태펀드 애니메이션 전문 펀드 역시 안정적이고 지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는 10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피지컬 AI Tech Week」에 참석하여 피지컬 AI 얼라이언스의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산업계·연구계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출범한 2기 피지컬 AI 얼라이언스가 실행 중심의 협력체계로 운영되면서 추진해 온 성과를 점검하고, 기술개발 성과를 실제 산업 현장의 실증·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공동의장인 조준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을 비롯해 기술 풀스택, 산업 브릿지, 거버넌스 3개 분과위원장과 액션그룹장, 협력·운영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배경훈 부총리는 간담회에 앞서 피지컬 AI 전시장을 찾아 AI반도체, 데이터·디지털트윈, 로봇 등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의 주요 기술과 실증 사례를 살펴보고, 기술개발 현황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피지컬 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 이후의 주요 활동과 3개 분과별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월 13일 오후 3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서 북극항로 왕복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의 귀항을 기념하고, 선원과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 8월 22일 21시경 부산항 신항을 출항해 북동항로를 거쳐 20일 5시간 만에 영국 펠릭스토우에 도착했다. 이후 네덜란드 로테르담과 폴란드 그단스크를 차례로 기항한 뒤, 다시 북동항로를 통해 10월 11일 부산항으로 돌아왔다. 우리 선사의 컨테이너선이 북극항로를 이용해 우리나라와 유럽을 왕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시범운항은 불확실한 극지 환경과 국제 정세 속에서도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실제 수출 컨테이너화물을 선적한 선박으로 북극항로의 기술·환경·상업적 가능성을 확인하고, 우리 해상 물류망의 새로운 선택지를 마련했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행사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부산광역시장과 국회의원, 해운물류 관련 공공기관장, 시범운항 선사 관계자, 귀항 선원 및 가족, 지역 경제인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긴 항해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행정안전부는 10월 13일 농협중앙회,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기감지기 등 화재안전용품의 보급·확산을 위한'국민 화재안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노후주택에서 화재 발생 시 이를 빠르게 알아차리고 대피할 수 있도록 연기감지기 보급을 늘리고, 정부와 민간의 역량을 연계해 국민의 일상 속 화재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화재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를 위해 연기감지기 보급 확대 지난해 6월과 7월 부산 노후아파트 화재에 이어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 7월 서울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에서 어린 생명이 희생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9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노인·장애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하던 연기감지기 보급을 일반 세대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노후주택은 비용과 구조 등의 문제로 스프링클러를 새로 설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반면, 연기감지기는 저렴한 가격(대당 8천원)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고, 열감지기보다 빠르게 화재를 감지해 85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산업통상부는 10월 13일, 「’26년 제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AI·로봇·에너지 등 산업융합 규제특례 안건 심의 및 제조 인공지능 전환(M.AX) 분야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1.우리 동네 안전, 4족보행로봇이 책임진다! 이번 특례위에서는 4족보행 로봇의 보행자도로 순찰을 최초로 허용하는 실증특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마음AI는 천안시 일대 하천변 산책로와 공원에서 자율주행 4족보행 순찰로봇을 실증 운행할 예정이다. 해당 로봇은 AI로 주변 상황을 실시간 분석하며, 위기 상황 발생 시 대피 안내 방송을 송출하고 현장 영상정보를 관제시스템으로 즉각 전송해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는다. 특히 기존 바퀴형 순찰로봇이 진입하기 어려웠던 계단·경사로와 CCTV 사각지대까지 순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도시 안전망의 빈틈을 촘촘히 메울 것으로 기대된다. 2. AI가 지키는 소중한 나의 정보, 사이버 위협에 선제대응 AI가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사이버 위협을 자동으로 탐지·차단하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이 의료 현장에 본격 도입된다. &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보건복지부 현수엽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10월 13일 오후 전남광주 광산구에 소재한 송광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대상으로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이어 전국 최초로 주민 동의로 어린이집을 어르신 대상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간집으로 구축한 '중간집-선운'의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2025년부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실 수 있도록, 고령층 밀집 거주단지(고령자복지주택, 영구임대아파트 등)를 중심으로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4개 지방정부에서 실시하고 있다. 시범사업 중간 평가 결과, 기존 노인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거주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 및 사회적 고립 예방 등에도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어 새로운 돌봄서비스로 발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수엽 제1차관은 주거와 돌봄이 연계된 서비스가 실제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현장을 살펴보고, 광산구와 송광종합사회복지관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여 시범사업의 전국 확산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재정경제부는 10월13일 '행정절차법' 제46조에 따라 '외국환거래규정'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개정안은 원화를 해외에서 자유롭게 거래가능한 통화로 전환하기 위한 '원화국제화 로드맵(7.19일 발표)'의 외환규제 완화를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 개정안의 내용 및 관계기관 공조 방안 등은 지난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면담간담회(4.28일, 8.19일)''시장상황점검회의(10.2일)'등에서 논의된 바 있으며,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외국환은행의 차입 거래 및 거주자비거주자의 원화증권 발행 관련 사전신고를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은행에 대해 이미 적용중인 건전성 관리 제도* 등을 감안하여 5천만불 초과 장기 차입 사전신고를 기준 금액 1억불 초과시 사후보고(2영업일 이내)로 완화한다. 또한, 은행의 비거주자로부터 원화자금 차입에 대해서도 외화차입과 동일하게 취급(500억원 초과시 사후보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한편, 원화증권을 발행하고자 하는 경우 필요했던 사전신고도 원화연계 외화증권의 사례(5천만불 이하 사후보고)에 준해 500억원 이하 발행에 대해서 사후보고로 전환한다. 둘째, 원화자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협중앙회와 함께 10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제5회 ‘여성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정부와 농업계는 농업·농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활약상을 널리 알리고,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21년부터 매년 10월 15일을 ‘여성농업인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여성농업인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희망농촌’을 주제로 진행됐다. 유엔이 지정한 ‘2026 세계 여성농업인의 해’를 맞아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여성농업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여성농업인과 함께 만들어갈 농업·농촌의 미래를 모색하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에는 농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8개 여성농업인 단체,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FAO 한국협회 회장,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한국농축산연합회 회장,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농협중앙회 부회장 등 여성농업인과 농업인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신장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충남 아산 외암민속마을과 충북 청주 영농형태양광 실증단지 일원에서 ‘제3기 2030청년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2030청년자문단은 농식품부 주요 정책에 대한 모니터링과 청년 의견 수렴, 정책 제안 등을 수행하는 자문기구로 지난 1월 임기를 시작하여 1년간 활동을 수행한다. △농업 △농촌 △농산업 3개 분과, 17명으로 구성되어 농업·농촌 분야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농식품부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원들이 농업농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정책 제안 소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농식품부 콘텐츠 ‘청년식탁 시즌2’ 촬영을 아산 외암민속마을에서 진행했다. 자문단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해 흑백요리사 시즌1에 출연한 조서형 셰프와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요리한 음식을 마을 주민들에게 대접하며 농촌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청주에 위치한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를 방문했다. 해당 실증단지는 2018년 산업부 연구과제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송석언, JDC)는 자회사인 ㈜제인스(대표 김기영)가 운영하는 브랭섬홀 아시아(BHA)가 지난 10월 2일 교내에서 '테리 폭스 런(Terry Fox Ru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테리 폭스 런은 암 연구 기금 마련을 위해 대륙 횡단 달리기에 나섰던 캐나다의 영웅 테리 폭스의 뜻을 기리는 행사다. BHA는 2019년 11월 4일 첫 행사를 연 이후 매년 이어 오고 있으며, 지금은 교내 최대 규모의 학교 주관 지역사회 행사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올해 행사에는 학생 약 800명을 비롯해 교직원, 학부모 등 약 1,0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암 없는 세상'이라는 테리 폭스의 꿈을 응원하며 함께 달렸다. 이번 행사에서 BHA 공동체는 테리 폭스 재단에 총 11,456캐나다달러를 기부했다. 모금 목표를 넘어섰을 뿐 아니라 지난해 모금액도 웃도는 금액이다. 이번 성과는 학생회를 중심으로 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그리고 공동체 구성원의 나눔이 모여 이뤄낸 것으로, 의미 있는 뜻 아래 공동체가 함께하면 큰 일을 해낼 수 있음을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