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영천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시민회관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4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 1부에서는 노인강령 강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각 ▲국회의원상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 ▲시장상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 ▲시의장상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 등 21명이 수상했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감사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지회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영천시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회장 김도중, 이하 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과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중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분단의 역사가 길어질수록 평화와 공존에 대한 우리의 의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단순한 갈등의 부재를 넘어, 상호 신뢰와 협력 속에서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의견 수렴에서는 최근 정책 환경 변화를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안정, 남북관계 전환 가능성, 평화통일 여건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특히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공존 전략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협의회 대행기관장인 이재영 군수는 “올해 협의회 주요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건강한 소통의 기반이 더욱 강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최근 중동 사태로 국제 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가운데, 어민들에게 공급되는 면세유를 일반유로 둔갑시켜 유통하는 불법 행위가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보고, 2026. 3. 11.부터 해상 석유 관련 불법유통 특별단속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제 유가 변동성을 악용하여 ▲해상용 기름을 빼돌려 세금 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행위, ▲감척어선 또는 어업허가 취소·정지된 어선에 어업용 면세유 수급, ▲어민들에게 공급되는 어업용 면세유를 용도 외 사용하는 행위, ▲낚시어선에서 위·변조 판매 실적으로 부정 수급하는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완도해경은 취약 시간대인 야간과 새벽을 틈타 항·포구에서 이루어지는 불법 급유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해상 순찰과 불시 검문도 강화할 계획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이와 함께 불법 석유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범죄를 목격하거나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즉시 신고해 줄 것을 어민들에게도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정보영 기자 | 홍성군의회는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와 관련한 그간의 의정활동의 연장선상에서, 3월 18일 홍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간담회에 의장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주관으로 마련된 자리로,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새만금~신서산 345kV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홍성군의 경우 11개 읍·면 전역이 송전선로 경과 후보지에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홍성군의회는 그동안 해당 사업과 관련해 반대 결의문 채택과 의장협의회 건의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해 왔다. 앞서 2025년 12월 제317회 제2차 정례회에서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 반대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6년 1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에서는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이 채택되어 이후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전국 단위 안건으로 확대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홍성군의회 김덕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도 2015년 3만여 명에서 2024년 9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돌봄 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24년 기준 경남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접수자는 2만 321명으로 경기(4만 6,939명), 서울(2만 9,263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 도내에는 시험장이 없어 많은 응시자들이 부산이나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2022년까지는 지필시험 방식으로 도내 시험장이 운영됐으나, 2023년부터 컴퓨터 기반 시험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이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대체자료 녹음 제작은 자원봉사자가 도서를 직접 낭독하고 녹음해 음성 대체자료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충북 관내 맹학교와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장애 학생들의 희망 도서를 접수 받아 제작하며, 완성된 자료는 국가대체자료공유시스템에 업로드해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도서관은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이기 위해 18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3회에 걸쳐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MBC 충북 송민수 아나운서가 강사로 참여해 스피치와 발성법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과정에서는 정확한 발음과 호흡, 전달력 있는 낭독 방법 등 음성 녹음에 필요한 발성 원리와 스피치 기술을 중심으로 실습을 병행해 자원봉사자의 낭독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노재경 교육도서관장은 “시각장애인에게 책은 여전히 접근하기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18일 2026년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사업의 첫 상영을 시작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날 첫 상영회에는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함께 하며 현장은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업의 시작을 알린 첫 상영작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많은 어르신들이 함께 관람하며 웃음과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합천읍 평일 장날마다 운영되며, 영화 상영과 함께합천군 보건소와 연계하여 치매 예방 교육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합천군은 오는 4월 3일 합천군 문화예술회관에서 무성영화 변사 공연을 개최해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 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생활을 즐기실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라며, “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소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어르신 영화관 나들이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일정은 합천군 노인아동여성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3월 27일부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추진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다학제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방문하여 의료와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합천군에서 운영하는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는 보건소에 전담 인력팀을 구성하여 방문 진료 및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체계적인 재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여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한의사)가 판단한 자로, 대상자 선정 후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관리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읍·면사무소 또는 합천군 보건소를 방문하여 신청할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합천군보건소 방문보건담당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자신의 가정에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오학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총35명의 위원 중 31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의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의 주요 안건은 신입위원 위촉식, 운영세칙 변경, 특화사업 종결에 따른 후속 절차 및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동행서포터즈 추진 논의 등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새로운 위원들이 공식적으로 위촉됐으며, 참석자들은 위원들에게 지역사회 보장 사업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현은 민간위원장은 “새로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더욱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실제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기 협의체는 이번 회의를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보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여주시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17일 지역특화사업인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의 2026년 첫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조리한 육개장, 김자반, 연근조림, 석박지로 반찬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반찬 전달과 함께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지역 돌봄을 실천했다. 장은정 민간위원장은 “2026년 첫 금빛정원 사랑愛반찬나눔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금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특화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살피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표현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자를 모집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장애인 당사자의 경험과 생각을 그림과 글로 표현하여 한 권의 그림책으로 완성하는 창작 활동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이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활동을 통해 장애인 당사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는 2026년 4월 17일 부터 7월까지 매주 금요일14시부터 16시까지로 참가자는 장애인 5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창작 및 제작 활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주시IL센터 그림책 만들기[그림책, 나는 작가] 참가신청은 양주시IL센터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 또는 내방 접수가 가능하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위험 속 이웃을 구한 시민 양명덕 씨를 보건복지부의 ‘2026년 제1차 의사상자 심사위원회’에 추천해, 의상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의사상자는 직무 외의 행위로 위기에 처한 타인의 생명 또는 신체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과 신체의 위험을 무릅쓰고 구조행위를 하다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을 말한다. 이번에 의상자로 인정된 양명덕 씨는 지난 1월 24일, 경사로에 정차돼 있던 차량이 운전자 없이 내리막 방향으로 움직이는 긴급한 상황을 목격하고, 이를 막기 위해 차량에 탑승해 제동을 시도했다. 해당 도로는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구간으로, 자칫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었으나 의상자의 신속한 판단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의상자가 중대한 부상을 입었다. 이에 고양시는 의상자에게 증서를 수여하고 보상금, 의료급여 등을 제공하며 일상으로의 복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의 생명을 먼저 생각한 숭고한 희생과 용기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의로운 행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일산서구 덕이동 일원에서 ‘대우엘크루 일산’명칭으로 이뤄지는 계약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덕이동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 관련 홍보, 회원 모집이 이뤄지면서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고양시는 해당 부지는 현행 법령상 공동주택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10년 장기 민간임대주택(아파트)가 건립될 예정이라고 홍보 중인 부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상, 현재 공동주택(아파트) 건설이 불가능한 지역이다. 또 민간임대주택(아파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주택건설 사업계획승인 등의 행정 절차가 선행돼야 하나, 현재까지 이러한 검토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는 사업시행자가 ‘일산 더 센트럴’에서 ‘대우엘크루 일산’으로 변경해 홍보 중인 곳”이라며 “도시계획 및 주택 건설사업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므로 투자 계약 등의 계약을 하기 전, 인허가 여부 등을 반드시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14일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고양시 직업인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시는 멘토단 93명을 위촉하며 청소년 진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직업인멘토단은 각 분야의 전현직 전문가들이 고양시 중고등학교를 찾아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위촉된 멘토단은 IT, 경영, 뷰티, 의료, 문화예술 등 80여 개의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폭넓은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발대식 이후, 새로 위촉된 멘토단을 대상으로 ‘첫 출강 대비 교수법’ 교육을 진행했다. 멘토단은 △청소년과의 소통법 △효과적인 강의기법 △스피치 방법 등을 교육받고 멘토링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새로 위촉된 이수민 멘토는 “직업인멘토단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진로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멘토단 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직업인멘토단이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