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5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 (재)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인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14개 기관이 참여해 출범한 ‘인천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i-connect)’의 운영 기반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그동안 지역 과학기술 교류는 기관별·사업별로 분산 운영되면서 상시적 협력체계 구축에 한계가 있었고, 이에 따라 연구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협력 플랫폼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네트워크 출범 이후 관련 사업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안정적인 운영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게 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 ▲인천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R·D) 경쟁력 강화 ▲인천 지역 과학기술인 간 정례적 교류 ▲공동 세미나 및 포럼 개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민간이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지역 과학기술인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 연구기획과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은 2월 24일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란), 만원의 행복 장학회(회장 전순탁)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150여 명의 회원이 1만 원씩 모은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 전순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 지원이 학업 성취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대학 실용·문화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고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인천시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지원사업’ 보조를 받아 도시재생사업이 완료된 효성마을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 모집 시 효성동 주민 및 지역 사업체 종사자를 1순위로 우대해 모집할 계획이다. 상반기 도시재생대학은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별난베이킹반(6회차, 8명씩 2기수),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4회차, 8명씩 2기수) 등 총 2개 강좌로 운영된다. 특히 바리스타 2급 자격증반은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운영되는 과정이다.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으며, 자격증 취득 비용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자격증 취득 이후에는 별도 신청을 통해 도시재생어울림복지센터 6층에 위치한 ‘별난카페’에서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실제로 2024년 수료생 2명이 2년째 카페 봉사자로 활동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해 ‘2026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망설였던 난임 부부에게 한의약 치료 기회를 제공하며, 올해는 선착순으로 42명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150만 원이며, 개인별 체질과 건강 상태를 고려한 고품질 한약재 비용을 3개월 동안 지원한다.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어, 부부가 함께 건강을 관리하며 난임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부 중 최소 1명이 연수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대한민국 국적의 난임 진단 부부로, 소득 기준과 나이 제한은 없으며, 사실혼 부부도 지원할 수 있다. 치료기관은 대상자의 거주지역과 관계없이 인천광역시 내 지정 한의원 중에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부부는 신분증 시술용 난임 진단서, 정액 검사 결과지, 난소기능검사(AMH) 결과지를 지참하여 온라인(정부24) 또는 연수구보건소 1층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 해돋이도서관은 인천대학교 인문대학과 함께 2026 상반기 '테마인문 고전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스포츠 서사의 인문학’을 주제로 우리에게 친숙한 스포츠 관련 작품과 사회현상을 다룬다. 강의는 3월 12일부터 4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총 5회로 운영되며, 세 번째 특강은 25일에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슬램덩크》, 《하이큐》, 《머니볼》, 《스토브리그》, 《골 때리는 그녀들》, 《극한84》 등 다양한 미디어 속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각 시대의 사회·문화·정치적 맥락을 살펴보고, 젠더, 차별, 능력주의, 장애와 접근권, 소비와 참여 같은 동시대 사회의 질문들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테마인문 고전특강'은 연수구립도서관과 인천대학교 인문대학이 2016년 MOU를 체결한 이후 지역 공동체 내에 인문학을 확산하고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 서사에 관심이 있는 성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7일 오후 2시부터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연수구는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이용자 1천 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바우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용자는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연수구는 ▲아동 정서발달서비스, ▲아동청소년 심리지원서비스, ▲오감쑥쑥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 렌탈서비스, ▲장애인 재활승마서비스, ▲장애아동 학습지원서비스, ▲정신건강 토탈케어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성인 심리상담서비스, ▲치매예방 ‘인지건강 프로그램’ 등 10개의 서비스를 운영한다. 신청은 신분증과 서비스별 구비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된다. 서비스별 나이, 소득 기준, 본인부담금이 다르며, 서비스별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되고, 선정자는 4월부터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누리집 내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연수구 복지정책과 및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중구청 월디관 대회의실에서 팀장급 6급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 금지’를 주제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진행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업무 중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영종구선거관리위원회 최우영 지도계장이 나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에 대해 명확한 이해를 돕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공무원 선거 관여 행위 금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금지 ▲정당법, 정치자금법의 제한·금지 규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행사 등 업무 추진에 앞서 확인·질의 등의 절차를 밟아 위법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평소 직원들이 공직선거법과 관련해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중구 관계자는“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24일 영종복합문화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조리종사자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 변경된 지원 기준과 사업 운영계획을 알려 급식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관내 어린이급식소가 설치된 어린이집의 원장과 조리종사자 총 70명이 참석했다.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않은 종사자에 대해서는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해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에서는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체크리스트 변경 사항 ▲2026년도 순회방문지도 점검기준 ▲급식소 위생·안전 체크리스트 및 법적 사항 ▲식품 알레르기 대체식 제공 방법 ▲구비서류 보관법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지난 2025년 한해 철저한 위생·안전·영양 관리로 급식 관리 수준 향상에 이바지한 우수 조리종사자 10명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김정헌 구청장은 “인천 중구는 2026년 7월 행정 체제 개편을 앞둔 상황”이라며 “개편 후에도 체계적인 급식소 관리를 통해 급식의 질적 수준이 더욱 향상되도록 최선을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위험시설물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이 약해지면서 일어날 수 있는 균열·낙석·붕괴 위험 등의 취약 요소를 면밀하게 살펴, 안전사고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점검 대상은 지하보도, 지하차도, 교량, 국가유산인 홍예문 석축, 급경사지 50개소다. 특히 ▲해빙에 따른 균열·낙석 발생 우려 여부 및 붕괴 가능성 ▲비탈면 상태 ▲관리주체의 안전관리 의무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아울러 주민이 위험 징후를 신고한 생활 주변 취약 시설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고는 안전신문고(앱)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구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재난 위험이 큰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안전조치를 통해 위험 요소 해소 시까지 지속 관리할 예정이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해빙기 취약 시설에 대한 철저한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주민주도의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 사업’은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정체성 회복이나 공동체 문화 활성화 등 마을의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역량 강화와 활동에 대해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새로운 마을공동체를 만들도록 돕는 ‘마을공동체 형성’, 기존 마을공동체의 지속적인 활동과 확장을 지원하는 ‘마을공동체 활동’ 총 2개 분야에 대해 공모를 추진한다. 이중 ‘마을공동체 형성’은 공동체별 최대 300만 원, ‘마을공동체 활동’은 공동체별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공모 신청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나 단체다. 공모 내용에 맞는 에너지전환, 돌봄·교육, 나눔·봉사, 문화, 환경, 안전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 희망 공동체는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중구청 총무과로 이메일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23일 인천지역 외식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외식업 경영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천지역 외식업 대표자와 영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수요를 반영한 5주 과정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지역 트렌드를 반영한 상권 분석 ▲매출 개선 전략 ▲매장 운영 효율화 ▲디지털 마케팅 활용 등 실제 매장 운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교육 참여 확대와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기관별 역할도 구체화했다. 인천 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는 전체 사업을 기획·총괄하며,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지회는 교육 대상자 발굴과 홍보를 담당하고, 우아한형제들 배민아카데미는 교육 운영을 맡는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n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2월 24일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2026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 내 관광기업 및 지자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140명이 참석해 센터 지원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설명회는 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지원사업 안내 ▲연간 사업 일정 및 공모 안내 ▲사업별 담당자 소개 ▲1:1 사업상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센터는 빠르게 변화하는 관광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 전환(AX)’지원사업을 신설하고, 맞춤형 경영컨설팅과 교육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관련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업 간 협업(협업 프로젝트)’와 ‘혁신기술보유한 기업과 관광분야 사업 확장 수요가 있는 대기업‧공공기관을 연결해 협업을 돕는 사업(오픈이노베이션)’을 ‘상생이노베이션’ 사업으로 통합하여, 지역 관광 현안을 다양한 기관 및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고도화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상회’를 인천 관광기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의 통합브랜드로 확대․적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2일부터 12일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역세권 일대의 수산물 판매업소, 음식점, 할인마트 등 75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다수의 위반 업소를 적발했다. 이번 기획수사는 수산물 소비 증가로 식품 안전과 원산지 표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호하며 공정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하거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은폐해 국내산으로 혼동 판매하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수사 결과, 총 16개 업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일부 업소는 수입산 수산물을 국내산으로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해 판매하다 적발됐으며, 일부는 수입산 수산물의 원산지 국가명을 잘못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요 위반 품목은 활어류와 냉동수산물 등이다. 주요 위반 사항은 ▲러시아산 가자미와 노르웨이산 자반고등어를 각각 원양산으로 거짓표시 ▲튀니지산 절단꽃게를 바레인산으로, 중국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총 47일간 관내 해빙기 취약시설 588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구조물의 균열, 침하,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이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사면(50개소), 급경사지(258개소), 도로 옹벽·석축(50개소), 건설현장(142개소), 저수지(17개소), 국가유산(11개소) 등 총 588개소이며,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부터 우선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시와 군·구 관리부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옹벽·석축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이상 여부 ▲건설현장의 지반침하 및 구조물 안전관리 상태 ▲낙석방지시설·배수시설 등 안전시설물 기능 이상 여부 ▲저수지 등 취약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인천시는 시민 참여형 안전관리 제도인 ‘주민점검신
브릿지저널 김경미 기자 | 인천광역시는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의 2026년 지질공원해설사 활동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로 구성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은 2019년 환경부로부터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을 받았다. 시는 2016년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해 왔으며, 그 동안 30명을 배출해 2018년부터 현장 운영에 투입했다. 올해는 24명의 해설사가 활동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3개 섬, 12개 안내소에 해설사가 상주하며 29만 2,715명의 방문객을 대상으로 3만 5,218회의 해설을 진행했다. 단순 안내를 넘어 섬의 지질 형성과정, 생태·환경 변화, 역사와 문화, 주민 삶의 이야기까지 아우르는 전문 해설로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유산을 설명하는 해설자이자,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동시에 지질명소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보전 의식을 확산하는‘지킴이’역할도 맡고 있다. 올해 해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지질명소 현장 해설 ▸지질공원 동행 해설 두 가지 방식으로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