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여가를 지원하는 한마음실버대학이 새 학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4일 한마음실버대학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마인드강연 ▲소리샘 공연단 공연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 강사인 장영철 국제청소년연합 교육위원장은 “현재의 내 모습은 이전에 내 마음에 심겨졌던 것들이 나타난 것”이라며 “내 마음에 어떤 것을 심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달라진다”며 마음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소리샘 공연단의 장구, 노래,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은 화려하면서 경쾌한 무대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흥겹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몇몇 어르신들은 무대 앞에서 나와 리듬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다시 젊어진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웃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마음실버대학은 어르신들의 평생교육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강좌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미술, 탁구, 노래, 댄스, 스마트폰, 아로마 등 다채로운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마음싧대학 관계자는 “실버대학은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을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고 삶의 보람을 찾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한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마음실버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매년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사회 어르신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브릿지저널 관리자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