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합창단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부활절 콘서트 ‘WERE YOU THERE’를 오는 22일 오후 4시 대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콘서트는 3월 8일 인천에서 시작해 서울, 부산, 울산 등 국내 주요 도시 20곳에서 열린다.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등 유럽 4개국 6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부활절 당일(4월 5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국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부활절 콘서트 ‘워 유 데어’는 2012년부터 미국, 독일 등 세계 각국에서 160여 회 공연을 통해 약 28만 명이 관람한 합창단의 대표 레퍼토리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는 ‘Remember Me(기억하라)’ ‘Pie Jesu(자비로운 예수)’ ‘Because He Lives(살아계신 주)’ ‘Were You There(너 거기 있었는가)’ 등 부활 성가를 선보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십자가, 부활을 표현한다. 여기에 실제 성경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대형 무대 연출을 더해 부활의 감동과 기쁨을 더한다. 이 작품은 2021년 영화로 제작돼 유튜브 스트리밍과 함께 미국 FOX TV, 러시아 TBN, 중남미 Enlace 등 전 세계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교장 주미하)는 지난 3월 15일 오후 4시 교내 콘서트홀에서 제2회 동문 음악회 ‘다시, 봄 새소리와 노래하다’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무대에 올라 음악으로 다시 만나는 자리로, 선배와 후배가 한마음으로 만들어 낸 특별한 무대였다. 따뜻한 봄의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공연은 다양한 독주와 합창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공연의 시작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이 장식했다. 합창단은 ‘다 잘될 거야’와 ‘조금 느린 아이’를 밝고 맑은 목소리로 선보이며 공연의 문을 열었고, 공연장을 따뜻하고 희망적인 분위기로 물들였다. 이어진 독주 무대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성악이 어우러진 연주가 펼쳐졌다. 트롬본 독주로 페르디난트 다비드의 ‘트롬본 콘체르티노 내림마장조 Op.4’ 1악장이 연주됐으며, 피아노 독주로 알렉산드르 스크리아빈의 ‘나단조 환상곡 Op.28’이 이어졌다. 또한 첼로 독주로 슈베르트의 ‘아르페지오네 소나타 가단조’ 1악장이 연주돼 서정적인 선율을 들려주었다. 이어 소프라노 독창으로 샤를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리아 ‘Amour, ranime mon courage’가 연주되며 사랑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여가를 지원하는 한마음실버대학이 새 학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4일 한마음실버대학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들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를 함께 나누며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마인드강연 ▲소리샘 공연단 공연 ▲학사 일정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초청 강사인 장영철 국제청소년연합 교육위원장은 “현재의 내 모습은 이전에 내 마음에 심겨졌던 것들이 나타난 것”이라며 “내 마음에 어떤 것을 심느냐에 따라 내 미래가 달라진다”며 마음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했다. 특히 소리샘 공연단의 장구, 노래, 라인댄스,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은 화려하면서 경쾌한 무대를 선보여 어르신들의 박수와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흥겹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몇몇 어르신들은 무대 앞에서 나와 리듬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신나는 공연을 보니 다시 젊어진 기분”이라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다른 참석자는 “올해도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웃을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사단법인 월드브릿지는 ‘K-대학생 세계와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대학생 해외봉사 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전 세계 59개국에서 1년간 국위를 선양하고 민간외교 역할 등 봉사활동을 다녀온 대학생들을 응원하고 더불어 사는 나눔의 삶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해외봉사 대학생 단원들은 2월 한 달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귀국발표회를 통해 봉사 기간에 얻은 경험과 변화, 감동과 교훈을 시민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천, 대구, 광주, 대전 등 전국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친다. 월드브릿지는 지난 23일 대전을 방문한 약 400여 명의 해외봉사 단원들의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후원금과 물품으로 학생들을 지원했다. 이날 (주)오션클라우드, (주)소금집, 솔푸드(주), 롯데웰푸드, ㈜해도식품, 서울제면, 하나마트용운점, 외양간정육백화점, 노은과일중도매인6호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많은 기업체들도 성금과 물품을 아끼지 않았다. 봉사단원 중 이재현 (충남대. 21)학생은 “저희가 무대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해 준 월드브릿지와 기업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세계를 경험하고 돌아온 대전, 충청 지역 청년들이 시민들과 함께 자신들의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주최한 ‘굿뉴스코 페스티벌’ 대전 공연이 2월 23일(월) IYF 대전센터에서 열려 해외봉사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청년들과 지역 시민 1,300여 명이 함께했다.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충청지부에 따르면, 현재까지 지역 청년 952명이 세계 각국에 해외봉사단원으로 파견돼 활동했다. 올해는 25기 단원으로 충남 대학교 교육학과 재학중인 권혜수씨가 잠비아로, 한밭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영훈씨 레소토로 파견된다. 아울러, 24기로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지역 청년 등 100여명의 단원들은 지난해 해외에서 맺은 인연과 봉사활동의 성과를 안고 돌아와 귀국 보고회 ‘굿뉴스코 페스티벌’을 이날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페스티벌에서는 해외봉사단원들이 현지에서 경험한 도전과 변화 경험을 세계문화댄스, 트루스토리, 귀국보고, 체험담 발표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개됐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하고 돌아온 한남대학교 송인성씨는 “이번 봉사를 통해 나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초점을 맞추는 법을 배웠다”며 “처음에는 문화와 생각의 차
대전ㆍ충청 청년들이 아프리카에서 1년간 해외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오는 2월 출국을 앞두고 있다. 국제청소년연합 대전충청지부에 따르면, 올해 25기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으로는 충남대 교육학과 재학 중인 권혜수 단원이 잠비아로 파견되고, 한밭대 전자공학과에 재학 중인 김영훈 단원이 레소토로 각각 파견된다. 출국을 앞둔 권혜수 단원은 “문화와 기후, 생활 양식이 모두 다르지만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생활하면서 새로운 나를 발견해오고 싶다”라고 파견 소감을 전했다. 김영훈 단원도 “해외봉사를 가는 것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도 된다. 특히 한국보다 열악한 아프리카에서 생활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도전하는 마음으로 자원하게 되었다. 많은 것을 배우고 소중한 경험을 쌓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들이 선택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활동은 올해로 25년째 운영되는 국내 대표 장기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그동안 배출된 단원만 1만여 명에 달한다. 이들은 11개월간 파견국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며 교육, 생활 환경, 진로 문제 등을 직접 마주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청년들은 말이 아닌 실천으로 책임감
대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해외봉사단의 귀국보고회 ‘2026 굿뉴스코 페스티벌’이 2월 23일(월) 오후 7시, IYF대전센터에서 열린다. 축제 형식으로 열리는 귀국보고회에서는 해외 봉사 체험 발표와 세계 문화공연, 스토리텔링 무대 등을 통해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을 조명할 예정이다. 지난해 활동을 마치고 귀국한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원들은 이번 보고회에 앞서 봉사 체험담을 담은 수기집 <세계를 두드린 청춘들의 여정>도 발간했다. 수기집에는 지난해 11개월간 세계 각국에 파견돼 봉사활동을 펼친 청년들의 활동 기록이 담겨 있다. 청년들은 이질적인 문화 속에서 마음으로 교류하며, 개인과 사회가 안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에서의 배움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김선주 베냉 단원은 불어 학습에 대한 부담과 완벽주의로 대화를 회피하던 과거를 극복한 과정을 수기집에 담았다. 김 단원은 “모든 실수는 실현으로 가기 위한 실험”이라는 말을 통해 완벽주의를 내려놓고 적극적으로 소통했을 때 불어 실력이 향상되고 깊은 유대감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전유은 르완다 단원은 대학 생활 중 마주했던 무기력함과 관계의 단절을 해외 봉사로 극복한 과
국제청소년연합(IYF)은 1월 16일(금) IYF 대덕센터에서 ‘2026 굿뉴스코 해외봉사단 25기 수료식’을 열고, 73명의 청년들에게 수료증과 파견 카드를 수여했다. 이들은 오는 2월 출국해 약 11개월간 남미‧아프리카‧유럽 등 27개국에서 해외 봉사 활동을 하게 된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교육봉사, 문화교류, 환경캠페인, 지역사회 봉사, 민간외교 활동을 통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가운데 양질의 교육(SDG 4), 지속가능한 도시와 공통체(SDG 11),평화ㆍ정의ㆍ파트너십(SDG 16ㆍ17) 등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굿뉴스코 25기 워크숍은 3주간 진행되었으며, 마인드교육, 해외봉사 기본소양 교육, 국가별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2주차에는 대륙·국가별 소그룹 액션러닝을 통해 단원들이 ‘어떻게 하면 해외봉사 활동을 더 알차게 만들 수 있을까?’를 주제로 토의하고, 각국의 교육·문화·보건·환경·파트너십 과제를 SDGs 목표에 연결한 프로젝트 보드와 활동 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여기에는 기초학습 지원과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물·위생 개선 캠페인, 기후변화 대응과 재활용 활동, 청소년 문화교류와 코리안캠프, 지역 기관과의 파트너십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연말 기획공연인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지난 19일과 20일 한밭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총 2회에 걸쳐 전 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의 대표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자리잡은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오페라·뮤지컬·합창 총 3막의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이 성탄의 의미를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1막에서는 예수 탄생을 중심으로 성탄의 서사를 오페라 형식으로 웅장하게 풀어냈다. 2막에서는 오 헨리의 명작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티브로 가족의 소중함을 그린 가슴 뭉클한 감동을 뮤지컬로 표현했다. 3막에서는 우리에게 친숙한 크리스마스의 명곡을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무대로 공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올해 대전에서 처음 선보인 대형 고화질 영상인 LED 배경의 무대는 화려하면서 고급스러운 영상미를 연출했다. 또 작년에 비해 새롭게 각색된 내용과 아역 배우들의 맛깔스런 연기까지 더해져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공연에서 행복배달후원회는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에게 공연 관람 지원을 통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추억을 선사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주옥같은 크리스마스 캐롤이 오페라, 뮤지컬로 펼쳐진다. 지난달 21일 경기 안산에서 포문을 연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연말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칸타타'가 광주·서울·부산·대구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12월에 대전 시민을 찾아온다. 성탄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번 대전 공연은 오는 19일 저녁 7시 30분과 20일 오후 3시 한밭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총 2회 열린다.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크리스마스 칸타타’는 매년 전 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국 대표 크리스마스 공연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올해 공연은 각막마다 오페라·뮤지컬·합창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적 해석을 시도해, 관객이 성탄의 의미를 보다 입체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막은 오페라 형식으로 꾸며진다. 로마 지배 아래 고통받던 이스라엘, 그리고 베들레헴에서의 예수 탄생을 중심으로 성탄의 서사를 웅장하게 풀어낸다. 2막은 오 헨리의 명작 ‘크리스마스 선물’을 모티브 삼아, 소박한 사랑과 희생의 의미를 뮤지컬로 재해석한다. 마지막 3막에서는 풀 오케스트라와 합창이 어우러져 클래식 성탄 명곡을 들려주며 공연의 정점을 완성한다. 합창단 측은 "크리스마스는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사람들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11일 오후 1시 한마음실버대학 소강당에서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실버대학 종강식을 개최했다. 한마음실버대학이 주최하고 대한실버 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월드브리지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 약 150여 명의 지역 어르신들이 참석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실버대학의 올 한해 활동 영상을 시작으로 이재경 시의원의 축사와 ▲건강 체조 ▲소리샘 문화공연단의 장구&부채춤 공연 ▲소프라노 이조은과 첼로 이수민의 듀엣 공연 ▲초대 가수 정천의 노래 교실 ▲마인드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김순자(대전 둔산동, 73) 어르신은 ”프로그램이 너무 재미있었고 가수 정철의 노래교실이 특히 좋았다. 게다가 푸짐한 간식까지 잘 챙겨줘서 너무 감사하다. 내년에도 한마음실버대학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계속 참석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마음실버대학 한준희 학장은 ”우리나라가 성장하기까지는 어르신들의 노고가 있어 가능했다. 어르신들이 저희 대학에 오셔서 힐링하시며 행복한 노후를 즐기시길 바란다“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브릿지저널 관리자 기자 |
새소리음악중고등학교(교장 주미하)는 지난 11월 9일(일) 오후 6시, 본교 콘서트홀에서 제11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학생들이 한 해 동안 성장한 음악적 결실을 나누고, 그 여정을 응원해 준 학부모, 교사, 지역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공연은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의 무대로 시작되었다. 새소리어린이합창단은 ‘달의 숨바꼭질’과 ‘Joy to the World’를 밝고 순수한 목소리로 노래하며 청중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주미하 교장은 “우리 학교의 이름인 ‘새소리’는 ‘작은 새의 지저귐이 큰 숲을 울린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 이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이 비록 어설프고 부족할지라도, 그 진심 어린 소리가 여러분의 마음을 울릴 것이라 믿습니다.”라고 전하며, 관객 모두에게 따뜻한 감사를 전했다. 이날 공연은 현악과 목관 앙상블, 그리고 솔로 연주로 이어지며 무대의 깊이를 더했다. 먼저, 현악 앙상블은 모차르트의 세레나데 제13번 G장조 K.525 “Eine kleine Nachtmusik”, 1악장 Allegro를 연주하며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한 조화를 선보였다. 이어진 목관 앙상블은 베
한마음실버대학은 지난 21일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대전시 서구지회와 함께하는 일일 힐링여행’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게 감사를 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위해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이 기획했다. 이날 40여 명의 대전시 서구지회 월남참전자회 어르신들은 부여의 궁남지, 정림사지 5층석탑, 백제역사문화관을 관람하고 공주 공산성을 견학하며 백제의 찬란했던 역사와 문화의 현장 속에서 역사도 배우고 자연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우리 월남 참전 용사들을 잊지 않고 생각해서 이런 자리를 마련해준 한마음실버대학 교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어 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월드브릿지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 내 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포렘에서 건강식품과 삼이야푸드에서 홍삼음료를 후원받아 이날 어르신들에게 선물했다. 브릿지저널 관리자 기자 |
천안의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축제, ‘실버대잔치’가 많은 시민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실버대학(대표 윤효순)은 지난 10월 19일(일) 오후 3시, 우리실버대학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약 700여 명의 지역 어르신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관 국회의원, 박찬우 전 국회의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유성재 충남도의원,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 등이 함께 자리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청근 우리실버대학 고문은 “가장 어려운 시절을 이겨내며 오늘의 부강한 대한민국을 일구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 즐겁고, 다시 오고 싶다는 마음으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하며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했고, 이어 이재관 국회의원은 “늘 주는 데 익숙하시지, 받는 데는 서투르신 어르신들께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기쁘고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또한 김영춘 전 공주대 부총장은 “가정의 행복은 소통에서 비롯된다”며 “자녀분들께도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웃음과 행복이 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창단 25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한밭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기념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합창단을 사랑하고 응원해 준 대전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세계 최고의 합창단’을 꿈꾸며 지난 25년간 각국 무대에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그라시아스합창단의 이날 공연에는 대전시 문화예술계와 정계 인사들을 비롯한 대전 시민들과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약 1000여 명의 관객들이 함께했다. ‘Harmony of Thanks’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무대는 합창, 솔리스트,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첫 국제합창 경연 무대에서 선보였던 러시아 작곡가 S. I. 타네예프의 「12개의 무반주 합창곡 Op.27 중 3번 ‘탑의 폐허(Развалины башни)’」, 그리고 베토벤의 「C장조 미사곡 Op.86 중 ‘Gloria’」를 통해 지난 25년을 관통하는 음악적 여정을 한 편의 이야기처럼 들려주었다. 또한, 국내 팬들을 위해 준비한 이수인의 「별」과 한국 민요 「아리랑」에서는 단원들의 맑고 따뜻한 하모니가 한국인의 정서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